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인천세무고등학교(교장 박성우) 3학년 학생 20명과 전문교과 교사 11명이 산업체현장을 찾아 함께 실무교육을 받으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관세사사무소 또는 무역회사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실무경험을 익히기 위한 교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이 연수는 관세법, 무역실무, 수출입신고실무, 인천항·인천세관 견학 등의 내용으로 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에 걸쳐 인천시 중구 항동에 위치한 ICBL(공동대표 김영찬·조상철)에서 진행되고 있다. 통관, 물류, 창고, 컨설팅 등 무역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ICBL은 인천지역 동종업계 매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인천관세법인, ㈜인천로지스틱스, ㈜인천보세창고 등 3개 회사로 이루어져 있다. 작년 5월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양 기관은 그동안 현장체험학습, 졸업생 취업,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인천세무고등학교 김달수 산학협력부장은 “산학연계교육에 대한 ICBL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인하여 학생들의 실무교육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CEO의 마인드에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10-07-29 09:20
원주 평원초등학교(교장 정대인)는 여름방학 동안에 5개 과목(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에 대한 보충학습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학생 개개인의학업성취도 수준을 분석하고 개별적으로 보충할 필요가 있는 과목에 대해 담임교사와 과목전담교사가 특별지도를 한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니까 재미있고, 방학동안에 모르는 것을 알게 되어 개학하고 시작되는 2학기 공부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하였다. 정 교장은"보충학습이 필요한 학생에 대해 책임지도를 함으로써 내실있는 학력을 키울 수 있고,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고 말했다.
2010-07-29 09:19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고3 교실은 치열한 입시 경쟁의 열기로 더욱 뜨겁습니다. 6교시까지 계속되는 보충수업이 끝나고 잠깐 수박 파티를 열었습니다. 비록 엄마의 손길은 아니지만 담임이 잘라준 수박을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여름, 이 수박 한 조각이 아이들의 지친 심신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2010-07-29 09:18
인천서부교육청(교육장 김한신)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50여명을 대상으로 벨트형 단기집중 영어캠프를 실시했다. 벨트형 단기집중 영어캠프는 집중적으로 다양한 영어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맞춤식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관내 60개 초등학교를 가까운 학교끼리 묶어 8개 중심학교(서곶초, 안산초, 화전초, 검단초, 천마초, 가정초, 양촌초, 불로초)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구, 동식물, 환경보호 등 다양한 주제로 영어표현 익히기, 조작활동 등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각 중심학교별로 2개 반씩 운영하면서 한국선생님과 원어민선생님이 함께 영어 집중 교육을 실시한다. 벨트형 단기집중 영어캠프를 운영하는 한 교사는 “아이들에게 영어로 대화할 기회를 만들어주니 스스럼없이 원어민교사와 이야기한다”며 “점점 글로벌화 되면서 영어교육의 필요성이 급증하는 요즘,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2010-07-29 09:15
전자통신분야 마이스터고인 인천전자공업고등학교(학교장 박영조)는 지난 20일 10명의 인솔교사와 131명의1학년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외 체험학습 및 외국어 연수 차 필리핀으로 향하였다. 전교생 150명 중, 131명이 참여하는 이번 해외 체험학습에서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지원한 마이스터고 운영지원비를 통해 학교에서 약 70%의 비용을 지원하고, 나머지 30%는 학생이 부담하게 된다. 학생들은 다음달 10일까지 필리핀 다바오 시(시장 Inday Sara Duterte)에 머무르면서 어학연수 및 봉사활동과 체험학습에 참여하게 되며, 이 모든 행사는 필리핀 다바오 시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이루어지고 있다. 입소식에서 박영조 교장은 이번 해외 어학연수가 글로벌 인재로서의 첫 출발점임과 동시에 단순한 어학연수가 아니라 필리핀을 통해 해외취업의 활로를 개척하려는 중요한 의미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또한 마이스터고를 졸업한 학생들은 누구든지 해외취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을 밝혔다. 20일간 진행되는 이번 해외 어학연수 기간 동안 박 교장은 세부 시의 CDU(Cebu Doctor's University)를 방문, 글로벌
