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한교닷컴이 사이트 오픈 일주일 만에 회원이 4000명 이상 증가하는 등 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픈 후 한교닷컴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코너는 독자가 기자가 돼 관련 소식을 올리는 e-리포터 코너. e-리포터는 교사, 학부모, 학생은 물론 일반인도 가입할 수 있으며 리포터로 등록을 마치면 교육과 관련된 각종 소식이나 칼럼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다. 리포터가 글을 올리면 실시간 리포트로 출고되며 출고된 기사 중 내용이 훌륭한 기사는 베스트 코너에 게재된다. 이 가운데 특히 뉴스성이 있다고 판단된 내용은 한교닷컴 뉴스페이지로 옮겨져 기자가 올린 기사와 동등하게 게재된다. 사이트 오픈 후 19일 현재까지 200여건의 e-리포터 기사가 출고됐고 80명의 독자가 새롭게 e-리포터로 등록한 상태다. 현장과 밀착된 내용으로 인해 e-리포터가 쓴 기사의 경우 조회수가 1000회를 넘기도 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리포터로 활동하는 최홍숙 교사(충남 공주 학봉초)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각종 행사를 사진과 함께 올려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리포터 정태신 교사(부산 양정고)는 다양한 지역 교육계의 소식을 활발하게 전해주는 등 기자…
2004-11-18 10:28전국 시도교육청이 2005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3597명 모집에 6만 8297명이 응시해 18.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수·사서·보건 제외) 시도별로는 인천이 287명 모집에 6884명이 지원해 23.99대 1로 가장 경쟁이 치열했고 그 뒤를 울산(23.41대 1), 경남(22.79대 1), 충북(22.51대 1), 경북(21.34대 1)이 이었다.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제주도로 44명 모집에 465명이 지원해 10.57대 1을 나타냈고 그 뒤를 광주(12.79대 1), 전남(12.94대 1)이 이었다. 과목별 평균경쟁률은 충남에서 단 한명을 모집한 환경이 121명이 지원해 12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서울(2), 강원(2), 충북(1)에서 5명을 모집한 디자인공예에 432명이 지원해 8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서울 등 5개 시도가 43명을 모집한 정보컴퓨터도 2663명이 지원해 61.93대 1을 기록했다. 단일 경쟁률로는 서울의 디자인공예가 2명 모집에 279명이 지원해 139.5대 1로 가장 높았다. 주지교과인 국어는 597명 모집에 1만 1506명이 몰려 19.27대 1,…
2004-11-18 10:2617일 치러진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교육방송(EBS) 수능방송 반영률이 언어영역의 경우 86.7%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과목에서 80%를 웃돈 것으로 분석됐다. EBS는 자체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문학과 독해 제재의 지문 자체가 교육방송 교재에서 다뤄진 것이 많았고 문항 자체도 그 틀을 유지하면서 다소 다른 문제들로 변용해 출제되는 경향을 보였다"며 "60문항 중 52문항(86.7%)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문학의 경우 현대시 `은행나무'(곽재구)는 , `낡은 집'(이용악)은 , 현대소설 `메밀꽃 필 무렵'(이효석)은 , 고전소설 `최고운전'은 에서 각각 다뤄지는 등 EBS 교재와의 연관성이 매우 뚜렷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현대수필을 뺀 모든 문학 제재가 EBS 교재에서 다뤘던 범위에서 출제됐으며, 생소한 문제로 꼽힌 `은행나무'는 EBS 교재에만 들어있는 내용이고 현대소설 `메밀꽃 필 무렵'은 지문으로 제시된 부분이 EBS 교재와 완벽히 일치했다고 설명했다. 독해에서도 호흡기 진화과정을 다룬 과학 지문이 의 내용과 같았고 기술혁신 과정을 담은 기술 지문은 와 일치했으며 선거에서 신문의 영향력을 다룬 사회 지문은 와 와 유사했다고 강조했다. 수
