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도 전국구 시대가 오고있다. 각 시 도 내에서만 지원하던 형태에서 이제는 전국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학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이야기다. 아직도 각 시 도별로 선발방식이나 내신성적 산출방법이 다르긴 해도 앞으로의 추세는 전국적으로 학생들을 모집하는 추세로 갈 것으로 보인다. 이미 자립형사립고등학교가 전국에서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고, 각종 특성화된 고등학교들이 학생모집 지역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서울과 경기도소재 고등학교들은 오래전부터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서울지역과 경기도 지역의 외국어고등학교 입시방식과 시기가 달라짐으로써 서울지역의 중학교들이 3학년 2학기 기말고사일정을 조정하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다. 경기도 지역의 외국어고등학교 입시일정이 서울지역의 중학교에서 한창 기말고사를 실시할 시기로 잡혀있기 때문이다. 예술고등학교등도 사정이 비슷해서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서의 고등학교 신입생선발이 자유롭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순수 일반계고등학교 외에는 대부분 교류가 가능하다 하겠다. 좀더 시야를 넓히면 과학영재고등학교와 자립형사립고등학교, 기타 특성화된 고등학교들은 전국단위에서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서울과학고등학교
2008-09-11 08:39일본 교사의 평균 연령이 초,중,고교 모두 과거 최고를 갱신한 사실이, 일본 문부 과학성의 조사로 밝혀졌다. 1971년부터 74년 제2차 베이비 붐에 의한 학생의 증가에 수반해 채용된 교사가 50대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조사는 3년에 한번 실시하고 있으며, 작년 10월 현재의 교사의 연령 구성등이 발표되었다. 초등학교 교사의 평균 연령은 44. 4세로 2004년도 조사보다 0. 3세 상승하였으며, 50~54세의 교사가 가장 많아 20. 8%를 차지하며 20대는 11. 3% 수준에 머물렀다. 중학교 교사의 평균은 전회보다 0. 9세 상승하여 43. 8세에, 최다는 45~49세의 21. 4%이고, 고교 교사도 0. 8세 상승한 45. 1세이며, 45~49세(18. 7%)가 가장 많았다. 일본 교육현장은 예산 절감을 위하여 교원의 채용에서 강사로 시간을 담당하게 하는 등이 노력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같은 연령 구성의 불균형은 50대 교사의 대량 퇴직을 앞둔 시점에서 교육의 질 저하를 가져올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되고 있다.
2008-09-11 08:39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 이기용)은 9일 오후 2시 청주시 상당구 주중동에 신설한 충북학생교육문화원을 개원했다. 그 동안 사용하던 충북학생회관과 통합하여 확대 신설한 기관으로 학생수영장도 관할하게 되었다. 이날 개원식은 이기용 교육감을 비롯한 도내 각계인사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행사로 야외풍물공연, 난타, 비보이 공연 등 학생동아리의 축하공연과 개원테이프커팅에 이어 기념식수를 하였다. 1,200석 규모의 대 공연장에서 개원식을 갖고 공연관람 및 시설관람으로 기념식이 진행되었다. 학생교육문화원은 수준 높은 영상 음향 시설을 구비하였고 1,200석의 공연장은 학생 및 교직원의 다양한 행사를 치룰 수 있는 시설로 7개의 체험학습실, 바이오 과학관, 생명과학실험 교육센터 등의 최첨단 문화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이라고 한다. 충북학생교육문화원이 개원됨으로써 명실상부한 청소년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21세기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전당으로 유익한 시설로서 그 역할을 다하게 될 것이다.
