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참 좋은 것이다. 꿈이 현실이 아니라도 좋다. 꿈이 없으면 현실은 더욱 없다. 꿈은 품어야 생긴다. 꿈을 가슴에 품지 않으면 꿈이 이루어질 수가 없다. 꿈을 가슴에 품은 자만이 꿈은 이루어진다. 비록 내가 가진 꿈이 1%의 가능성밖에 없는 보잘것없는 꿈일지라도 꿈을 품으면 이루어진다. 미국 제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 대통령께서는 1%의 가능성의 꿈을 현실로 바꾼 위대한 인물이다. 아프리카에서 미국에 유학 왔던 케냐 사람이 백인 여인을 만나 결혼해서 낳은 아들이 미국대통령이 되었다고 하지 않는가? 대통령취임연설에서 밝힌 것처럼 60년 전만 해도 흑인은 백인과 함께 식당에서 식사할 수가 없고 버스도 함께 탈 수도 없었는데 흑인이 백악관의 주인공이 된 것은 1%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가슴에 품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만약 1%의 가능성 때문에 아예 꿈을 가슴에 품지 않았더라면 그 꿈이 이루어질 수 있었겠는가?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만큼 꿈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우리에게 보여주는 좋은 모델인 것이다. 10대 청소년들은 꿈을 가져야 한다. 비록 가능성이 희박하다 할지라도 꿈을 가져야 한다. 1%의 가능성만 보여도 꿈은 가져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1%의 가능
2009-04-12 21:19
2009년 4월 11일(토) 아침 10시부터 서산시문화원 일원에서 실시된 '제11회 청소년문학제'가 초중고 학생 7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후 1시에 성황리에 끝이 났다. 벚꽃이 만개한 이날 행사에는 '어머니'란 글제를 가지고 초중고 학생 750여 명이 각자 자신의 숨은 글솜씨를 뽐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연필에 침을 묻혀가며 한 자 한 자 정성들여 원고지 칸을 채워가는 초등학생의 모습이 화사한 벚꽃과 어울려 한 폭의 풍경화를 연출하고 있다. 모처럼 가족 나들이도 하고 꽃구경도 하는 등 일석이조의 행복한 주말을 보내는 가정도 많았다. 고등학생들도 중간고사 시간표가 발표됐지만 잠시 책을 놓고 화폭을 잡았다. 글제가 발표되고 아이들은 각자 자신의 자리로 흩어져 글쓰기 구상에 들어갔다. 이렇게 아름다운 봄날에 아무래도 글쓰기보다는꽃구경이 나을 듯하다. 글쓰기를 아예접고 꽃구경에 넋을 잃은 여고생들. 집에서 가져온 돗자리를 펴놓고 글쓰기 삼매경에 빠진 여학생. 생각이 잘 안 날 때에는 기념사진을 찍으며 기분전환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글쓰는 틈틈이 싱싱한 인삼딸기를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드디어 아침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머리를 짜내며 쓴 주옥같은작품들이
2009-04-12 21:19'방학을 불과 며칠 앞두고 휴직교사들이 복직함으로써 기간제 교사들이 부당해고를 당한다. 기간제교사는 학교의 공백을 메워주는 훌륭한 역할을 한다. 그럼에도 부당해고 당하는 것은 부당하다. 얌체교사들 때문에 기간제 교사가 피해를 보고 있다. 개선책이 필요하다. 방학에 복직한 교사는 별다른 업무 없이 월급을 챙기게 된다.'(쿠키뉴스, 2009. 4.12) 100%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그러나 방학에는 별다른 업무없이 월급을 챙기게 된다는 인식은 잘못된 인식이다. 이렇게 보는 태도 자체가 문제이다. 학기중일때 보다는 업무가 줄어드는 것은 확실하다. 그래도 '별다른 업무없이'라는 표현은 잘못된 것이다. 이야기의 방향이 잘못 시작됐다. 방학중에 업무가 있고 없고를 이야기하고자 시작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현재의 제도하에서는 앞으로도 이런 상황은 지속될 것이다. 어쩔수 없이 방학을 따지지 않을 수 없다. 교직의 특수성상 방학을 없앨 수 없기 때문이다. 교사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왜? 현재의 교사 휴직규정이 그렇기 때문이다. 명확히 휴직이 끝나는 시기를 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니 정한다고 해도 효력이 없기 때문이다. 필요할 경우에는…
2009-04-12 21:18능치초등학교는(학교장 최경석) 2009년 3월 25일(수) 13:20분 본교 교장실에서 각 학반 담임교사들의 학급경영계획 발표회를 가졌다. 