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은 15일 오후 1시 대회의실에서 교직윤리헌장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흔들리는 교직윤리, 다시 생각합시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교총 헌장제정기초위원인 이종각 강원대 교수가 3월부터 기초위, 헌장제정위 회의를 거치며 마련된 '교직윤리헌장', '우리의 다짐' 초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 문의= 02-577-7165
2005-04-13 17:13한국교육삼락회총연합회(회장 최열곤)는 12일 교총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일본정부의 역사왜곡 시정과 독도 영유권 주장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삼락회는 결의문에서 “일본 극우단체가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일제 침탈과 관련한 역사교과서를 왜곡하고 있는데 대해 회원 일동은 개탄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 삼락회는 이어 “일본 청소년에게 진실 된 역사를 가르치기 위해서라도 일본 지성을 대표하는 양심 있는 교육자들이 자발적으로 궐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2004년도 결산승인과 200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 통과 시키고, 올해 중점사업으로 가정교육바로하기 운동, 학부모 연수, 인터넷을 통한 가정교육대학원 과정 운영, 사도대상제도 등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2005-04-13 16:27교육부가 2008년 이후 대학입시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의 반영비중을 확대하면서 추진하고 있는 교과별 독서 활동 기록 반영과 독서 지도 매뉴얼 발간은 획일화된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뺏고, 사교육시장을 활성화시키므로 철회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단법인 어린이독서연구회(이사장 부길만)는 11일 성명을 내고 “서울시교육청과 교육부는 독서인증제 계획과 독서를 학습과 평가의 도구로 활용하는 독서 자료집 발간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어린이독서연구회는 성명에서 “획일화된 독서교육 프로그램은 책 읽는 즐거움을 빼앗을 것”이라며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구회는 “독서는 학습이나 평가의 도구가 아니라 목적 그 자체”라면서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독서의 취향이나 수준을 한 가지 잣대로 평가하고 서열화 할 수 없으며 입시중심의 교육현실에서 오히려 학생들에게 시험의 짐을 하나 더 지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교육청에서 독서지도 자료집을 펴내 평가의 도구로 활용하게 되면 사교육 시장은 이에 따라 맞춤형 모델을 개발할 것이고 이는 사교육 시장을 더욱 육성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 연구회는 “교육청에서 학습용 추천도서를 지정하면 다양한 책들의
2005-04-13 15:522005년 2월부터 일본 문부과학대신 자문 중앙교육심의회는 현재의 의무교육에 대한 개혁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의무교육 제도와 관련하여 일본의 정부·국민들은 지난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개혁에 대한 논쟁을 전개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특히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의무교육 개혁안은 각 지방정부의 구조 개혁 등과 결부되어 정치 경제적으로도 상당히 예민한 국민적 관심 사항으로 부각되고 있다. 현재 일본 중앙교육심의회에서 심의·검토하고 있는 의무교육 개혁 추진 과제를 살펴보면 대략 다음과 같은 내용이 골자를 이루고 있다. 첫째, 의무교육이 지향하는 목적을 새롭게 수정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즉, 의무교육이 개별 국민의 인성을 형성하고 국가·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충분하게 길러 주고 있는 지 여부를 점검하는 것이다. 둘째, 현재 실시하고 있는 의무교육의 성과를 아동의 생활, 학력 성취, 교육 내용 등의 측면에서 재검토한다. 이 때 의무교육이 육성해야 할 자질과 능력으로서 건강한 신체와 운동능력, 풍부한 정서 함양 등에 주력하고, 기초적인 지식·능력을 획득하는 등 학력 향상에 큰 관심을 가지도록 한다. 셋째, 본연의 교사상을 정립하고 교원의 질을
2005-04-13 15:37
13일 충북 청주 금천초(교장 정상건) 1학년 학생들은 통합교육 수업에 참여한 청주혜원학교 김대원 학생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수업을 했다. 이날 학생들은 장애우와 함께 여러 가지 동물의 움직임 흉내 내기, 장애인 친구와 노래에 맞춰 율동하기, 새싹을 관찰하고 이야기 하기 등의 교육을 받았다. 금천초는 지난해부터 매월 1회 혜원학교 장애우들과 함께하는 통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충북도교육청
2005-04-13 15:11교육인적자원부는 일반 학생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4명의 장애인 음악가가 전국 중ㆍ고교를 순회하며 공연하는 `희망으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콘서트에 참가하는 음악가는 최승원(테너, 지체부자유)ㆍ이희아(피아니스트,〃)ㆍ박마루(가수,〃)ㆍ이상재(클라리넷, 시각장애)씨로, 신체적 어려움을 이겨내고 세계 유명 콩쿠르에서 입상하거나 진솔한 삶과 순수한 음악세계로 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용기를 준 인물들이다. 이들은 14일 오후 7시 서울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교육부 등 중앙부처 공무원과 서울지역 학생ㆍ학부모ㆍ교사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날(4월 20일) 기념 첫 공연을 갖는다. 이어 연말까지 16개 시ㆍ도의 일반 중ㆍ고교에서 모두 35회 콘서트를 개최한다. 특히 공연 때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이룬 경험담도 소개, 학생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해줄 계획이다.
