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특별위원을 뽑을 교육의원선거구가 당초 예상대로 제주시 2, 북제주군과 서귀포시,남제주군 각 1개선거구등 5개선거구로 확정됐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위원장 신행철)를 열고 제주시를 제외한 3개시.군은 행정구역 기준으로 1개 선거구를 각각 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다만 2개 선거구로 나눠지는 제주시는 시가지 중심인 중앙로~5.16도로를 기준으로 동쪽이 제1선거구, 서쪽이 제2선거구가 된다. 현 제주도교육위원회 위원이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의원에 입후보하려면 선거일 60일(4월1일)전까기 사직해야하며, 교육의원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등록전까지 사직해야한다. 현 제주도교육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오는 8월말로 만료돼 위원회가 폐지되고 오는 5월3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선출되는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의원 5명은 오는 9월1일부터 제주도의회 의원 4명을 포함해 9명으로 구성되는 교육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된다.
2006-02-25 14:25◇ 교장 승진 ▲성일중 김용숙 ▲숭인중 천행엽 ▲상봉중 이홍식 ▲장안중 윤석원 ▲전동중 김재희 ▲신연중 이순호 ▲연천중 김상옥 ▲홍은중 김학천 ▲가산중 정정웅 ▲난곡중 김현숙 ▲문성중 이상영 ▲안천중 박란정 ▲양화중 김상철 ▲신도림중 박정숙 ▲신상중 김영국 ▲한천중 윤연상 ▲효문중 권혁창 ▲한강중 홍승직 ▲신명중 김태식 ▲잠실중 홍현수 ▲명일중 박연숙 ▲경서중 권대섭 ▲신원중 신승우 ▲목동중 김성렬 ▲염경중 주윤수 ▲역삼중 권상연 ▲서초중 이석기 ▲경원중 문묘순 ▲관악중 조성집 ▲봉원중 조준섭 ▲장승중 이봉주 ▲양진중 형남규 ▲화계중 윤재성 ▲개운중 손영진 ▲장위중 유광수 ◇ 초빙교장 승진 ▲녹천중 배득은 ◇ 교장 중임 ▲경인고 최영자 ▲공항고 송종도 ▲독산고 김용달 ▲선유고 이진호 ▲월계고 김형주 ▲인헌고 안명수 ▲자양고 최기숙 ▲자운고 황화성 ▲창덕여고 엄주용 ▲서울경영정보고 신성우 ▲서울공고 김선명 ▲도봉중 이병탁 ▲태랑중 신호춘 ▲상현중 박윤호 ◇ 교장 전직 ▲고척고 박희송 ▲구정고 김장기 ▲여의도여고 김명규 ▲영등포여고 정하배 ▲한강전자공예고 박상춘 ▲중화중 이영식 ▲세일중 정회태 ▲윤중중 허천행 ▲상계중 정세만 ▲송파중 김광룡 ▲가락중 김병란 ▲봉
2006-02-25 14:24◇ 원장 전직 ▲장충유치원 이복희 ◇ 원감 승진 ▲동부교육청 곽은숙 ▲북부교육청 최미화 ▲북부교육청 이선경 ▲중부교육청 고문영 ▲중부교육청 김선미 ▲성북교육청 강옥자 ▲성북교육청 허경숙 ▲성북교육청 지분순 ◇ 원감 전보 ▲남부교육청 박영주 ▲남부교육청 최지영 ▲북부교육청 윤경희 ▲강서교육청 권미애 ▲강서교육청 최봉옥 ◇ 원감 전직 ▲성동교육청 백정희 ◇ 교육전문직 전직 ▲서부교육청 문복진 ▲남부교육청 강경숙 ◇ 교육전문직 전보 ▲동부교육청 전미수 ▲서부교육청 김인자 ▲남부교육청 이순이 ▲북부교육청 심재정 ▲중부교육청 김기경 ▲강동교육청 김신영 ▲강서교육청 유양욱 ▲강남교육청 이경희 ▲동작교육청 김복순 ▲성북교육청 정해남 ◇ 교장 승진 ▲군자초 최후식 ▲전농초 곽성영 ▲중화초 진충호 ▲홍릉초 홍완숙 ▲녹번초 장정윤 ▲대신초 박귀호 ▲응암초 정준영 ▲가산초 홍완표 ▲개명초 이종구 ▲개봉초 류재권 ▲당산초 송승현 ▲대길초 이인희 ▲문래초 박정애 ▲시흥초 이성재 ▲신미림초 김관수 ▲신영초 이범석 ▲신흥초 양기춘 ▲안천초 이형범 ▲오류남초 이무련 ▲온수초 김종구 ▲윤중초 김상희 ▲탑동초 김만용 ▲흥일초 채홍욱 ▲공연초 이금섭 ▲당현초 오순영 ▲불암초 김대수 ▲신상계초
