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건고등학교(교장: 김현태 신부)에서는 8. 30일 학교 축제인 대건제 행사에 사할린 귀국 동포 어르신들 80여명을 초청 경로잔치를 베풀고 학교시설을 공개하는 행사를 마련 어르신들로부터호평을 들었다. 학생들은 대건제 행사가 학생들만의 잔치가 아닌 모두의 축제가 되길 희망하여 평소 봉사 활동을 통해 알게 된 사할린 동포 할아버지, 할머니(인천 사할린 동포 복지 회관 내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는 계획을 세우고 조국의 정이 그립고 가족의 품을 떠올리시는 연로하신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 학생 도우미들이 행사 시간 내내 성심을 다해 보필했다.. 이번 뜻깊은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평소 잊고 있었던 우리 어르신들과 지금도 돌아오지 못하고 계신 동포 여러분들을 위해 보다 더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했다.
2008-09-01 14:18
밤이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밤은 알밤도 맛있지만 풋밤 또한 독특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단지 단점이 하나 있다면 까기가 매우 불편하다는 점이죠. 알밤송이는 밑이 돌아 저절로 까지는데 풋밤송이는 뾰족한 꼬챙이나 날카로운 낫를 이용해 밤송이를 강제로 벌리고 밤톨을 힙겹게꺼내야만 합니다. 그과정에서 손에 밤가시가 박히고 피가 나는 경우가 자주있답니다. 어제는 모처럼 시골 고향집에 가서 채 익지 않은 풋밤을 따왔습니다. 달착지근한 단물이 배어나오는 아삭아삭한 풋밤을 씹으며 가을의 향연에 동참해본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2008-09-01 14:18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의장 전 년성)는 2008.8.29 14:10에 개최된 제198회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2009.9.1일부터 시작되는 제5대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 후반기 2년의 임기를 수행 할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였다. 전체 교육위원 9명이 무기명 투표로 선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의장단 선거에서 의장에는 전 년성 교육위원 (만 66세)이 부의장에는 노 현경 교육위원이 (만 46세)가 각각 당선되었다.
2008-09-01 09:35
서호중학교, 경기도내 25개 봉사활동 시범학교 대표교이다. 대표교라서 그런지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에도 학생봉사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8월 30일(토) 오후 '서호사랑 봉사학습 체험교실'(팀장 이영관 서호중 교장)에 서호중2, 3학년 49명, 교원 13명, 학부모샤프론 봉사단 2명 등 총 64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서호사랑 체험교실' 교재를 읽고 사전교육을 받은 후 학교를 출발, 서호천을 따라 항미정, 방죽둑, 무궁화단지, 새싹교를 답사하면서서호의 역사, 정조의 애민정신, 농업과학의메카 수원, 수질오염과 대책, 나라꽃 무궁화에 대하여익히고 농촌진흥청 내 농업과학관을 견학하면서'버섯 특별전'을 관람하였다. 마지막에는 담당 선생님과 함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된 점, 느낀 점, 나의 각오 등을 발표하고 자가 형성평가를 하면서 프로그램을 끝마쳤다. 이 체험교실을 총괄 진행한 이영관 교장은 "다른 학교 학생보다 서호중학교 학생들은 서호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우리는아는 만큼 사랑하게 되므로 체험을 통해 서호를 알고 서호를 사랑하자. 그게 바로 애향심의 출발이다"라고 말했다.
2008-09-01 09:359월이 시작되는 첫날,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있다. 가을다운 가을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이 아닌가 싶다. 넉넉하고 풍성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가을의 계절 9월을 맞게 되니 마음도 넉넉해지고 풍성해지려고 한다. 풍성한 계절 첫날에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을 채워야 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아침이다. 학교마다 이제 가을이 접어들고 하니 학교가 더욱 풍성한 학교가 되고 넉넉한 학교가 되며 보다 건강하고 윤택한 학교가 되려고 많은 노력을 하리라 본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작은 것, 예사로이 넘기기 쉬운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모자란 부분, 부족한 부분, 채워야 할 부분들이 눈에 보이면 좋을 것 같다. 지난주에 한 학부모님으로 전화를 받은 적이 있었다. 남자 학부모님이었다. 항의전화였다. 흥분된 어조로 목소리를 높이었다. 학교에 전화를 해도, 교육청의 담당자에게 전화를 해도 속시원한 답을 얻지 못해 리포터에게까지 전화를 한 것이었다. “아파트에 입주를 해서 가까운 학교에 전학을 왔었는데 2학기의 교과서를 미리 주문을 하지 않아 개개인이 교과서를 가까운 서점이나 인터넷에서 구입하라고 하더라. 학교에서 주선해서 2학기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교과서 공급을 해주어야 할 텐데…
2008-09-01 09:34서울시교육청의 국제중학교 설립추진과 함께 사교육열풍이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다. 학부모들이 어쨌든 일반 중학교보다는 무엇이 좋아도좋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외국어고등학교 등의 특목고의 열기가 수그러들지 않았던 이유와 같다는 생각이다. 벌써부터 학원가에서는 국제중입시에 촛점을 맞춰 수강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불법 과장광고를 낸 학원들이 서울시교육청에 적발되어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국제중 설립방침에 따라 여기에 맞게 국제중학교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는 학원들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나섰는데, 그 실효성에 의문이 있을 뿐 아니라 정말로 학원들의 과장 과대광고를 막기위한 조치인지 의구심이 든다. 그렇게 의구심을 갖는 이유는 국제중학교 설립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의도적으로 하는 행동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사교육과 국제중학교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방안일수 있는 것이다. 여론이 잠시 수그러들면 다시 국제중학교 설립의 정당성을 부각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국제중학교 설립에 따른 사교육비 증가가 일시적으로 끝날 수도 있다. 그러나 현재의 분위기와 그동안의 분위기를 미루어볼
