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서령고가 사서 도우미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2명의 사서 도우미분들이 학교 도서관에서 서가정리와 각종 잡무를 돕게 된다. 사실 학부모님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분야가 바로 도서관이 아닌가 한다. 쉬는 시간마다 여기저기 어질러놓은 책과 책상들을 사서 도우미가 정리해준다면 수업에 바쁜 교사들의 일손을 많이 덜 수가 있기 때문이다. 사서 도우미로 참가한 1학년 허유선 학생의어머니 장정아 님은 "학교 문턱이 높게만 여겨져 자주 찾아오지 못하곤 했는데, 도서관 일을 도와주면서 감사의 인사까지 받게 되니 무척 기쁘고 보람이 있다."는 말씀을 하셨다. 이번 사서 도우미제도의 시작으로 학교의 주체를 교사와 학생으로 한정짓지 않고 학부모님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2-04-18 09:20
13일 진위 중.고교(교장권혁우)에서 계란꾸미기 대회가 있었다.
2012-04-18 09:20
수원 칠보초, 학교교육과정 및 학부모회 운영 설명회 개최 칠보초(교장 양원기) 에서는 10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 및 학부모회 운영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는 학부모들로 하여금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전체 학부모가 참여하는 학부모회를 통해 학교 교육의 참여 기회를 마련하여 학부모의 교육관심을 증진시키기 위함이었다. 이 행사는 학부모들을 교육의 동반자로 인정하고 이에 동참하는 학부모님들을 지향한다는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가정에서도 학교교육이 잘 연계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사항들, 나이스(neis) 대국민 서비스 활용 방안, 다높이 사이버 학습의 활성화, 개인현장체험학습 신청 방법,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처법등 전반적인 학교 교육과정에 대해 소개 및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부모회 (독서 동아리회, 마미캅, 녹색 어머니회, 아빠랑 놀자, 급식 모니터링) 발대식도 시행되었다. 식 중 순서로는 학부모회의 운영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 순서에는 각 학부모회 대표 학부모님 (운영 위원회 대표 이명숙, 녹색 어머니 대표 이현숙, 마미캅 대표 김상현, 독서 동아리회 대표 윤연희, 아빠랑 놀자 대표 이장용 학부모)들
2012-04-18 09:19
'2012일본 해외체험단 모집' 한국환경교육협회(회장 이진종)는 18명의 청소년들을 선발,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녹색성장 인재양성을 위한 해외 체험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일본의 친환경도시 미나마타로 해외 테마체험을 떠난다. 체험단은 3박 4일의 일정으로 환경도시인일본 ‘미나마타’를 방문하여 우수 환경·생태시설 견학, 신재생에너지 활용 시설 탐방 및 조사활동, 독일 현지 청소년들과 지구온난화 확산 방지를 위한 토론 및 교류 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방문 후에는 환경교육협회장 명의의 청소년 해외활동 참가확인서를 발급받게 된다. 참가신청기한은 6월 29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사단법인 한국환경교육협회 홈페이지(www.greenvi.or.kr)의 공지사항에서 안내문을 참조하면 된다.
2012-04-18 09:19학교폭력예방 등 학생생활지도를 위해 단위학교 자율 학칙제정권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한국교총의 줄기찬 주장이 결실을 맺었다. 학교규칙(학칙)에 학생의 두발·복장은 물론 휴대전화 사용 여부 등 학생 생활에 관한 세부 사항을 명시하도록 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1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기 때문이다. 조례보다 상위인 법률에서 두발과 소지품을 학칙으로 제한할 수 있다고 정했으므로 학생인권조례는 사실상 사문화됐다. 이번에 통과한 시행령(9조1항)에는 학칙에 의무적으로 기재할 내용으로 △학생의 두발·복장 등 용모 △교육목적상 필요한 학생의 소지품 검사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사용에 관한 사항이 추가됐다. 또 학칙을 개정할 때 ‘학생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는 조항을 ‘학생 학부모 교원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로 바꿨다. 교육감의 학칙 인가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이 2월 국회에서 통과된 데 이어 학칙의 구체적 사항을 명시한 시행령까지 나오면서 학생인권조례는 효력을 잃게 됐다. 이에 따라 교장은 자율적으로 진보교육감의 눈치를 보지 않고 두발과 복장을 규제하고 휴대전화 소지를 제한하는 식으로 학칙을 정할 수 있게 됐다. 교과부는 “서울 경기 광주에서 시행 중인 학
2012-04-18 09:03
