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최종설)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은 인천시내 초ㆍ중학교 학생 및 유아 6백여명을 대상으로 “가야금” 교실 등 18개 강좌를 개설 참가 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07-01-18 14:16
대학입시에서 논술 시험 확대 등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논술교육에 대한 욕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자연히 학교 단위에서도 논술지도의 활성화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는 시점이다.인천시교육청에서는 관내 고등학교 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15-19일까지 논술지도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직무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특강을 경청하고 있다.
2007-01-18 14:14요즘 각 대학 정시모집 합격생이 인터넷으로 계속 발표되고 있다. 그런데 각 대학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대학마다 합격자 발표 형식이 다르다. 어떤 대학은 원-클릭으로 합격생 조회를 할 수 있는가 하면, 어떤 대학은 두 번, 세 번 합격자 확인 코드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심지어 어떤 때는 짜증이 날 정도로 각 대학이 꼭 이렇게 해야만 할까 할 정도다. 지원자는 지원한 한 대학을 찾으면 그것으로 끝나지만, 실무에 책임을 맡고 있는 사람은 각 대학 홈 페이지를 찾아다닐 때는 이 방법은 고쳐야 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합격자 조회는 각 고교 고유번호를 통해서도 각 대학에 지원한 학생들의 합격자를 조회할 때에는 일선 고등학교의 고유번호를 입력해서 찾을 수 있도록 해야만 한 학교에 많은 학생이 지원할 때 일일이 찾지 않아도 되는 이점이 있다. 또 대학도 일선 고등학교를 정리해서 발표할 수 있는 이점도 있을 것이다. 각 대학마다 지원서에 각 고등학교 고유번호를 쓰지 않는 대학의 원서도 있다. 이런 폐단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각 대학은 지원서에 각 고등학교 고유번호를 기입하게 하여 일선 학교에서 각 대학에 지원한 학생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일선 학교에서
2007-01-18 14:13지난해 연말 교육인적자원부는 교원 승진규정안 새롭게 입법예고 했다. 이전과 달리 총 교육경력을 줄이고, 근평 기간을 10년으로 늘리고, 동료평가를 넣어 교장, 교감, 그리고 교사가 삼원일체가 되는 다면평가제를 도입했다. 그리고 여타 연구점수의 비중을 낮추는 등 대대적인 법 정비를 예고했다. 다른 점들은 이전에 비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무엇보다는 총 경력기간을 줄이고 근평 기간을 종전의 2년에서 10년으로 늘렸다는 점이 눈에 띈다. 겉으로 드러난 핵심은 교직에 젊음을 불어넣고 한편으로 2년이라는 짧은 근평 기간을 10년으로 늘려 승진을 위해서는 2년이 아닌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바쳐야 한다는 점에 있다. 교육현장을 지나치게 도외시한 일방적인 정책은 아닌지… 입법 예고가 있은 후 일선 학교 현장은 승진을 목전에 앞두고 있거나 혹은 몇 년 이후에 있을 승진에 힘을 쏟고 있는 선생님들의 불만 섞인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교원평가 뭐니 해서 그렇지 않아도 혼란스러운 상황에 교육현장의 목소리는 전혀 반영되지 않은 승진 규정안이 입법예고 되고 나니 그야말로 불만의 소리가 끝이질 않았다. “이거 도대체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일하는 이들은 도대체 교육현장
