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학교, 교원임시 양성소 수료자 임용 국공립 사범대 졸업자 우선 채용 -대학 소재 지역 교원으로 우선 발령 -부족 교원은 교직 과정 출신 등을 대상으로 순위고사를 통해 임용(1973년) ‘국립사대 우선 임용’ 위헌 결정(1990년)으로 공개경쟁 전형으로 전환 -위헌 결정에 앞선 1989년, 교육부는 미발령자 적체 개선 대책으로 국립사대 졸업생 우선 임용 제도를 공개 전형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음. -91~93년간 한시적으로 국립대 졸업생 70%, 사립 졸업생 30% 할당 선발 -1994년부터 완전 공개 전형 체제로 전환 사범계 대학 지역 가산점 위헌 결정 -위헌 결정(3월)에 따른 후속 조치로 2004년 9월 교육공무원법 개정해 2005학년도 입학생까지만 2010년 공고 임용 시험까지 한시적으로 가산점 적용키로 결정.
2007-09-30 13:36내년 후반기에 치르는 2009학년도 교사 임용 시험부터 전형 절차가 2단계에서 3단계로 바뀌고 논술과 면접, 영어 비중이 강화된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규칙을 개정해 10월 1일 공포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임용 시험이 단편적인 암기 위주의 1차 필기시험 비중이 지나치게 커 교사로서 필요한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는 게 교육부의 설명이다. 개정된 규칙에 따르면 현행 1차 필기시험(단답형 및 4지선다형), 2차 논술 및 면접ㆍ실기시험으로 돼 있는 시험방식이 2009학년도부터 1차 선택형 필기시험(5지선다형), 2차 논술형 필기시험, 3차 교직적성 심층면접과 수업능력 및 실기ㆍ실험평가로 바뀐다. 현행 1차 시험에서는 전공·교육학 100점, 대학 재학 성적 20점, 가산점 10점이지만 개정 규칙에서는 선택형 필기시험 100점, 대학 성적 20~40점, 가산점 5~10점으로 하고, 영역별 배점 비율은 각 시도교육청이 정한다. 외국어 구사력과 수업능력을 지닌 교사를 선발하기 위해 중등 영어교사는 1차 시험에 영어듣기 평가를, 중등 외국어 교사는 2차 논술형 시험, 3차 면접 및 수
2007-09-30 13:31내년 하반기 실시되는 2009학년도 초ㆍ중등 교원 임용시험부터 전형절차가 2단계에서 3단계로 바뀌고 논술과 면접 비중이 높아진다. 교육인적자원부는 30일 이같은 내용으로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시험규칙을 개정, 다음달 1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개정규칙에 따르면 현재 1차 필기시험(단답형 및 4지선다형), 2차 논술 및 면접ㆍ실기시험으로 돼 있는 시험방식이 2009학년도부터 1차 선택형 필기시험(5지선다형), 2차 논술형 필기시험, 3차 교직적성 심층면접과 수업능력 및 실기ㆍ실험평가로 바뀐다. 교직적성 심층면접은 지금까지의 교원 임용시험이 교원으로서의 자질, 인격 등을 평가하기에 미흡했다는 지적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적성, 교직관, 인격, 소양 등을 집중 평가해 교직 부적격자를 가려내게 된다. 또 실용 외국어 교육 강화를 위해 중등 영어교사 응시자들의 경우 필기시험에 영어듣기 평가가 포함되고 중등 외국어교사 응시자들은 논술형 시험 및 면접, 수업능력 평가를 해당 외국어로 치러야 한다. 초등교사 응시자들 역시 면접 및 수업능력 평가의 일정부분을 영어로 봐야 한다. 1차 시험에서는 임용예정 인원의 2배수 이상을, 2차 시험에서는 1.5배수 이상을 뽑고 최종
2007-09-30 09:51서울시교육청이 11월 말 실시하는 제2회 서울교육영상축전을 앞두고 10월 한달간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교가 뮤직비디오 등 교육과 영상의 만남을 주제로 한 영상작품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서울 학생과 교사, 학부모만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공모 행사를 전국으로 확대해 학교 주변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UCC 특공대'와 교가 뮤직비디오, 디지털사진 등의 작품을 공모한다. 제2회 서울교육영상축전은 11월28일부터 4일간 서울 대치동 소재 서울무역전시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행사 마지막날 공모전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2007-09-30 09:50프랑스 초등학교는 내년 2008 학년도부터 토요 휴업제를 도입해 주4일제 수업을 실시한다. 자비에 다르코스 교육부장관은 27일 TF1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초등학교와 유치원의 토요 휴업제 도입 계획을 공개하고 이 제도가 중.고교 등으로 확대 실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르피가로와 르몽드가 28일 전했다. 토요 휴업으로 인해 모자라는 수업시간은 점심시간 단축 등의 방법으로 벌충하되 심각한 학습장애를 겪고 있는 15%의 어린이들에게는 평일에 별도의 과외수업을 받도록 수업시간이 조정될 것이라고 그는 전했다. 그러나 다르코스 장관은 토요일에 일을 해야 하는 부모를 둔 학생들이 토요일에도 문화.스포츠 활동을 하면서 학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업을 하지는 않더라도 문을 닫지는 말도록 주문했다. 프랑스에서는 이미 수요 휴업제가 실시되고 있다. 최근 잇따라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부모와 교사 모두 토요 휴업에 대해 찬성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주간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와 르 프티 코티디앵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0%는 토요 수업에 반대한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초등학교의 연간 수업시간은 958시간으로, 다른 유럽국가들의 평균 800시간에 비해…
