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과 바람직한 사회적인 분위기 조성이 함께 공존하고, 각종 교육기관이 추진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식 평생교육이 이루어 질 때만 가능하다. 그런데 근래에 들어 교육의 기회균등과 평준화교육 때문에 국민들 간에 갈등을 조장하는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부유층과 정상인들은 그런대로 교육 혜택을 받고 있지만, 장애인들에게는 그림에 떡 일수 밖에 없다. 이러한 우리의 관심밖에 있는 장애를 가진 학생들에게 정상인과 똑같은 교육의 기회균등을 위해 미래지향적인 교육행정을 펼치는 성남교육(교육장 김광래)의 현장을 찾아가 본다. 2008년 9월에 성남교육청 교육장으로 부임하면서 교육의 기회균등을 위해 장애학생들을 위해 정상적인 아이들과 똑같은 특별한 체험행사를 2008년에이여 두 번째로 2009년 6월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 동안 용인에 있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에서 신나는 모둠별 활동과 화려한 불꽃놀이, 그리고 통나무집에서 친구들과의 즐거운 하룻밤을 지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19개초등학교에서 특수학생 37명, 초청학생 20명, 6개중학교에서 특수학생 25명, 초청학생 7명으로 총89명이 주인공들이다. 더욱 놀라운…
2009-06-11 11:29
텔레비전에 먹을거리에 대한 방송이 많이 나온다. mbc의 ‘맛있는 TV’도 그 중에 하나다. 이 프로는 언제나 새로운 맛을 찾는 시청자들의 입맛을 만족시켜 주기 위해 리포터가 전국을 직접 찾아다니며 먹을거리를 소개한다. 특히 리포터 김한석은 오랜 방송 경험으로 진행 솜씨가 돋보인다. 보통 출연자는 일반 사람이어서 긴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리포터 김한석은 이들을 배려하며 방송을 진행한다. 또 그는 개그맨 출신으로 때로는 음식 맛을 과장해서 전달하지만 전혀 거부감이 없고 친근하게 느껴진다. 지난 토요일에도 김한석은 여느 때와 같이 음식 맛을 본 후에 느낌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음식 맛을 전하면서 ‘담백한 맛’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더욱 ‘굉장하게 담백해요.’라는 말을 반복하고 있었다. 김한석 뿐만이 아니다. 텔레비전에 맛과 관련된 프로를 보면 ‘담백한 맛’이 있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 출연자들도 특별한 맛이 있으면 으레 ‘담백한 맛’이 있다고 말한다. 또 ‘맛이 좋다.’라고 해야 할 때도 ‘담백한 맛’이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담백하다’라는 형용사는 ‘특별한 맛’이나 혹은 ‘맛이 좋다’라는 의미로 사용하기에 적절하지 않다. 먼저 ‘담
2009-06-11 11:29
- 충남도교육청 지원으로 학부모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 시작 -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6월 9일(화) 19시 학교 도서실에서 학부모와 지역 주민 60명이 함께한 가운데 요가 등을 비롯한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하는 평생교육프로그램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림초등학교는 지난 5월 서산교육청 관내 초등학교 중 유일하게 충청남도교육청 지정 평생교육프로그램 계획 우수교로 선정이 되어 도교육청으로부터 1,000만원의 예산 지원을 받아 학부모의 요구도가 가장 높은 요가, 컴퓨터, 토피어리, 사물놀이의 4개 영역에 걸쳐 반을 편성 평생교육의 장을 열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 학부모 대상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서림초는 학생들의 학습 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학교의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의 문화센터의 역할을 하게 되었는데 학교 정규과정 이후(15:00) 및 토요일도 시간을 운영한다고 한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서림초 조교장은 “학교가 지역의 교육문화센터 역할을 수행하여 지역문화의 창달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하여 공교육 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자 하였다” 며 평생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하여 학부모의 요구 수용 및 계획
2009-06-10 10:25
