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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을 찾아서] 원어민 강사와 함께 하는 영어 합숙연수
겨울방학을 맞이해 지난 1월 충남 대천 임해수련원과 목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는 중학생들과 초중고 교사들이 영어권 원어민들로부터 영어를 배우는 현장을 찾았다.아이들은 뉴질랜드 강사와 영어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고, 영어연극도 실시한다. 아이들은 학급별로 매일 아침 나갈 짧은 라디오 프로그램을 직접 준비하기도 하고, 본인들이 직접쓴 인터뷰 기사들로 신문을 제작하기도 한다.
새교육 hangyo@kfta.or.kr
등록 2003.03.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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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도 영어만 사용
충남 대천과 목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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