2008-09-10 11:56일본의 전국 학력·학습 상황 조사(전국 학력 테스트)에서, 2년 연속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둔 동북지방 아키타현의 테라다전죠 지사는 8일, 현내 25개 시읍면별의 평균 정답율에 대해「 나의 책임의 아래에서 공표하고 싶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에 대하여 문부과학성은「서열화나 과도한 경쟁을 부른다」라며, 도도부현 교육위원회가 시구읍면별의 성적을 공표하는 것을 실시 요령에서 금지하고 있기에 지금까지 공표한 도도부현은 하나도 없다는 견해이다. 테라다 지사는 정례 기자 회견에서, 「나라의 세금으로 실시하고 있는 테스트 결과의 공표는 당연한 것이다. 경쟁 주의가 아니라, 결과를 좋은 의미로 활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테라다 지사에 의하면, 모든 25 시읍면이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고 한다. 이에 문부 과학성은 시구읍면이나 학교가 자주적 판단으로 관계분을 공표하는 것은 문제 없다고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아키타현 교육청은 각 시읍면에 평균 정답율의 자주적 공개 발표를 요청해 왔다. 그러나, 신문사의 취재에 모든 시읍면이 공표하지 않는다고 하고 있다. 테라다 지사는 한층 더 설득을 시도하지만, 시읍면이 응하지 않는 경우는 작년도의 1회째에 이어, 금년도의 2번째 모두 공
2008-09-10 09:11드디어 2007년도의 교원성과금이 지급될 모양이다. 서울시내 각급학교에 관련공문이 내려왔기 때문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각급 학교에서 성과급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정하게 등급을 정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5인이상 7인이내로 구성되는 성과급심사위원회의 구성이 쉽지 않다. 서로가 짐을 지기 싫어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확한 근거도 없이 등급을 정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다. 결국은 교장, 교감이 추천하는 교사로 구성되지만 이 역시 쉽지 않다. 아무리 잘해도 본전일 뿐 아니라 동료교사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안겨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은 나이와 소속교원단체, 성별 등에 따라 구성안이 제시되고 어쩔수 없이 구성을 하게된다. 이렇게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난감하기 이를데 없다. 기준이 제시되어있긴 하지만 학교에서는 나름대로의 안을 정하도록 되어있다. 교육청에서 제시된 안이 지난해와 달라진 점들이 많다. 지난해에는 경력이 제시되어 있었지만 올해는 경력이 제시되지 않았다. 지난해에도 경력을 최소화하도록 권장한 바 있다. 그러나 올해는 경력이 완전히 빠져있다. 성과급심사위원회에서 교육청 제시안에 들어있지 않은 안을 다시 꺼내어 심사할리 없다고 보
2008-09-10 09:10
- 청량중, 제1회 ‘아버지의 날’영상편지 호응 커 자녀와 아버지의 상호 소통을 위한 『아버지의 날』을 처음 실시한 청량중(교장 문길모)에서는 9.8일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아버지와 자녀 및 교직원 15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서 감동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 자녀가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자녀에게 영상으로 보여주는 ‘아빠 사랑해요’와 ‘아버지의 직장을 찾아서’를 통하여 자녀는 아버지에 대하여 평소 드러내지 못한 마음을 전하고 아버지는 자녀에게 생계 터전을 공개하고 자녀 사랑을 전함으로써 상호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하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1학년 아버지인 박선희 씨는 ‘아들이 영상으로 전하는 편지는 대면하여 전하지 못하는 우리 문화를 보완해 주는 좋은 매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들이 대견스럽습니다. 아버지를 깊이 이해하고 있네요.’라고 말하고, 3학년 아버지 임병환씨는 ‘평소 잘해 주지 못해서 늘 미안했는데, 딸 아이가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말에 가슴이 뭉클하다며 보다 더 좋은 아버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버지의 날 행사는 학생, 가정, 학교가 격식 없이 소통하면서 신뢰를 쌓아가는 자리였다. 행사를 주관한 임혜정 연구부장은 ‘바쁜 일과…
2008-09-10 09:10
