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황토현 끝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작고 아름다운 도학초등학교(교장 박영선)의 재미있고 즐거운 방학식을 소개합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평범한 방학식과 달리 이번에는(21일) 학부모와 함께하는방학식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1학기 동안 방과후 시간을 이용하여 배우고 익힌 한국식오카리나와 음악줄넘기 대회를 열었습니다. 1부는학년별 오카리나 공연과 전교생이 함께하는 오카리나 공연으로 이어지고 2부는 개인별 줄넘기대회와 학년별 긴줄넘기대회, 전교생이 함께하는 쌍줄넘기 대회까지 진행했습니다. 2부 순서 후엔 교장선생님께서 건강한 방학을 위하여 전교생에게 아이스크림을 증정하였으며 3부는 전교생이 상을받는 전학생 시상식과 함께하는 방학식으로 이어졌습니다. 비록 작은 학교지만 학부모와 함께하는 즐겁고 재미있는 방학식을 보기위해 참석해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도학초의 선생님들은 매일 저녁 9시까지 인성지도와 학력신장을 위한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꿈과 사랑을 키우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행사관련 멋진사진과 동영상은 학교홈페이지(www.dohak.es.kr) 행사활동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10-07-22 09:03
한국의 최남단 전남 보성군 산골에 위치한 특성화학교인 용정중학교(교장 황인수) 1학년 학생 44명과 인솔교사 3명이 일본 큐슈지역을 중심으로 7월 10일부터 7월 19일까지해외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는 가치관을 형성하는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세계화 개방화 시대를 살아갈 수 있는 국제사회에의 적응력을 길러 발전하는 아시아를 이끌어 나가고 세계평화를 추구하기 위하여마련한 프로그램으로, 1학년 과정에서는 일본 학생들과 함께 교실에 들어가 수업도 참가하고, 급식을 같이 하면서 다양한 체험을 했다. 학생들은 13일 데리하중학교와의 교류회에서 한국의 사물놀이를 선보였고, 일본 학생들은 가야금과 비슷한 전통 악기인 고토를 통하여 일본의 고전 음악을 들려주었다. 교실과 복도에는 학생들 스스로 인터넷을 통하여 찾아 작성한 음식을 비롯한 한국의 유명한 배우, 한국의 축구 등 많은 자료를 전시하는 등 한국에 대하여 알고자 하는 노력이 역력하게 보였다. 한편, 타가와에서는 한 시민단체(타가와미래학습회 대표 우에키고타)의 주선으로 한국인 징용자 위령비가 세워진 언덕에 한·일학생들이 함께 무궁화와 벚꽃을 심고 교류기념비 제막식을 갖은 후, 이 학교 PTA(학부모회) 회원과 볼런티어 단
2010-07-22 09:00인천중앙도서관(관장 최종설)에서는 학생들이 자율적인 학습 활동을 위한 능력을 기르는데 도서관 이용의 생활화를 유도하고자 중고생을 대상으로 8월 9일부터 16일까지 '2010년도 상반기 도서관 100배 즐기기'행사를 갖는다. 교육 내용은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다양한 정보와 매체를 자신의 능력에 맞게 검색·활용하며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도서관 이용법', '독서지도 및 좋은 책 고르기'프로그램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인 공중도덕과 사회성 등의 태도를 배울 수 있는 '도서관 예절', '도서관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자료의 이용 방법과 기술 습득으로 도서관을 학습에 필요한 지식정보의 제공처, 자율 및 탐구학습 활동의 장소, 정서함양에 중요한 독서기회를 제공하며 건전한 취미와 여가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주는 장소로 인식하도록 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중앙도서관으로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열람봉사과(☎032-420-8425)로 문의하면 된다.
