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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사교육을 받는 목적으로 초중고생 학부모 10명 중 7명 이상이 학교수업 보충을 꼽으면서 종전의 5명꼴에서 크게 늘어났다. 특히 중학생 학부모는 10명 중 8명이 같은 이유를 들면서 공교육만으로는 성적향상이나 내신관리가 어렵다는 인식을 갖고 있음을 드러냈다. 반면 선행학습이나 불안심리 때문에 사교육을 시킨다는 학부모는 크게 줄었다. 28일 통계청과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해 전국 1012개 초·중·고교 학부모 4만4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어·영어·수학 등 일반교과 나 논술 사교육을 받는다는 응답자의 72.3%가 '학교수업 보충'을 그 이유로 꼽았다. 이는 2008년(52.3%) 조사 때보다 무려 20%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2007년(52.0%)에도 학교수업 보충을 꼽은 응답자는 절반 수준에 불과했었다. 반면 2007년(58.6%)과 2008년(59.9%)에 사교육의 최대 목적으로 꼽힌 '선행학습'은 지난해 49.2%로, 전년보다 10.7%포인트 낮아졌다. 이에 따라 사교육을 받는 목적 가운데 1위가 종전의 선행학습에서 지난해에는 학교수업 보충으로 바뀌었다. '불안심리' 때문이라는 응답도 2008년 33.1%에서 지난해 23.3%로 10%포인트 가까이, '진학준비'를 목적으로 꼽은 답도 같은 시기 32.0%에서 28.4%로 각각 줄었다. 이번 조사는 응답항목 6개 가운데 2개씩을 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학교급별로는 초·중학교는 학교수업 보충을, 고등학교는 진학준비를 가장 많이 꼽았다. 초등학교를 보면 학교수업 보충이 2008년 50.9%에서 지난해 69.7%로 증가한 반면 선행학습은 68.1%에서 58.4%로, 불안심리는 36.5%에서 25.9%로 각각 줄었다. 중학교는 같은 시기에 학교수업보충이 57.9%에서 80.1%로 무려 22.2%포인트 증가하면서 가장 많았고 선행학습(56.6→47.4%)과 진학준비(34.6→28.0%), 불안심리(32.8→23.2%) 순이었다. 고등학교는 진학준비(73.0→70.0%)가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20%포인트 늘어난 학교수업 보충(47.9→67.9%)과 근소한 차이로 1위를 지켰다. 선행학습(38.8→25.6%)과 불안심리(22.9→15.9%) 때문이라는 응답은 많이 줄었다. 한편 성적 수준별로는 성적이 높아질수록 선행학습을 위해, 낮아질수록 학교수업 보충을 위해 사교육을 받는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율형사립고(자율고)의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에 부정 합격한 13개교 132명을 일반고에 재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학생들은 이날 낮 12시까지 배정신청서를 냈고 시교육청은 거주지를 기준으로 인근 일반고에 추첨 배정했다. 