2010-07-29 09:14
2010년 7월 21일자에 중앙일보에 ‘대만으로 간 중국 보물’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이 기사는 대만의 국립고궁박물관의 역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전쟁의 포화 속에서 인류가 남긴 문화유산을 어떻게 보존해 왔는가를 생생히 전하고 있다. 특히 국가는 망해도 유물을 지키려 했던 중국 국민당 정부와 수뇌부의 눈물겨운 역사가 애처롭다. 전쟁 중에 뱃길이 모두 끊기고 하늘길만 열려 있었을 때도 장제스는 공군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보물을 대만으로 옮기도록 명령했다. 그런데 기사에 똑같은 뜻의 단어를 다르게 사용하고 있다. ‘대만으로 간 중국 보물 -포화 속 황실 보물의 16년 피란길’ 대한민국 국보에 붙은 번호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다. 지정된 순서에 불과하다. 중국에는 한국과 같이 번호를 매긴 국보 목록은 없다. “타이베이에는 유물은 있지만 고궁이 없고(有寶無館), 베이징에는 고궁은 있어도 유물이 없다(有館無寶)”는 말이 있다. 사실 베이징 고궁박물원에도 960만 점의 보물이 있다. 그럼에도 대만 고궁박물원 소장품을 더 높게 친다. ‘천하제일가(天下第一家)’ 중국 황실의 진귀한 보물은 대만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그 중국 황실 보물들의 험난
2010-07-28 09:17
원주 평원초등학교(교장 정대인)는 여름방학 동안 '체력교실'을 운영, 학생들의 체력을 기르고 있다. 매일 체육관에서 이루어지는 체력교실은 건강의 소중함을 알고 자신의 몸을 튼튼하게 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참여한다. 음악에 맞취 신나는 체조로 준비 운동을 하고, 다양한 근력 강화 운동으로 체력을 키우고 있다. 민수지(5학년) 학생은 "덥다고 시원한 곳만 찾아다니지 않고 체력을 키우니까 더위를 참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2010-07-28 09:14
원주 평원초등학교(교장 정대인)는 방학중 독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학교 도서관을 개방하여 '독서퀴즈' '독서골든벨' '독서감상문 지도' 등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다.또한 학교 디지털 도서관을 이용하여 사이버상에서도 읽은 책에 대한 감상문을 작성하고 개별첨삭지도를 받는다. 연응규(5학년) 학생은 "방학에도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고,여러 가지 독서활동을 하니까 생각이 쑥쑥 자라는 것 같다"고 말했다. 허정민사서교사는 "어린이들이책을 읽으면서 더위를 이겨내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 같다"며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10-07-28 09:13
질 높은 공교육을 위해서 교육 개혁이나 혁신은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가 된 지도 오래됐다.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세계화에 대응해야 하는 우리의 각종 교육정책이 미래지향적으로 수립돼야 하고, 동시에 모든 교직자들의 의식이 변해야 하며, 교육공동체 모두의 생각이 달라질 때 우리 교육은 한층 더 발전될 수 있다. 날이 갈수록 학부모의 이기심은 심화되고 있어 그 어느 때 보다 바람직한 자녀교육을 위한 학부모의 의식 개조를 위한 의도적이고 조직적인 학부모교육이 이루어져야 학부모가 공교육을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요즘 같이 다양한 산업사회에 살아가는 대부분의 우리 학부모들에게 그전 같이 집단으로 모여 자녀교육을 위한 학부모 교육은 더욱 어렵다. 그러므로 테마별로 효율적인 학부모교육을 실시하는 검단초(교장 백승룡)의 사례를 학교운영에 참고해 보자. 검단초는 학교 홈페이지에 ‘자녀교육 사랑방’을 개설하여 학부모들이 학교에 오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자녀교육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또 주기적으로 자녀교육 우수사례 발표회를 갖고 격려한다. 지난16일 별관 강당에서열린1학기 ‘교육활동 보고회’에서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자
2010-07-27 17:38명심보감 여섯 번째 문장은 다음과 같다. “司馬溫公(사마온공)이 曰(왈) 積金以遺子孫(적금이유자손)이라도 未必子孫(미필자손)이 能盡守(능진수)오 積書以遺子孫(적서이유자손)이라도 未必子孫(미필자손)이 能盡讀(능진독)이니 不如積陰德於冥冥之中(불여적음덕어명명지중)하여 以爲子孫之計也(이위자손지계야)이니라.” ‘사마온공이 가로되 금을 쌓아서 자손에게 남겨 줄 지라도 반드시 자손이 능히 다 지키지 못하고 책을 쌓아서 자손에게 남겨 줄지라도 반드시 자손이 능히 다 읽지 못하니 남모르는 가운데 음덕을 쌓아서 자손의 계교를 쌓는 것만 못 하느니라.’ 사마온공은 북송의 정치가이며 학자이다. 이름은 광(光)이고 자는 군실(君實)이며, 온국공(溫國公)에 봉해졌으므로 온공이라 칭하였고 시호는 문정공(文正公)이다. 사마온공은 자식들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자식들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제시해 주고 있다. 사람들은 보통 돈을 좋아한다. 돈이 있으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돈만 있으면 명예도 살 수 있고 돈만 있으면 친구도 얻을 수 있고 돈만 있으면 좋은 사람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그래서 돈을 많이 모아서 그 돈을 자식들에게 물러주려고 하고 있
2010-07-27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