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어느 때보다도 선생님들의 업무가 과중하고 신경 쓰는 일이 많다보니 마치 감정노동처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본연의 임무인 학습지도와 생활지도는 물론 방과후학교 업무도 수행한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지도 등은 무엇보다 과정이 중요하고 가정, 사회, 국가의 대책과 지원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런데도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평소 지도에 태만하고, 무관심하고, 소통이 안 되었다는 등 자질이 부족한 선생님으로 낙인찍히는 현실이 슬프다. 매스컴들은 어떤가! ‘촌지 감시를 받는 스승의 날’, ‘스승의 날 선물 부담’, 심지어 ‘학원선생님이 낫다’, ‘무릎 꿇고 사과해요’, ‘선생님 구타’ 등 교권을 무너뜨리고 사기를 땅에 떨어뜨리는 소식을 전한다. 가정과 사회의 몫까지 떠밀며 교원들에게 초인적인 역할을 강요하고 있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오로지 사명감과 교육애로 묵묵히 투혼을 발휘하다 보면 지칠 대로 지치고 스트레스는 가중되고 있다. 방학, 재충전과 삶의 윤활유 되도록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 학습하는 학생들은 물론 바쁜 업무와 스트레스로 심신이 지칠 대로 지쳐있는 선생님들도 방학을 기다리고 있다. 방학도 다음 학기 준비와 자기 발전을 위해 즐겁고 알차게 보내야
한국교총, 전문성향상과정 ●현장교육연구실무과정 ●대상 전국 유·초·중등교원 및 교육전문직 ●연수기간 및 시종시간 7월 30(월)~8월 10일(금) / 9시30분~오후 4시20분(1일 6시간, 10일) ●연수 장소 한국교총 교원연수실 ●모집 및 선정 한국교총·한국교육신문·교원연수정보시스템·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연수지명번호 기재한 교원 대상), 신청서 접수순 선정 ●연수비 10만 원 ●문의 02-570-5500 연수는 △교직 전문성 신장, 현장교육연구 사례발표 등 ‘교양 6시간’, △현장교육연구의 이해 및 계획과 추진, 자료의 통계적·질적 분석, 연구보고서 작성 등 ‘전공 48시간’, △개인별 연구보고서 작성 지도 및 평가를 위한 ‘개인지도 6시간’, 총 60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기초지식이나 이론전달 및 실습의 효율성을 위해 연수과정은 40명 이내로 운영하며, 개인지도 시간은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10명 이내로 편성, 4학급으로 진행한다. 성적산출은 하지 않는다. ●초·중등 교과서 밖 이야기 경제 ●대상 전국 초·중등교원 ●연수기간 및 시종시간 7월 30(월)~8월 1일(수) 1, 2일차_오전 10시~오후 5시(1일 6시간, 2
스마트 미디어와 전자책 근래 대중매체를 통해 네트워크 기반 테크놀로지에 대한 기사가 넘쳐나고 있다. 얼마 전에는 미국 애플컴퓨터의 CEO인 스티브 잡스(Steve Jobs, 1955~2011)와 그의 아이폰(iPhone), 아이패드(iPad)가 세간의 화제로 떠오르는가 싶더니, 어느새 스마트 세상이 되어 버린듯하다. 애플사의 ‘i’제품군의 역사는 1998년 아이맥(iMac)으로 올라간다. 애플사는 ‘매킨토시(Macintosh)’ 상표로 출발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이니셜 ‘Mac’을 제품에 부여해왔는데, 반투명 컬러 플라스틱 몸체는 당시 세계적인 아쿠아(Aqua)스타일 유행을 만들었고, 2001년 ‘오에스 텐(OS X)’과 함께 ‘아이무비(iMovie)’, ‘아이챗(iChat)’ 등으로 ‘i’소프트웨어 제품군을 정비하여 그 해 12월에 MP3플레이어인 ‘아이팟(iPod)’을 출시한다. 미니멀리즘 디자인에 ‘클릭 휠(click wheel)’ UI와 액정표시장치를 갖춘이 PMP(Portable Media Player)의 엄청난 히트로 온라인장터인 ‘앱스토어(App Store)’와 접속 소프트웨어 ‘아이튠즈(iTunes)’를 한 데 묶어 ‘디지털 허브(Digital