2010-07-22 08:57오늘 아침 리더십트레이닝 교육시간에 한 선생님께서 훈화의 말씀을 하셨다. ‘시간’에 관한 말씀이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한정된 시간을 넉넉하게 쓰는 방법’을 소개하셨다. 유익한 시간이었다. 학생들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돈은 쓰면 낭비가 되지만 시간은 쓰지 않으면 낭비가 된다. 돈은 쓰지 않으면 줄어들지 않는다. 저축이 된다. 하지만 시간은 쓰지 않으면 줄어든다. 즉, 낭비가 되는 것이다. 시간을 쓰지 않고 저장할 수 있다거나 멈추게 할 수 있다면 시간을 조절해 가면서 필요할 때 쓰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이 시간이다. 그래서 한정된 시간을 넉넉하게 쓰는 방법이 참 중요하다. 오늘 훈화하신 선생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해주셨다. 낭비가 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은 무엇엔가 열심히 몰두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둘째는 목표를 갖는 일이라고 하셨다. 그렇다. 무엇엔가 몰두하는 것이 시간 낭비를 줄이는 것이다. 방학 중 무엇에 몰두할 것인가? 학생들마다 다를 수가 있다. 성적이 뛰어지는 학생들은 기초지식을 쌓기 위해 기초공부에 몰두할 것이다. 책을 그 동안 많이 읽지 않은 학생들은 책읽기에 몰두할 것이다. 건강이 좋지 않은…
2010-07-21 12:55
장기 출장을 다녀 온 어느 날, 교장실 물뿌리개(스프레이)가 작동이 되지 않는다. '어허? 나 없는 사이에 누가 만졌구나! 저런….' 몇 년 전 거금 3만원을 두고 산 것인데, 그 동안 정도 많이 들었는데, 아깝기만 하다. 어떻게 할까? 방법은 두 가지. 버리기와 고쳐쓰기다. 후자를 택했다. 내 실력으로 고칠 수 없어서 우리 학교 기사님에게 맡겼다. 그 다음 날, 답이 왔다. 고칠 수 없으니 버리라는 것이다. 고장난 부위를 살펴보았다. 스위치 속 일부가 망가진 것이다. 물통에 물을 채우고 압력을 넣은 다음스위치를 누르면 자연 물이 분사가 되는데 누군가그냥 스위치를 누른 모양이다. 분사가 되지 않자 억지로 누른 듯 싶다. 제조회사를 살폈다. 회사 홈페이지 주소를 찾아 전화를 걸었다. 담당 직원은 구입연도를 묻는다. 제품명을 대고 1년이 넘었다고 하니 서비스가 불가하다고 답한다.부속품만 교환하면 될 것 같다고 호소(?)하니 우리 학교 주소를 묻는다. 절반의 성공이다. 며칠 뒤 우편으로 스위치 부속품이 도착하였다. 개봉하여 부속을 교환하였다. 잘 될까? 물통에 물을 넣고 손잡이위 스위치를 눌렀다. '칙----'소리를 내며 분사가 된다. 성공이다.3만원을 절약한 셈
2010-07-20 16:53
서령고등학교(교장 김기찬)는20일 중국합비 일중 방문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서령고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합비시 합비일중 교사 2명과 학생 10명이 4박 5일 일정으로 서령고를 방문했기 때문이다. 합비일중 방문단은 1시간여에 걸쳐 서령고 관계자들로부터 선진 학교 경영의 노하우와 학교 현황을 브리핑 받고 협력체제 구축에 대한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령고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외국어교육 강화라는 역점사업을 위해 8년 전부터 중국 합비시와 교류협력학습을 추진해오고 있는데 이번에 중국 합비시 교육국 관내 12명의 방문을 받아 열렬한 환영식을 갖된 것이다. 학교장을 비롯한 학부모대표들의 영접을 받으며 10시 학교에 도착한 합비시 방문단은 강 교감의 환영인사와 함께 학교현안에 대한 브리핑 후에 각 교실 및 특별실에 대한 참관이 있었고 이어 다시 자리를 특별실로 옮겨 우리나라 교육제도 및 학교 경영방법 등에 대한 격의 없는 논의가 통역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어졌다. 이어 합비시 방문단은 사진촬영을 마친 후 서령가족들의 정성어린 환송을 받으며 학교를 떠났다. 이날 중국의 귀한 손님을 맞은 강태웅 교감은 "먼 곳에서 친한 벗이 오니 어찌 반갑지 않겠는
2010-07-20 16:51
오늘아침 보도에 의하면, 서울의 모든 학교가 2학기부터 체벌을 전면 금지한다고 한다. 최근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을 폭행한 사실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돼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해 내려진 조처로 보인다. 그동안 체벌과 관련해서말들이 많았던 게 사실이다. 몇 년 전 어떤 작가가 쓴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것만 봐도 인간의 폭력에 관한 사회적 평가는 매우 부정적인 것만은 확실한 듯하다. 체벌은 또 다른 폭력의 일종이며, 폭력은 폭력을 낳는 것만 보아도 체벌은 마땅히 사라져야 한다. 하지만 일선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느끼는 생각은 이런 이상적인 현실과는 사뭇 많은 차이가 있다. 학교와 교사의 권위가 땅에 떨어질 대로 떨어진 현실에서 교육적인 체벌마저 금지한다면 그야말로 이제는 아이들을 통제할 아무런 장치도 없는 셈이다. 그저 속수무책으로 바라보기만 해야할지도 모른다. 혹자(或者)는 교사의 인품으로 학생들을 감화시켜 지도하면 될 것이 아니냐는 말들을 하지만, 그런 말을 하는 분들은 학교현장을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이다. 각기 개성이 다른 38명이나 되는 학생들이 모여 있는 교실은 그대로 살아있는 생물체이며 시시각각 그 변화가 무쌍하
