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0일 완료된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남)의 동암중 그린스쿨 사업이 친환경인증 심사에서 최종 본 인증을 획득해 친환경 건축물(그린2등급/우수)로 선정됐다. 친환경인증이란 건축물의 설계와 시공, 유지관리 등 전 과정에 걸쳐 에너지 절약 및 환경오염 저감에 기여한 건축물에 대한 친환경인증을 부여하는 것으로, 2002년부터 공동주택, 업무용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시행하였으나 2005년부터 학교시설도 친환경인증 대상에 포함되었다. 인증 절차는 사용검사를 받은 건축물에 대하여 토지이용, 교통, 신재생 에너지, 재료 및 자원, 수자원, 환경오염, 유지관리, 생태환경, 실내 환경 등 9개 분야의 자체평가서를 작성, 엄격한 인증 심사 기준에 따라 평가한 후 결정한다. 동암중은 그린스쿨 사업 준공 후 친환경 본 인증심사를 통과해 인증을 획득, 인천지역에서는 신설학교가 아닌 기존 학교의 리모델링 사업으로 인증을 획득한 첫 사례가 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교실 외벽은 물론 내부 바닥, 벽체, 천정 등에 친환경자재의 사용과 교실 내에는 강제 공기 순환장치를 설치하여 더욱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였고, 옥상에는 태양광과 태양열 집열판을 설치하여 전력과 온수공급으로…
2011-07-26 09:49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기숙)은 25일 오전부터 남동구 담방로 신한은행과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장기숙 교육장 등 간부공무원과 직원, 교사 등 30여명이 함께 '청렴Do 으뜸!' 인천교육 실현을 위한 청렴 릴레이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교육장을 비롯한참석 직원은 시민들에게 '청렴Do 으뜸! 동부교육실현'이란 청렴인천교육정책을 담은 전단지와 홍보물을 전달하며, 청렴인천교육을 위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청렴의식 제고와 시민들의 교육계에 대한 불신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동부교육가족 스스로가 청렴한 공직자의 표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특히, 동부교육지원청은 2011년을 '청렴Do 으뜸!' 원년으로 선포하고, 전직원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하였으며, 반부패 청렴 분위기 확산 및 신뢰받는 교육풍토를 조성하고자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특별교육을 실시하는 등, 청렴 인프라 체계를 확립하고 공정한 사회 실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1-07-26 09:48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훈)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연계사업 일환으로 25일부터 8월 5일까지 2주간 여름계절학교 'Oh! 樂 school'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5일 오전 이재훈 교육장과 관계자 초·중학교 특수교육 대상학생 등 30여명의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11 하계 Oh! 樂 school' 입학식을 갖고 체험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여름계절학교는 옥토끼 우주센터, 천안박물관, 롯데삼강 천안공장, 재미난 박물관, 서울대학교, 서울특별시과학전시체험관, 국립생물자원관, 김포매화미르마을 견학 등 다채로운 현장체험학습과정과 썬크림 만들기, 허브사이언스, 쥬네스 초코렛 만들기 등 흥미로운 실내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여름계절학교 'Oh! 樂 school'은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와 남구장애인복지관이 프로그램 일정 및 장소 등을 사전 협의하고 공동 운영함으로써 장애학생들에게 한층 더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남부교육지원청 정영수 창의인성교육과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약을 통한 연계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좀 더 폭넓은 참여
2011-07-26 09:47
