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고등학생입니다. 앞으로 하고 싶은 직업은 엔지니어입니다. 이과가 적합하겠지요. 그런데 적성검사 결과는 교직원으로 나타나 문과로 나타났습니다. 적성검사 결과와 하고 싶은 직업이 다를 경우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자신이 하고 싶은 직업과 적성검사 결과가 틀려서 고민하고 있군요. 다시 한번 정확하게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알아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즉 흥미가 무엇인지 알아볼 것을 권유합니다. 또 남들보다 자신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즉 자신의 적성은 어떤지에 대해서 아는 게 급선무입니다. 자신이 어떤 분야에 적성이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일단 겉으로 멋있어 보이는 것에 자신의 꿈을 두는 경향이 청소년들 사이에 있습니다. 물론 그 꿈이 정말 자신의 적성에도 맞는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가장 즐겁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공부를 통해서, 그리고 취미활동 등을 통해서 발견하기를 권합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는 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흥미와 적성이 다른 경우 적성을 따라 가세요. 흥미는 변할수 있거든요. 또 흥미와 적성이외에 가치관이나 성격을 하여…
2007-11-04 19:03
우리학교 교정에 핀 금잔화입니다. 꽃의 모양이마치 황금으로 만든 술잔 같다고 해서 '금잔화(金盞花)'라고 부르는 꽃이랍니다. 지중해연안과 유럽 남부지방이 원산으로, 향기가 독특해서 울밑에 심으면 각종 해충은 물론 뱀의 침입도 막을 수 있답니다. 꽃말은 겸손과 인내랍니다. 예쁘죠?
2007-11-04 19:03
사진을 찍자고 조르는 제자들의 성화에 못이겨 한컷! 가을이 속절없이 떠나가고 있던 한가한 일요일 오후, 학교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스승의 날도 아닌데 졸업생들이 찾아온 겁니다. 주인공은 강유청과 김강산으로 찾아온 이유를 물었더니 갑자기 선생님들이 뵙고싶어 왔다는 군요. 뜻밖의 제자들을 맞은 리포터는 반가운 마음에 녀석들의 손을 덥석 잡고 한동안 교사에 대한 보람과 제자에 대한 사랑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졸업한지 1년이 지났지만 녀석들에 대한 애정은 아직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두 녀석과 한동안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아울러 더욱 열심히 제자들을 가르쳐야겠다는 다짐이 앞섰습니다. 사랑스런 제자, 강유청과 김강산 - 헌헌장부의 모습이다. 다가올 한겨울의 모진추위도 이런 제자들이 있는 한 훈훈할 것이다. 현관을 배경으로 제자들과 멋진 포즈를 취해봤다.
2007-11-04 19:02
- 그곳에 가면 걸리버의 신발도 볼 수 있다. 부산의 자갈치 시장에 가면 꼼장어 구이로 유명한 먹거리 골목이 있다. 정확한 명칭으로는 먹장어라고 불리는 꼼장어는 턱이 없고 입이 흡반 모양처럼 생긴 원시어류로서 꼬리지느러미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 꼼장어는 내장이 다 없어지고 살덩이만 남아도 꾸물거리는 것이 다소 엽기적이기도 하다. 허나 양념에 배인 꼼장어를 한 입 먹으면 그 들큼하면서도 꼬들꼬들하게 씹히는 맛이 여간 좋은 게 아니다. 장어는 그 생김새가 가늘고 길게 생긴 어류로써, 언뜻 보면 뱀처럼 생겼기 때문에 예전에는 먹지 않고 버리는 고기였다. 그런데 근세 들어 장어류에 대한 요리법이 다양하게 개발되어 우리의 입맛을 돋우는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우리 인간이 먹는 장어의 종류는 크게 보아 네 종류라고 한다. 민물장어, 먹장어, 붕장어, 갯장어가 그것인데, 부산 자갈치 시장이 이 먹장어(꼼장어)로 유명하다면 기장군 연화리라는 곳은 붕장어 구이로 아주 유명한 곳이다. 기장군 대변항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계속 가다보면 도로변에 횟집, 장어구이집, 순두부집, 칼국수집 등 온갖 종류의 음식점이 늘어서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연화리로 가는 입구는 이들 먹거
