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의 첫 업무가 시작되는 날이다. 우리나라의 각계각층이 새롭게 출발하는 힘찬 오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다. 나라가 우선 잘 되어야 하겠다. 국방을 비롯하여 교육, 경제, 사회, 문화, 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해가 되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소망해 본다. 특히 교육이 흔들리지 않고 평안한 가운데 든든히 서가게 되기를 기원해 본다. 17개 시도의 교육정책 방향이 잘 수립되고 추진되어서 세계를 선도하는 교육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교육현장에 몸을 담았던 한 사람으로서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이 교장의 자세이다. 중 학교 교장 1년, 고등학교 교장 4년 반을 했는데 지나간 날의 잘못을 반성하는 의미에서 몇 자 적어본다. 교장의 자리는 참 중요하다. 자율성과 책무성이 동시에 주어진 막중한 자리다. 언제나 노는 듯해도 하나부터 열까지 교장의 머릿속에는 학교의 경영에 대한 생각뿐이다. 어떻게 하면 학교를 더 발전시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머리가 점점 희어져간다. 이런 노고는 어느 누구보다 교장의 경험의 있는 자만이 안다. 교장이 잘해야 학교가 바로 서고 선생님들에게 행복을 주고 학생들에게 희망과 꿈을 줄
평소에 주장하고 강조하고 있는 것이 ‘교육은 속도가 아니고 방향이다.는 것이다. 이런 생각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다. 이에 대한 생각은 교직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전국 유·초·중·고·대학 교원들은 올해 교육이 나갈 방향을 염원하는 사자성어로 ‘正道無憂’(정도무우)를 선택했다,고 한다. 정도무우는 ‘바른길로 가면 근심이 없다’는 뜻이다. 너무나 당연한 바람이다. 교육의 정도가 시급한 해가 아닌가 싶다. ‘교총은 을미년 새해 교육의 지향점과 희망을 내포한 사자성어를 교육계와 사회 구성원 모두와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2015 교육 사자성어’를 선정했다. 12월 초부터 교총 자문인사 등으로부터 사자성어를 추천받아 내부 심의를 통해 5개의 사자성어로 압축한 뒤, 26~29일 전 회원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는 보도를 보고 모든 교원들이 바른 선정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도무우를 선택했다는 것은 2014년 한 해의 교육정책과 나아가는 방향이 바르지 않음을 말해 주었고 많은 교직원들과 학부모님들에게 근심을 안겨주었다. 올해는 반복해서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교총에서 2015 교육 사자성어를 ‘正道無憂’(정도무우)‘를 정하고 바
12월 28일, 마영달테마여행1번지에서 이기대해안산책로에 다녀왔다. 이기대해안산책로는 부산 남구 용호동일원의 해안절벽을 따라 조성된 해안산책로다. 동생말, 구름다리, 해식동굴, 해녀막사, 어울마당, 치마바위, 농바위, 오륙도 해맞이공원, 오륙도 스카이워크로 이어지는 비렁길은 바다, 하늘, 파도소리가 어우러진 절벽 위를 가벼운 발걸음으로 걷는 최고의 명품길이다. 7시가 되자 회원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어둠 속에 청주체육관 앞을 출발한다. 도로사정이 좋아졌지만 청주에서 부산까지는 먼 거리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휴게소와 대구부산고속도로 청도새마을휴게소에 들르며 부지런히 달려온 관광버스가 11시경 광안대교가 눈앞에 보이는 용호만 주차장에 도착했다. 한국지명유래집에 의하면 이기대는 임진왜란 때 왜군들이 수영성을 함락시키고는 이곳에서 축하잔치를 베풀었는데 수영의 기녀 두 사람이 술 취한 왜장과 함께 물 속으로 떨어져 죽었다는 데에서 지명이 비롯되었다고 전한다. 짐을 꾸리고 섶자리로 불리는 횟집단지를 지난 후 이기대더뷰 아래편의 계단을 오르면서 본격적인 트레킹이 시작된다. 이기대해안산책로는 들머리인 동생말부터 해안절벽을 따라 기암절벽과 시원한 바다가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2014년 12월 24일(수) 서산 서령고가 교내 수학경시대회를 열었다.6-7교시 수학교과실에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대회에 참가해준 학생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수상의 기쁨이 함께하기를 빈다.
