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학교 조직성과 관련한 연구결과를 보면, 학교 내적의 요인으로는 학교장의 리더십과 교사문화 등이 학생들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주고, 학교외적 요인으로는 공립과 사립학교 등 학교의 설립유형에 따라 학생들의 학교생활의 질은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사실 학교의 존재 이유는 학생이다. 학생이 있으므로 학교가 있고 학생을 위한 학교교육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선 어느 누구도 그 이유를 부인하지 않는다. 좀 더 가까이에서 보면, 교사의 존재 이유 역시 학생 때문에 있다. 그래서 우리는 교육수요자를 학생으로 보는 것이다. 우리는 교육의 고객인 학생에게 공부 외의 그들의 삶을 생각한 적이 있는가? 학생의 학교생활, 친구관계, 그리고 학생들을 위한 학교시설이 되었는가이다. 또한 그들을 위한 교육서비스는 어느 정도일까? 학교교육과정과 교육 프로그램, 등·하교시간, 수업시간표, 방과후 교육활동 등은 학생들이 의견을 얼마나 수렴하고 반영했는가? 또한 그들의 만족도는 어느 정도 인가? 학교가 정말 즐겁고 재미있고 신나는 곳인가? 학교는 공부 외에도 다기능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즉 학교는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 지역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의 협력을 통해 조직
2008-12-16 16:46
12월 16일(화) 강원, 경기, 경북(포항),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충남 등 전국 8개 시도교육청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오는 2011년부터는 충북에서도 따로 시험이 치러진다. 선발고사 성적 반영률은 지역별로 30∼70%까지 다양하다. 우리 충남의 경우 학교생활기록의 기록에 의한 성적 72.5%인 200점에 고입선발고사 반영점수는 27.5%인 76점이다. 고입 선발고사는 중학교 3학년생이 중학교 교과과정을 제대로 밟았는지를 평가하고 내신성적과 묶어 고등학교 입학 때 첫 성적을 내는 기준으로 삼기 위해 치르는 시험이다. 특히 비평준화 지역 고등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는 경우 고입 선발고사 점수에 따라 합격 여부가 판가름이 난다. 출제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도덕, 음악, 미술, 기술·가정 등 9개 과목의 중학교 전 범위이며 교과 출제비율은 3학년 70%, 2학년 20%, 1학년 10%이다. 경기도는 공통 9과목 외 체육을 별도로 평가한다. 국어와 영어 과목에서는 교과서 외 소재 지문이 출제됐다. 영어는 1∼6번이 듣기문제로 출제되었으며 난이도는 중학교 교과내용을 이수한 학생이면 무난하게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어렵지 않게 나와 예상 평균…
2008-12-16 16:46
인천 굴포초등학교(교장 계동윤)는 지난 12월 10일부터 17일까지‘꿈이랑 책이랑 도서관’에서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꿈이랑 책이랑 도서관 축제’를 개최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 유도 및 독서습관을 정립하여 학교 내 바른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으며 ‘스폰지 도서관’‘책 읽어 주는 엄마’‘독서 퀴즈 한 문제 풀기’'책 제목으로 다행시 짓기’‘영화가 있는 도서관 풍경’등의 이벤트를 다채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굴포초 도서관에서는 축제 기간에 도서 대출권수를 기존의 2권에서 3권으로 늘려주고 연체 중인 학생은 반납할 도서를 가져오면 연체를 면제해 주기도 한다. 또한 ‘독서퀴즈’와 ‘도서관에서 있었던 일’을 표현한 엽서를 작성하여 응모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하여 선물을 받게 된다. 수요일에는 영화를 상영하며 매일 1시에서 2시까지는 책 읽어주는 엄마시간이 운영되는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는 물론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고 있다.. 계동윤 교장은 ‘꿈이랑 책이랑 도서관 축제’를 계기로 도서관이 아이들의 책 놀이터로 자리 잡을
2008-12-16 13:26요즘에는 좋은 대학, 좋은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초등학교에서부터 특목고 반이니 영재반이니 뽑아서 가르치는 학원과 각종 학습지가 수없이 많다. 엄마들의 지극한 모성애와 맞물려 아이들의 동심은 멍들고 사고력과 이해력, 창의력마저 깡그리 무시된 채 숫자놀음에만 연연하다 정작 중요한 그 무엇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수업을 진행하다 보면 단순한 계산 문제는 잘 하는 아이들도 조금만 틀어 놓은 응용문제는 손도 대지 못하는 일이 허다하고 또 문제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리고 계산과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답에만 집착하고 있다. 예를 들어 2학년 2학기 수학 익힘책 36쪽에 있는 문제를 보자. ‘영호는 영수와 함께 도토리를 주웠습니다. 영수는 130개를 주웠고 영호는 영수보다 27개를 더 주웠습니다. 두 사람이 주운 도토리는 모두 몇 개입니까?’라는 문제에서 ‘빨리빨리’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130+27을 하는데 망설이지 않는다. 물론 계산은 일사천리다. 그러고는 더 이상 들여다볼 생각을 않는다. 문제는 여기에서 생긴다. 첫째 문제를 자세히 읽지 않고 둘째 그 문제의 의미를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반에서 이 문제를 한 번에 맞힌 아