2010-07-20 16:50
7월 13일 한국일보에 ‘출근이 두려운 여교사들’이라는 기사가 실렸다. 기사 내용은 여교사들이 통제 불능의 교실의 중심에 있다는 것이다. 과거 중학생, 고등학생이 문제였지만, 최근에는 문제의 중심에 초등 6학년~중학 2학년에 해당하는 ‘1315 세대’가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집단 따돌림과 또래를 대상으로 저지르는 폭력 행위, 심지어 교사 폭행까지 일삼고 있다는 보도다. 기사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교사의 통제를 따르지 않는 상황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때문에 한 초등학교 여교사는 문제 학생들이 많은 6학년 교실에 들어가는 데 대한 걱정 탓으로 출근조차 하기 싫다는 호소도 했다는 보도다. 이 같은 분위기는 교사의 정당한 교육적 행위도 무시하고, 심지어 교사 폭행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 따르면 학생·학부모의 부당행위로 인한 교권침해 사례는 2007년 79건, 2008년 92건, 2009년 108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하고 있다. 이 기사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이 대부분의 가정에 자녀가 한둘뿐인 상황에서 예전보다 소홀해진 가정교육이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하고 있다. 또 초등학교 때부터 인성교육을 등한시 한 채…
2010-07-20 11:39오늘 아침은 명심보감을 통한 인성교육으로 하루 일과를 열었다. 담당선생님께서는 명심보감 정기편의 12번째 문장을 강의하셨다. 집중력이 떨어져 강의 내용을 듣지 못해 아쉽다. 혼자서 인성교육의 시간을 가져본다. “定心應物(정심응물)하면 雖不讀書(수불독서)라도 可以爲有德君子(가이위유덕군자)이니라.” ‘마음가짐을 안정되게 하여 모든 일을 대한다면 비록 글을 읽지 않았더라도 덕이 있는 군자라 할 수 있다.’ 定心(정심)에서 定은 여러 가지로 해석이 될 수 있다. 첫째가 '안정되게 하다'로 해석될 수 있다. 마음을 안정되게 하다의 뜻이 된다. 둘째는 '편하게 하다'로 해석될 수 있다. 마음을 편하게 하다. 셋째, '착하게 하다'로 해석될 수 있다. 마음을 착하게 하다. 다음은 '일정하다'로 해석될 수 있다. 마음이 일정하다. 즉,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 應物(응물)은 사물을 대하다. 모든 일을 대하다로 해석하면 된다. 定心應物(정심응물)은 마음을 안정되게 하여 사물을 대하다. 마음을 안정되게 하여 모든 일을 대하다로 해석할 수 있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참 좋다. 공부하는 학생들이 마음이 안정되지 않으면 공부가 제대로 될 수가 없다. 마음을 안정되게 해서 공부하는
2010-07-20 11:37서울시교육청은 최근 모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을 폭행한 사실이 동영상을 통해 공개돼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하여 오는 2학기부터 각급 학교의 체벌을 전면 금지하기로 하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폭력 사태는 학생인권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조례를 제정하려면 시간적 여유가 필요한 만큼 일단 학생 체벌부터 금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시교육청은 2학기까지 폭력 대처 매뉴얼을 만들어 각급 학교에 보급하고 학교 폭력과 관련한 온라인 상담 콜센터를 별도로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체벌은 교육상 필요한가? 이것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하지만 체벌은 필요하다. 체벌 규정을 보면 ‘체벌은 교육상 불가피할 때에는 학생에게 매 또는 그 외의 신체적 고통을 가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체벌은 교육상 불가피하게 필요하다. 체벌은 없다면 교육이 되지 않는다. 교사가 학생들을 교육을 할 때 수단이 필요하다. 그 중 하나로서 체벌은 필요하다. 체벌을 하면 교육상 효과가 크다. 체벌을 통하여 학생들은 올바른 방향으로 변화될 수 있다. 학생은 미성숙한 교육의 대상이다. 성숙한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 과정에서 체벌은 지도의 한 가지…
2010-07-20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