2007-01-18 10:392007년 돼지해를 맞아 동네 사우나부터 먼저 찾았다. 지난 해의 묵은 때를 박박 벗겨내면 새해에는 뭐든지 술술 잘 풀릴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늘 해오던 대로 때밀이 아줌마에게 몸을 맡겼다. 아직도 젊어 보이는 사람이 웬 시건방이냐고 핀잔을 듣는대도 할 수 없다. 때밀이만큼은 내가 누리는 유일한 호사이기에. 이 꼴을 엄마가 본다면 당장 때밀이아줌마 손에 쥐어질 돈부터 빼앗으리라. “내가 밀어줄 테니까 그 돈 나한테나 내놔!” 그럼 나는 빼앗기지 않고 대답할 것이다. “엄마는 전문가가 아니잖아. 때밀이 아줌마처럼 시원하게 해줄 수 있어?” 나와 함께 일하는 동료의 반응도 엄마와 똑같기는 마찬가지다. “때미는 데 돈 내버리는 거 참 아깝더라.” 그러면서도 그네들은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돈, 달마다 미장원에 가서 머리 손질하는 돈은 아까워하지 않는다. 옷 사는 돈, 퍼머하는 돈은 아까워도 때 미는 돈은 아깝지 않다고 하는 나의 견해와는 정반대인 셈이다. 여자들이 백이면 백 다 좋아하는 쇼핑은 내게 있어서만큼은 벼르고 별러야만 하는 드문 행사다. 쇼핑은 반나절이나 하루를 잡아먹는 시간귀신인 탓이다. 퍼머하는 일 또한 두세 시간은 잡아드시는 일이기에 웬만하면 그냥…
2007-01-18 08:42일본의 한 신문사엣 현장 교사의 고민을 듣기 위해 13,14일에 개설된 「교사를 위한 임시 핫 라인」(요미우리 신문 도쿄 본사)에는, 홋카이도로부터 큐슈까지의 지역으로부터, 2일간에 35건의 전화가 걸려왔다. 「학급 붕괴로 심신이 괴롭다」 「아동의 거짓말로 집단 괴롭힘 가해자가 되었다」 교직원끼리의 인간 관계의 고민이 눈에 띈 것 외에 자신이나 동료의 정신 질환에 관련하는 상담도 있다. 30분을 넘는 전화도 있었으며, 이를 통하여가지고 갈 곳이 없는 스트레스를 안는 교사가 많음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상담을 받은 것은, 전국적인 교육 교류 단체 「메아리회」의 교사와 OB로 「일본 학교 교육 상담 학회」의 간부들이다. 35건 가운데, 교사 자신의 상담은 29건(남성 10, 여성 19)이며, 교사의 부모나 형제로부터의 전화도 있었다. 학교 종별에서는 초등학교 14명, 중학교 8명, 고교 7명이며, 내용별로는 가장 많았은 것은「교직원끼리의 인간 관계」가 12건 이며, 「학교의 운영 방침」9건, 「아이와의 접하는 방법」5건, 「수업의 진행방식」3건, 「보호자와의 관계」3건 등이 되고 있다. 도쿄의 한 초등학교 교사(50대 여교사)는 전임지의 학교에서 학급 붕괴 상
2007-01-18 08:41지난 99년 3월부터 울산교육연수원에서 6개월간 교육연구사로 연수원 숙소에서 근무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해 4월 20일 깊어가는 밤에 ‘순오지’를 읽고서 메모한 것을 올려 봅니다. 『조선 인조 때의 학자인 홍만종 선생님께서 병으로 누워 있을 때 15일간 걸쳐 완성했다고 하는 ‘순오지(旬五志)’의 마지막 부분에 가면 그분께서 평생에 세 가지 버릇, 네 가지 장점, 다섯 가지 폐단을 적고 스스로 경계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그분의 평생 세 가지 버릇은 이렇다. “재주는 대단치 않으나 책 보기를 좋아하고, 글씨는 졸려하지만 필적을 좋아하고, 병은 많으면서 산수를 좋아한다”. 나의 평생 버릇은 아니지만 최근 들어 특히 연수원에 오고 나서 나의 습관과 너무 흡사해 기쁘기 그지없다. 지덕이 높으신 분의 좋은 버릇 닮아가나 싶어 기분이 좋다. 3월 이후부터 재주가 없으나 책읽기를 좋아하고, 필재(筆才)가 없으나 글쓰기를 좋아하며, 다병(多病)인데도 산해(山海)를 좋아하니 혹 홍만종 선생님의 영향을 받은 때문은 아닌지? 틈만 나면 시집, 수필집, 교양서적 할 것 없이 내 손에 주어지는 책은 닥치는 대로 마구 읽는다. 어떤 때는 하루 만에 시집을 한 권을 읽어 낸다. 이해되