순천동산여중 학생생활부(부장 백남선)은 12월 30일(화) 3,4교시 유동관에서 학생부 주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창의성표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평소에 학생들이 잘 알고 있는 곡에 폭력 예방의 의미가 담딘노래 가사를 만들어 부르는 것과 짧은 단막극, 합창 등 다양한 표현을 통하여 연출하는 것이었다. 이 행사를 통하여 우리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무대였고 왕따 문제와 학교폭력 근절을 바라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황진구 기획조정본부장 △김기헌 연구·예산기획실장 △최창욱 활동·역량연구실장 △이유진 보호·복지연구실장 △이종원 통계·기초연구실장 △김지연 현안정책전략실장 △권영걸 경영지원실장 △강명숙 감사실장 △황여정 연구·성과기획팀장 △이권수 예산기획팀장 △임지수 학술·정보팀장 △오주상 총무·인사팀장 △이종욱 재무·회계팀장
■ 유·초등·특수 교육전문직 인사 ◆ 교육전문직원(관급) 부서명칭변경 및 전직·전보 △신명철 참여협력담당관 △이순이 유아교육과장 △김재환 민주시민교육과장 △한상윤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장 △민계홍 정책·안전기획관 정책연구장학관 △최재광 교육혁신과 창의·예술·교육기부장학관 △백정흠 초등교육과 초등인사장학관 △강세창 학생생활교육과 상담·대안교육장학관 △최문환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장 ◆ 교육전문직원(사급) 부서명칭변경 및 전보 △문성현 대변인 △주윤숙 정책·안전기획관 △장경아 정책·안전기획관 △최창수 행정관리담당관 △양영식 참여협력담당관 △박상준 교육혁신과 △장은미 교육혁신과 △한동기 교육혁신과 △박재원 교육혁신과 △윤영진 초등교육과 △조현석 초등교육과 △최규애 초등교육과 △이의란 초등교육과 △박성기 초등교육과 △황용연 민주시민교육과 △유재정 민주시민교육과 △이강길 학생생활교육과 △오승근 학생생활교육과 △전상희 학생생활교육과 △임금섭 학생생활교육과 △이근오 진로직업교육과 △소양호 체육건강과 △권순주 체육건강과 △정용훈 동부교육지원청 △이창헌 강서교육지원청 △박선희 강남교육지원청 △박익상 성북교육지원청 ■ 중등 교육전문직 인사 ◆ 교육전문직(관급)
교육을 생각할 때마다 떠오르는 구절이 있다. "학생이 행복해야 선생님이 행복하다." 책에서 읽은 게 아니라 내 스스로 정리한 구절이 그렇다. 그 행복은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과업이다. 속 안 썩이고 공부 잘 하는 학생을 만나서 느끼는 행복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거치며 생산적 역동성을 전제하는 행복이기 때문에 더욱 값나가는 행복이다. 이번에 응모해준 선생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심사위원들은 앞서 말한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을 실천하는 많은 분들의 작품을 읽을 수 있어서 흐뭇했다. 이분들의 헌신적인 애정으로 우리 교육이 제 자리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심사위원들은 함께 느꼈다. 글쓰기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과정이다. 성찰은 자신이 행한 일들을 되돌아보는 일이다. 되돌아본다는 것은 행한 일에 의미를 부여하는 작업이다. 우리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우선 시원하다는 충족감에 빠져 그게 왜 시원한지는 잠시 잊고 지내기 십상이다. 그 시원한 느낌의 근원을 찾아보는 데서 의미의 깊이를 추구하고 남과 소통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성찰은 내가 행한 일의 의미 고리를 찾아나가는 작업이다. 이번에 대상으로 선정한 ‘아버지의 탁자’가 그
△윤종혁 기획처장 △장인식 기획처 예산기획실장 △강영혜 교육정책연구본부장 △임소현 교육정책연구본부 교육정책네트워크연구실장 △이혜영 글로벌교육연구본부장 △김창환 교육조사·통계연구본부장 겸 지방교육재정연구특임센터 소장 △임후남 교육조사·통계연구본부 교육통계연구센터 소장 △김우종 경영지원국 재무회계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