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일초등학교(교장 박준표)에서는 지난 10월 25일~30일까지 6일간 요일별 학년으로 부일건강기능올림픽을 개최한다. 이 건강기능올림픽은 학기 초에 학년에서 1인 1건강기능 도전과제를 5-6가지를 선정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도전종목을 선택하여 학기중, 방학중에 꾸준히 노력하여 연마하여 학년별 올림픽에서 그 실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건강기능올림픽의 종목은 학년 및 신체 발달 능력 등을 고려하여 저, 중학년은 팔굽혀 펴기, 윗몸 일으키기, 50m 단거리 달리기 등 학년별 5종목을 선택하여 실시하였으며, 고학년은 제기 차기, 철봉 오래 매달리기, 제자리 점프하기, 1인 줄다리기, 볼 트래핑, 팔씨름, 턱걸이 등의 다양한 종목으로 1기능 기르기에 도전하게하고 있다. 더불어, 부일건강기능올림픽 기네스북을 제작하여 각 종목별 최우수 기능 보유 학생에 대해서는 상품 및 상장 수여, 사진과 기록을 기네스북에 등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칭찬과 격려를 통하여 최고기능 보유자 및 기능 달인으로서 자부심을 갖는 기회를 마련함은 물론 학교 체육봉사단과 연계하여 학교행사에 대한 협조적인 구도와 신뢰를 쌓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하고 있다. 한편 체육봉사단 회장(고희정 학부모)는 “어린…
2010-10-27 17:06서울시교육청이 전교조와의 단체교섭을 진행하면서 학교장의 인사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학교장이 근무성적이 저조한 교사를 강제전보할 수 있는 권한을 없애겠다는 것이다. 학교장에게 인사권한이 주어진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시 개정되는 것이다. 강제전보권을 발휘한 교장들이 거의 없음에도 이를 다시 고치려고 하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최소한 몇년은 시행을 해보고 문제가 발생하면 개정해야 한다. 불과 1년정도 시행해 본 제도를 곧바로 고치는 것은 학교현장에 혼란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다. 신뢰성 측면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다. 더구나 이 제도가 문제가 있어서 단순히 교육청에서 고치려는 것이 아니고, 전교조와 단체교섭이 한창 진행되는 시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인사문제는 기본적으로 단체교섭의 안건이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적극검토하는 것은 기본적인 규정마저도 어기는 것이다. 학교장의 권한 자체를 없애는 것에는 반대한다. 다만 학교장의 인사권한이 지나치게 팽창되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요즈음의 학교장은 권한이 거의 없다고 한다. 그 중심에는 인사권한이 없기 때문이다. 여러가지로 문제가 발생해도 법의…
2010-10-27 17:05
원주 평원초등학교(교장 정대인) 4학년 김윤하 어린이는 지난 10월 23일 2010 하이원배 영어말하기 대회에 출전하여 나권역(원주시, 홍천군, 횡성군, 평창군) 참가자 53명 중 1등을 차지했다.이로써 11월 13일 강원랜드호텔에서 열리는 본선진출권을 획득하는 영광도차지했다.김윤하 어린이는 "평소에 영어를 좋아하고, 열심히 한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2010-10-27 09:46
지역주민 및 24개 마을 노인회장 모두 초대, 흥겨운 잔치벌여 10월은 축제의 달이다. 학교마다 학예회, 예술제, 페스티벌 등 명칭은 제각각이지만 모두가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학생들의 끼와 솜씨를 마음껏 발산하는 소중한 자리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대개는 학교 내에서 펼쳐지는 학교만의 이벤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난 10월 26일, 강화군 화도면에 위치한 심도중학교에 13번째 마니제가 열렸는데, 이번 마니제는 학생들만의 축제에서 그치지 않고 학생, 학부모, 교사는 물론이고 지역 주민들까지도 함께 한 마을 축제이자 전통문화를 축제에 결합시킨 신명나는 어울림의 장이돼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오전 체육마당에 이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재연한 '효 잔치마당'이 학부모, 지역주민 및 화도면 각 마을의 노인회장들이 모두 초빙된 가운데 펼쳐진 공연에서 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 인천지부 소속 국악인 20여명과 검단 풍물패‘어울림’의 찬조 출연으로 시종 그 열기가 뜨거웠는데, 첫 순서로 수연식이 있었다. 수연식은 자식이 부모에게 술을 올리는 의식으로 이것을 필두로 본격적인 축하연이 펼쳐졌는데 시조창반 학생들이 자식이 되고 내빈들이 부모가 되어 전통 수연