2008-12-16 13:26시간의 귀중성을 깨달은 사람 중의 한 분이 중의 주희다. 주희는 누구보다 시간이 귀한 줄 알고 시간을 쪼개가며 책을 읽었다. 매일 같이 배우고 또 배웠다. 아무리 배워도 끝이 없는 게 학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시간이 자꾸만 흘러가고 나이는 자꾸만 들어가니 자신의 한계를 느낀다. 그런데 주위의 사람들은 보니 너무나 안타까웠다. 자기는 배우는 일에 시간이 모자라 일촌광음(一寸光陰)도 가볍게 여기지 않았는데 주위의 사람들은 시간을 너무나 낭비한다. 자꾸만 변명만 늘어놓는다. 오늘 배우지 못하면 내일 배우지, 내일 배우지 못하면 모레 배우지 하면서 배우려고 하지 않다. 한 해를 허송세월 보내고서는 올해 못 배운 것 내년에 배우지 하면서 글을 읽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너무나 안타까운 나머지 오늘 배우지 않으면서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고, 올해 배우지 않으면서 내년이 있다고 말라고 하셨다. 특히 젊은이들은 시간이 안 가서 탈이다. 시간의 귀함을 모른다. 시간이 남아돈다. 시간을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모른다. 그래서 주자는 10대 젊은이들에게 경고의 말씀을 하셨다. 그 말씀이 시간의 귀중함을 모르는 이에게 시간의 귀함을 깨우쳐 주며, 시간이 남아도는 이에게 학문
2008-12-16 13:25
교내 후미진 곳 등에 설치된 CCTV의 모습 우리학교도 드디어 CCTV를 설치했다. 교내 보안 유지 및 학생들의 안전한 교내 생활을 위한 것이다. 사생활 보호를 최대화하기 위해 교실이나 복도, 화장실 등은 제외로 하고 주로 학교 건물 뒤나 후미진 곳 등에 설치했다. 이로써 일단 학교 내에서 학생들의 불미스런 행동과 외부인에 의한 도난 방지 등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8-12-16 09:39
이맘때는 기말고사도 끝나고 학기를 마무리하는 일로 분주하다. 자칫 아이들의 학력신장이나 생활교육에 방심을 할 수 있는 시기로 더욱 반성적 태도가 필요한 때이다. 이런 때 마침 학교는 특강을 배려했다. 극장식 시청각실이 있어 연수하기 좋은 장소가 있다. 얼마전 전교사를 대상으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강을 한곳이기도한 이 시청각 실을 나는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앞자리에 아에 자리를 하고 옷깃 속에 몸을 싣고 강의를 즐겼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 아닐 수 없다. 준비하고 강의 하는 연사도 나름대로의 긴장감과 함께 보람도 있지만 반대의 자리에서 듣는다는 것은 더할나위없는 멋 이다. 특히 학교에서 교사를 대상으로 이런 특강은 정말 더물다. 시간도 마침 내일 고입시험이라 오늘같은날은 개인의 시간으로 보낼 수 있는 날로 넘어가기도 하나틈새시간을 교사들께 보양제로 돌려주려는 교육 행정이 능력으로 돋보인다. 강사님은 미국에서 박사학위 받고 이웃지역에 정착하여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교수로 본인의 체험이많은 탓에 열정이 대단하셨다.본인은교육수확기를 부모님보다는 선생님에의해서 이루어낸것으로 선생님의위대함은 정말 대단한 것이라고 강조하셨다.지방에서 대학진학부터선생님의 안내로 사…
2008-12-16 09:39
"스카우트를 사랑하는 당신이 있기에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한 번 스카우트이면 영원한 스카우트 가족입니다." 한국스카우트남부연맹수원지구연합회(회장 이재규)가 주관하는 스카우트 지도자 표창식 및 송년회가 12월 15일(월) 17:30 원로스카우트, 각 단위대 지도자, 협조지도자, 연맹및 지구 관계자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월드컵컨벤션에서 열렸다. 이 날 표창식에는 연맹 표창, 교육감 표창, 교육장 표창 및 감사장 수여가 있었고 우수단위대 표창에 이어 '우애의 원진'으로 스카우트는 한 가족임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1년간 스카우트 활동상을 돌아보는 사진 상영이 있었다. 참가 지도자들은 한 해 동안의 스카우트 활동에 대해 환담을 나누며 정보를 공유하였고내년도에도 힘차게 스카우트 활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하였다.
2008-12-16 09:38한 가정에서 안정된 가족구성이 이뤄지려면 3대가 같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어릴 때는 대부분 대가족이 한집에 살았기 때문에 3대 또는 4대까지 한집안에서 사는 가정이 많았다. 내가 초임교사 시절만 해도 3대가 함께 사는 가정이 많아서 인성교육 문제의 심각성이 덜 했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 전 뉴스를 보니 군(軍)도 준사관인 하사관의 수가 적어서 병장이 준사관의 역할을 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군에서 장기복무를 하면서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고 군 장비를 다루거나 군 전술과 업무에 전문가 역할을 하는데 이들의 인원이 부족하다면 군 운영과 발전에 차질을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하니 전문성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하는 교육을 담당하는 교원의 구조도 안정된 구조를 유지하면서 경험이 풍부한 중견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도 부장교사 보직을 맡을 사람이 부족하다고 호소하는 교장들이 많이 있다. 예를 들면 신도시개발로 생기는 신설학교에는 대부분이 신규교사이고 교장 교감을 빼면 부장교사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경력이 짧은 2급 정교사가 부장을 맡아야 하니 경험부족으로 중견교사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여 어려움
2008-12-15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