최경석 교장은 각 담임교사들이 학교교육계획과 학교장의 경영관과 일맥 상통하는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학급경영계획을 발표하고 서로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더욱더 발전된 창의적인 성공적인 학급경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4.6학년 담임교사들은 인성과 능력을 갖춘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과지도면, 생활지도면, 특기적성면 등 5개분야에서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발표하였고, 5학년 담임선생님은 민주적인 학급 경영으로 각자 6걸음 걷는 것 보다는 6명 학생 모두가 같이 걷는 공동체 의식을 길러 주는데 역점을 주고자 한다며 학생들의 개성을 존중하되 남을 배려할 줄 아는 학생으로 교육하고 싶다고 하였다. 3학년 담임선생님은 그냥 스쳐가는 사이가 아닌 서로가 아쉬워하는 스승과 제자가 되고싶다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세심한 배려와 자기주도적학습 능력을 길러 주기 위해 노력한다고 하였다. 10을 가르치기 보다는 1개를 찾아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자 한다고 발표하였다. 1.2학년 담임선생님은 내 자식을 키운다는
2009-04-11 23:09요즘은역경지수(AQ:Adversity Quotient)를 많이 강조한다. 역경지수가 높아야 학력도 향상시킬 수가 있고 내가 하고자 하는 꿈도 이룰 수가 있기 때문이다.역경지수가 높지 않으면 어떤 어려움을 만나면 포기하고 만다. 또 역경지수가 높지 않으면 도전의식을 가질 수가 없다. 역경지수가 낮으면 목표의식도 없다. 우리교육청에서는 학력향상을 위해 ‘11+55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11+55운동’이란 중학생 전과목(11과목)에 대해 5점의 성적을 올리든지 전과목에 대해 5등의 석차를 올리기 운동이다. 나름대로 목표를 세워 도전해 보는 것은 학력향상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다. 배우는 이들이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우선 구체적인 목표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보겠다. 구체적인 목표가 없이는 도전할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산을 향해 올라갈 때도 나름대로 목표를 정하지 않는가? 오늘 등산을 어느 산의 첫째봉까지, 아니면 둘째봉까지, 아니면 셋째봉까지, 아니면 정상까지 이렇게 목표를 정해놓고 올라가지 않는가? 목표를 세운 이들은 목표지점을 향해 나아가되 어떤 일이 있어도 포기해서는 안 된다. 공부를 조금 하다 힘이 들면 포기
2009-04-11 23:07
체육대회 때 보여준 열정이 대학입시 끝날 때까지 이어지길 4월 초 꽃망울을 머금고 있던 벚꽃이 기다렸다는 듯 춘계체육대회가 열리는 날(4월 9일, 목요일)에야 비로소 그 꽃망울 터뜨렸다. 교정 여기저기에 핀 벚꽃은 마치 체육대회를 축하라도 하듯 그 자태를 마음껏 뽐냈다. 오전 9시 30분. 교감선생님의 개회선언과 교장선생님의 축사가 끝나자마자 체육대회 시작을 알리는 팡파르가 울러 퍼졌다. 고3 아이들에게 있어 이번 체육대회는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다. 그래서일까? 아이들은 못내 아쉬워하는 듯했다. 예전에 비해 종목이 많이 축소되기는 했으나 짧은 시간과 공간을 고려한 종목들(계주, 줄다리기, 놋다리밟기, 단체 줄넘기, 족구, 2인 3각 등)이 채택되었다. 체육대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차원에서 학년 별로 진행된 각 경기에서 우승을 할 경우, 학교 측이 예년에 비해 적지 않은 상금을 내건 탓인지 우승을 위한 담임선생님과 아이들의 노력이 남달랐다. 담임을 할 때마다 내가 제일 비중을 두는 종목이 있었다. 그건 다름 아닌 학급별 줄다리기였다. 물론 모든 경기가 다 중요하겠지만 학급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 데는 줄다리기만큼 좋은 것은 없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리고 체육대
2009-04-11 16:32'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의 특별법적 성격을 가진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이 지난 ‘2007년 5월 25일 제정되어 2008년5월 25일 부터 시행에 들어감으로써 지난해에각급학교의 정보가 '학교알리미 서비스(http://www.schoolinfo.go.kr)'를 통해 공개되었다. 그러나 공개 첫해부터 문제점이 발생했는데, 특히 학교의 정보가 현실적으로 미흡하다는 여론에 따라 올해부터는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하도록 하였다.지난해에 공개되었던 내용보다 한 층더 강화되어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더 많은 공개를 하도록 한 것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지적도 있고, 안고있는 문제도 있지만 여기서는 거론하지 않겠다. 다만 이 공개자료를 제출하도록 하는 과정에서 일선학교의 사정을 전혀 모르고 공개관련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는 것이 현실적인 문제라고 하겠다. 최근에 서울시교육청 소속 각급학교들은 공개자료를 작성하여 교육행정정보시스템에 올렸다. 이 자료가 곧바로 학교알리미 서비스에 등록되는 것은 아니고 좀더 검토를 한 후에등록되게 된다. 어쨌든 이 자료를 각급학교에 올리도록 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시간이 확보되지 못했다는 것을 지적하고자한다.
