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대가 지난달 27일 신설 도서관 개축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신설 도서관은 설계 단계부터 총 4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완성됐으며, 대학의 교육과 연구 역량을 강화할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개축사업은 2023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2년 2개월 동안 진행됐다. 새롭게 문을 연 도서관은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최신 학습 환경과 개방형 지식문화 공간을 목표로 설계됐다. 전주교대는 이를 통해 연구 및 학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학생 중심의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전주교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서비스 확충을 병행해 구성원 모두가 최적의 교육·연구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준공은 지역 사회와 연계된 지식의 보고로서 대학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