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총(회장 남윤제)과 ㈜미래엔(대표 신광수)은 16일 지역 내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자문 ▲AI 코스웨어 활용 연수 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 ▲교총 행사 지원 및 제휴 ▲지역 사회공헌 활동 등이다. 남윤제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원 전문성 향상을 위해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 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11:45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고등교육연수원이 대학 교수와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신규 연수 21개 과정을 개설한다. 생성형 AI 활용부터 데이터 분석, 대학 경영 전략까지 최근 고등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교협은 6월부터 11월까지 교수법·특별연수·실무기술 등 3개 분야에서 신규 연수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AI 기술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수법 연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 설계와 운영, 학생 상담 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생성형 AI 초급반과 마스터반을 비롯해 AI 기반 수업 모델 운영 전략, Google NotebookLM을 활용한 수업 워크플로우 구축, AI 활용 평가와 피드백 설계 과정 등이 마련됐다. 교수들의 참여 편의를 고려해 주요 과정은 여름방학 기간인 6월 말부터 8월 초 사이 집중 편성됐다. 특별연수 분야에서는 ‘AI 시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를 비롯해 지속가능경영 전략, 통계분석 프로그램인 Stata를 활용한 연구방법론 과정 등을 운영한다. 대학 교육의 방향성과 연구 역량 강화를…
2026-06-16 19:06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와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가 특수교육 분야 디지털 학습도구 활성화와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 KERIS는 15일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와 특수교육 디지털 학습도구(에듀테크)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관련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특수교육을 위한 디지털 학습도구 발굴·확산, 특수학생 대상 디지털 교육 지원, 교원 연수 운영, 우수 사례 홍보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는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단체로, 전국 8개 지역 모임을 중심으로 특수교육 디지털 교육 모델 개발과 실천 사례 발굴·공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KERIS는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해 교육정보 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학습도구 활성화, 교원 연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특수교육 현장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후 ‘특수교육을 위한 에듀테크’를 주제로 공동포럼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특수교육 분야의 디지털 학습도구 활용 현황과 과제, 수업 모델 등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정제영 원
2026-06-16 18:56
강원교총(회장 장재희·사진 왼쪽)은 회원 복지 향상을 위해 남한강에스파크컨트리클럽(대표 손호영)과 15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업무협약에 따라 교총 회원이 남한강에스파크CC 이용 시 요일에 상관없이 그린피 할인이 적용된다. 장재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단순한 업무협약을 넘어 우리 회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선물하는 뜻깊은 협력이 될 것”이라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얻는 위로와 에너지가 결국 우리 아이들에게 더 큰 사랑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6 14:41
교육부는 농어촌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과 지역 연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공모전은 16일 7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읍·면 도서벽지 지역 농어촌 초·중·고교는 ‘중앙 농어촌 교육지원센터’ 전자우편(korec@kongju.ac.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우수사례는 서면 및 현장심사 결과를 종합해 15개교 내외 선정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교육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교육부는 선정된 우수학교의 성과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우수 사례집 발간·배포 및 온라인 홍보 등을 추진하고, 우수한 농어촌 교육모형(모델)을 확산할 예정이다.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은 농어촌 학교의 특성 및 강점을 활용한 우수 교육과정 운영,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우수사례 등을 발굴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교육부는 그간 공모전을 통해 지역 연계 체험교육,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학교-마을 협력 기반 교육여건 개선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농어촌 학교의 우수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해왔다. 노진영…