2009-04-11 07:42
‘강술’과 ‘깡술’은 간단한 문제다. ‘강술’이 표준어이다. 따라서 ‘깡술’이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도 신문 등에 ‘깡술’이라는 표현이 보인다. ○ 살찔까 두려워 안주 없이 깡술만 마시면 어떻게 될까. 생각대로 살은 빠진다. 하지만 이는 근육 량이 줄어드는 것일 뿐 오히려 내장과 근육엔 지방이 더 쌓인다.○ ‘얼마 전부터 여자 친구와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그는 3시간이 넘도록 계속 깡술만 들이켰다. ○ 매일 습관적으로 마시는 사람 중에서 소위 깡술을 마시는 사람이 알코올성 정신병에 걸릴 확률이 제일 높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깡술’은 ‘강술’이 바른 표기다. ‘강술’은 ‘안주 없이 마시는 술.’이다(오늘도 김 씨는 빈속에 강술을 마셔 대고 있었다.). ‘강술’을 ‘깡술’이라고 한데는 이유가 있다. 우선 우리말 ‘깡’과 관련이 있다. ‘깡’은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로 ‘깡다구’라고도 한다(깡으로 버티다./한국인의 자긍심은 그에 비례해 커졌다. 하지만 여전히 몸 하나 가지고 악으로 깡으로 세계와 맞서는 이미지였다.) 언중이 이 ‘깡’에 ‘술’을 합성해서 사용하면서 혼동을 초래했다고 추측할 수 있다. 또 하
2009-04-10 16:48
“If you wanna pretty every wanna pretty 안된다는 맘은 no no no no If you wanna pretty every wanna pretty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Kara의 ‘Pretty girl’에 맞추어 무대 위에서는 귀여운 소녀들의 댄스가 시작되었다. 노래 가사처럼 예쁘고 당당한 모습으로 움직이는 서호중 2학년 1반 일곱 소녀들 한가운데 두건 쓴 귀여운 소년 한 명. 바로 담임선생님이셨다. 설악산 수학여행 시 장기자랑을 위한 피나는 사전연습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소녀들만큼은 아니지만 우연하게 리듬을 맞추는 선생님의 모습에 학생들은 환호했고, 나이 어린 교사들은 선생님의 제자 사랑에 감동했다. 평소 엄하면서도 매사 솔선수범하는 선생님으로 존경받고 있음은 서호중학교 전 가족이 알고 있었으나 이런 ‘깜짝 쇼’를 준비하시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 나이 많은 경력교사로서 후배교사들에게 모범을 보이시며 궂은 일 묵묵히 도맡아 하시는 선생님에게 이런 소년다움이 어디에 숨어 있었을까? 천 마디의 훈계보다 더 큰 사랑의 메신저가 되신 하상국 선생님! “앞으로 더 건강하시고 학생들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2009-04-10 16:48
2009년 4월 10일(금) 충남 조치원여고 교직원 40여명이 본교를 방문했다. 조치원여고의 이번 방문은 21세기 미래사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육성을 위해 획기적이고 선진적인 교육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이다. 일행은 2시간 여 동안 본교에 머물며 보현재를 비롯 과학실험실, 학습지원센터, 영어전용교실 등 첨단시설 견학을 마치고 12시 쯤 돌아갔다.
2009-04-10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