2008-08-31 10:33일본 문부 과학성은 8월 29일,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 3학년을 대상으로 금년 4월에 실시한 전국 학력·학습 상황 조사(전국 학력 테스트)의 결과를 공개 발표했다. 기초지식을 물어보는 문제의 평균 정답율은 중학 수학으로 참가교의 약 2할이 70%이상을 확보한 한편, 40~50%대의 학교가 약 3할이나 있는 등, 학교간 격차가 선명하게 나왔다. 지식의 활용력을 보는 문제의 정답율은 초,중 모두 5~6할로, 43년만에 실시한 작년도에 계속하여 과제로 지적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전국의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의 거의 전원에 해당하는 약 224만명이 참가한 것으로, 국어와 산수·수학 각각 기초를 묻는「지식」(A)과 응용력을 보는「활용」(B)의 2 분류로 나누어 출제했다. 한편, 생활 습관이나 학습 환경의 조사도 실시했다. 중학교 수학 A는 평균 정답율이 63. 9%이였지만, 학교 별로 보면▽70%대 1749교(참가교의 16. 5%)▽60%대 4921교( 동46. 6%)▽50%대 2763교( 동26. 1%)▽40%대 501교(동4. 7%)등 차이가 컸다. 초등학교 국어 A(평균 정답율 65. 6%)에서도, 정답율 70%대의 학교가 22. 4%있는 한편
2008-08-31 10:33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자신감 키워요” 매현중학교 특수학급은 학기중은 물론 방학 중에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는 긴 방학기간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도록 하였다. 학부모들에게는 방학 중 장애를 가진 자녀지도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었다. 프로그램으로 사물놀이, 미술치료, 점핑 클레이 강좌를 개설하여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10일간에 걸쳐 1일 4시간씩 운영하였으며, 특수학급 학생 20명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적극 참여하여 알찬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학생들이 처음 접해보는 사물놀이는 10일간의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북, 장구, 징, 꽹과리 장단의 어우러짐이 일반학생들의 장단과 견줄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되었다. 1학기부터 개설되었던 미술치료는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하여 ‘나의 전신 그리기’, ‘협동화’, ‘곡식으로 꾸미기’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져 학생들의 흥미를 더 해주었으며, 자신의 감정을 미술 활동으로 표출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점핑 클레이 활동은 점토를 손으로 주무르기, 감기, 섞기 등의 손 동작을 통해 소근육 운동을 통한 감각치료에 효과적이다. 연필 꽂이, 메모지 꽂이, 작
2008-08-31 10:32영광을 거머쥔 선생님께!! 먼저 자랑스런 명예퇴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어라 할 수 없는 감격과 감상에 젖어드는 오늘입니다. 강산은 수없이 변했지만 대한민국 교사로서의 소신과 열정은 변함없이 이어졌음에 감탄하며 다가올 제 2의 인생 출발점에서 얼마나 기대와 설렘이 많겠습니까? 저는 우리 인생을 크게 세 단계로 나누어 봤습니다. 먼저, 태어나 성장하여 결혼하기까지의 부모 의존 시대, 다음은 가족을 이루어 우리에게 주어진 고유 업무를 수행하며 가정과 직장을 양립하여 젊음을 불태우는 가족 책임 시대, 마지막은 지금까지 가꾸어온 결실을 누리며 홀가분한 마음으로 오로지 나만을 위하며 살 수 있는 자기 충실의 시대로 삼분했습니다. 인생 90으로 봤을 때(그 이상이라면 그건 덤^^) 대략 1/3씩이 여기에 각각 해당되겠지요. 그러면 남아있는 1/3의 수많은 날들을 그냥 여생을 즐기자고만 하신다면 너무 아까운 고급인력의 손실이 아닐런지요? 분명 뭔가를 계획하시어 실행에 옮겨 그래서 더욱 빛날 모범적인 전직교사로서의 품위와 인격을 닦아나가시리라 믿기에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은퇴란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쉬는 시간이 늘어난다는 것이지 멈춘다는 의미는 아니니까요. 교감 선생
2008-08-29 10:08지난 26일 오후에 서울시교육청의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에 대한 인사가 단행되었다. 다른 시,도에 비해서는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지난해에 비해서는 다소 빨라졌다. 항간에는 26일이 교육감 취임식이 있는 날이기 때문에 취임식이 끝나고 인사가 단행되었다고 한다. 그 속내야 알 수 없지만 더욱더 기막힌 일이 벌어졌고 그것이 계속이어지고 있다. 기다리다 모두 지쳐버릴 지경이다. 그 사연은 이렇다. 다른 학교는 모두 교장발령이 이루어졌는데, 유독 발령이 나지 않은 학교가 있다. 현재 근무중인 교장은 벌써 다른 학교로옮기도록 인사가 이루어졌지만 이 학교에 새로 부임할 교장은 아직도오리무중상태인 것이다. 서울의모 중학교에서실제로 일어난 일인데, 다른학교는 교장인사가이루어졌지만이 학교는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새 교장의 발령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은 물론,왜 미루어지고 있는지 그 사유를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이다. 알만한 곳에 연락해 보아도 역시 모르겠다는 대답만 돌아오고 있는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소문만 무성하게 돌고 있다. 교육부에서 새로 임용되어 내려올 것이라든가. 해외에서 근무하다가 돌아올 것이라는 이야기들이 바로 그것이다. 인근의 학교에서도 왜 아직새로 부임할…
2008-08-29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