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혁종 전 대전 중앙고 교사는 최근 창작동화 ‘달이낭자전’을 출간했다. 양반딸 달이를 사랑하는 머슴 돌쇠가 역경을 이겨내며 한글공부를 해 장원급제까지 하는 과정을 그렸다. 본문의 한자 단어마다 음과 훈을 병기해 한자공부까지 할 수 있게 했다.
최덕순 경기 광숭초 교장은 다음달4~8일까지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자연과 사람들’을 주제로 유화, 수채화, 소묘 등 다양한 작품 6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안병순 충남 성환초 교장은 24일 천안 축구센터에서 열린 ‘2013 천안시장기 및 교육장배 초중고 축구리그 챔피언십 대회’에서 초등부 우승을 거두고 최우수선수상 등 개인상 4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김환 좋은체육수업나눔연구회장(경기 일죽고 교사)은 다음달 14일 수원 동성중(교장 정흥섭)에서 ‘NTTP 경기도 중등체육과 연구회 보고회 및 제2회 갈라쇼’를 개최한다. 학교스포츠클럽 우수 운영 사례, 체육활동을 통한 창의·인성 함양 방법 등에 대해 발표한다.
구자억 한국교육개발원 기관평가연구실장은 26일 우면동 교총회관에서 열린 ‘한국교육기관컨설팅학회 창립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학회는 컨설팅 이론, 방법론 탐구, 컨설턴트 양성과정 운영 등을 통해 초·중·고·대 교육기관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회장에는 김희규 신라대 교수, 김경호 충남 차동초 교장, 이형범 서울 수명고 교장이 선출됐다.
안종배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대표(한세대 교수)는 26일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2013 인물 및 단체 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안 대표는 ‘클린콘텐츠 공익캠페인 UCC 공모전’, ‘클린스마트 교재개발 및 교육’ 등 다양한 클린스마트 운동 활동을 펼쳐왔다.
필자는 지금 '학교 경영자 리더십 과정' 연수 중이다. 경기도내 초중고 교감과 교장 46명이 모여 연수를 받고 있다. 강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연수자들가 주고 받는 교육정보 또한 중요하다. 조별 토의 때에는 허심탄회한 내용이 발표되기도 한다. 그게 교육현장의 현실 모습일 수도 있다. 첫 시간, '학교경영의 환경과 변화관리' 학교가 바뀌었다. 과거의 모습을 생각하면 안 된다. 교장의 모습도 바뀌었다. 과거 교장을 생각하면 아니된다. 학생, 교사, 교감, 교장이 생각하는 교장상이 다 다를 것이다.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할 수 없다. 사람마다 원하는 교장상이 주관적일 수도 있다. 경기도내에서 모인 교감과 교장들이 보는 '좋은 교장의 조건 5'는 무엇일까? 8개조에서 5개씩 내세우니 무려 40개가 나온다. 일반적으로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지만 특이한 것도 있다. 교장으로서 반성할 내용도 보인다. 세상이 참 많이 변했음을 느낀다. 우리 조에서는 '교직원에게 베푸는 교장' '즐거움을 나누워 주는 교장' '항상 웃는 교장' '교사를 믿어주는 교장' '업무를 빋고 맡기는 교장'이 나왔다. 우리 조는 교장 2명, 교감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장 경
그리운 것은 모여 눈이 되지 정녕 그대 눈이 되어 내리나이다. 지나가는 바람의 가슴에도 그리움은 있겠지. 허공에 질러 흉곽마다 별을 부르는 그 수줍은 고백에 이르기까지 또 얼마나 누군갈 그리워했으랴. 춤 춰라 춤 춰라 주문 걸지 않아도 춤추는 바람 속을 흔들다 그 백일홍 잎잎의 그리움 당신, 그 안의 숲길을 걸어본 적이 있는가. 그대 정녕 눈이 되어 내리나이다. 저 하얀 눈송이 마음보다 가볍다고 저 마음 얼마나 위로하고 달랬을까. 저 하늘 오죽이나 아프고 아파서 가슴 빈자리 채울 길 없어 휘청거리는가. 달팽이는 나무아래에 온몸을 벗어두고 그리운 것은 모여 눈이 되었지 기억의 먼지가 살갗에 닿아 심장 저 깊은 곳에서 퐁당거리는 너는 누구인가 기린처럼 긴 침묵을 아무도 묻지 않는다.
광양 백운산에 첫 눈이 내렸다는 겨울 소식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떠나야 할 가을을 붙잡으며 늦가을을 만끽하는 소녀들이 있다. 광양여중 여학생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교정에 있는 은행나무 숲에서 가득 쌓인 은행나뭇 낙엽을 밟으며, 또 은행잎을 하늘로 흩뿌리며 청춘을 만끽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인생의 보석과 같은 시기에 꿈을 먹고 사는 청소년들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멋진 모습을 보고 싶다, 더 나아가 인생을 풍요롭게 할 아름다운 우정도 많이 쌓아가길 기대한다. 이제 교정의 노란 은행잎도 미래의 열매를 맺히게 할 소중한 한줌의 거름이 되는 것처럼, 빛을 발하는 소녀가 되길 기도할 뿐이다.
연수원을 둘러싼 풍경전남 중등교장 50명은25일부터 27일까지 충남 마곡사 부근 한국전통문화원에서 행복한 학교 만들기 연수를 실시하였다.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기혈순환 체조를 시작으로 자존감 기르기를 통하여 지금까지 학교경영 최고 책임자에 이르기 까지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몸의 균형을 통한 건강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 인간의 생명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깨닫고 우리가 맡고 있는 아이들을 소중히 꽃 피우는 막중한 책임 때문에 힘든 삶을 회복하고 자신의 존재가 우주와 바꿀수도 없도 귀한 존재임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성찰 명상 시간에는 자신의 육체가 갖고 있는 손과 발, 각종 장기들과 대화하면서 지금까지 내 육체가 존재하도록 아무런 불평없이 지켜준 것에 대한 감사와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우리의 모든 잠재력을 활성화 시켜 준다는 사실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가 다른 이들게게 사랑을 보낼 때 우리의 가슴은 꽃처럼 아름다운 마음의 에너지로 가득 채워질 것이며, 머리에는머리에는 햇살처럼 밝은 지혜의 빛이 깃들게 될 것이다. 연수 마지막 시간에는 연수생들의 연수 진행 모습을 담은 영상을 통하여 연수생이 얼마나 진지하게 연수하게 참여하였는가를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