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무총리 표창 이상 총 264명 ▲홍조근정훈장 = 李根淸(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교육연구관) 尹正鉉(장흥실업고등학교 교사) 朴무英(대전오류초등학교 교사) 朴一榮(경남여자고등학교 교사) 金壽蘭(전통예술고등학교 교사) 朴震相(인천신흥초등학교 교장) ▲녹조근정훈장 = 尹三鉉(율곡초등학교 교사) 安永俊(구산초등학교 교장) 金庚愛(강경고등학교 교장) 李칙熙(경산과학고등학교 교사) 崔乘日(철원여자고등학교 교사) 金昌鎭(고려대학교 교수) 李孝子(국립특수교육원 원장) ▲옥조근정훈장 = 金在文(가톨릭상지대학 교수) 咸成億(이천남초등학교 교장) 李旺馥(대전체육고등학교 교감) 文洪根(전라북도교육청 장학관) 朴憲瑛(매천중학교 교장) 具本國(서울가동초등학교 교감) 朴常喆(서울신학초등학교 교사) 咸泳世(강릉고등학교 교장) ▲근정포장 = 尹泳文(광주동신여자중학교 교사) 鄭在杓(마산여자고등학교 교장) 金成桓(진동초등학교 교사) 任英彬(영동초등학교 교장) 羅燾昌(대전구봉중학교 교장) 朴濠淳(경기도안양교육청 장학관) 韓承培(성지고등학교 교사) 高粉子(모덕초등학교 교사) 許泰權(다운초등학교 교장) 鄭喜哲(삼성초등학교 교장) 權赫秀(구룡포초등학교 교감) 李秉云(전주제일고등학교 교사) 權奇玉(
2009-05-14 11:35교원 10명 중 6명 정도가 성대결절과 스트레스에 의한 탈모 등 '교사직업병'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 따르면 스승의날을 앞두고 11~13일 전국의 교원 62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7.2%가 성대결절에 의한 목소리 이상 등 일종의 교사직업병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중 성대결절에 의한 목소리 이상이 34.4%로 가장 많았고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한 탈모 15.29%, 오래 서서 수업을 진행하다 생기는 하지정맥류 7.3%, 엄지발가락이 변형되는 무지외반증 3.34% 등이었다. 특히 성대결절의 경우 조사대상 여교원(132명)의 절반 이상인 52.3%가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직에 대한 만족도를 질문에는 최근 1~2년간 떨어졌다는 응답이 55.4%로 절반이 넘었고, 상승했다는 응답은 11.3%에 그쳤다. 교직 만족도가 낮은 이유로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교사에 대한 권위 상실'이 66.4%로 압도적이었다. 교직생활 중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에 대해서는 '교직에 대한 사회적 비난 여론'(25.3%), '과중한 수업부담과 잡무'(23.7%), '학부모가 교사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2009-05-14 09:45교원능력개발평가, 근무성적평정, 성과상여금 평가 등 교원에게 중복적으로 이뤄지는 평가에 대한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교원평가 결과의 인사, 보수의 연계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 1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는 조전혁 한나라당 국회의원 주최로 ‘교원평가시스템의 개혁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열려 다원화된 교원평가의 통합여부와 인사활용 가능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토론회에서 전제상 경주대 교수는 “다원화된 평가는 동일한 교원을 대상으로 유사한 평가를 중복적으로 실시하게 해 비효율적”이라며 “이 평가들을 상호 연계해 하나의 평가로 통합해야 교수․학습 활동, 학교조직의 효과성이 증진된다”고 밝혔다. 그 방안으로 우선 교원평가와 관련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2단계로 교원능력개발평가와 근무성정평정 등 공통점이 많아 연계성이 높은 평가유형부터 연계해, 3단계로 하나의 평가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그는 “교원능력개발평가의 결과를 전문성 신장뿐만 아니라 인사자료, 연수기회제공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토록 평가주기를 1년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연계방안으로 능력개발평가점수를 근평의 일부요소
2009-05-13 23:45≠4년째 하루 세끼 급식업무에 시달려온 A영양교사는 자신이 ‘교사’인지 회의가 든다. 3식 식단 작성, 식재료 구매 및 검수, 위생·조리관리, 각종 장부·서류정리 및 나이스 입력, 우유관리, 급식시설 관리에 하루 해가 지다보니 교사로서 영양교육·상담업무는 뒷전이다. 방학 때도 3식이라직무연수 기회는 애당초 박탈당한 상태다. ≠B영양교사는 수년째 지속된과로로 스트레스성 우울증을 보여 정신과 치료 중이다. 병가, 육아휴직을 통해 1년을 쉰 그는 복직을 앞두고 한숨이다. 또 3식 급식을 해야 한다면 학교를 그만 둘 생각이다. ▲과중한 업무 2·3식 급식학교 영양교사들이 법의 사각지대에서 과중한 업무에 한숨 쉬고 있다. 야간보충자율학습과 기숙사를 운영하는 고교들은 평일은 물론, 방학·공휴일에도 2·3식 급식을 하면서도 법상 인력 및 수당 지원근거가 없어 모든 희생을 영양교사가 감내한다. 경기도의 C영양교사(3식)는 “대다수인 1식(연 180일·점심) 학교에 비해 2·3식 영양교사들은 방학을 포함해 아침, 저녁급식까지 300일 이상을 하루 12시간 가까이 일 하느라 정신적·육체적으로 탈진상태”라고 토로했다. 그는 “6시 40분인 조식을 챙기느라 6시 이전에 출근해…
