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과 서울교대(총장 장신호)는 28일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에서 교원의 연구역량 및 전문성 제고, 미래지향적 교원 양성을 통한 교육력 강화를 목표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향후 양 기관은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력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교원 양성 및 교육정책 연구에 협력키로 했다. 주요 내용은 ▲미래 교육을 위한 공동 협력 및 행사 추진 ▲현장 교육 연구 활성화 ▲교원연수 활성화 및 연계성 강화 ▲교육과정 및 비교과 교육과정 운영 ▲교육 현안 및 미래 교육 연구 등이다. 협약식에서 강 회장은 “이번 협약은 예비교사와 현장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원 역량을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 교육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2025-08-28 14:05교육부는 26일 경북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념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Talk in Korean)’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하여 경북에서 주최한 ‘2025 대학생 모의 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대회 참가자 13명과 국내 체류 유학생 200여 명이 참석해 한국어 능력을 겨루면서 한국 유학의 매력도 공유했다. 총 11개국에서 온 대회 참가자 13명은 각 지자체에서 추천을 받은 외국인 유학생으로 ‘한국 유학’을 중심 주제로 ▲나의 꿈과 미래 직업 ▲나만의 한국 유학 홍보 아이디어 ▲한국 유학 성공기 ▲한국 유학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 중 자유롭게 발표했다. 그 결과 대상 1명(교육부 장관상), 최우수상 2명(교육부 장관상), 우수상 5명(경북도지사상 및 국립국제교육원장상)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 수상자 엥크타이왕 산치르(몽골)는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이번 대회를 통해 인정받아서 매우 뜻깊게 여긴다”며 “졸업 후 한국에서 동화 작가로 활동하려는 꿈을 갖고 있어 더욱더 학업과 한국어 공부에 매진하…
2025-08-28 13:59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27일 국립국제교육원(성남)에서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졸업 축하 환송회’를 개최한다. 매년 전 세계의 우수 인재를 초청해 국내 대학(원)의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Global Korea Scholarship)’ 장학생 중 올해 8월에 장학 기간이 종료되는 졸업생 968명(104개국)을 대상으로, 행사장에는 1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축하의 장’과 2부 ‘나눔의 장’로 이뤄진다. 1부는 장학 수료증서 수여(대표 1명), 학업 및 대외 활동이 우수한 졸업생 10명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2부는 GKS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영상·소감문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된다. 또한 영상 수상작 상영 및 졸업생 대표의 고별사를 통해 GKS 장학생으로서 한국 유학 생활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삼성, ㈜휴온스 등 국내 기업에 취업하여 졸업 이후에도 계속해서 한국에 정주할 예정인 17명의 장학생도 자리를 함께하여, 한국 유학생으로서 취업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유학생 취업·정주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1967년부터 시작된 GKS는 올해까지 총…
2025-08-26 13:27현장 교원과의 소통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이 25일 경기 경민비즈니스고(교장 김미라)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사진)간담회에는 강 회장을 비롯해 이상호 경기교총 회장, 이재구 경민여중 교장, 조성호 경민중 교장, 채금희 녹양중 교장, 김완수 경민IT고 교장, 이윤걸 경민고 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고교학점제 시행과 관련해 개선을 요청했다. 특히 현행 제도로 인해 학교를 포기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외에도 사학의 인사권 존중, 교원성과급 제도 개선, 특성화고 지원 강화, 나이스 시스템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냈다. 교원들의 질문에 대해 교총 입장을 일일이 설명한 강 회장은 “사학은 우리나라가 어려운 시기에 교육발전을 위해 많은 헌신을 했다”며 “사학이 처한 현실과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5 17:35스톡 콘텐츠 전문 기업 아이클릭아트가 전문가뿐만 아니라 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PPT 500종’ 템플릿을 무료 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무료 업데이트는 기존에 유료로 제공되던 것을 무료로 전환한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템플릿은 교육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의료, 일반/다목적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불필요한 시각 요소를 최소화하고, 텍스트 중심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가독성을 높였다. 사용자는 기획서, 과제, 발표 자료부터 업무보고서, 제안서 작성까지 다양한 상황에 맞춰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아이클릭아트는 현재 약 1만8000컷의 무료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월 100컷의 무료 이미지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이미지와 서체를 저작권 걱정 없이 무제한 다운받을 수 있는 콘텐츠 라이선스 ‘아이클릭아트 스쿨팩’을 학교 현장에 제공하고 있다. 아이클릭아트 관계자는 “자사가 보유한 콘텐츠의 품질과 가치를 사용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결정”이라며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AI 이미지, AI 동영상 서비스까지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클릭아트는 18일 AI 이미지…