전국 11개 교원양성대학 중 가장 먼저 ‘총장 후보자 선거규정안’을 마련한 광주교대(총장 박명기)가 총장임용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 구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교수 간 파벌 조성 등 부작용 방지를 위해 도입한 공모제가 파벌 형성을 막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25일 광주교대가 밝힌 총장후보자 선정규정안에 따르면 총장후보자선정관리위원회는 교수위원 5명과 직원위원 2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총장 지원자 공모와 홍보, 추천위원회 위원 위촉과 해촉, 그리고 후보자 선정과정 행정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총장임용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는 교원 대표 12명, 직원 대표 2명, 학생 대표 1명, 졸업생 대표 2명, 대학 소재 지역 교육감 또는 지방자치단체장 1명, 교육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2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다. 총추위는 선거 당일 오전 학내 구성원들의 추천을 통해 구성되며, 오후에 총장 후보자를 서면과 면접평가로 심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문제는 서면과 면접평가를 맡을 위원 가운데 교수가 절반 이상(60%)이어서 전임교원 수가 적은 교대의 특성상 충분히 세력 형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총학생회가 지난달 7일부터 21일까
교육과학기술부가 교원능력개발평가(이하 교원평가)에 관한 법 규정 강화에 나섰다. 경기, 광주, 전북, 강원 등 4개 진보교육감들이 대통령령과 정부 지침에 어긋나는 교원평가 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교원평가를 무력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교원 등의 연수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29일 입법예고 한 것. 개정안의 요지는 18조(교원평가) 1항의 ‘…매년 평가를 실시할 수 있다’를 ‘매년 평가를 실시하여야 한다’로 변경하고, 21조의2(교원평가 연수 실시 등)에 ‘교과부장관은 제12조에 따라 교원평가 연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교육감은 교과부장관이 수립한 교원평가 연수 기본계획에 따라 연수 실시를 위한 시행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는 조항을 신설했다. 교과부가 이렇게 강제성 조항을 신설한 데는 정부 지침에 어긋나는 교원평가 계획서를 제출한 4개 시도에 시정을 요구, 22일까지 정부 지침대로 계획서를 다시 내도록 시정명령 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과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를 비롯한 교과부의 평가시스템을 무력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교원평가의 경우, 지난해 이 문제로 교과부로부터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된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2월 무
수원 칠보초 아름누리 지킴이 캠페인 열어 수원 칠보초(교장 양원기)는 지난 27일 오전 학교 교문과 후문에서 인터넷 윤리와 사이버 폭력예방에 관한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이 캠페인은 수원 칠보초 '아름누리 지킴이 동아리' 학생 28명이 손수 캠페인 도구를 만들어 진행하였다. 아름누리 지킴이 동아리 학생들은 정보 윤리 캠페인 및 홍보, 선플달기, 정보윤리 매체 제작 등 정보윤리에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참여해 학생들의 간전한 사이버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사이버 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으로 정보통신 윤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선플쓰기를 통해 악플없는 깨끗한 인터넷 문화를 조성하자는 내용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칠보초는 올해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정보윤리 학교로 선정됨에 따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기존 컴퓨터 기능 수업보다는 정보윤리교육을 강화하였다. 또한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사이버폭력예방, 인터넷의 올바른 사용”을 주제로 고학년 학생들에게 강연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는 한편, 전문상담사의 집단상담을 통해 인터넷고위험 사용자 학생들의 컴퓨터 사용 습관 개선을 위해 노력하였다. 칠보초 남선미 교사는 "아름누리 지킴이 활동을 통해