2006-02-25 14:24학교 교육은 의도적이고 계획적이며 제도적인 교육이다. 그러므로 학교교육에는 반드시 학습자를 계획적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어떤 의도가 있게 마련이다. 그 어떤 의도는 교육과정의 형태로 나타난다. 교육과정에 학습자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어떤 의도를 설계하여 담았다면 교육을 위해서는 그 의도를 실제로 실현시킬 교육자와 교육자료가 필요하게 된다. 이 교육자료 중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중심적인 자료가 바로 교과서이다. ‘교과서’라는 단어는 학교교육을 받은 국민 전체가 공유하고 있는 극히 보편적인 용어이고 개념이다. 그리고 누구나 학교 교육을 받는 동안 그 교과서를 공통적으로 사용해 본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 그 교과서에 얽힌 제 나름의 추억도 모두 가지고 있어 교과서는 우리 국민 전체와 매우 친근한 인쇄물이기도 하다. 근대에 들어와 학교교육이 성립된 당시의 교과서는 학교교육의 거의 전부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최첨단 하이테크자료로서 학교교육을 지배하며 군림했던 막강한 교육자료였다. 그러나 인쇄와 사진 기술의 발전과 과학기술과 통신의 획기적인 진보에 따라 교과서는 과거 농경사회나 산업사회에서 누렸던 특권을 그대로 누리기는 점점 어렵게 되었다. 교과서보다도 교육목표를…
2006-02-25 10:35
발령이 난 2월 하순, 교육계는 가히 송별회의 계절이다. 회식 자리에서는 상대방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기에 바쁘다. 이별을 아쉬워하며 석별의 정을 나누면서 전별금을 전달하고 술 한잔을 건네면서 그 동안에 있었던 좋았던 일, 섭섭한 일, 때론 오해를 마음을 터 놓고 대화로 훌훌 털어버린다. "선생님의 영전을 축하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 동안 여러가지로 도움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송별식장에 붙은 차트를 보니 정말 이별이 실감이 난다. 이제 곧 있으면 새로운 임지에서의 새로운 만남을 시작해야 한다. 새희망 새출발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2006-02-25 08:59우리는 지구촌 시대에 살고 있다. 지구 전체가 ‘촌’이니 전 인류가 같은 ‘촌’에 살고 있다는 의미이다. 교통과 통신의 발달이 가져온 필연적인 결과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촌락에서 살고 있으니 모든 문화의 차이를 극복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원활한 의사소통, 경제적 빈부의 차 해소, 정치적 사회적 동질성 등 공유해야할 분야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고 민족 고유의 정신적 가치관이나 문화적 다양성까지도 하나의 틀 안에 묶자는 의미로 확대 해석할 수는 없을 것이다. 외국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 국제공용어가 필요하고, 상대국과의 경제 발전과 활발한 무역을 도모하기 위해서 ‘자유무역협정’이 필요하기도 하다. 그렇다고 수천 년 대대로 물려온 문화적 유산이나 관습 또는 예법까지도 ‘국제규격화’하려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영어에 자신감이 없는 4,50대 이상의 기성세대들은 흔히 외국인을 만나면 대화 자체를 기피하려하는 경향이 있다. 언어 소통이 잘 안 되면 충분하지는 않지만 표정이나 몸짓 손짓으로도 약간의 소통이 가능한데도 두려워한다. 그런 이면에는 영어에 자신 없다는 점만 작용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나라 안에서 만나는 외국인이 우리말을 할 줄…
2006-02-25 08:58
지난해 3월, 제가 우리 반 아이들을 만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사계절이 다 흐르고 흘러 다시 새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일년 동안 함께 지내다 보니, 1번 병무부터 35번 관문이까지 미운 정 고운 정 흠뻑 들었고, 이제는 손금 보듯 학생 파악이 되는데, 아니 눈빛만 봐도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는데, 막상 헤어지려니 아쉽기 그지없네요. 어떤 의미에서 아이들도 이제야 저에게 적응이 되었고, 저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가까이 다가섰는데, 정들자 이별이라는 말처럼 아이들을 떠나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속에 때아닌 안개비가 나부끼네요. 아마 제가 아이들을 무척 사랑하나 봅니다. 그동안 정들었던 우리 반 아이들을 겨울나무의 마음으로 떠나보내고, 새로운 아이들과 또다시 씨름하며 서로 적응하느니 차라리 이 아이들을 졸업할 때까지 데리고 올라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다 해보았습니다. 제가 우리 반 아이들에게 쓴 편지는 읽어보셨는지요? 아이들에게 편지를 쓰는 김에 학부모님께도 몇 글자 적어봅니다. 아마도 오늘 편지가 학부모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가 될 듯싶습니다.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궁금하게 여기시는 분들이 많기에, 제가 그동안 참고하시라고 이라는