시교육청은 조만간 특별감사반을 편성해 다음달 중순까지 관련자를 징계·고발하고, 해당 자율고에 대해서는 학급 수 축소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그러나 학부모들은 "학교측이 적극적으로 지원을 종용한 것이 이번 사태의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재배정과는 별개로 법적 소송을 진행할 방침이어서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일부 자율고에서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에 합격한 학생들로부터 2~3배 많은 등록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조사를 벌이고 있다. A고는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 합격생에게서 일반전형 합격자와 동일한 수준인 100여만원을 받았고 B고도 90여만원을 내도록 했다고 학부모들은 주장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사회적배려대상자에 대한 등록금 지원 기준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보니 학교 행정실 직원들이 실수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학교측 해명이 석연치 않아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흔히들 공무원을 가리켜 철밥통이라 한다. 한 번 임용되면 커다란 잘못이 없는 한 그 직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계발을 게을리 해도 누가 무어라고 하는 사람이 없다. 그런 모습이 국민들의 눈에는 좋지 않게 보인다. 교원도 국가공무원이다. 학생들이 변하고 학부모들의 요구가 변하고 시대가 급변하건만 교직은 지극히 보수적이다. 변화 수용이 더디다. 변화를 선도해야 하는데 변화를 쫒아가기 바쁘다. 그래서 때론 국민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학교의 기간제 교사 취업, 경쟁이 치열하다. 한 번 ‘불성실’로 낙인 찍히면 재취업이 어렵다. 금방 소문이 나기 때문이다. 젊은 기간제 교사들의 교육 열정이 대단하다. 정규교사 못지 않을 뿐더러 그들을 능가하기도 한다. 기간제 교사들은 이력서를 항시 준비하고 있고 자기소개서를 최신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놓는다.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교장의 면접에서도 준비되어 있는 자세다. 그렇다면 정규교사는? 반성할 점이 있다. 전보교사의 경우, 새학교로 발령통지서 한 장 갖고 방문한다. 이미 근무지를 국가가 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학교에 대한 기대감과 긴장감은 있지만 그래도 기간제 교사에 비해서는 느긋하다. 필자가 근무하는 학교,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 전보 받아 오는 교사도 자기 소개서를 작성하여 교감, 교장에게 이메일로 보내는 것이다. 그들을 괴롭히려는 것이 아니다. 4∼5년만에 근무지를 새로 옮기면서 교사로서의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자는 것이다. 