2005-04-13 11:54한국외국어대학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은 전국 중등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영어수업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영어로 영어를 가르치는 능력(Teaching English thfough English: TETE), 영어교사의 우수한 영어 구사능력 뿐 아니라 최근 효과적인 교수법으로 여겨지는 CLT(의사소통 교수법)에 의한 교수방법을 운용할 수 있는 능력 있는 교사를 발굴하고 격려하고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열리는 영어수업 경연대회로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진행된다. 예선에서는 심층인터뷰를 통해 영어교사로서의 교직관, 교실영어를 포함한 전반적인 영어구사력 등이 평가되며, 본선에서는 주어진 주제에 따라 미리 준비된 수업시연을 하게 된다. 대상수상자에게 한 달간 미국대학의 테솔 자격(TESOL Certificate) 연수비용이 지원되는 이번 대회의 접수는 18~5월16일까지며 예선은 6월4일, 본선은 6월11일 서울 이문동 한국외대에서 열린다. 문의=한국외대 홈페이지(www.hufs.ac.kr), (02)2173-2337/8
2005-04-13 10:09
6월1~14일 경기 고양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사람, 지식, 그리고 도약’을 주제로 ‘2005 교육·인적자원 혁신박람회’(Edu Expo 2005)가 개최된다. 대전 Expo이래 최대 규모라는 이번 박람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교육개발원(KEDI)과 16개 시ㆍ도교육청이 주관하며 정부부처 및 지자체와 서울대 등 40여 대학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박람회의 취지와 주요행사, 놓치면 안 될 볼거리 등에 대해 구자억(50) 교육혁신박람회특임센터 소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 ‘교육·인적자원 혁신박람회’는 처음 열리는 건가. 그 취지는 무엇인가. “올해가 광복 60주년입니다. ‘Edu Expo 2005’는 60년 교육과 인적자원 개발이 경제성장과 민주화 등 국가발전에 기여한 발자취를 돌아보고 국제사회에서의 우리 교육의 위상을 조명하며 교육·인적자원 정책의 새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지난 1996년 7월 교육개혁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자 서울 삼성동 KOEX에서 ‘교육개혁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그 때도 교사와 학부모, 학생, 일반인 90만 명이 관람한 바 있습니다.” - 주요 행사는 어떤 것이 있나. “5개의 주요 존으로 구
2005-04-13 09:43국제통화기금(IMF)은 12일 한국이 지난 40년간 교육 수준이 낮은 저소득 국가에서 경제 성장과 성취도가 높은 교육 체계를 이룩한 모범 국가라고 말했다. IMF는 이날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세계은행과 함께 발간한 연례 '세계 감시 보고서'를 통해 개도국들의 빈곤 완화를 위해 선진국들이 지난 2000년 세워진 '밀레니엄 개발 목표'(MDG)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MDG는 189개국이 오는 2015년까지 극빈과 기아 해소, 교육 개선, 에이즈 퇴치, 양성 평등 등을 이루기로 합의, 서명한 것을 가리킨다. 보고서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은 이같은 목표들을 위한 노력이 전혀 취해지지 않는 등 기로에 서 있다고 지적하고 "올해는 MDG를 위한 계기 마련의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빈곤국들을 위한 개발 원조는 지난 2003년 690억 달러에 달했으며 오는 2010년에는 1천억 달러 이상으로 증액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이어 저개발국들의 교육 개선을 위한 모범 사례로 한국과 싱가포르를 예로 들면서 "두 나라는 지난 40년간 교육 수준이 낮은 저소득 국가에서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성취도 높은 교육체
2005-04-13 08:37교육감․교육위원 선거를 주민직선으로 전환하고 교육위원회를 시도의회의 특별상임위로 통합하는 방안을 골자로 한 지방교육자치법 개정법률안이 14일 공청회에 올라 설전이 예상된다. 열린우리당 백원우 의원은 최근 정부혁신지방분권위가 마련한 지방교육자치제개선방안을 토대로 개정 법률안을 마련, 이날 공청회에 제시했다. 열린우리당은 백 의원이 대표발의할 예정인 동 법안을 4월 임시국회에 제출, 상임위에서 본격 논의한 후 6월 임시국회 때까지 처리한다는 목표다. 법안의 주요내용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현재 별도로 치르는 교육감 선거를 지방선거 때 주민직선으로 함께 치르는 내용(제7조)이다. 이에 따라 법이 목표대로 6월에 통과될 경우, 내년 지방선거일인 6월 31일까지 치러질 예정이던 5개 시도 교육감 선거가 연기된다. 이 기간에 선거일정인 잡힌 대구(6월 예정), 인천(6월), 울산(8월), 전남(10월), 강원(내년 2월) 교육감 선거가 여기에 해당된다. 이들 시도교육청은 대신 내년 6월 30일까지 부교육감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간다. 법안은 부칙안 3조 2항에 ‘2006년 6월 30일까지 잔여임기가 1년 미만인 교육감의 경우 종전방식으로 선출하지 않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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