2007-01-18 08:41통합논술에 대한 광풍이 또다시 아이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이 때를 놓칠세라 학원들은 재빠르게 '전략 논술', '완벽 논술'이다 해서 각종 매력적인 문구들로 포장해서 학생들을 현혹하고 있다. 이러한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지난 해 11월 6일 서울대 이장무 총장은 강남지역 논술학원에서 가르치는 문제들은 서울대 논술문제에서 완전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과연 그럴 수 있겠는가는 자못 회의적이다. 현재 학원들의 방대한 정보력과 발빠른 기동력으로 볼 때 이는 거의 실효성이 없는 말로 보인다. 왜냐하면 학원들은 각 대학들이 논술문제를 출제한 뒤, 그 추이를 지켜보다가 그때 비로소 예상 문제를 만들고 시험에 임박해서 그걸 뽑아 수강생들한테 전격 투입할 것이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기 때문에 학원문제를 완전히 배제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학생들은 결국 학원으로 몰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듯 현재 시골에 있는 일부고등학교들에선 한 달에 수십 만원의 수강료를 지불하고 서울의 유명 논술학원 강사를 초빙해 논술수업을 받게 하고 있다. 또 한가지 학생들이 학원으로 몰리는 이유는 논술이 지나치게 어렵기 때문이다. 2006학년도 서울대
2007-01-17 17:13일본에서 교육위원회 제도를 둘러싸고, 작년7월말의 중간 답신에서는 교육위원회의 권한을 수장으로 옮기기 위해서 설치 의무의 철폐를 주장하는 의견이 제기되었었다. 그렇지만 교육현장에서「집단 괴롭힘으로 인한 자살」이나 필수 교과목 이수 누락 문제가 잇따르자, 아베 수상은 「지방에 있어서의 교육의 담당자는 역시 교육위원회」라고 강조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이처럼 폐지론에서 정부 내에서는 교육위원회의 권한·기능 강화를 요구하는 소리가 강해졌다. 이번 달 초순의 원안 단계에서 「교육 행정의 조직인 교육위원회 제도에 대해 근본적인 개혁을 실시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표현을 억제하는 선에서 정리가 되었다. 하지만,정부 내에 다른 이론이 아직도 있어,아베 수상을 포함한 이부키 문부 과학상, 사다 규제 개혁 담당상이 협의하여 골자를 근거로 해 교육 재생 회의의 의견도 감안하여, 법개정을 실시한다」라고 표현을 바꾸었다. 우리의 경우에는 교육위원회의 기능을 무시하고 광역 자치단체 의회에서 교육문제를 다루는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는데 교육 문제에 전문가가 아닌 그룹이 이러한 문제를 잘 다루어 나갈지 의문이 든다. 왔다갔다 하는 정책이 아니라 보다 더 신중하게 교육문제를 다루어 주길…
2007-01-17 17:12
일반 국민들은 선생님들이 방학 때 그냥 노는 줄 알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그게 아니다. 개인 연수와 연찬에 힘쓰고 있다. 교육청 프로그램에 따라 움직이기도 한다. 경기도수원교육청(교육장 이기준)은 '학교평가 우수학교 프로그램 투어'를관내 중학교 교감과 연구부장 80여명을대상으로 1월 17일(수) 고양교육청과 구리남양주교육청관내 중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운영 우수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교를 참관하였다. 1호 버스에 승차한 40여명은고양시 관내 白新중학교(교장 박종구) 도서실 형설관에 들려 학교 우수사례인 '자구적 노력으로 특별실 확충'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자기주도적 장학'을 듣고 학교시설을 둘러 보았다. 이어知道중학교(교장 한현숙)에 들러 금빛누리 도서실에서'방과후 학교 운영'과 '사이버 가정학습운영' 사례를 경청하였다. 2호 버스에 승차한 40여명은 별내중학교(교장 심군보)와 장자중학교(교장 이준영)를 방문하여 2006학년도에 이루어진 학교 우수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벤치마킹할 프로그램을탐색하였다. 방학 때 선생님들 그냥 노는 것 아니다. 다음 학년도를 준비하며 우수 학교 프로그램을 자기 학교에 접목시키고자 애쓰고 있다. 교감들은 앞서가는 학교의 운
2007-01-17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