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2009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마감 결과 148명 모집에 2천806명이 지원,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일반 교과는 20개 교과 141명 모집에 2천786명이 지원해 19.8대 1, 장애 구분모집은 7개 교과 7명 모집에 20명이 지원해 2.9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교과별로는 보건 39.3대 1, 국어 38.4대 1, 일반사회 22.5대 1, 중국어 22.5대 1 등의 순이며 장애 구분모집 과목 중 화학, 도덕.윤리 응시자는 없었다. 충남은 32개 교과 256명 모집에 5천60명이 지원해 평균 19.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교과별로는 사서 48.2대 1, 중국어 40.33대 1, 보건 39대1, 한문 36대 1, 일본어 31.11대 1 등이다. 1차 필기시험은 오는 11월 9일 실시되며 시험 장소는 11월 3일 시.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공고된다.
2008-10-19 19:1517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대전.충남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최근 시도 교육감들의 잇따른 비리 연루 사퇴 및 검찰 조사와 관련한 의원들의 질타와 물가 상승률을 웃도는 학원수강료 인상, 교사 부족 등이 지적됐다. 서상기(한나라당) 의원은 "최근 오제직 충남교육감을 비롯해 경북교육감, 서울시교육감 등이 여러 명목의 돈과 관련해 사퇴하거나 검찰수사를 받고 있어 행정공백은 물론 각종 교육사업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며 "교육감 비리의 최고 피해자는 학생과 학부모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보궐선거로 인한 막대한 선거비용도 결국 국민 혈세에서 나오고 가뜩이나 넉넉지 못한 교육청 살림에 엄청난 부담을 줄 것"이라며 "충남의 경우 지난 6월 실시된 교육감 선거에 든 57억원이면 저소득층 고교생 자녀 7천명의 학비를 감면해 줄 수 있는 금액"이라고 말했다. 김세연(한나라당) 의원도 "지역 교육의 수장인 교육감의 비위나 불법행위는 교육정책을 이끌어가는데 근본적인 문제가 된다"며 "교육감에 대한 견제 및 감독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철우(한나라당) 의원은 "교육감 직선제 이후 단독 실시 지역의 투표율이 20%를 밑돌면서 대표성 논란이 일고
2008-10-18 08:28건설업체가 충북도내 각급 학교에서 공사를 진행하면서 내지 않은 공공요금이 수억원에 달해 학교 운영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7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박영아(한나라당) 의원이 충북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각급 학교에서 진행된 165건(457억8천여만원)의 공사에서 업체가 전기와 수도세 중 한 가지라도 학교측에 낸 건수는 26건(15.8%) 1천400만원에 불과했다. 박 의원은 "보통 일반공사의 전기ㆍ수도세가 전체 공사금액의 1%를 차지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도내 공사에서 학교측이 적어도 4억5천만원 정도의 공공요금을 받았어야 한다"며 "이는 명백한 예산 낭비이며 업무상 방임"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어 "지난 6월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대다수 학교가 '공공요금이 학교운영에 부담되며 공공요금 때문에 다른 예산을 축소했다'고 답했다"며 "학교 공사 비리에 대해 명확하고 투명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2008-10-17 13:31경기교총은 중국 천진시 교육학회와 함께 ‘2008 한국·경기도-중국·천진시 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 경기교총은 지난 7월 교육 분야의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학교교육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목적으로 천진시 교육학회와 교육·문화교류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세미나가 그 첫 번째 사업이다. 이번 세미나는 ‘한중 초·중등학교 기초교육 현황과 발전과제’를 주제로 24일 오후 2시 서울 우면동 교총회관에서 진행된다. 세미나에 참여하면 교총회관 특별전시관에서 전시되는 ‘제39회 전국교육자료전’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2008-10-16 16:17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2009년도 EBS 플러스1과 EBSi 고교 프로그램에 출연할 강사를 모집한다. 고교 수능 전 영역이 대상이며, 교직경력 3년 이상 고교교사는 신청이 가능하다. 29일까지 지원서, 자기소개서를 이메일(eduinfo@ebs.co.kr)로 보내면 된다. 오디션은 11월 1~4일 EBS 본사 e-러닝제작팀 인터넷 스튜디오에서 있으며, 본인이 직접 기획한 20~25분 분량의 강좌로 진행된다. 문의=02-526-2137