자기소개서 항목은 5가지로 ▲출생 및 가족사항 그리고 학력, 경력 ▲나의 ‘교육 성공 사례’ 및 취미와 특기, 장단점 ▲인생관과 교육철학 ▲나의 꿈과 소망 또는 ‘나는 이런 교육을 하고 싶다’ ▲교육과 관련하여 하고 싶은 말 등이다. 어디까지나 항목은 예시이므로 창의적으로 바꾸어 작성하거나 내용에 맞는 제목을 붙이면 더욱 좋다고 안내했다. 부임교사들의 반응은 어떨까? 아이디어를 낸 교장으로서 그것이 제일 궁금하였다. 혹시나 “별 희한한 학교 다 있네?”하며 나올 수 있는 부정적인 반응을 경계하였다. 교장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할까 염려를 하였다. 부임교사들의 공통적인 대답은 “사실 부담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서 ‘교사로서의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긍정적으로 답한다. 20년 이상의 교직생활에서 자기 소개서를 써 본 것이 처음이라고 한다. 사실 교장으로서 불만스러운 것은 함께 근무할 교사들에 대한 배경 지식 없이 첫 대면을 하면서 호구 조사 하듯 그들을 맞이하는 거였다. 그들의 정체와 내면세계를 알고 대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과는큰 차이가 있다. 교장의 뜻을 선의로 해석하고 홈페이지에 안내 탑재된 것을 보고 신속히 작성하여 보내준 전입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필자가 강조하고 있는 생활철학 ‘6적’(긍정적, 능동적, 자율적, 적극적, 교육적, 창의적)이 벌써 통했나 보다. 전입 정규교사가 13명인데 자기소개서 조회 건수는 250회를 넘었다. 이러한 사실이 주위에 입소문이 났는지도 모르겠다. 이번에 신규 교장으로 승진한 지인에게 이야기 하니 자기도 흔쾌히 받아들여 학교에 적용하겠다고 한다. 공무원, 이젠 철밥통이 아니다. 교원들도 자기 계발을 하지 않으면 교단에 서기 어렵다. 근무지를 옮기면서 자신의 교직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필자의 이번 시도가 교육을 발전시키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새로 부임한 교사들의 자기소개서는 이미 출력해 놓았다. 교장으로서는 그것을 그들의 이해자료로, 그들을 도와주는 자료로 활용하려 한다.학교 교육력 신장의일면이다.
그 동안 우리 선수들이 동계올림픽에서 많은 금메달을 따서 국위를 선양했고 국민들에게 가슴 벅찬 감격을 안겨줬지만 27일 치러진 제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부문에서 김연아 선수가 획득한 금메달은 그 어느 것 보다 값지고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안겨준 가치 있는 금메달이다. 세계기록을 갱신하며 역대 최고점수로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달성한 김연아 선수는 그의 라이벌인 일본의 아사다 마오 선수를 큰 점수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하여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TV앞에서 응원을 하던 국민과 해외교포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과 기쁨을 안겨주었다. 