2006-02-25 08:57
개학을 며칠 앞두고 오랜만에 학교를 찾았다. 교정의 나뭇가지 위로 어느새 봄이 묻어나고 있었다. 어디에선가 아이들의 재재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2006-02-25 08:57재단법인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사장 문용린 서울대 교수)은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가 알아야 할 학교폭력 예방수칙 10개 항목을 24일 발표했다. 이 재단은 학교폭력이 신학기에 폭증한다고 보고 '학부모용 예방수칙 및 피해자녀 알아내는 법'과 '학생용 왕따 극복법' 등의 내용이 담긴 포켓용 리플릿 1만부를 제작, 다음주 서울지역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3월에는 학교폭력 상담이 방학 때보다 200건 가까이 늘어난다"며 "학부모는 자녀가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예방에 힘쓰고 혹시 괴롭힘을 당하고 있지 않은지 항상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수칙에 따르면 학부모는 평소 자녀와 자주 대화하고 칭찬해야 하며 10개 항목은 다음과 같다. 1. 자녀에게 친구를 놀리거나 소외시키고 괴롭히는 행동은 범죄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2. 친구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아이가 등교하기 전 "잘 하고 있어. 00는 참 잘 한다"고 칭찬하자. 3. 아이와 학교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매일 최소 30분 이상 대화하자. 4.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꼭 엄마, 아빠한테 얘기해. 우리는 항상 네 편이란다"고 말하자. 5. 신학기일수록 아이의 신체, 의
2006-02-25 08:54경기도교육청의 극심한 재정난으로 인해 학교설립에 차질이 생기는 등 곳곳에서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다. 24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2008년 3월 73개의 초.중.고교를 개교하기로 하고 현재 학교설립부지 매입을 추진중이다. 그러나 4천500여억원으로 예상되는 전체 학교부지 매입예산 가운데 지금까지 확보된 예산은 400여억원에 불과한 실정이다. 도 교육청은 다음달 추경예산 편성시 국고지원금과 지방채 발행 등을 통해 학교부지 매입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지만 현실적으로 충분한 예산을 마련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 교육청은 추경예산을 통해 전체 학교부지 매입예산의 절반에 못미치는 2천여억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2008년 3월 개교예정인 학교 가운데 상당수가 학교용지를 제때 매입하지 못해 정상적으로 개교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신설학교 설립공사가 통상 20개월 가량 소요되는 것을 감안할 경우 2008년 3월 개교 목표인 학교들은 늦어도 올 상반기중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야 한다. 이같이 신설학교 부지매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헌법재판소가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용지부담금 징수에 대해 위헌판결을…
2006-02-24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