3년 연속 전국소년체전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한 충청북도선수단이 21일 오후 3시 충청북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이 날 해단 식에서는 이기용 교육감과 체육계 관계자, 선수, 지도교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기(團旗) 반환이 이뤄졌으며, 최우수 학생선수 6명의 우승컵 봉정과 우수학교에 대한 육성금과 장학금, 지도자 포상금 증서, 공로포상금증서가 수여됐다. 종목별 최우수선수에는 내토중 3학년 김민홍(정구), 영신중 3학년 정만아(역도), 용암초 6학년 김어진(양궁), 대강초 5학년 최인호(롤러), 봉정초 6학년 윤솔아(롤러), 충일중 3학년 윤상민(조정) 등 6명이 선정됐다. 한편, 충청북도선수단은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2개 종목 793명이 출전해 금메달 38, 은메달 31, 동메달 44개 등 총 113개의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함과 함께 종합성적 3위를 달성했다. 충청북도의 도세(道勢)로 보아서는 10위 전후에 해당되지만 과거 소년체전 7연패의 후예(後裔)답게 3년 연속해서 3위라는 위업(偉業)을 달성했다. 사진 :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커텐을 열었다. 창문을 열었다. 신선한 바람은 가을 아침을 연상케 한다. 30도를 넘는 중부지방을 생각해보면 한편 미안한 마음도 든다. 좁은 땅에도 이렇게 너무 다르다. 시원한 곳도 있는 반면 더운 곳도 있다. 비가 내리는 곳이 있는 반면 가뭄에 힘들어 하는 곳도 있다. 모든 지역이 고른 혜택을 입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사서삼경인 맹자의 양혜왕장구하의 제3장의 하반부를 읽었다. 이 부분도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있다. 제선왕은 맹자의 가르침에 잘 따르지 않았다. 자기의 생각과 달랐기 때문이다. 맹자께서는 작은 나라를 잘 받들어 섬기라고 하는데 자기는 작은 나라를 합병하여 큰 나라로 키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때 제선왕은 맹자에게 자기는 용기가 있기 때문에 맹자의 말씀에 따를 수 없다고 하였다. “크도다. 말씀이여! 과인은 병통이 있으니 과인은 용기를 좋아합니다.” 이렇게 해서 맹자의 말씀을 따르지 않으려고 하였다. 그 때 맹자께서는 제선왕이 가지고 있는 장점 중의 약점을 파고들어 따르도록 지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선생님의 가르침에 잘 따르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자기의 변명거리 가운데 장점 중의 약점을 파고들어 논리
대학결핵협회는 28일 서령고 2, 3학년 653명을 대상으로 흉부엑스선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대한결핵협회는 이번 검진을 통해 유소견자가 발견되면 객담 및 흉부엑스선 검진 및 접촉자 검진 등 2차 검진을 시행해 폐결핵 이상 소견자로 판명될 경우 보건소에 등록하여 6개월 간 투약과 추구검진으로 완치토록 할 예정이다.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후 4주 이내 BCG 예방접종을 받고 충분한 영양섭취와 스트레스를 줄이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며, 평소 기침, 가래, 흉부통증, 피로와 미열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나타나면 언제든지 관내 시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검진 및 건강관리지도를 받을 수 있다. 참고로 국내 결핵 환자는 3만4천 여명으로, 인구 10만명 당 70명꼴이며, 그 중 10대 환자가 2천256명으로 여전히 높은 후진국형 분포를 보이고 있다.
- 서산 서령고생활복 착용 - 본교가여름철 무더위를 고려해 학생들에게 동일한 디자인과 색상의 편안한 생활복을 교내에서착용하도록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감색의 반소매 티셔츠와 반바지로 디자인된 생활복은 일상생활을 하는데 자유롭고 바람이 잘 통해 찜통무더위를 쫓는데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학생회 주도로 이루어진 생활복 착용 운동은 희망 학생에 한해 인터넷을 통해 일괄 구매해 가격 또한 저렴한 편이다. 그러나 새로운 생활복 구입이 부담스러운 학생이나 생활복을 싫어하는 학생들에 대해서는 기존 여름 교복을 계속해서 입도록 했다. 본교 박상용 학생회장은 "반소매 티셔츠와 반바지로 된 하복에 대해 학생들의 호응이 폭발적이다"라며 "기존 교복은 땀을 잘 흡수하지 못하고 바지가 길어 학생들이 불편함을 많이 호소했었다"고 밝혔다. 생활복을 입고 몸매를 자랑하는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