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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주목할 공연·전시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여성 배우만으로 구성된 출연진, 제3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4관왕, 전석 매진…. 짧은 공연 기간에도 수많은 기록을 세웠던 <베르나르다 알바>가 돌아온다. 작품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극작가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작품을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

 

스페인 전통 예술 플라멩코로 발현되는 격정의 리듬과 몸짓은 극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정영주, 황석정, 이영미, 오소연, 김국희를 비롯해 내로라하는 여성 배우 18인이 출연한다. 

 

1.22~3.14 | 정동극장 

 

뮤지컬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역사상 가장 희망이 없던 일제시대, 각자의 소망을 가진 원귀들이 폐가 쿠로이 저택에서 벌이는 소동을 담은 뮤지컬. 모든 희망을 잃어버린 해웅, 성불만이 유일한 희망인 옥희 등 다채로운 캐릭터가 만들어내는 유쾌한 이야기가 웃음을 선사한다.

 

4년간의 개발 과정 끝에 마침내 관객을 만나는 이 작품은 2020년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돼 기대를 더한다. 

 

2.18~3.21 | 컬처스페이스 엔유 

 

뮤지컬 <붉은 정원>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와 함께 러시아를 대표하는 3대 문호로 꼽히는 이반 투르게네프. <붉은 정원>은 그의 소설 <첫사랑>을 각색한 창작 뮤지컬이다. 작가 특유의 서정미 넘치는 섬세한 문체, 감수성이 담긴 원작의 특성을 음악을 통해 무대 위에서 재현한다.

 

이성적이고 정중한 작가 빅토르 역에는 정상윤, 박은석, 김순택이,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지나 역에는 이정화, 최미소, 전해주가 캐스팅됐다. 

 

2.5~3.28 | 유니플렉스 2관 

 

뮤지컬 <검은 사제들>
 

2015년 김윤석, 강동원 주연의 영화로 ‘K-오컬트’ 바람을 일으켰던 <검은 사제들>이 뮤지컬 무대 위로 오른다. 작품은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이영신’을 구하기 위한 김 신부와 최 부제의 여정을 그린다.

 

작품은 각종 뮤지컬 시상식 11개 부문을 휩쓴 뮤지컬 <호프> 창작진의 의기투합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2.25~5.30 |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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