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랙탈, 카오스와 창의·인성 카오스와 프랙탈 이론을 통해 창의와 인성의 영역에서 학생들의 활동사례를 보여주고자 한다. 카오스와 프랙탈이란 학문은 자연계의 아름다움이 가진 프랙탈적 요소와 자연의 거침을 다루는 카 오스적 요소가 있다. 카오스 이론은 비선형의 자연세계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인간의 심리까지 연 구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인성교육이라는 말을 ‘풍부한 정서 교육’ 등과 연관지어 생각하는 경우를 흔히 본다. 따라서 인 성교육을 도덕교육만의 문제가 아니라 예술교육이나 문학교육 등과도 연관해서 생각할 수 있기 때 문에 프랙탈에는 미술활동을, 카오스 이론에서는 글쓰기를 도입하였다.[PART VIEW]
진로지도의 정석에서 첫 번째로 다룰 내용은 ‘사회변화에 대한 이해’이다. 진로는 학생이 살아갈 10년 이상 이후의 삶을 계획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현재 사회변화와 함께 미래 사회가 어떻게 변화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지도가 이루어져야 한다. 사회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으로는 신문의 사회·경제면을 눈여겨보는 것이 있다. 자동차를 살 계획이 있을 때는 다른 것보다 자동차만 잘 보이는 것처럼 무심코 보던 내용도 이 내용이 진로에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 것인가라는 고민을 하면서 본다면 다르게 보이게 된다. 그러나 미래 사회가 어떻게 변할지를 예측하는 것은 개인이 완벽하게 해내기 어려운 분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강연 참석, 전문성 있는 잡지, 도서, 연구보고서 등을 통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사회변화 이해를 위한 다섯 가지 키워드를 통해 설명하고자 한다.[PART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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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의 정장식 교복에서 탈피해 활동하기 편한 ‘생활교복’으로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 것. 단대부고, 대원외고, 신반포중, 원촌중 등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불고 있는 생활교복 열풍은 학생·학부모가 주도하고 있다. 와이셔츠, 블라우스에 재킷 일색인 우리나라와는 달리 영국 등 외국에서 스웨터, 티셔츠 등으로 편안하게 교복을 입는 모습을 본 학부모들의 요구에 따른 것이다. 단정하고 실용적인 ‘생활교복’ 인기 원촌중, 신반포중의 경우 하복을 먼저 바꿨고 대원외고의 경우 기존 교복은 그대로 입는 대신 체육복을 없애고 가격이 저렴한 동·하복 티셔츠를 학교에서 입을 수 있도록 허용했다. 실제로 생활교복으로 바꾼 학교의 학생·학부모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을 타고 교복을 바꾸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다. 생활교복은 티셔츠, 후드티, 바람막이 점퍼 등 종류가 다양하고 학생들이 평소 즐겨입는 일상복을 교복으로 디자인해 단정하면서도 실용적이다. 장시간 교복을 입고 단체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고려해 구김이 없고 빠르게 마르며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하는 등 기능적인 측면까지 고루 갖췄다. 올해 생활교복으로 바꾼 단대부고 장준성 교장은 “활동이 왕성한 시기에 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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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 대부분 학교에서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자율·동아리·봉사·진로활동 등 별개활동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기존 특별활동이나 창의적 재량활동 시간을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할당하는 방식으로도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창의적 체험활동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것으로 그동안 형식적으로만 진행된 특별활동이나 창의적 재량활동의 전철을 되밟는 꼴이 된다. 물론 블록타임제나 반일제로 창의적 체험활동을 운영하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도들을 하는 학교들도 많다. 이런 학교의 학생들을 보면 자연스럽게 개별적인 요구들을 가지게 되는데, 학교는 학생들의 요구를 대체로 동아리활동으로 반영한다. 이 경우 학생들은 자신의 요구를 해결할 수 있는 동아리활동에 참여하는 동시에 봉사활동과 자율활동 등을 체험하고 진행한다. 이렇게 학생들 요구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활동은 곧 진로활동으로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동아리활동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동아리활동을 다른 활동과 연계해 보다 폭넓은 창의적 체험활동을 하게 되는 동시에, 이런 창의적 체험활동의 세부 영역이 파편적으로 운영되지 않고 유기적인 연계성을 가져 그 자체가 하나의 진로활동으로 종합되기 때
교과부는30일 교육과학기술연수원에서 전국 178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을 대상으로 정책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 교과부는 그동안 추진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및 주5일 수업제의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이주호 장관은 “학교폭력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기 위해서는 실천적 인성교육이 중요하다”며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확대 및 복수담임제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김완성 前 강릉경포고 교사는 최근 원주대에서 ‘김소월과 백석 시의 민족의식 연구’로 국어국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연구에서는 두 시인이 순수 서정 시인들로 민족시인으로 불리지는 않지만, 시에서 방언, 토속음식, 민요리듬 등을 사용해 역사와 민족의식을 고취하려 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전교사는10일 시집 ‘마침표의 침묵’을 발간했다.
개학한 지 한 달이 지나면서 신입생들의 학교생활도 차츰 적응되어 가는 것 같다. 그러나 아직도 초등학교의 생활습관이 남아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중학교에 진학하여 큰 차이를 느끼는 것은 교사와의 만남일 것이다. 교과마다 교사가 다르기에 아직 각 교과 선생님의 이름조차도 기억하는데는 시간이 걸릴 것 것이다. 또한 가장 큰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은 학습지도 방식에 적응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이 단계에서 큰 갭을 느끼고 이것이 저항으로 느껴질 때는 학력 향상에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그리고 상당수의 학생들은 초등학교 시절 상위권에 들어 공부를 잘 했다는 학생들이 빠질 수 있는 오류는 조금만 하면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이러한 점을 자세히 관찰하고 지도하는 교사나 학부모가 잘 안내를 해 주는 일이 필요하다. 교사 시절 내가 가르친 한 학생은 사회과 점수가 항상 60~70점 수준이었다는 것이다. 때문에 성적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나 9월이 되면서 “나도 남들처럼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되겠다” 고 다짐을 하고 나니 90점을 받게 되었다며, 그 이후 “저는 하면 된다는 것을 여기서 교훈을 얻었다.”고 했다.마지막으로 “제가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
살을 에이는 듯한 추운 겨울이 지나고 드디어 꽃피고 새가 우는 봄이 찾아왔다. 옷깃을 스치는 바람에는 어느새 한기보다는 훈풍이 느껴진다. 위대해진 아이들은 점심을 먹고 나서 스멀스멀 찾아오는 수마와 싸우느라 정신이 없다. 바야흐로 봄을 타는 까칠한 아이들, 환절기 감기에 걸린 아이들로 힘든 시절이 찾아온 것이다. 가끔 창문을 열어 환기도 시키고 맑은 봄바람을 맞으며 달려드는 수마를 쫓아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