지금 우리는 모든 분야에서 역사상 일찍이 없었던 새로운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교육이다. 20세기는 흔히 산업사회 혹은 대중사회로 불린다. 산업화의 힘을 가지고 선진국들은 독재체제를 구축하여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따라서 20세기의 교육도 획일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조건반사적으로 움직이는 파블로프의 개처럼 움직이는 공급자 중심의 교육이었다. 그런데 21세기 정보화 사회로 넘어오면서 이러한 패러다임이 비로소 깨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하여 찾고 있는 것이 교육이다. 그러나 말처럼 교육이 쉬운 것이 아니다. 그 이유는 보수적인 성격으로 변화를 싫어하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습방법의 변화를 추구하지만 오랫동안 길들여진 습관 때문에 이 같은 방법의 변화가 그리 쉬운 것은 아니다. 더 나아가 개개인의 사회 및 사물에 관한 인식의 차이 때문에 많은 편차가 존재하곤 한다. 어떤 사람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지식을 새로운 것으로 착각하고 쓸어담는가 하면 아무리 필요한 지식이라고 강조하여도 눈도 떠보지 않으니 말이다. 문제는 변화하는 사회에서는 고정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것
2011-07-26 09:45
단체에 신입회원이 없다면?이건 큰일이다. 단체의 존폐가 달려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한국교육삼락회가 이런 위기에 처해 있다. 돌파구는 없을까? 경기도 교육삼락회(회장 채순목)는 25일수원 모 음식점에서 '경기도 교육삼락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 자리에는 회장과 사무처장, 교육장 출신의 기획이사 3명, 현직교장3명이 참석하여 쓴소리와 함께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채 회장은 "1969년 대한삼락회로 출발, 2003년 퇴직교원 평생교육활동지원법에 의거 유일한 합법단체인데 회원 확보가 안 되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현재 경기도내 시군 교육삼락회가 22개 조직되어 있는데 60대가 별로 없다"고 말했다. 경기도내 삼락회원은 1200명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 중 80세 이상이 150명 정도로 구성원이 고령화되었음을알려준다. 전근배 기획이사(전 광주하남교육장)는 "현직 교원들에게 버팀목이며 든든한 후원단체로서의 역할이 미흡하다"며 발전적 대안으로 "60대 회원에 대한 역할 제공과 교육정책에 대한 삼락회의 입장을 언론에 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전적인 사업으로서 학교 안전지킴이와 당직기사 등에 대한 학생 성폭력 예방
2011-07-26 09:44
충남 서산 서령고는20일부터22일까지 3일 동안 영어캠프인 'English-up Summer camp'를 실시하였다. 16명의 학생들과 본교 영어선생님들, Jeff(원어민 선생님), 외부요리강사가 참여한 이번 캠프에서, 참가학생들은 그동안 교실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영어발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무더위 속에서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과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파이팅을 보낸다.
2011-07-26 09:42
유난히 장마가 극성을 부린 탓에 기를 펴지 못했던 여름 더위가 드디어 제대로 된 열기를 뿜기 시작했다. 그러나 초등학생에게 여름이 마냥 싫지만은 않다는 이유가 있다면 바로 ‘여름방학’때문일 것이다. 한 학기를 잘 마무리하고 다음 학기를 위한 재충전을 기대하며 주어지는 여름방학. 그러나 학생은 놀지만 학교는 놀지 않는다. 수원 칠보초(교장 양원기)에서는 ‘아이사랑 그루터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저학년 학생들 중 맞벌이 가정, 저소득층의 아이들(총 21명)이 갑작스레 찾아온 방학에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안정은 학부모 회장을 비롯한 12명의 본교 학부모 명예교사가 무료봉사를 계획한 것이다. ‘아이사랑 그루터기 프로그램’은19일부터 22일까지 매일 9:30부터 12:00까지 종이접기, 화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행된다. 성경에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했던가. 칠보초 학부모회 어머님들은 한 발 더 나아가 ‘네 이웃의 자녀를 네 자녀와 같이 사랑하라’는 마음가짐으로 프로그램에 임한다.19일에는 종이접기, 떡볶이 및 화채 만들기를 즐겼다. 대수롭지 않은 프로그램으로 여길 수도 있지만 맞벌이 가정 안에서 자라는…
