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관(弱冠)이 조금 넘은 나이에 한국사회의 사회구성에 관한 책을 써서 유명해진 사회학자가 한국사회의 흐름을 규정한 것이 있다. 70년대는 독재 對 반독재, 80년대는 민주 對 반민주, 90년대는 진보 對 보수의 대립의 시대였다고 도식화한 것이다. 그렇다면 2000년대는 무엇일까? 그는 주류 對 비주류의 싸움이라고 했다. 사회의 흐름을 반드시 도형처럼 도식화하여 표현하는 것이 반드시 맞느냐 틀리느냐를 떠나서 상당히 의미가 있는 분석이라고 생각한다. 본인도 주류를 지향하지만 대부분을 비주류에 머문 이중적인 사람이기에 대통령 선거에 기꺼이 한 표를 던졌지만 역시 그는 낙선하고 말았다. 처음 투표를 시작한 군 입대 시절 23살부터 지금까지 투표하였지만 한 사람도 당선되지 않은 것은 왜 일까. 누구는 될 사람을 찍어주자고 하지만 당선되느냐 안 되느냐는 결과를 봐야 아는 것이지 투표 전부터 언론의 장난인 여론조사에만 집착하여 의식 없이 표를 몰아주는 행위는 스칸디나비아와 북아메리카의 툰드라 지대에 서식하는 들쥐의 일종인 레밍이 무리지어 맹목적으로 바다에 빠져죽는 들쥐 근성과 그 무엇이 다르겠는가. 하지만 이번에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당선자를 지지하였든 아니하였든 간에 투
-인천중앙도서관 1,400권 도서 기증- 인천중앙도서관(고승의 관장)에서는 지난 1월부터 시작된 “2007 책으로 여는 아나바다 도서기증운동”을 통해 수집된 도서를 선별하여 12.24일 인제고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에 아동도서 및 일반도서 1,400권을 기증했다. 도서 기증을 받은 4개교는 내가초등학교, 인제고등학교, 문일여자고등학교, 인성개발연구원 이며, 도서관을 개관하거나 도서관에 책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도서기증은 지난 5월에 경찰서, 대안학교, 복지관, 지하철역사문고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1,600권 기증한바 있으며 8월에는 백령초등 도서지역 초등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2,000권 기증, 9월 군부대와 고아원에 500권을 기증한 것과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지난 1년간 4회에 걸쳐 15개 기관에 5,500여권을 기증했다. “2007 책으로 여는 아나바다 운동”은 나에게 필요 없는 책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 될 수 있다는 의미로 시작된 도서기증운동으로 지금까지 500여명의 개인, 서점, 단체, 연구소 등으로부터 아동도서, 일반도서, 비도서 등 23,000여권의 도서가 기증 되었으며, 기증한
지난해 고가 교복으로 인한 학부모 및 지역사회로부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바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교복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움직임이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인천교육청은 12.24일 오전 본청 대회의실에서 2008학년도 신입생 교복착용 및 공동구매에 대비, 각 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및 학부모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복공동구매 활성화를 위한 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옥련중학교 이재윤 학교운영위원회 교사위원은 "2008년 교복공동구매 추진에 대한 제안"이란 주제로 공동구매의 추진 절차, 시기, 계약 등 추진과정에 대하여 상세히 안내하였으며 두 번째, 발표자인 이종림 계산여자고등학교 교복공동구매추진위원장은 "우리 학교의 교복공동구매 사례"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서 금년 교복공동구매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힘들기도 하였지만 교복공동구매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부모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매년 신학기가 시작될 때이면 교복가격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어 자녀를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뿐만 아니라 이에 관계된 모든 분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만큼,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및 학부모위
인천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박영조)는 12.24일 학교운영위원, 교직원, 학생, 학부모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훈석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 현관 앞 화단에 설치한 교훈석은 인천전자공업고등학교와 산학협력 체결을 맺은 (주)일광메탈포밍(대표이사 윤석봉)에서 인천전자공고의 생활훈이 되고 있는 교훈 “成實, 創意”을 새겨서 기증한 것이다. 한편 박영조교장은 “성실하고 참을성 있는 인간 및 새로운 것을 얻어 내고자 하는 의욕을 갖는 인천전자공고인이 되도록 아름다운 꿈과 목표를 위해 지극한 정성으로 매사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논현고등학교(교장 이흥식)는 12.24일 4백여명의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학교 교육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반디마루』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도서관 규모는 297㎡의 넓이에 현대식 정보 디지털 기기를 갖춘 완벽한 정보 시스템의 디지털 『반디 마루』(형설지공을 이룬 반딧불 설화와 높은 언덕이란 뜻의 순우리말 합성어로 불 밝혀 역경을 헤치고 미래를 헤쳐 나가는 젊은이의 수련장이라는 뜻)도서관으로 명실상부한 신흥 명문고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되었다. 이흥식 교장은 “앞으로 『반디마루』가 학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하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과 평생학습장으로서 손색이 없는 장소로 만들어 갈 것이다” 라고 말하고 인천논현의 교육가족 모두는 “『반디마루』가 자아를 실현하는 젊은이의 꿈과 미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열정의 공간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 무언 뮤지컬 "인형들의 반란"보러 오세요!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최종설)은 2007년의 마지막 기획공연으로 송년 특집 비보이 뮤지컬 마리오네트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2002년 아시아 최초 Battle of the year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는 익스프레션 크루의 『마리오네트』 뮤지컬 공연으로 2007년 올 한해 UCC 검색에서 동영상이 크게 인기를 얻어 화제가 되기도 하였으며 1997년 창단하여 현재까지 다양한 대회에 참가, 공식 초청공연을 해온 익스프레션은 2006년, 2007년 뮤지컬 『마리오네트』를 공연하면서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마리오네트"란 실로 매달아 조작하는 인형극을 말하는데, 비보이들이 인형극처럼 사람이 실에 매달려 조종 당하는 것과 같은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 되는데 공연 내용은 인형가게를 배경으로 인형들이 공연을 펼치는 가운데, 인형사와 인형들의 갈등속에서 인형극장을 노리는 마법사의 습격등 총 5개의 스토리로 전개되며, 프리스타일, 유쾌한 비트박스 밴드로 구성 되어있다. 공연은 12.29일 토요일 오후 3시와 오후 6시 30분 2회 공연으로 회관내 대공연장 싸리재홀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공정택)이 내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시교육청은 "과학교육과 영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과학전담과를 신설하고, 서울시학교보건진흥원은 진료기능을 폐지하고 학교보건·급식 지원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구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한시 기구로 운영되던 '과학교육활성화추진단'은 정식기구인 '과학․영재교육과'로 개편된다. 서울시학교보건진흥원의 조직은 3부 1과에서 3과로 축소개편되며 감축된 정원 18명은 초·중학교 보건·급식행정 지원을 위해 지역교육청에 11명, 그 밖의 교육연구정보원 상담센터에 특별상담원으로 3명이 각각배치된다.