2008-10-16 16:16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교육위원회의 '국제중 동의안' 심의 보류에도 불구,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재추진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날 "서울 시민의 주된 관심사인 특성화중학교 지정 동의안에 대해 보류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한다"며 "그러나 시교육위가 국제중 필요성을 인정했기 때문에 당초 계획대로 내년 3월1일 개교를 목표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심의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즉시 보완책을 마련해 제출할 것"이라며 "시교육위의 10월 정례회에 이를 심의ㆍ의결해 줄 것을 간곡히 촉구한다"고 했다. 시교육청은 시교육위가 지적한 국제중의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사회적 배려대상자 등의 문제를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국제중 입학 전형요강을 내달 6일까지만 승인하면 되기 때문에 시간상으로는 아직 20일 정도 시간이 남았다. 그러나 시교육위는 전날 학교의 준비 부족과 사회적 여건이 성숙되지 못한 점을 감안해 국제중 동의안을 심의 보류해 양측 간의 마찰도 예상된다. 국제중 동의안 심의를 관장했던 한학수 동의심사 소위원장은 "시교육청이 재심의를 요청해 오면 다른 교육위원들과 상의해야 하겠지만
2008-10-16 15:4116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가 실시한 강원도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는 서울시교육청에 대한 추가 국감 여부를 놓고 여.야가 신경전을 벌이며 충돌해 파행을 빚었다. 야당 의원들은 한나라당이 공 교육감을 감싸고 추가 국감 여부를 지도부에 미루고 있다고 몰아붙인 반면 여당 의원들은 의사일정 변경은 국회법에 따라야 한다며 추가 국감 실시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날 안민석(민주당) 의원은 한장수 강원도교육감의 증인선서 이후 업무보고도 받지 않은 채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한나라당에 서울시교육청에 대한 추가 국감을 요청했는데 운영위원회에 미루고 있어 유감이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김영진(민주당) 의원도 "2004년 당시 산자위가 가스공사에 대한 국감 일정이 마무리되지 않아 일정변경을 통해 추가 국감을 실시한 사례 등이 있기 때문에 여.야 간사가 합의해 추가 국감의 일정을 잡아야 한다"며 "이것이 확인되지 않으면 오늘 국감을 진행할 수 없다"고 버텼다. 김진표(민주당) 의원은 "서울시 교육위원회가 국제중학교 설립을 유보했는데도 서울시교육청은 계속추진하겠다고 해 혼란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확인 결과 추가 국감 결정 여부는 상임위에서 결정할 수 있는 만큼 빨리 결
2008-10-16 15:40서울시교육청이 추진했던 내년 국제중 개교가 사실상 무산됐다. 서울시교육위원회는 15일 특성화중학교설립동의안심사소위회를 열고 국제중 설립 관련 안건을 심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보류키로 했다. 한학수 소위원장은 “평준화 정책의 보완과 다양한 교육적 요구 수용을 위해 국제중 설립 필요성은 인정되지만 준비가 소홀한 부분이 있고, 사회적 논란이 야기되는 등 여건이 성숙되지 않아 보류키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동의안은 통과가 유력 시 됐으나 뜻밖의 결과 였다. 이와 관련 교육청 안팎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교육청과 교위간 사전 조율설도 제기되고 있다. 공정택 교육감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중 설립을 추진할 경우 적잖은 부담을 안아야 한다는 우려가 작용했다는 것. 또 교위 역시 찬반 여론이 비등한 국제중 설립에 대한 어떤 결론을 내리기가 어려웠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국제중 설립에 찬성했던 한 교육위원은 “빠른 처리를 당부하던 교육감이 오전에 갑자기 입장을 바꿨다”고 밝혔으며 교육청 관계자도 “교육감이 여러 현안들을 하나씩 풀어가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 교감설에 설득력을 더했다. 교위의 이번 결정에 따라 당분간 국제중 문
2008-10-16 11:372004년 이후 매년 한글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한태상(서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이 오는 28일까지 서울 종로 부남미술관에서 ‘한태상 한글예술전Ⅱ 자음+모음’전을 연다.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글 문자를 소재로 새롭게 변모시킨 서체 추상 작품과 상감기법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통 서예 양식을 넘어 회화와의 접목을 시도하며 서예를 한글 예술의 개념으로 확장시키려는 작가의 실험정신을 엿볼 수 있다. 문의=02-720-0369
2008-10-16 11:09국내 최초의 근대장편소설 ‘무정’의 작가 춘원 이광수에서부터 소설 ‘빨치산의 딸’로 데뷔,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한 젊은 작가 정지아에 이르기까지 100명에 이르는 작가들의 인장이 한곳에 모인다.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은 현대문학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현대문학인 인장100인전’을 연다. 또 최남선, 주요섭, 염상섭, 서정주 등 대표적인 문인들의 도서 판권 인지도 전시한다.전시기간 중 17·24일 오후1~2시에는 인장체험 행사와 시인 강만수, 소설가 정지아의 문학 강연이 열린다. 문의=041-332-0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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