2007-11-04 19:01과학기술부는 '미래성장동력 2007-미래과학기술로의 여행'이라는 전시회를 지난 10월25일부터 28일까지 개최했다. 과학기술부는 이 전시회를 통해 우리의 미래생활상으로 '유비쿼터스와 함께하는 통신기술','즐거운 디지털 라이프', '나만의 극장,홈시어터','최첨단의 초석들','건강한 미래를 위한 약속', '질병없는 세상을 만드는 신약','유전체가 여는 새 세상','로봇친구와의 어깨동무', '날개 단 신소재', '나노가 여는 세상', '행복한 원자력 에너지', '생명을 살리는 무한청정 에너지', '국토를 지키고,우주로 뻗어나가자' 등을 꼽았다. 이 중 몇가지를 좀 더 자세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미래에는 유비쿼터스 기술로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상상의 세계가 현실로 이루어진다. 스마트 팔찌를 통해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항시 건강상태를 체크하여 의사의 조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사람의 기분에 따라 조명이나 음악이 조절되는 등 생활주변의 각종 기기나 장치, 컴퓨터 등을 지능화하여 이런 것들이 사용자의 언어, 행동, 생활습관 등을 스스로 이해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토록 하는 지능공간을 구현하겠다는 인간의 꿈이 현실화된다. 한의학을 기반으로 하는 원천기술개
2007-11-04 10:06지난달 31일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덕성여대에서 열린 `지속적 경제 성장과 교육` 특강에서 "지금 교육제도는 이제 그만큼 했으면 충분한 실험기간을 가진 셈이다. 제도가 달라져야 한다"며 정부의 교육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 전 총장은 "교육은 정부가 아니라 학교가 하는 것이고, 교육부 관리가 아니라 교육자가 하는 것"이라며 "수능만으로 뽑든, 내신만으로 뽑든, 섞어서 뽑든 학생 선발에 대학 자율권을 되돌려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매일경제신문, 2007.10.31 21:25:51]. 오랫동안 교육에 몸담아온 인사의 이야기로 공감이 간다. 교육은 학교가 하는 것이고 나아가서는 교육자가 하는 것이다라는 부분에는 특히 더 공감이 간다. 그동안 교육부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불필요한 간섭에 일침을 가한 것으로 본다. 특히 대학 신입생선발과 관련해서는 대학에 완전한 자율권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 역시 타당성이 높은 주장이라는 생각이다. 대학의 신입생선발에서 자율권이 거의 없는 현재의 상태로는 대학발전은 물론 교육발전도 이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지나친 규제보다는 자율권을 부여하되, 문제가 발생하면 철저히 책임을 묻는 시스템으로 가야 하는 것이다. 고교평
2007-11-04 10:03
부등교 학생이 모이는 전 기숙사 제 고등학교가 있다. 일본 오카야마 공항으로부터 차로 약 20분 정도 걸리는 산길을 빠져나간 구릉지에 길비고원학원고등학교는 꾀꼬리가 울고, 이전에는 송이버섯이 잘 된 산중에 있다. 동고등학교는 도시 개발 구상의 일환으로서 전 기숙사제 단위제라고 하는 새로운 형태의 고등학교를 만들기 위해, 오카야마현과 현지의 학교 법인·가계 학원 등이 출자해 1991년에 개교했다. 이른바 제 3 섹터 방식으로 전교 학생 354명은 주코쿠·시코쿠 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으로부터 모인 곳이다. 이 학교 학생의 약 8할이 부등교 경험자로, 약 1할이 중퇴자이지만 실은 처음에 이러한 학생을 모을 생각은 없었다. 그러나, 부등교 학생이 졸업할 수 있었다고 하는 소문이 소문을 불러, 현재의 학생 구성이 되었다는 것이다. 효고 출신의 타무라 (17)는 초등학교 5년때부터 등교를 거부했다. 위압적인 선배가 있었기 때문에, 중학때에 이 고등학교에 체험 입학,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동급생과 알게 되고 정식 입학을 결정했다고 한다. 에히메 출신의 미야시타(18)는 처음엔 진학교에 입학했지만, 공부만하면 괜찮다고 하는 교풍에 환멸, 1년째에 퇴학하고 이 학교에 입학했
2007-11-04 10:02