◇승진 3급 ▲학생교육원 총무부장 유선호 ▲학교운영지원과장 이정우 ▲총무과(연수) 배기열 4급 ▲감사담당관 안시용 ▲총무과 이창희 ▲정책기획담당관 이은각 ▲학생교육원 서무과장 노승록 ▲총무과(교육파견) 설인환, 김선정 5급 ▲정책기획담당관 박근석 ▲경동고 정 호 ▲광양고 나병관 ▲구로고 한승철 ▲누원고 임재옥 ▲덕수고 김경희 ▲동작고 양형모 ▲불암고 임한식 ▲선유고 한창화 ▲성동고 승영길 ▲수락고 금여송 ▲신현고 김윤중 ▲언남고 박동홍 ▲여의도고 이병호 ▲영등포고 최윤세 ▲오금고 신재웅 ▲월계고 김영숙 ▲청담고 나경수 ▲청량고 김동지 ▲태릉고 황현택 ▲한성과학고 서경연 ▲서울경영정보고 진영학 ▲총무과(연수) 유상기, 최인열, 황수복 5급(사서) ▲고덕평생학습관 평생학습지원과장 정요 ▲남산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과장 송명자 ▲정독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과장 정미연 5급(시설) ▲교육시설관리사업소 지원2과장 김재환 ◇전보 3급 ▲교육지원국장 양종만 ▲마포평생학습관장 김수동 ▲남산도서관장 김동주 ▲양천도서관장 정승운 4급 ▲교육위원회 의정담당관 이종도 ▲감사담당관 구효중 ▲총무과장 조향훈 ▲예산법무담당관 김동선 ▲행정관리담당관 이남영 ▲평생학습지원과장 신문철 ▲교육연수원
인천 연학초등학교(교장 김성수)는 11.5-12.24일 까지 5·6학년 420여명을 대상으로 6학년은 담배의 성분과 독성, 신체폐해 그리고 알코올과 뇌, 사고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했으며 5학년은 약물의 오용과 남용에 대해서 마약퇴치운동본부 강사를 초빙해서 약물오남용 교육을 실시 담배흡연이 인체에 유해무익하다는 의식을 심어줌으로써 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카페인, 니코틴, 알코올은 중추신경을 흥분시키거나 억제시키는 약물과 같은 것으로. 특히 뇌발육이 완성되지 않은 어린 청소년들이 이런 물질에 노출되면 뇌에 치명적인 손상이 올 수 있으며 이들 약물은 중독성, 습관성, 내성이 강하기에 호기심에 시작하여 끊기 어려운 상태가 되어 지속적으로 이런 약물에 노출되는 경향이 많다는 것을 심어주었다. 또 어려서부터 이런 약물이 뇌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심각한지 올바른 보건지식을 습득시켜 아동이 커서 이런 약물을 단순히 기호식품으로만 받아들이기보다는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여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하여 보건교육을 실시해야 된다는 교훈을 되새기게 했다.
12.21 오전 인천주안공단에 위치한 (주)한미반도체 사무실에서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도 환경을 탓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 온 5학년 재학생 10명에게 장학금으로 100만원씩 총 1000만원을 장학금으로 수여한 주인공이 있어 지역사회의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감동의 주인공은 인천주안초등학교 제13회 졸업생으로 한미반도체주식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곽노권 대표이사로 이날 안효승 학교장과 불우학생 10명을 초청 장학금과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격려했다는 것이다. 또한 장학금을 받는 어린이들에게 회사에 대한 소개와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고, 점심식사를 함께 나누며 어린 시절의 어려움을 회상하며 용기를 잃지 말고 꿋꿋하게 자라나서 이 나라의 큰 기둥으로 자라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곽노권 사장은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주안초등학교의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인천주안초등학교 본관 건물과 솔안말 체육관 건물에 학교모표를 새기고 체육관 명칭을 멋진 글자로 새겨 넣는 등 학교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제13회 졸업생들과 함께 학교를 방문하여 아이들과 급식을 같이하며 아이들의 꿈과 이상을심어주기도 하는 등 학교 사랑에 남다른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