2025-08-25 17:10“한글 코딩은 블록 코딩보다 확장성이 높고, 영어 텍스트 코딩에서와 같은 언어 장벽도 없습니다. 그래서 코딩을 처음 하거나, 블록 코딩에서 텍스트 코딩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유용합니다.” 유도희(사진) 호랑에듀 대표는 한글 코딩교육 서비스 ‘호랑’의 차별점을 이렇게 설명했다. 자연어에 가까운 한글 언어를 쓰므로,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의 문해력만 있으면 코드의 구조와 실행 원리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호랑은 단순한 코딩 프로그램이 아닌 교육 서비스다. 코딩에 익숙하지 않은 교사도 부담 없이 수업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편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든 것이 웹 기반이므로 별도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도 없다. 강의 화면은 PPT에 코딩 프로그램을 녹여놓은 듯한 구성이다. 화면을 띄워 놓고 슬라이드를 넘기듯 흐름을 따라가면 1차시에 40~45분 정도의 수업이 자연스럽게 진행된다. 이론 설명과 실습, 형성 평가가 그 안에 다 이뤄지며, 학생들의 답안 제출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학생의 딴짓을 방지하는 ‘집중 모드’는 수업 집중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교사가 이를 활성화하면 학생들의 화면이 교사의 화면과 동기화되고, 학생이…
2025-08-21 16:58교육부는 21일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를 개최하고 직업계고 현장실습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현장실습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리체계의 실효적 운영을 위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합동 현장 밀착형 관리·감독 및 신속한 점검(모니터링) 보고 체계 구축이 주요 논의 대상이었다. 교육부는 현장실습 기간(2025년 9월~2026년 1월) 동안 특별점검반을 운영한다. 최근 3년간 안전사고 발생 빈도와 강도를 분석해 중점 관리대상 학교·기업을 선별하고 교육부·현장실습 상담사(컨설턴트)·안전전문가 합동으로 현장실습 준비 및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점검할 예정이다. 시·도교육청에서도 부교육감과 담당 국·과장이 직접 현장실습 기업을 현장 점검해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을 파악 후 보고하는 점검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그 실행 상황을 교육부에 보고해 타 시·도와 공유하기로 했다. 학교는 학생의 안전과 노동인권 보호, 학생의 실습일지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점검(모니터링) 시 드러난 위험 징후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권익구제·복교조치 등 처리결과를 반드시 교육청 등에 보고해
2025-08-21 15:59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영도 동의과학대학교 총장) 부설 전문대학 RISE센터(센터장 송혜선 인덕대학교 교수)는 ‘전문대학 RISE 담당자 연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RISE 체계의 이해부터 성과관리, 교육과정 혁신, 지자체 연계, 창업교육, 평생교육, 예산·회계에 이르기까지 현장 실무 중심이다. 연수는 1차(21~22일), 2차(25~26일)에 걸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에서 진행된다. 각 연수당 총 9시간 일정으로 김헌영 중앙RISE위원회 위원장, 최문석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과 사무관, 송경영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장원섭 연세대학교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송혜선 전문대학 RISE센터장은 “전문대학의 RISE 실행역량을 강화해 RISE체계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성과관리·교육과정·창업·평생교육 등 모든 영역에서 원스톱 역량 강화 연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1 13:16교육부는 중국(관심하일대공작위원회), 일본(일·중·한 어린이동화교류사업 실행위원회)과 공동으로 19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2025 한·일·중 어린이 동화 교류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일·중 어린이 동화 교류 대회’는 3국 어린이들이 동화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행사로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다. 올해는 초4~6학년 100명(한국 33명, 중국 34명, 일본 33명), 인솔교사 12명(각국 4명), 기존 참가 경험자 30명(각국 10명)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10개의 집단으로 나뉘어 ‘배’를 주제로 각국의 전래동화 소개, 창의과학관·문화전시관 견학, 창작 수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창작 동화책도 직접 만들어 발표한다. 기존 참가 경험자는 신규 선발된 어린이들과 함께 자신의 경험담을 나누고, 한·일·중 진로 탐색 워크숍, 유엔 식량농업기구(중국사무소) 방문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한다. 하유경 글로벌교육기획관은 “동화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으면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이끄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한국은 2026년 20주년을 맞이하…
2025-08-20 08:26책 쓰기를 매개로 수업 혁신과 교사 성장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는 교사 모임 ‘책쓰샘’(대표 윤지선 경기 문산동초 교사)이 제2회 우석교사상에 선정됐다. 책쓰샘은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 및 교육 나눔 단체 부문 best in class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2년 설립한 책쓰샘은 전국 유·초·중·고·특수교사 13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매일 카페 글쓰기, 책쓰기 연수, 자체 자율 연수 등을 통해 자기 계발에 힘쓰고 있으며, 여러 출판사와 협업해 책 출간, 북토크를 통한 교육력 제고에 힘쓴다. 또 다양한 교육 연수 및 강의 활동, 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확산, 교사 작가 양성 및 독서문화 확산을 통한 실천에 앞장선다. 이 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2024년 교육부 전국단위 수업 평가 교사 연구회에 선정됐다. 윤지선 교사는 “언제나 배우고, 또 나누며 성장하기 위한 노고를 함께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며 “수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전국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연구하며 더 나은 교육을 만들어가는 길에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올해 2회를 맞은 우석교사상은 ㈜미래엔이 창업주 故김기오 선생의 교육철학과 창립 이념인 ‘교육입국’ 정신을 계승해 지난해 제정…
2025-08-18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