2007-09-29 08:30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이 공모제에 따른 무분별한 교장임용은 위험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원희 교총회장은 28일 한나라당을 방문, 강 대표와 면담하고 교육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현재 국회에는 한나라당 의원과 민노당 의원이 발의한 무자격교장공모제 법안이 교육위에 상정 돼 있다”며 “무자격자에게 학교를 맡기는 것은 위험한 일로 이 법안은 공모라는 이름만 그럴 듯한 제2의 사학법과 같은 법안”이라고 말했다. 또 함께 배석한 김용조 대구교총회장도 “무자격교장(공모)제 때문에 오랜 시간 연구하고 노력해 온 교사들에게 허탈감을 주고 있다”며 “그렇지 않아도 흔들리는 교권을 이렇게 짓밟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강 대표는 “교장공모제와 관련해 개별 의원 간 찬성, 반대가 있을 수 있지만 아직까지 당론으로 정해진 것이 없다”며 “교장이 엉뚱한 사람이나 교육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은 사학법처럼 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 대표는 “현재 교육계에서 정부가 입법 예고한 식의 교장공모제는 안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다만 교총을 비롯한 교육계에서도 교장공모제 반대가 지나친 순혈주
2007-09-28 17:59
한국중등교육협의회(회장 최수철)는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우진)과 공동으로 제9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를 개최했다. 16~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번 봉사대회에서 충남 공주 봉황중 ‘공주청소년음악봉사단’과 한국외대부속외고 김푸른샘 양이 친선대사상을 수상했다. ‘공주청소년음악봉사단’은 지역복지시설 방문 음악회 개최, 방과후학교와 장애아동을 위한 음악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으며, 김 양은 오목교역화장실 개선공사, 지체장애인 공원시설 이용을 위한 공사건의 등 학습지도와 인권교육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 친선대사상 수상자들을 한국을 대표해 내년 5월초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3박 4일간의 푸르덴셜 미국 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1227건 5928명의 중고생이 참가해 봉사의 동기와 창의성, 노력과 지속성, 지역사회 공헌도 및 파급효과 등을 평가받았다.
2007-09-28 16:15인천시교육청이 사업 시행자와 학교설립 비용 분담 방안을 놓고 협의중에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이 아파트 건립 승인을 해주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8월 초 경제청이 미국계 부동산 개발회사인 게일사의 송도국제도시 1.3공구 D블록 아파트 2천72가구의 건립계획과 관련해 학교설립 등에 관해 의견을 물어, 학교설립 계획이 없어 부적합 의견을 냈고 이후 최근까지 이 회사와 학교설립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해 왔다. 그러던중 경제청이 최근 아파트건립 사업에 대해 승인을 해 주었고 이에 따라 회사측은 교육청과의 협의를 중단했다. 시교육청은 이 아파트 단지에 초등학생 600여명이 다닐 것으로 예상해 최소한 초등학교 1개교는 있어야 하며 학교가 설립되지 않을 경우 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을 해야 돼 집단민원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아파트 분양 공고가 나오면 청약 예정자들에게 학교설립 계획이 없음을 공고하는 한편 경제청에 학교가 없는 아파트 단지의 문제점 등을 담은 항의 공문을 곧 보낼 예정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인천시가 게일사로 부터 송도국제도시에 외자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학교설립 문제는 시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고 이는 곧 교육기관이
2007-09-28 14:47민주노동당 최순영, 강기갑 의원과 교육복지실현국민운동본부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산어촌교육지원 특별법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특별법안은 농산어촌학교 학생의 교육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를 살릴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농산어촌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법안은 ▲농산어촌형 자율학교 지정 ▲방과후 교육 지원 ▲영유아 유치원 및 보육시설 설치 ▲기숙사, 통학버스 등 취학편의 제공 ▲농산어촌 근무 교원 우대 ▲ 농산어촌 특별전형 확대 ▲학교급식비 등 교육비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한다. 법안을 대표 발의하는 최순영 의원은 "현재 20여명의 의원이 공동발의 서명에 참여했으며 추가로 서명을 받아 다음 주 초에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7-09-28 11:17‘깔밋하다’는 모양이나 차림새 따위가 아담하고 깔끔하다는 뜻의 형용사다. “박 노인은 소싯적의 그 단아하고 날카롭고 지나치게 깔밋하던 성품이 해가 갈수록 누그러져 표표하고 초연해졌으며…. (한무숙, 어둠에 갇힌 불꽃들)” 깔밋하다는 또한 손끝이 야물다는 뜻도 있다. “그 아이는 살림 잘하고 깔밋하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반대로 ‘깔밋잖다’라고 하면 차림새 등이 깔끔하지 않다는 뜻이 된다. “어머니마저 깔밋잖은 게 무슨 고뿔이냐며 손쓸 마음조차 안 먹었었다(윤흥길, 양).” 깔밋하다와 발음이 비슷한 ‘끌밋하다’는 모양이나 차림새 따위가 매우 깨끗하고 헌칠하다는 뜻의 형용사다. 끌밋하다 역시 깔밋하다와 마찬가지로 손끝이 여물다는 뜻도 있다. “저 사람은 풍채가 정말 끌밋하다.” “끌밋하게 넓은 이마 좀 봐.” “열네 살의 털북숭이 소녀가 이제는 스물두 살의 끌밋한 처녀가 돼 있었다(황순원, 나무들 비탈에 서다).”
2007-09-28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