교사들은 학생이 앞으로 어떤 직업을 가지면 수입도 좋고 발전성이 있을까 궁금해 할 것이다. 더구나 최근 주요 관심이 주어지는 녹색 성장과 관련하여 좋은 직업은 무엇일까? 최근 이와 관련하여 매우 유익한 정보가 개발되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녹색기술, 첨단융합, 고부가 서비스 등 한국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성장동력 3대 분야에서 중추가 될 로봇감성인지전문가, LED소자연구원, 퓨전음식개발자, 의료관광코디네이터 등 차세대 직업 55개를 선정, 발표했다. 국내외 관련 문헌 고찰과 현장 직업종사자 대면 인터뷰 등 심층적인 직무조사를 통해 55가지 직업을 선정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선정한 신성장동력 차세대 직업들은 초ㆍ중ㆍ고생 등 청소년들에게 미래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미래 신성장동력을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진로선택에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성장동력에 관한 직업정보는 국민들의 신성장동력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증진시킬 것이다.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저감에너지, LED 응용 등으로 대표되는 녹색기술산업 분야에서는 태양광발전 연구 및 개발자, 해양바이오에너지연구원, 지열시스템개발기술자, 탄소포집저장연구원, 해수담수화연구원, LED조명시스
2009-06-09 23:00
-제 7회 남부 큰꿈이 해냄 창의 미술대회 개최- 인천남부교육청(교육장 배상만)이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7회 남부 큰꿈이 해냄 창의 미술대회가 6.9일 나근형교육감과 전년성교위 의장 각급학교 교장 학생 학부모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서흥초등학교 강당에서 있었다. 이 행사를 주최한 남부교육청 배상만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꿈과 자신감을 길러주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평소 학교에서 보기 어려웠던 각 학교 교장들을 초청하여 특수학급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함으로써 특수학급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격려하도록 했다. 모처럼 학교 밖으로 나온 특수학급 어린이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하는 이벤트는 이것만이 아니다. 만석초등학교 사물놀이단의 축하 공연으로 미술대회의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으며, 나들이 삼아 함께 나온 학부모와 교사들을 정성스런 도시락과 간식을 준비해 아이들의 입을 즐겁게 해주었다. 올해 처음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는 한 학부모는 ‘이번 행사에서 즐겁게 어울리는 특수학급 아이들의 밝은 표정을 볼 때마다 커다란 위안과 자신감을 얻는다’고 하면서 ‘인천시내 모든 학교가 일반아동 특수아동 구분 없이 즐겁게 공부하고
2009-06-09 22:59
담임장학지도를 위해 충남 서산시 서령고에 도착한윤재국 장학사가 강태웅 교감으로부터 학교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학교운영위원 및 관계자들과 서령고등학교 학습지원센터를 둘러보는 윤재국 장학사. 본교 멀티미디어실을 참관하고 첨단시설물들을 점검하는 일행. 서령고등학교 1학년 8반교실에서 이남철 선생님께서 공개수업을 하고 있다. 이날 수업에는 장학팀장, 장학사, 교장, 교감, 학교운영위원회위원, 육성회, 자모회원들이 함께 참관했다. 1학년 8반 학생들이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수업에 임하고 있다. 오늘의 학습목표는 '간단한 삼차방정식과 사차방정식을 풀 수 있다'이다. 지명당한 한학생이 교단에 나와 직접 사차방정식을 풀고 있다. 공개수업을 참관중인서령고 수학선생님들. 공개수업을 끝낸 후, 모든 선생님들이 제1 교무실에 모여 학교교육활동에 대한 협의회를 하는 모습. 진지한 자세로 담임장학사의 말을 경청하는 학교 선생님들.
2009-06-09 22:59
광주광역시서부교육청(교육장 양세열)은 사랑을 실천하는 인성교육을 강화를 위한 민주시민교육 차원으로 8일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꿈나무 정치 현장 체험활동을 가졌다. 관내 52개 중학교 학생회장을 대상으로 선관위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알아보고 시의회의 회의 진행 과정을 방청하고 의원(진선기부회장)과의 대화 시간을 통하여 지방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하여 알아보고 질의 응답의 시간을 통하여 궁금한 점을 해결하였다. 또한 '바람직한 학급회의 진행 방법'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토의를 해봄으로써 학생자치활동의 내실화를 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제 179 회 시의회 개회식에 참석한 안순일교육감님으로부터 "미래의 유권자이며 리더로 활동할 여러분들의 책임이 막중한 만큼 이번 체험활동을 통하여 민주적 리더의 역할을 찾고, 참여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씀도 들었다.