아직 만 20세가 안 된 김연아 선수가 피겨스케이팅의 여왕으로 세계에 우뚝 서기에는 그의 재능을 일찍 발견하고 그야말로 극기심을 가지고 피눈물 나는 훈련을 거듭하여 이룬 감동의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밴쿠버 하얏트 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할 때 김연아 선수는 "어릴 때 꿈을 이뤘다"며 "앞으로의 계획은 이 기분을 좀 더 즐긴 후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김연아 선수는 '한국의 미쉘 콴'을 꿈꾸며 7살의 어린나이에 피겨를 시작하여 13년의 노력 끝에 결국 빙판위의 전설이 되었고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였다. 올림픽 금메달은 하늘이 내린다고 한다. 선수로서 금메달보다 더 큰 영광은 팬들로부터 사사받는 '전설'이라는 말일 것이다. 이는 객관적인 실력뿐만 아니라 팬들이 인정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가치가 있는 것이다. 김연아 선수가 딴 동계올림픽 금메달의 가치를 되새기며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되짚어보고자 한다. 첫째, 기본에 충실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세상의 모든 것은 기본이 매우 중요하다. 기본을 소홀히 하면 사상누각(砂上樓閣)이 되고 만다. 특히 스포츠에서는 기본에 충실해야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다. 물론 타고난 재능이나 신체적인 조건도 중요하지만 기초가 튼튼한 선수는 기록을 갱신할 수 있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근본바탕을 기르는데 훈련의 초점을 맞춘 것이 김연아 선수가 세계를 제패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둘째, 훌륭한 지도자를 만났다. 기본이 충실해도 그 기본기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이끌고 지도해 주는 지도자가 있었기에 훌륭한 선수가 된 것이다. 김연아 선수를 지도해준 브라이언 오서 코치는 캐나다 사람으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의 꿈을 이루지 못한 것을 김연아를 지도하면서 그 꿈을 이뤘다고 한다. 훌륭한 지도자 밑에 훌륭한 선수가 나온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다고 볼 수 있다. 셋째, 훌륭한 선수 뒤에는 든든한 후원자인 어머니(박미희 씨)가 있었다.박미희 씨는 열악한 환경이지만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어머니의 강인함과 통찰력으로 아이를 강하게 이끄는 리더십이 있었기에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는데 주역을 담당했다고 본다. “아이의 재능에 날개를 달아라”라는 책 제목처럼 아이의 꿈을 키우기 위해 헌신한 어머니 덕분이 아닐까? 역시 훌륭한 인물 뒤에는 반드시 훌륭한 어머니가 있었다. 