2004-11-17 19:1117일 치러진 2005학년도 수능시험 난이도가 다소 쉬웠다는 평가 속에 정시모집을 앞둔 일선 고교와 학원 등 입시관련 기관들은 수험생의 진학지도 방향을 잡느라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학교와 학원가의 입시전문가들은 이번 수능이 예상대로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이도로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된 만큼 수능이 큰 변별력을 갖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따라서 2005학년도 정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인 수능의 응시방법 및 점수체제 변경에 맞춰 세부적인 지원전략이 필요하다고 이들은 조언했다. 특히 평이한 난이도의 수능일수록 중위권의 경쟁률이 치열해지기 때문에 논술. 면접이 있는 학교는 이 부분에서 희비가 갈리고 그렇지 않은 학교는 수능과 내신 반영비율을 잘 따져보고 유리한 쪽을 택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중앙교육의 백승한 평가실장은 "이번 입시는 수능점수 반영방법과 각 대학의 수능반영 영역이 매우 다양해 입시 `군'별로 자세히 살펴야 한다"며 "수능 성적 발표 전에는 자기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채점을 해도 표준점수를 알 수 없으므로 원점수에 큰 의미를 두지 말고 원점수는 단지 비교용으로 사용해야 해야 한다.…
2004-11-17 19:10
대전지검 홍성지청이 주최한 밝은 사회 구현 글짓기 공모에서 ‘우리 아빠’로 대상을 받은 충남 청보초 김초롱(6학년) 학생이 인근 사업체로부터 효 장학금을 받아 훈훈한 화제가 됐다. 2일 시상식에서 초롱 양은 내외빈 앞에서 ‘우리 아빠’를 낭독했다. ‘아빠, 다른 일 하면 안 돼? 연탄 파는 아빠가 부끄러워 전 매일 반찬 투정을 했다’고 말문을 연 초롱 양은 ‘무거운 연탄을 나르는 힘든 일도 여름에는 할 수가 없어 아빠는 새벽부터 저수지에서 고기 잡는 일을 하시면서도 힘든 내색도 않으셨다’고 담담히 읽어 내려갔다. 이어 ‘연탄공장에서 일하느라 병을 얻어 병원에 다니시고도 우리를 위해 잠시도 쉬지 않고 일하시는 아빠가 땀에 젖은 모습에 마음이 아프다’며 ‘줄넘기 연습 때 초롱이도 아빠 얼굴 떠올리며 쓰러지지 않고 뛰고 또 뛰며 줄을 넘어 대회에서 1등을 했다’고 기억했다. 초롱양은 ‘아직 어려 아빠를 많이 돕지 못하지만 공부 열심히 해서 아빠 얼굴에 미소를 채워드리는 게 보답이라고 생각한다’며 ‘아빠, 빨리 건강해지셔서 병원에 다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많이 많이 사랑해요’라고 울먹였다. 이 같은 효심에 감동한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는 11일 보령 청보초(교장
2004-11-17 16:39
운동장 놀이터에 수북히 쌓인 낙엽, 이제는 쓰레기일 뿐입니다. 고사리 손으로 줍기에는 너무 벅차 아예 리어카를 갖다 대고 담습니다. 갈퀴와 마당비로 쓸어 모아 놓으면 청소용구가 없는 학생들이 두 소매 걷어 올리고 퍼 담습니다. 아침마다 봉사활동을 하는데 월요일에는 6학년이, 화요일에는 5학년이, 수요일에는 4학년, 목요일은 3학년, 금요일은 2학년, 토요일은 1학년이 봉사활동을 합니다. 오늘은 수요일이라서 4학년 학생들의 봉사활동날입니다. 가득쌓인 낙엽을 리어카에 담고 버리고 돌아오는길엔 리어카를 탈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래서 두사람만 가래도 다 따라갑니다. 신나게 리어카를 타고 올 동안 선생님은 다시 낙엽을 쓸어 모아 놓습니다. 어느덧 추위도 잊고 깨끗해진 마당을 돌아보며 서로가 대견스러워 합니다.