2009-05-13 18:00지방자치단체의 대학생 학자금 지원사업이 선거법상 기부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선관위 유권해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전남도 등이 추진 중인 대학생 학자금 융자와 이자지원 사업이 1년여를 앞둔 내년 지방선거와 상관없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학생 학자금 융자와 이자지원 사업이 선거법상 금품제공 등의 행위를 금지하는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내용의 회신을 보내왔다. 중앙선관위는 전남육성재단을 통해 학자금 융자 및 이자지원이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에 "재단의 정관에 따른 학자금 융자.이자지원은 가능하다"며 그러나 선거기간 중 지원사업은 위법하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또 선거법상 선거일 전 1년의 기부행위 제한 규정의 적용을 받는지에 대해 "선거일 전 1년의 제한은 단체장의 직무상 행위와 관련한 금품제공 등의 행위를 금지하는 규정으로 재단의 행위는 적용대상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전남도는 올 초부터 재단을 통한 대학생 학자금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었으나 선거법상 기부행위 금지규정에 저촉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선관위에 관련 규정의 해석을 의뢰했었다. 전남도는 선관위의 이 같은 해석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 학
2009-05-13 16:22교육과학기술부가 13일 사교육비 절감 대책의 하나로 올해 전국 400개 초ㆍ중ㆍ고교를 '사교육 없는 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방과후 프로그램 강화, 정규수업 내실화 등으로 '학원보다 나은 학교'를 만들겠다는 취지에선 긍정적이지만 '학교의 학원화'를 초래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어 향후 운영 성과가 주목된다. ◇ 어떻게 지정하나 = 교과부가 구상하고 있는 사교육 없는 학교의 모델은 서울 덕성여중이다. 이 학교는 교장이 직접 학생, 학부모를 설득해 전교생 모두 학원을 끊도록 하고 교사들이 밤 늦게까지 남아 학생들을 지도함으로써 공교육 개혁의 모델이 되고 있다고 올 초 언론에 소개되면서 화제가 됐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월 친히 학교를 방문해 학생, 교사들을 격려하며 공교육 성공 사례로 치켜세우기도 했다. 교과부가 내놓은 사교육 없는 학교 지정계획은 바로 이 학교 사례에서 착안한 것으로, 덕성여중과 같은 학교를 올해 전국적으로 400곳(초ㆍ중ㆍ고교)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학교 수는 연차적으로 확대해 내년 600곳, 2011년 800곳, 2012년에는 1천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학교 선정은 시도 교육청을 통한 공모 형식으로…
2009-05-13 14:462006년 전교생이 49명에 불과해 폐교 위기를 맞았던 학교의 학생수를 85명으로 늘리는 등 특색있는 학교경영에 힘써 온 초등학교 교감이 스승의 날인 15일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주인공은 충북 증평군 증평읍 죽리초등학교 이강혁(57) 교감. 이 교감은 '꿈ㆍ보람ㆍ즐거움이 함께 하는 어린이 교육'이라는 교육신념을 갖고 1974년 교단에 투신한 이래 35년 동안 어린이 인격 도야와 학력제고에 열정을 불살라 왔다. 2005년 9월 이 학교 교감으로 부임한 그는 감성교육을 위해 전교생들에게 한 가지 이상 악기를 다루도록 바이올린을 가르치고, 글로벌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원어민을 활용한 영어교육을 실시하는 등 한 때 기피대상이었던 이 학교를 '어린이들이 가고 싶어 하는 학교', '학부모들이 보내고 싶은 학교'로 만들었다. 특히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 살리기에 남다른 교육애를 발휘한 이 교감은 학교와 지역사회, 동문, 학부모들로 '죽리사랑회'를 조직하고 이를 통해 증평읍내 초등학교로 다니는 학생을 둔 학부모들을 설득, 가까운 이 학교로 U턴시켜 지역사회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또 이 같은 창의와 열정으로 학교운영을 혁신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다한