넷째, 스포츠만큼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이벤트는 없다. 은반의 여왕, 피겨의 여왕 이라고 불리는 김연아 선수를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김 선수가 일본선수를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을 때의 통쾌함은 많은 국민들의 몸에서 엔돌핀이 솟아나게 하였고 스트레스를 확 날려주는 효과는 억만금을 주고도 못사는 무한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初等 校長· 校監 人事] ◇ 校監에서 校長으로 昇進 : 57名 ▲ 고동균 도림초 ▲ 구본국 상월초 ▲ 권영자 공진초 ▲ 권오식 유현초 ▲ 권휴범 길동초 ▲ 김두칠 홍연초 ▲ 김석중 홍은초 ▲ 김승환 봉래초 ▲ 김영숙 연광초 ▲ 김정렬 천호초 ▲ 김정숙 이문초 ▲ 김향남 덕의초 ▲ 김현용 양전초 ▲ 김홍균 개포초 ▲ 류한붕 포이초 ▲ 박호준 미래초 ▲ 박후자 중마초 ▲ 변호근 숭미초 ▲ 송신철 창일초 ▲ 안복규 독립문초 ▲ 안순자 월계초 ▲ 양영수 청덕초 ▲ 오태환 신구로초 ▲ 유현근 금동초 ▲ 윤순희 봉은초 ▲ 윤오중 동호초 ▲ 이선규 보광초 ▲ 이영석 오류남초 ▲ 이영재 대모초 ▲ 이종운 휘경초 ▲ 이종화 선린초 ▲ 이하영 공연초 ▲ 임한섭 영원초 ▲ 장원양 신도초 ▲ 장인권 양강초 ▲ 전양호 남천초 ▲ 정 희 본동초 ▲ 정수원 월천초 ▲ 정완기 휘봉초 ▲ 정임숙 구의초 ▲ 정종현 개화초 ▲ 조성순 온수초 ▲ 진 연 면목초 ▲ 진만성 강신초 ▲ 진재신 서신초 ▲ 최경자 공덕초 ▲ 최관식 상원초 ▲ 최복림 신남성초 ▲ 최봉환 번동초 ▲ 최중민 면동초 ▲ 홍명순 은천초 ▲ 홍재원 가원초 ▲ 홍중렬 용원초 ▲ 황병만 전곡초 ▲ 황영숙 석촌초 ▲ 고성욱 윤중초 ▲ 김은실 대왕초 ◇ 招聘校長 : 11名 ▲ 권혁인 군자초 ▲ 김용국 백산초 ▲ 남미애 신성초 ▲ 서석영 금화초 ▲ 양선석 후암초 ▲ 오장길 교동초 ▲ 유재준 이태원초 ▲ 이규창 한강초 ▲ 이연호 등서초 ▲ 이해춘 신계초 ▲ 최미경 남산초 ◇ 校長 轉補 : 19名 ▲ 김대수 당현초 ▲ 김동연 도성초 ▲ 김상희 반포초 ▲김종덕 신용산초 ▲ 김필수 정심초 ▲ 김헌수 구룡초 ▲ 박천희 서일초 ▲ 오순영 동일초 ▲ 유원일 불암초 ▲ 윤택중 구일초 ▲ 이경희 마천초 ▲ 이연옥 동명초 ▲ 이정규 상지초 ▲ 조영옥 신목초 ▲ 진동주 홍제초 ▲ 채용학 구암초 ▲ 최화순 대도초 ▲ 최후식 개원초 ▲ 홍석영 금북초 ◇ 敎育專門職(官級)에서 校長으로 轉職 : 9名 ▲ 김동춘 봉화초 ▲ 김점옥 창신초 ▲ 신입철 돈암초 ▲ 이미경 구남초 ▲ 이춘혜 송화초 ▲ 임점택 명덕초 ▲ 조학규 성일초 ▲ 최영운 동교초 ▲ 한석교 청구초 ◇ 敎育專門職(士級)에서 校長으로 轉職 : 2名 ▲ 김현묵 원묵초 ▲ 박세천 양진초 ◇ 敎師에서 校監으로 昇進 : 62名 ▲ 구인회 북부교육청 ▲ 권용운 북부교육청 ▲ 김길자 중부교육청 ▲ 김병진 강남교육청 ▲ 김삼기 서부교육청 ▲ 김상기 북부교육청 ▲ 김상록 동작교육청 ▲ 김영애(천일초) 강동교육청 ▲ 김영애(성북) 서부교육청 ▲ 김오근 강서교육청 ▲ 김옥자 북부교육청 ▲ 김은희 북부교육청 ▲ 김인옥(장지초) 중부교육청 ▲ 김인옥(정곡초) 강서교육청 ▲ 김인자 강남교육청 ▲ 김점순 강남교육청 ▲ 김정수 강서교육청 ▲ 김주연 동부교육청 ▲ 김창희 북부교육청 ▲ 김태호 강서교육청 ▲ 김현숙 동부교육청 ▲ 나순자 강남교육청 ▲ 노태자 동부교육청 ▲ 류양숙 강서교육청 ▲ 