2024.11.19 (화)
박현동 대구교총 회장이 차기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총무에는 박승란 인천교총 회장이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6개월이다.
지난 14일 열린 2018년도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 제7차 회의에서는 차기 회장, 총무 선출과 함께 교권보호 활동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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