음악 선생님이 웬 마라톤? 음악과 체육이 어울릴까? 어울린다. 그는 미술도 좋아해 그림 그리기를 즐겨하고 있다. 그리고 보니 만능 예체능맨이다. 서호중학교 안주원(45) 교사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는 본인 소개를 “자연을 사랑하고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서호중학교 음악교사”라고 평범하게 말한다. 마라톤의 입문 동기는 “장소와 날씨에 구애를 받지 않고 그저 혼자서 자신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운동으로서 그저 운동화 하나만 있어도 가능해 시작했다”고 한다. 그의 마라톤 완주 경력을 살펴보면 동아마라톤 6회, 안면도 마라톤 1회, 조선일보 마라톤 11회이다. 첫 도전은 1997년 경주 동아마라톤, 기록은 4시간 4분이다. 이후 그는 10년간 전국 단위 마라톤에 계속 도전한다. 얼마 전 춘천에서 열린 조선일보 마라톤에도 참가하였다. 그의 기록이 궁금하다. 최고 기록은 3시간 14분(2000년 조선일보 마라톤), 최하 기록은 4시간 28분(2007). 어찌하여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바로 ‘준비’의 차이에서 왔다고 한다. 2000년 대회 때에는 규칙적인 운동이 효과를 보았다고 말한다. 송탄 지역 마라톤 동아리에 가입하여 1년 넘게 매일 1시간씩 습관적으로 운동을…
2007-11-04 10:02일본 후쿠오카시 교육위원회는 매년 11월 1일부터 7일까지 1주간을 학교 공개주간으로 정하고, 시립 초등학교 146개교, 중학교 68개교, 고등학교 4개교 유치원 7개교, 특별지원학교 8개교, 모두 233개교를 공개한다. 시 전체에서 일제히 학교 공개를 통하여 보호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학교를 방문하여가벼운 기분으로 학교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것이다. 이는 학교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끌어들이기 위하여 3년전인 2004년도 부터 실시하여 금년은 4년째를 맞이하게 된다. 2006년도 학교를 방문한 사람은 약 11만명에 이르며, 보호자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살고 있는 주민도 1만명 이상 방문하여 학교의 교육 활동 모습을 편리한 시간에 가볍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이었다. 한편 시는 이러한 학교 공개 주간을 통하여 학교, 가정, 지역 삼자가 연계하여 학생들을 모두 지켜보고 건강하게 육성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금년도에도 여러 학교에서 다양한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독특한 행사로 인근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함께 합창, 합주회 발표도 하며, 외국인 강사에 의한 영어회화 활동, 벼베기와 떡 만들기를 하
2007-11-03 15:22
경기도교육청 지정 봉사활동 시범학교 제1권역(수원, 화성, 평택, 부천 4개시)합동보고회가 11월 2일(금) 14:00원천중학교 소강당에서 있었다. 이 날 보고회는 영통중, 원천중, 장당중, 경기예술고, 발안농생명산업고, 중흥고의 합동운영보고(보고자 원천중 장대주 연구부장), 사례 발표(중흥고 학생 2명, 영통중 학부모, 경기예고 황병숙 교감, 장당중 교사,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팀장), 특강(행복한 집 최말지나 수녀), 도움 말씀(도교육청 오완수 장학관)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6개 시범학교는 파랑새 둥지 결연, 111 되살림 운동, 행복한 공동체 지킴이 운동, 헌혈, 한 학급 한 생명 살리기의 공통과제와 학교별 특색사업 사례를 보고하였다. 도움 말씀에서 오 장학관은 "행복하고 건강한사람만이 행복과 건강을 전할 수 있다. 봉사활동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표현이고 봉사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아름답다"며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고 강조하였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은 올해 봉사활동 특색사업으로 '봉사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 중학교는 93%, 고등학교는 90%가 이웃의 봉사기관과 결연을 맺어 인성교육 차원에서 봉사활동을 지도, 성과를 거두고있다.
2007-11-03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