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가 주최하고, 교총과 한국교육정책연구소가 협력한 ‘기업가정신 교원 연수’가 6~7일 경남 진주K-기업가정신 센터에서 열렸다. 교총 회원 30여 명이 함께한 이번 연수는 교원의 기업가정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왜 기업가정신 교육인가?’를 주제로 한 강주호 교총회장 특강을 비롯해 ‘진주K-기업가정신의 이해’ ‘대한민국 발전을 이룬 창업주들의 이야기’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뿌리는’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또 ‘LifeRoad17-게임 체험하기’ ‘SDGs 어벤져스 활동지 작성’ 등 실습도 병행됐다. 참석자들은 부자마을이라 불리는 진주시 승산마을 탐방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기업 창업자의 발자취도 경험했다.
특강을 진행한 강 회장은 지난해 한국교육정책연구소가 진행한 기업가정신에 대한 교원 인식 설문조사를 인용하며 교육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질문·탐구·성장 중심 교육을 강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