2010-10-27 08:05사실상 국정감사가 끝나가고 있다. 그렇게 많던 국정감사자료 요구도 훨씬 줄어 들었다. 숨좀 돌릴 것으로 생각했으나 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자료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국감자료 만큼이야 공문이 오지 않겠지만 행정사무감사자료도 무시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감사자료를 제출하라고 하니 당연히 제출해야 한다.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자료요구가 국감자료와 비슷한 것들이 많다는 것이다. 어떤 경우는 조금씩 달라지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같은 종류의 공문들이 2-3회에 걸쳐서 오기도 한다. 요구하는 곳이 서로 다르긴해도 자료 자체는 별반 차이가 없다. 그럼에도 공문은 계속해서 내려오고 있다. 이미 보고한 자료이기에 쉽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왜 같은 자료를 계속해서 요구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이미 보고한 자료이기에 교육청에 그 자료가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공문으로 내려보내고 있는 것이다. 왜 그럴까. 이유는 간단하다. 해당자료들을 다시 정리하는 것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선학교에 공문으로 시행한다고 한다. 공문으로 시행한 자료를 쉽게 정리하도록 미리 집계방법을 정한 후 자료를 모으기 때문에 통계처리에 유리하다는 것이다. 물론 그
2010-10-27 08:02
지난 10월 23일(토) 경기도교육청 앞마당에서는 더불어 삶 실천을 위한 2010 힘내라 친구야! 행사가 펼쳐졌다. 올해로 5돌을 맞는 이 행사는 경기도내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제자들을 위해 경기도보건교사회가 주최하여 경기도 초중고 보건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관내 공익기업체인 KT수도권 남부지사, 복지재단 (사)정다우리와 함께 조성된 수익금 전액을 난치병 학생의 치료비로 지원하고 있다. 푸르른 가을 하늘만큼이나 맑은 눈의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자리를 깔고 학용품, 책, CD, 작아진 옷과 신발등 다양한 물건들을 내놓고 특색있는 복장과 이름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던 벼룩시장은 무려 학생, 학부모가 5000명도 넘게 참가하였다. 노래, 연주, 댄스, 퍼포먼스등 열띤 장기자랑에 참여한 15팀의 학생들도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재능을 한껏 발산하여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친구들에게 힘찬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성남지역에서 초등학교 팀으로 유일하게 장기자랑에 올라간 성남정자초등학교 (교장 주영팔) 5학년 SPARK팀은 카라의 루팡을 직접 부르며 댄스를 보여 많은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이날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친구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2010-10-26 17:26