2009-05-13 14:25교과부는 올 9월 개교하는 필리핀한국학교(Korean International School Philippines)에 대한 초․중등 과정의 운영을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필리핀한국학교는 30번째로 설립되는 재외한국학교로서 초등학교 6개 학급 150명, 중학교 3개 학급 75명 등 총 225명의 학생과 교직원 36명 규모로 개교하게 된다. 필리핀한국학교는 10만명에 달하는 교민사회의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메트로마닐라 지역 내에 3000㎡의 부지를 마련하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학교건물을 신축했으며 개교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끝낸 상태이다. 신강탁 교과부 재외동포교육과장은 “필리핀한국학교는 대한민국 초․중등 과정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회를 선도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육성에 주안을 두고 있다”며 “한국학교의 개교는 교민사회의 결속력 강화와 한․필리핀 간 교육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현재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러시아, 이란, 이집트 등 14개국에 29개의 재외한국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중국에 10개로 가장 많
2009-05-13 14:25전남 목포 홍일중학교 교사들이 스승의 날 뜻 깊은 봉사활동을 벌이기로 해 잔잔한 감동을 던져주고 있다. 13일 목포 홍일중(교장 이자섭)에 따르면 교직원 45명이 스승의 날인 15일 목포 종합복지관을 찾아 거동이 힘든 사람을 돕는 참 봉사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교사들은 스승의 날 행사 준비 회의에서 올해는 '시기적으로 어려운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지금까지 받아만 오던 사랑을 되돌려 주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교사들은 홍일중 친목회(회장 이석현)를 중심으로 15일 오전 수업 후 스승의 날 행사를 생략하고 복지관을 방문해 지체장애인, 노약자 100여 명의 식사 도우미 역할을 하고 복지관 목욕탕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며 틈틈이 모은 후원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홍일중 교직원들의 이웃 사랑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998년부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장학회를 구성, 자발적으로 봉급에서 매달 5천-1만원씩 떼어 마련한 성금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제자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237명의 학생이 3천5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이자섭 교장은 "교사들이 이번 스승의 날을 맞아 교직원 장학회의 활동 영역을 확대하기로 하고 장학금 지급과 함께
2009-05-13 13:45웹사이트에 개설된 '학습계좌'를 통해 자신의 평생학습 이력을 관리할 수 있는 평생학습계좌제가 내년부터 본격 실시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평생교육법 개정안이 최근 공포됨에 따라 평생학습계좌제에 대한 구체적인 시행절차 등을 명시한 평생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13일 입법예고했다. 평생학습계좌제란 개인의 평생학습 결과를 '계좌'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한 제도를 말한다. 지방자치단체 복지관이나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 등 평생학습기관에서 운영하는 학습 프로그램을 수강하면 그 결과가 자신의 학습계좌에 자동 입력돼 이를 토대로 학력인정, 자격인정을 받을 수 있고 경력관리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수강한 프로그램의 영역별, 수준별 학습이력 증명서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교과부는 계좌의 '질 관리'를 위해 교과부 장관의 평가인정을 받은 학습 프로그램만 계좌에 입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이 제도는 경기도 이천, 대전 대덕, 부산 사상ㆍ연제ㆍ진구, 충북 청주, 전북 군산 등 5개 지역에서 시범 실시되고 있으며 입법 절차가 완료되면 내년부터는 실시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계좌에 등록될 프로그램의 질적…
2009-05-13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