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총은 최근 오드리 인 호텔(제주시), 빠레브 호텔(서귀포시)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교총 회원들에게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앞으로 오드리 인 호텔과 빠레브 호텔에 투숙할 때 주중, 주말 구분 없이 2인 1실 기준, 조식을 포함해 7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성수기에도 동일한 조건으로 이용 가능하다.
제주교총 회원뿐 아니라 한국교총 회원이라면 누구나 할인·우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교총 복지회원증을 제시해야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