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각급 학교의 문화예술교육이 현장 중심으로 대폭 강화된다. 기획예산처는 내년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예산을 올해 75억원보다 108% 늘어난 15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문화관광부로 지원되는 이 예산 가운데 학교 문예교육 활성화 분야는 올해 75억원에서 내년에는 85억원으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초·중·고 학생들의 특기·적성교육, 특별활동 활성화를 위한 전문강사 지원대상 분야가 기존의 국악, 연극, 영화에서 내년부터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등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기획예산처 교육문화예산과 고재신 사무관은 “국악의 경우 음악수업이 모든 학교에 있기 때문에 전문강사를 정규교과과정에서 다 소화할 수 있지만 연극이나 영화 수업의 경우 대부분 특기·적성시간에 운영해야 하므로 전문강사를 필요로 하는 학교에만 선별적으로 강사가 지원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악 전문강사가 지원되는 학교는 전국 약 4000개교이며 연극은 300여개교, 영화는 150여개교이다. 문광부는 지방자치단체에 지원금을 내려보내 국악강사를 학교에 파견하도록 하고 있으며 연극과 영화는 연극협회와 영화협회를 통해 보유인력을 강사로 활용케 하고 있다. 내년부터 신설되는 무용과 만화
전북교총은 21일 회관을 신축 이전했다. 변경된 주소와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1가 175 (561-211) ▲사무실=063)253-9601~2, 회장실=063)253-9603, FAX=063)253-9604
김완기 서울 대현초 교장은 20일 서울시가 수여하는 ‘서울사랑시민상(교육분야)’을 수상했다. 김 교장은 다양한 특기적성교육과 과학교육, 사진작가로 활동하면서 사진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신승원 대구 혜화여고 교사는 최근 지역 방언 연구서 ‘의성지역어의 지리방언학적 고찰’을 펴냈다.
최열곤 한국교육삼락회총연합회 회장은 10~12월을 가정교육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22일부터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올바른 청소년 선도를 위한 가정교육 바로세우기 운동’을 전개했다.
김동화 한밭대 교수는 지난달 뉴질랜드에서 열린 지식기반지능형정보기술학회 학술대회에 제출한 ‘인간의 면역특성을 이용한 PID제어기 강인 튜닝’ 논문이 최우수 논문상을 받아 대회 초청강연을 가졌다.
김천호 충북도교육감은 18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4년 교육정보화 종합 시상식에서 교육정보화 평가 우수교육청상을 수상했다.
박천환 부산교대 교수는 15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한국초등교육학회 총회에서 제 10대 한국초등교육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광하 국제지역학회 회장(명지대 교수)은 30일 경희대에서 ‘EU 확대화 우리의 통상전략’을 대주제로 2004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교총 중등교사회장에 당선된 두영택 교사(서울 남성중)는 21일 “교총 조직을 활성화하고 경쟁단체와 비교우위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 모두가 자부심을 갖도록 현장체감적인 사업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등교사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중등교사회는 교총의 정체성인 전문직주의를 철저히 지켜나갈 것입니다. 항상 교육과 학생을 생각하는 입장에서 타 단체의 정치적 주장은 단호히 배격해 나갈 것이며 교사로서의 전문성 함양과 도덕적 책무를 잃지 않도록 스스로를 채찍질할 것입니다. 교총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선봉에 서겠습니다” -교총의 당면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나. “관리직 조직이라는 오해와 편견을 불식시키는 것입니다. 교총이 99년 교사회 조직을 정관상의 직능조직으로 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80% 이상의 교사가 교총의 중심을 이루면서도 과연 그에 상응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지 고민해 볼 시점입니다. 중등교사회는 ‘표현하는 교사회’ ‘결집하는 교사회’ ‘행동하는 교사회’로 거듭나 교총의 정책현안 대응과 집회현장 등 필요한 곳 어디든지 달려갈 것입니다” -회원확보에도 상당한 자신감이 있어 보인다. “회세 확장은 역점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