2026-06-16 08:44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이주배경학생 다수 재학 학교 관리자·교사 200여 명이 참석하는 2026학년도 상반기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 수가 20만 명(전체 학생의 4%)을 넘어서면서 다양한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이 함께 교육을 받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류 행사를 통해 이주배경학생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초·중등학교 관리자(교장·교감) 및 교사,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전국 단위의 협력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주배경학생에 대해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요 프로그램으로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정책 안내, 교육과정 운영 우수 사례 공유, 지역별 협력 기관 및 활용 가능한 서비스 공유, 학교 간 상호 교류 시간을 운영한다. 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여러 문화적 배경과 언어를 가진 학생들이 한 교실에서 함께 배우는 학교가 늘어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 방안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며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다름이 어울림이…
2026-06-16 08:35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 느린 학습자까지 모두 참여한 ‘제1회 구리남양주 학교스포츠클럽 슐런대회’가 9일 진건중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경기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이 ‘구리남양주에서 통합 스포츠 모델이 시작된다’는 슬로건 아래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12개 초·중·고 10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슐런(Sjoelen)’은 네덜란드 전통 실내 스포츠로, 긴 나무보드 위에서 원반을 손으로 밀어 여러 관문에 넣고 점수를 겨루는 경기다. 규칙이 비교적 간단하고, 과도한 신체 움직임이 요구되지 않는 ‘저운동의존성’ 종목으로 성별, 연령,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참가자 전원이 동일한 규칙 아래 동등한 조건에서 겨룰 수 있다. 이에 ‘완전 통합스포츠’ 형태로 진행할 수 있다. 경기 결과 단체전 부문에서는 다산고가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오남고, 3위는 도농고와 구리중에게 돌아갔다. 특히 개인전 부문에서는 장애 학생이 1~3위 상위권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대회에 참가한 비장애 학생은 “장애 유무를 떠나 한 팀으로 경기를 치르며 오랫동안 갖고 있던 편견이 사라졌다”고 전했으며, 혼합팀의 장애 학생들 또한 “같이 경기하고 대화하면서 ‘나도 잘할…
2026-06-10 17:28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은 6월 2주부터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슬로건은 '어린이가 안전한 오늘, 안심할 내일'로 심폐소생술 동작을 형상화한 ‘안전 이음 깍지’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인증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운영된다. 조용남 원장을 시작으로 전국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들의 릴레이 참여를 통해 안전 문화 확산 메시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오프라인 캠페인도 오는 25일부터 3일간 ‘어린이안전박람회’에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영유아안전관리부 공식 SNS 채널(https://www.instagram.com/safety_kice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진흥원은 삼성복지재단과 협력해 10일부터 영유아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지난 2024년 95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 후 2025년 300여 개소에 보급됐다. 올해는 유치원 교원까지 확대해 1000개 기관에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총 12차시로 구성됐으며 전국의 영유아 교사라면 누구나 진흥원의 '중앙 E-러닝 누리집'을 통해 신청…
2026-06-10 11:21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이 디지털 전환 시대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다룬 신간 '인공지능 학습혁명'(박영스토리)을 출간했다. 우리나라 인공지능(AI) 교육 전반을 책임지는 기관의 장이 조망한 미래 교육 내용이라 관심을 끌고 있다. 정 원장은 AI를 교육의 위협으로만 바라보는 대신 우리가 외면해온 교육의 본질을 비추는 ‘거울’로 해석하며 지식 전달 중심 교육에서 자기주도적 학습, 메타인지, 문제정의 능력, 인간 고유의 역량을 기르는 교육으로의 전환을 제안한다. 특히 AI 기술 자체보다 ‘학습하는 인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AI가 답을 제시하는 시대일수록 교육은 질문하는 능력, 비판적 사고력, 공감과 협력 능력,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책임 있는 기술 활용 능력을 중심으로 다시 설계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교사와 교수에게는 AI 시대에도 인간 교육자가 수행해야 할 고유한 역할을 성찰하게 하고, 학부모와 학생에게는 불안 대신 스스로 배우는 힘을 기르는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교육정책 입안자와 에듀테크 관계자에게는 교육 시스템 전환을 위한 실천적 관점을 제공한다.…
2026-06-10 09:39
광주교총(회장 손영완·사진 오른쪽)은 8일 광산구에 위치한 첨단메디케어의원(원장 신일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교총 회원과 가족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업무협약에 따라 진료나 건강검진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손영완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