박상재 강서교육청 ▲ 박영배 동작교육청 ▲ 박은미 강동교육청 ▲ 박정아 중부교육청 ▲ 박춘길 강동교육청 ▲ 배경숙 서부교육청 ▲ 서길자 중부교육청 ▲ 서상애 성북교육청 ▲ 손현수 강남교육청 ▲ 송언희 서부교육청 ▲ 송철주 성북교육청 ▲ 안경미 강서교육청 ▲ 안규삼 강남교육청 ▲ 이강춘 강서교육청 ▲ 이경림 남부교육청 ▲ 이균석 성북교육청 ▲ 이순임 동작교육청 ▲ 이양순 성동교육청 ▲ 이영수 성동교육청 ▲ 이유남 중부교육청 ▲ 이윤자 강동교육청 ▲ 임영미 성북교육청 ▲ 임인숙 북부교육청 ▲ 장영숙 강서교육청 ▲ 전상희 서부교육청 ▲ 전윤선 강서교육청 ▲ 정동석 강서교육청 ▲ 정준섭 서부교육청 ▲ 정한주 성북교육청 ▲ 조경자 동작교육청 ▲ 주성숙 강남교육청 ▲ 주행희 서부교육청 ▲ 진경자 서부교육청 ▲ 진병석 중부교육청 ▲ 최광옥 북부교육청 ▲ 최미자 성동교육청 ▲ 한영혜 동작교육청 ▲ 황늠이 강서교육청 ◇ 敎育專門職(士級)에서 校監으로 轉職 : 9名 ▲ 김미정 성동교육청 ▲ 라민호 중부교육청 ▲ 서형기 동부교육청 ▲ 윤영진 북부교육청 ▲ 이동섭 성북교육청 ▲ 장인한 중부교육청 ▲ 정용훈 성북교육청 ▲ 탁현주 강서교육청 ▲ 홍석주 동작교육청 ◇ 校監 廳間 轉補 : 6名 ▲ 김연옥 강남교육청 ▲ 박영희 성북교육청 ▲ 이정애 강동교육청 ▲ 임희수 성동교육청 ▲ 최원애 서부교육청 ▲ 홍주희 강동교육청 [初等 敎育專門職 人事] ◇ 敎育專門職(官級) 昇進 ㆍ 轉補 : 19名 ▲ 홍성희 서부교육청 교육장 ▲ 유영조 중부교육청 교육장 ▲ 홍순식 학생교육원장 ▲ 김인아 교육복지담당관 ▲ 정재성 초등교육정책과장 ▲ 이상호 남부교육청 학무국장 ▲ 이용호 북부교육청 학무국장 ▲ 전택수 강서교육청 학무국장 ▲ 송묘용 성동교육청 학무국장 ▲ 이상천 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지원부장 ▲ 김옥자 교육연수원 기획평가부장 ▲ 손 웅 학교정책과 장학관 ▲ 정병택 학교체육보건과 장학관 ▲ 예성옥 동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 강수일 강동교육청 초등교육과장 ▲ 전우성 강남교육청 초등교육과장 ▲ 변용주 성동교육청 초등교육과장 ▲ 김영화 성북교육청 초등교육과장 ▲ 한상윤 학교정책과 교육연구관 ◇ 校長에서 敎育專門職(官級)으로 轉職 : 8名 ▲ 홍순길 성북교육청 교육장 ▲ 황규선 교육연구정보원 교육과정자료지원부장 ▲ 김효한 대천임해교육원 분원장 ▲ 박영순 초등교육정책과 장학관 ▲ 임현철 초등교육정책과 장학관 ▲ 김휘경 교육과정정책과 장학관 ▲ 최진철 서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 전병식 북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 校監 ․ 敎師에서 敎育專門職으로 轉職 : 15名 ▲ 김영식 초등교육정책과 ▲ 박영애 남부교육청 ▲ 양미영 초등교육정책과 ▲ 황규성 동작교육청 ▲ 김창희 교육과학기술부 ▲ 강해운 교육연수원 ▲ 곽윤철 동부교육청 ▲ 김재영 강서교육청 ▲ 김종범 교육연수원 ▲ 김종숙 동작교육청 ▲ 안이섭 강동교육청 ▲ 엄계영 북부교육청 ▲ 윤정석 북부교육청 ▲ 한권출 동작교육청 ▲ 홍동식 동부교육청 ◇ 敎育專門職(士級) 轉職ㆍ轉補 : 27名 ▲ 구자희 중부교육청 ▲ 김동택 성동교육청 ▲ 김재환(성북청) 초등교육정책과 ▲ 김홍식 강남교육청 ▲ 문재원 초등교육정책과 ▲ 박혜자 교육연수원 ▲ 배영직 교육복지담당관 ▲ 성준현 성북교육청 ▲ 송재식 교육연구정보원 ▲ 유선주 동작교육청 ▲ 