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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 생가에서 만난 모란꽃


                 <제 3회 전국 영랑백일장 대회가 열린 강진 영랑 생가의 담벼락에 고개를 든 모란 꽃> 

서면 작약이요, 앉으면 모란이라고 하여
미녀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형용사로 불리어 온 모란,

모란의 시인 영랑 김윤식(1903~1950)을 흠모하며
강진군이 매년 마련하고 있는 영랑 축제의 주인공인
모란꽃이 4월을 보내는 지역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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