2011-07-26 09:41세종대왕께서 한글을 창제하고 나서 정음(正音)이라고 하였는데 앞에 훈민이라고 붙인 것은 신하들이 충성심에서 붙였다고 한다. 임금님이 백성을 가르치시기 위해 만든 소리글자라는 뜻이 '훈민정음(訓民正音)'이다. 세종께서 한글을 창제하실 때는 한자와 함께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만들었다고 한다. 한자는 표의문자(表意文字)라 일반백성이 배우고 사용하기가 어려워 표음문자(表音文字)인 한글을 만들어 함께 사용했던 것이다.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와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이 한글의 첫 실험책자였다고 한다. 5.16군사정권이 한자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글전용정책을 쓰기 시작한지도 벌써 50년이 되었다. 쉽고 편한 것에 길 들여지면 우리 것을 잃어버리기 쉽다. 중국도 한자가 어렵다고 간화자(簡化字)를 사용해보니 젊은이들이 고전을 못 읽고 그 들의 고유한 전통문화가 단절위기에 처하자 다시 정자체를 사용하자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그 동안 한자를 부분적으로 배우고 사용해 왔지만 50대까지도 한글세대로 본다면 우리국민의 약 2/3는 한자를 안 배운 세대라고 할 수 있다. 이제 한자를 배운 세대가 세상을 떠나면 국어 문명의 암흑기가 올수 있다고 식자층에서 걱정을 하고 있다. 후세들
2011-07-26 09:38
조선일보 특별기획 중국 속의 한민족사 탐방 ◎ 1일째(17일) - 인천국제공항과 대련, 동북공정의 베일 며칠 전 까지만 하여도 물 폭탄 세례를 주었던 장맛비가 그쳤다. 새벽 2시 30분 음력 보름을 지난 약간 기운 달이 조용한 시골을 비추고 소쩍새는 목이 쉬도록 밤을 지새우고 있다. 모두가 잠든 시간. 창원에서 출발하는 인천국제공항행 버스 시간을 맞추려고 집을 나선다. 여행용 가방의 바퀴 소리가 정적을 깬다. 얼마 안 되는 기간이지만 떠난다는 것은 항상 아쉬움과 불안을 가슴 가득 쥐어짜게 한다. 읍내를 벗어난 국도변엔 차량도 뜸하다. 줄을 맞추어 자라는 벼 포기 사이의 물들이 달빛을 반사하고 개구리 소리가 쏟아진다. 남해대교를 건너며 차창을 내린다. 차 안 가득히 갯바람을 담고 숨을 쉬어본다. 떠나고 있다는 것이 실감이 난다. 진교 톨게이트를 지나 남해고속도로에 접어든다. 새벽 6시 출발 시각을 맞추려고 속력을 더한다. 한 시간 정도 달렸을까? 졸음이 쏟아진다. 휴게소에 들러 커피를 마셔보지만, 머릿속은 맑아지지 않는다. 이번 연수는 힘든 일정이 될 것이란 사전 공지가 내내 마음을 무겁게 한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중국 속의 한민족사’ 탐방. 5박 6일간에…
2011-07-26 09:36나이스(NEIS),즉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의 오류로 인해 수시전형을 앞둔 일선고등학교에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을 접했다. 교과부에서는 조기에 시스템을 정상화시켜 27일까지는성적정정을 완료하도록 하고, 29일까지는 정정된 성적표를 발송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나섰다. 현재의 상황에서 며칠 남지않은 29일까지 시스템을정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성적표가 발송될 수 있을지 우려스럽다. 그동안 차세대 나이스가 도입되면서 시스템이 느려지는 문제와 오류 문제가 있었지만 시스템이 안정화되면 괜찮아진다는 이야기를 믿고 기다려왔다. 그런데 이번에 성적오류라는 사상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이미 예견되었던 문제가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지난 14일 경에 성적처리 담당선생님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학생들의 학기말 성적처리 작업 중에 이상한 현상이 발생했다는 것이었다. 이미 전학을 간지 오래된 학생의 성적이 1학기말 성적에 나타난다는 것이었다. 지금껏 그런적이 한 번도 없었다는 담당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된 일인지 궁금증이 더할 뿐이었다. 나이스시스템 도움방에 문제된 부분을 올렸다고 한다. 그런데 연락이 없었다고 한다. 우여곡절 끝에 시스템담당자와 통화를 했더니 시스템 오류이
2011-07-26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