유정원 강동교육청 ▲ 윤순단 성동교육청 ▲ 이 화 강서교육청 ▲ 이경자 교육연구정보원 ▲ 이근실 강남교육청 ▲ 이동재 남부교육청 ▲ 이미경 교육연구정보원 ▲ 이병재 성북교육청 ▲ 이정미 성동교육청 ▲ 이정우 감사담당관 ▲ 이효임 교육연수원 ▲ 장은미 서부교육청 ▲ 전 용재 과학․영재교육과 ▲ 정환용 성동교육청 ▲ 조현석 초등교육정책과 ▲ 채영훈 서부교육청 ▲ 최문환 중부교육청 [幼稚園 敎員 및 敎育專門職 人事] ◇ 園監에서 園長 昇進 : 1名 ▲ 임태분 개포유치원 ◇ 園長 轉補 : 1名 ▲ 이숙자 경동유치원 ◇ 敎育專門職(官級)에서 園長으로 轉職 : 3名 ▲ 오완숙 휘경유치원 ▲ 전미수 명일유치원 ▲ 박찬화 신우유치원 ◇ 敎育專門職(士級)에서 園監으로 轉職 : 2名 ▲ 강경숙 강남교육청 ▲ 한희순 강서교육청 ◇ 園長에서 敎育專門職(官級)으로 轉職 : 2名 ▲ 권옥자 유아교육진흥원장 ▲ 김신영 초등교육정책과 장학관 ◇ 敎師에서 敎育專門職(士級)으로 轉職 : 3名 ▲ 박용순 서부교육청 ▲ 성구진 강서교육청 ▲ 서정은 강동교육청 ◇ 敎育專門職(士級) 轉職ㆍ轉補 : 9名 ▲ 계혜경 강서교육청 ▲ 고문영 초등교육정책과 ▲ 김순혜 남부교육청 ▲ 박영자 서부교육청 ▲ 박현주 성북교육청 ▲ 오필순 북부교육청 ▲ 유양옥 유아교육진흥원 ▲ 진성숙 동작교육청 ▲ 오경미 교육과학기술부 [特殊 敎員 및 敎育專門職 人事] ◇ 校長 轉補 : 2名 ▲ 강정구 정인학교 ▲ 이후자 정문학교 ◇ 敎育專門職(士級)에서 校長으로 轉職 : 1名 ▲ 김춘예 정애학교 ◇ 校監 轉補 : 2名 ▲ 박종순 정인학교 ▲ 현광영 정애학교 ◇ 敎師에서 敎育專門職(士級)으로 轉職 : 2名 ▲ 이애란 강동교육청 ▲ 전상희 중부교육청 ◇ 敎育專門職(士級) 轉補 : 2名 ▲ 안일홍 초등교육정책과 ▲ 김정선 초등교육정책과 [中等 校長· 校監 人事] 1. 校監에서 校長으로 昇進 : 34名 ▲ 김규식 성일중 ▲ 박창호 용마중 ▲ 오은규 성산중 ▲ 심재홍 신도중 ▲ 이재엽 신연중 ▲ 강성모 아현중 ▲ 김원기 인왕중 ▲ 신인호 대영중 ▲ 김진태 세일중 ▲ 김종영 안천중 ▲ 민복기 여의도중 ▲ 임성근 윤중중 ▲ 구재우 상계중 ▲ 김용진 상계제일중 ▲ 김외순 수락중 ▲ 김선주 하계중 ▲ 봉하웅 효문중 ▲ 황근태 장원중 ▲ 김숙형 청운중 ▲ 윤동원 강동중 ▲ 김혜영 신명중 ▲ 남기황 신천중 ▲ 곽근식 금옥중 ▲ 김은희 송정중 ▲ 한현식 수명중 ▲ 최광철 화원중 ▲ 윤인섭 대왕중 ▲ 김재위 미성중 ▲ 정금배 봉림중 ▲ 장오순 삼성중 ▲ 김인회 상도중 ▲ 김원철 광장중 ▲ 윤종경 화계중 ▲ 강병두 서울정진학교 2. 招聘校長 : 7名 ▲ 유의식 도봉고 ▲ 임문수 면목고 ▲ 임동원 상암고 ▲ 민병관 청량고 ▲ 김대인 개웅중 ▲ 조양형 경서중 ▲ 배인식 봉원중 3. 校長 重任 : 23名 ▲ 홍승직 강일고 ▲ 정세만 공항고 ▲ 김용숙 문현고 ▲ 김병란 방산고 ▲ 박란정 오금고 ▲ 이순호 연북중 ▲ 김태식 거원중 ▲ 윤재성 개운중 ▲ 김학천 종암중 ▲ 김광룡 둔촌고 ▲ 주윤수 문정고 ▲ 박희송 서울과학고 ▲ 김성렬 성수고 ▲ 천행엽 수도여자고 ▲ 박삼서 영등포여자고 ▲ 권대섭 강서공업고 ▲ 윤연상 서울북공업고 ▲ 김상옥 연천중 ▲ 김현숙 난곡중 ▲ 김상철 양화중 ▲ 이석기 서초중 ▲ 조성집 관악중 ▲ 형남규 양진중 4. 敎育專門職(官級)에서 校長으로 轉職 : 7名 ▲ 이정곤 경기고 ▲ 이연우 관악고 ▲ 홍성남 무학여자고 ▲ 고영현 선유고 ▲ 장영기 인헌고 ▲ 이서희 창동고 ▲ 이복균 신도림중 5. 