2009-06-09 09:13
"장애우 휠체어를 밀며식물을 관찰하니 힘이 들었지만 보람도 있었어요." "북한 어린이는 우리와 다른 줄 알았는데 실제 만나보니 우리와 다른 점이 별로 없네요." 오산원일초 환경봉사동아리(지도교사 정진남)는 장애우와 함께 환경봉사체험으로 한택식물원과 하나원을 6월 6일 다녀왔다. 동아리 어린이 18명, 학부모 6명, 사랑의 장애우 공동체 '생수사랑회(용인 이동면 송전리 소재)'에서 8명, 교원 8명, 작가 2명 등 총 44명이 참가한 장애우에게 자연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 어린이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생수사랑회에서 나온 지적장애 등 중복 장애를 갖고 있는 장애우들은 일반 어린이들과 어울리며 식물을 관찰하고 점심으로 돈가스를 맛잇게 먹었다. 이어 이들은 안성에 하나원에 들려 새터민 자녀 26명과 대화를 나누며 간식을 먹는 등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동아리를 이끌고 있는 정진남 교사는 "생수사랑회와 맞은 인연은 6년째 지속되고 있다"고 말하며 "북한이탈주민정착사무소인 하나원에 3개월간 머무는 어린이들을 일반가정에 초대 홈스테이한 인원만도 벌써 300명에 이른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2009-06-07 19:55
대학입학사정관제에 관심이 많이 주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보다 일찍 입학사정관제를 실시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의 사례에 대한 정보와 토론할 기회가 2009년 6월 5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개최되었다.. 일본에서는 입학사정관 제도를AO라 하는데admission office이다.일본의 문부과학성의 정의에 의하면 입학사정관은 자세한 서류조사와 시간을 들인 심도있는 면접등을 함께 실시함으로써 수험생의 능력고가 적성, 학습에 대한 의욕과 목표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일본의 경우 2000년 70개 대학이 실시하였는데 2009년의 경우 전체 국립대학의 52.4%(8개 대학중 43개 대학). 공립대학 27.0%(74개 대학중 20개 대학), 사립대학 80.7%(566개 대학중 457개 대학)에서 실시하고 있다. 왜 일본에서 입학사정관에 관심이 주어지는가? 정답이 있는 교과과목의 필기시험만으로 측정불가능한 학력 및 능력, 의욕, 관심, 열정, 적성등을 학생과 직접 대면하여 측정,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선발하고자 하는 것이다. 학생입장에서는 학력이외의 자질도 평가받을 수 있고, 대학과 학부를 잘 이해하고 입학이 가능하며
2009-06-07 19:54
충남 서산 서령고 교직원 일동이 안면도 오션캐슬에서 1박 2일동안 명문학교육성관련 세미나를 맡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촬영 6월 6일 김동수) 충남 서산 서령고등학는 2009년 6월 5일 15시부터 6일 10시 30분까지(1박2일) 지역명문학교 육성사업관련 교직원 연수회를 실시했다. 안면도 오션캐슬에서 심도있게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선 김기찬 교장선생님의 '교육도 브랜드다'란 특강과 강태웅 교감선생님의 '학력증진목표관리제의 이해와 추진방안'이란 세미나가 있었다. 이어 각 분과별로 분임토의에 이어 명문학교 육성에 관한 결의대회 순으로 일정이 진행되었다. 전설 같은 바다와 초록빛 녹음, 무성한 나무들로 둘러싸인 오션캐슬에서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교육에 대해 아이들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의미 있는 연수였다. 안면도 오션캐슬에 도착해 체크인을 하고 있는 선생님들. 1박 2일동안 세미나가 진행될 안면도 오션캐슬 전경. 오션캐슬 베란다에서 내려다 본 꽃지해수욕장 전경. 염전과 주차장 모습. 안면도 오션캐슬에 있는 세미나실의 전경.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분임토의. 야외에 마련된 스파시설. 진행되는 연사의 발표를 진지하게 듣는 선생님들. 노란 석양에 물들은 안면
2009-06-07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