2004-11-17 11:2417일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 수험생들은 대입을 위한 '8부 능선'을 넘어서게 된다. 그러나 대학별로 실시되는 논술ㆍ면접 시험에 철저히 대비해야만 최종 합격의 영광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당장 수시 2학기 논술 및 구술ㆍ면접 시험이 이달 중 시작되는 만큼 수시지원자를 포함한 수험생들은 수능이 끝나면 곧바로 논술ㆍ면접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 학생부와 수능 성적이 배점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논술 성적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대학과 학과의 당락 여부가 갈릴 수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논술과 면접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 논술고사 = 서울대와 연ㆍ고대 등 33개 대학이 논술시험을 본다. 반영비율은 서울대와 고려대, 서강대가 10%이며, 연세대와 한국외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등이 5% 또는 5% 미만으로 전체 대학이 전체 배점 가운데 논술 비중은 5∼10% 선이다. 출제경향은 대부분 학교에서 널리 알려진 동서고금의 고전을 제시문으로 내놓고 이를 최근의 시사문제와 연결해 논지를 전개토록 하거나 두 개의 제시문을 함께 낸 뒤 이를 비교.종합할 수 있도록 하는 식이다. 주요 평가요소가 논리력과 창의력, 표현력
2004-11-17 10:00
서울 서래초등학교(교장 나신규)가 최근 농촌 학교인 전북 김제초등학교(교장 마영만)에 1800여권의 어린이 도서를 보냈다. 이번 도서 전달은 서래초 어린이회가 농어촌 도서 보내기 운동을 결의해 이뤄졌으며 독서교육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김제초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2004-11-17 09:54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11월 17일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됐다. 대학진학을 위한 관문이니, 그 시험 자체를 이야기하고자 함이 아니다. 수능시험때마다 고등학교 교사는 물론, 중학교 교사까지 시험감독관으로 차출되고 있다. 서울시내 중학교의 경우는 거의 모든 학교가 20여명 내·외의 교사가 차출되고 있다. 물론, 수능시험이 국가적인 대사이므로 교사들이 나서서 감독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로 인해 고등학교는 물론 중학교까지 수능시험일에 임시 휴업을 단행해야 한다. 1년에 1회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각종 선거에 개표종사원으로 교사들이 참가하여 수업결손이 생긴다고 교육계 여기저기서 주장하면서 유독 수능시험 때문에 중학교까지 수업 결손이 생기는 것에 대해서는 너무도 관대하다. 고등학교의 경우는 대부분이 시험장으로 이용되기 때문에 휴업이 불가피할 것이다. 실제로, 대학진학을 하는 학생들은 고등학생인데 중학교 학생들까지 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는 뜻이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선발해 간다고 볼때, 시험장을 대학교로 할 필요가 있다. 물론, 이렇게 하면 대학교도 하루 휴교를 해야 하지만, 중학교의 수업
2004-11-16 20:10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73개 시험지구, 912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시험을 하루 앞둔 16일 각 학교에서는 수험표를 배부하고 오후 3시에는 전국 시험장마다 예비소집이 실시돼 유의사항을 전달한다. 수험생들은 응시원서 접수증에 안내된 시간에 시험장으로 가서 수험표와 유의사 항을 전달받고 시험실 위치와 집에서 걸리는 시간, 교통편, 수험표에 기록된 응시영역 및 선택과목이 원서에 기재된 내용과 일치하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시험일인 17일에는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실에 들어가야 하며 수험표와 주민등록증(또는 학생증 등 기타 신분증)을 반드시 가져가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수험생은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사진을 시험 당일 오전 8시까지 시험장 관리본부에 제출하면 임시수험표를 받을 수 있다. 시험은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6시15분까지 언어-수리-외국어(영어)-사회.과학.직업탐구-제2외국어.한문 영역 등 5교시로 진행된다. 수능시험 정답풀이는 교육방송(EBS) TV를 통해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은 17일, 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18일 방송된다. 한편 정부는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2004-11-16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