인천국제고등학교(교장 이순서)는 9.8일 학교 대강당에서 나근형교육감과 안상수인천시장 전년성교위 의장을 비롯한 교육위원 주한 미국, 호주, 캐나다 대사관 관계자와 미국 와이오밍 주정부 관계자 지역유지 학생 학부모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인천국제고 개교를 기념하는 출범식을 가졌다. “조국을 가슴에 안고 세계로 웅비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이라는 케치프레즈 아래 거행된 국제고 개교기념식은 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한 국제계열 특목고로서 국제반 운영 등 자율적 학사 운영이 가능하여 해외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학생들 스스로 조직한 오케스트라 동아리의 연주로 시작한 개교기념식은 1시간여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이 자리에서 안상수 인천시장은 “273만 인천 시민을 대표하여 인천국제고의 개교를 축하하며, 인천에서 배워서 세계에 펼칠 인재로 자라 달라”며, 인천국제고 개교를 축하했고, 나근형 교육감은 “학생들을 훌륭히 키워 인천국제고에 보낸 학부모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열심히 노력하여 도서관 등 시설을 완비하고 개교를 준비한 학교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인천국제고의 구성원 모두에게 사의를…
2008-09-09 17:58
- 방과후학교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장학협의회 개최 -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2학기를 맞아 9월 9일(수) 학교장 주재하에 원어민 영어교사를 비롯한 방과후학교 강사 13명과 교원 5명이 함께한 가운데 ‘교육수요자 모두에게 만족 주는 교육현장 지향’이라는 주제로 장학협의회를 15시부터 방과후학교협의실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서림초의 방과후학교는 12개영역에 21개 반을 운영하며 전교생 대비 68%에 이르는 학생들이 참여하여 그동안 로봇올림피아드 전국대회 금상 등의 많은 교육적인 성과를 거양한 바 있는데 이번 장학협의회를 통하여 초등학교 학생의 눈 높이에 맞는 교수ㆍ학습방법에 대한 지도요령 등이 논의됨으로써 방과후학교의 교육의 질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방과후학교 장학협의회는 ‘교육수요자의 신뢰 받는 방과후학교 운영방안’이라는 학교장의 특강과 안승원 교감의 ‘학교교육과정운영속에서의 방과후학교’, 권광식 교사의 ‘초등학교 급 학생의 특성’, 오왈순 교사의 ‘방과후학교 강사 복무 지침’등의 순서로 장학협의회가 이어졌으며 강사들의 학교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의 시간 등이 마련되어졌다. 이날 장학협의회를 주관한 서림초 조교장은 “학교
2008-09-09 17:57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오제직)은 9월 6일(토) 오후 3시 도고유스호스텔 9층세미나실에서 '2008년 ICT활용 교수용 S/W개발에 따른제2차워크숍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실시된워크숍 및 세미나에서는 자료 제작에 대한 원고 및 스토리보드 작성과 통합논술에 대한 제1차시분 ICT활용 수업 시연회도 함께가졌다. 이에 따라 ICT활용 교수용 S/W개발위원들은 오는 9월말까지 4개 분야 즉 초등학교 과학 5학년, 초등학교 실과 6학년, 중학교 독서논술, 고등학교 통합논술별로 일선 학교현장에서 교사들이 직접 학생들을 상대로 가르칠 수 있는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개발을 위한 원고 및 스토리보드를 작성하고 11월 말경에 완성품을 출시하게 된다.
2008-09-09 11:34
경기도교육청 지정 봉사활동 시범학교 25개 대표교인 서호중학교(교장 이영관). 학생봉사활동만 하는 것이 아니다. 교육청·봉사단체와 함께 지원단을 만들어봉사네트워크를 구축하고초중고 우수봉사동아리를선정 지원금도 주고 지역사회 봉사 포럼도 개최하는 등 학생봉사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 교사들도 개인당 봉사활동 7회 15시간 이상을 하고 있다. 어찌보면우리 학교 봉사활동보다 봉사활동을 널리 퍼뜨리는 임무를 맡았다. '서호사랑 봉사활동 체험교실' 등 봉사를 몇 년간 하다보니 학생들에게는 실제 봉사보다도 중요하지만 봉사하려는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음먹기에 따라 봉사가 즐거움이 될 수도 있고 고역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난 토요일 4교시에는 교육과정 봉사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봉사활동 표어, 포스터, 만화, 소감문쓰기 대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대회에 참가하면서 자신이 참가했던 봉사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오는 9월 10일에는 아침시간을 이용하여 교내 봉사활동 실천 사례발표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 포스터 우수작(2-6 이서은, 2-1 강한술) 두 편을 소개한다. 이 작품들은 10월 전시회 때 공
2008-09-09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