“지금까지의 입시는 점수에 따라 한줄 세우기 식으로 이뤄졌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대입상담센터는 학생의 적성, 꿈, 목표 등을 함께 고려하며 ‘진로-진학’이 하나로 연계되는 상담 활동을 펼칠 것입니다.” 14일 숙명여대에서 열린 ‘2012 대입상담교사단 발대식’에서 만난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안연근 교사(서울 잠실여고․51․사진)는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이렇게 설명했다. 안 교사는 이날 ‘201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특징과 지원전략’에 대해 발표하는 한편 370명의 상담교사에게 배포된 ‘대학입학상담 100문 100답 FAQ’ 책자도 직접 엮었다. 안 교사는 2013학년도 수능의 가장 큰 변화로 ▲충원합격자는 입학을 거부했어도 정시에 지원할 수 없고 ▲수험번호 부여 기준으로 수시 지원이 6회로 제한되며 ▲입학사정관전형이 대폭 늘고 논술고사가 줄어든 것 등을 큰 흐름으로 설명했다. 사교육에 비해 대입상담센터는 어떤 강점을 갖고 있을까. 안 교사는 ‘자료의 양과 정확성’을 강조했다. 상담센터에는 지금까지 전국 고교별 수능 점수에 대한 합격․불합격 자료가 약 15만 건이 수집돼 있으며 전형에 대한 최신 정보도 있어 학원 보다 양질의 상담이
2012-04-18 09:02
14일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막전이 열린 건대부고 운동장에는 29명의 가락고 선수들보다 더 바쁜 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서울 가락고 여자 축구팀 ‘발모아’의 이정미(42·체육·사진) 지도교사다. 그는 “서로 말을 많이 해야지. 실수해도 잘했다고 격려하고 잘했을 때는 더 칭찬해주자 알았지?”하고 팀을 독려하는 가하면 어느새 학생 한명 한명의 컨디션을 확인하며 용기를 북돋아 줬다. 직접 선크림과 연고를 들고 다니며 일일이 발라줄 정도로 학생들에게 각별한 정성을 쏟았다. “여학생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에너지를 쏟아낼 곳이 거의 없어요. 축구를 과격한 운동이라고 하지만 오른발, 왼발, 상·하체를 함께 쓰는 전신운동인데다 팀워크가 중요해 여학생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운동이죠. 여자축구팀은 7개 팀 뿐인데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대학시절 축구의 매력에 빠진 이 교사는 송파구 여성축구단의 주전 미드필더이자 13년 차 아마추어 축구선수다. 지난해 5월 학교스포츠클럽으로 가락고에 발모아를 만들어 4개월 만에 서울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우승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운동하는 학생들은 공부도 못하고 학교생활에도 관심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저희 아이들은 그런…
2012-04-18 01:20
“축구를 시작하고 체력과 집중력이 좋아졌어요. 또 토요일만큼은 공부에서 벗어나 땀 흘릴 수 있고 경기를 통해서 다른 학교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웃음)”(조아라 서울 가락고 발모아팀 선수) ‘2012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서울지역 축구 개막식’이 열린 14일 서울 건대부속고(교장 이군천) 인조 잔디운동장에는 200여명의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함성으로 가득 찼다. 그야말로 학생들의 축제였다. 이날의 주인공은 개막전 경기를 치른 서울 가락고와 건대부고 선수들만이 아니었다. 강재균 건대부고 학생회장이 사회를, 김경수·배범호 광문고 방송반 학생들이 해설을 맡았고 학생들의 환호 속에 서울 관광고 난타팀, 보인고 치어리딩팀이 축하공연을 했다. 관중석을 가득 메우고 축구를 즐긴 학생들도 리그전의 숨은 주역이었다. 배범호(18·3학년) 광문고 학생은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첫 리그전 해설을 맡게 돼 영광”이라며 “오늘을 고대하며 재미있는 해설을 하기 위해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개그 소재를 찾아왔다”고 말했다. 김영주(16·1학년) 건대부고 학생은 “선수로 뛰는 것은 자신 없지만 평소 축구를 좋아해 보러왔다”며 “고교는 공부만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리그전을 보니
2012-04-18 00:06
14일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인조잔디 구장에서 열린 '2012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개막식'에 참석한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연예인들로 구성된 FC리베로 축구단(단장 서경석)과 가락고등학교 학생들이 친선경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장은 우리 팀 상대 팀 할 것 없이 모두가 흥겹게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2012-04-17 19:02
경기콘텐츠진흥원과 대성그룹은 지난달 19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내 4개 초등교에서 남북분단 현실을 다룬 사회이슈 게임 ‘나누별이야기’를 활용한 생태‧평화교육 시범수업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능성교육을 통한 게임(GIE: Games in Education) 방식으로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총 12차시 교육과정 중 선택형 단원으로 편성할 수 있다. 대성홀딩스 교육콘텐츠사업부 김미영 실장은 “사회문제를 게임으로 다뤄 학생들의 참여 동기를 높인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특히 학교폭력근절 문화를 아이들 스스로 만들어 나가도록 게임 속 갈등 상황을 실생활과 연계해 지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지난 5일 군포 둔전초(교장 송인자)에서 열린 시범수업 장면. 원하는 학교에는 무료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의=(02)3498-2343…
2012-04-17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