칠보산은 내가 지킨다! 나는야 七寶지역의 八寶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는 지난 10월 22일 금요일. 수원 칠보초등학교(교장 안영근) 전교생(826명)이 수원시 권선구 금호동 소재의 칠보산을 등반하였다. 우리 지역의 자연을 되살리자는 취지에서 시행된 '칠보산 탐방'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이를 보며 같이 등반하던 지역 주민들에게까지 동참의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등산의 테마가 '환경보전탐방'인만큼 아이들의 손에는 간식거리가 아닌 적당한 크기의 빈 봉투가 있었다. 맑은 자연의 공기를 느끼면서 이를 지켜야겠다는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살아 있는 환경교육의 일환인 셈이다. 학교에서 출발하여 산 정상을 올랐다가 다시 학교까지 돌아오는 코스로 총 3시간 30분 동안 아이들은 자신의 빈 봉투를 쓰레기로 가득 메웠다. “산 정상에는 쓰레기통도 없어서 불편했는데, 요즘 아이들답지 않게 성실하게 환경 보호 활동하는 모습이 이 너무 예쁘네요.” 산을 내려가시면서 칭찬해주시는 지역 주민들 덕분에 아이들의 어깨가 으쓱해졌다. 등산하랴, 쓰레기 주으랴 땀이 송골송골 맺혔지만 산 정상에서 외치는 “야호~”소리는 심신의 피곤함을 시원하
2010-10-26 16:50오늘 초겨울의 맛을 조금 볼 수 있게 하는 아침이다. 바람도 차고 날씨도 차갑다. 이럴 때 감기 조심하고 건강 조심해야겠다. 오늘 아침에도 명심보감을 통한 인성교육이 시작된다. 명심보감 정기편 23번째 문장이 교내방송을 통해 흘러나온다. “蔡伯皆曰 喜怒는 在心하고 言出於口하니 不可不愼이니라.” ‘채백개왈 희노는 재심하고 언출어구하니 불가불신이니라’ 이 말의 뜻은 ‘ 채백개가 말하기를, 기뻐하고 노여워하는 것은 마음속에 있고 말은 입에서 나오는 것이니 신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뜻이다. 蔡伯喈[채백개]는 중국 후한 사람(132~192)이고 이름은 옹(邕)이며 백개는 그의 자다. 효자로 유명했고, 천문학을 좋아했으며, 거문고를 잘 탔다고 한다. 오늘 본문의 내용이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은 마음을 잘 다스리라는 것과 말을 할 때 신중을 기하라는 것이다. 마음을 잘 다스린다는 것이 잘 안 된다. 사람은 하루에도 열두 번 마음이 변한다. 기뻐할 때 기뻐하고 노워여할 때 노여워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도 많다. 자기하고 생각이 다르면 화부터 내는 사람도 있다. 자기하고 생각이 다른 것 가지고 화를 내었어야 되겠나?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틀린 것은…
2010-10-26 13:29
평택교육지원청과 평택교원미술연구회(회장 조경순)가 주관하여 2010년 11월 1일부터 평택교육청 전시실에서 제11회 '아름다운 동행전'이라는 주제로 교사들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교원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미적 안목을 높이며, 창작의욕을 고취하여 전시 활동과 교과연구 활동을 통한 미술교과의 질적 향상은 물론이고 조형예술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
2010-10-26 11:54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소)이 주최하는 북부문화축제 한마당이 10월 23일 오후 인천부평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에서 1천여명의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창의력과 인성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하고자 북부교육가족이 하나 되어 만나는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문화연구회의 길놀이를 시작으로‘퍼스트’ 치어리더팀의 화려한 공연과 마장초의 모둠북 연주 등을 비롯해 음악줄넘기, 발리 댄스, 사물놀이, 댄스스포츠 등의 공연들이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전시마당에서는 수묵화와 서예, 디자인 작품, 손글씨, 사진 등 다양한 전시 작품이 축제를 찾은 교육가족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북부교육지원청 교과연구회 교사들이 준비한 체험마당은 여러 가지 악기를 직접 연주해 보는‘느껴보아요. 세계의 소리!’, 소마큐브와 함께 수학체험 속으로, 신나는 페이스페인팅, 폴로라이드 카메라를 이용한 액자 만들기, 압화를 활용한 배지 만들기 등 총 15가지 분야의 체험활동이 학생들의 열띤 참여 속에 이루어졌다. 어머니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했던 부평서초 6학년 이재현 학생은 “가족에게 사랑을 담은 편지를 써보는 활동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편지봉투에 주소를 쓰고 우표를…
2010-10-26 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