校長 轉補 : 12名 ▲ 나현수 고척고 ▲ 장천 서울고 ▲ 오두환 압구정고 ▲ 김종근 양재고 ▲ 박순만 언남고 ▲ 구순희 여의도여자고 ▲ 최병수 청담고 ▲ 조용간 성동글로벌경영고 ▲ 조택현 한강미디어고 ▲ 남연희 홍은중 ▲ 윤기숙 한강중 ▲ 강선옥 역삼중 6. 敎師에서 校監으로 昇進 : 31名 ▲ 남철주 세종과학고 ▲ 전병현 송파공업고 ▲ 김종열 종로산업정보학교 ▲ 전금면 서울정민학교 ▲ 장은진 동부교육청 ▲ 노현숙 서부교육청 ▲ 이영아 서부교육청 ▲ 이충우 서부교육청 ▲ 김일원 서부교육청 ▲ 정진호 남부교육청 ▲ 조규태 남부교육청 ▲ 박혜은 남부교육청 ▲ 김희자 남부교육청 ▲ 김전웅 북부교육청 ▲ 진성룡 북부교육청 ▲ 류현호 북부교육청 ▲ 박성주 북부교육청 ▲ 박래숙 중부교육청 ▲ 이범호 강동교육청 ▲ 이용수 강동교육청 ▲ 류지헌 강서교육청 ▲ 송봉애 강남교육청 ▲ 육경신 강남교육청 ▲ 김묘숙 동작교육청 ▲ 지정란 동작교육청 ▲ 여명구 성동교육청 ▲ 정태호 성동교육청 ▲ 신정균 성동교육청 ▲ 임길선 성동교육청 ▲ 박성필 성북교육청 ▲ 배정수 성북교육청 7. 敎育專門職에서 校監으로 轉職 : 14名 ▲ 최진흥 구현고 ▲ 안정선 당곡고 ▲ 이은숙 명일여자고 ▲ 정덕채 미양고 ▲ 박광훈 불암고 ▲ 김원균 신서고 ▲ 홍덕표 영신고 ▲ 김범용 창동고 ▲ 김종학 청량고 ▲ 김용렬 청량고 ▲ 이하교 경기기계공업고 ▲ 윤석연 남부교육청 ▲ 길은식 강동교육청 ▲ 서종일 동작교육청 8. 校監 轉補 : 17名 ▲ 윤여복 강일고 ▲ 김응갑 경기고 ▲ 윤웅호 공항고 ▲ 홍재원 광남고 ▲ 정상현 문현고 ▲ 정광인 반포고 ▲ 이철우 서울고 ▲ 이희권 서울여자고 ▲ 박조현 세현고 ▲ 고래억 자운고 ▲ 양덕희 잠신고 ▲ 홍정애 창덕여자고 ▲ 박상태 선린인터넷고 ▲ 추교수 용산공업고 ▲ 최성희 강남교육청 ▲ 노승희 동작교육청 ▲ 정정혜 성동교육청 [中等 敎育專門職 人事] 1. 敎育專門職(官級) 昇進 ㆍ轉職 : 3名 ▲ 전병화 북부교육청 교육장 ▲ 허동 과학전시관 관장 ▲ 이기성 과학전시관 기획조사부장 2. 敎育專門職(官級) 轉補 : 10名 ▲ 한익섭 교육과정정책과 과장 ▲ 문묘순 서부교육청 학무국장 ▲ 박건호 교육과정정책과 교육과정담당 장학관 ▲ 옥현종 동부교육청 중등교육과장 ▲ 김성수 서부교육청 중등교육과장 ▲ 임종근 남부교육청 중등교육과장 ▲ 이완석 중부교육청 중등교육과장 ▲ 강연흥 강동교육청 중등교육과장 ▲ 강전옥 강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 임호성 강남교육청 중등교육과장 3. 校長에서 敎育專門職(官級)으로 轉職 : 6名 ▲ 고남호 남부교육청 교육장 ▲ 이준순 중등교육정책과 과장 ▲ 정회태 과학·영재교육과 과장 ▲ 이옥란 강동교육청 학무국장 ▲ 박창배 동작교육청 학무국장 ▲ 김윤식 학생교육원 교육기획운영부장 4. 校監에서 敎育專門職(官級)으로 轉職 : 6名 ▲ 이명호 중등교육정책과 장학기획담당 ▲ 최승택 중등교육정책과 학력평가관리담당 ▲ 김진호 중등교육정책과 고교체제선진화담당 ▲ 최형철 학교정책과 방과후학교담당 ▲ 백해룡 직업진로교육과 공업담당 ▲ 이현숙 성동교육청 중등교육과장 5. 敎師에서 敎育專門職(士級)으로 轉職 : 16名 ▲ 김영화 과학전시관 ▲ 박병용 교육연구정보원 ▲ 신명숙 교육연수원 ▲ 조향제 교육연수원 ▲ 임유원 동부교육청 ▲ 김미옥 남부교육청 ▲ 이명희 남부교육청 ▲ 최도규 중부교육청 ▲ 고소향 강동교육청 ▲ 조경순 강동교육청 ▲ 양영희 강서교육청 ▲ 조현준 강서교육청 ▲ 지향 강서교육청 ▲ 곽향란 성동교육청 ▲ 주석표 성북교육청 ▲ 김허중 성북교육청 6. 敎育專門職(士級) 轉補 ㆍ轉職 : 34名 ▲ 김응길 감사담당관 ▲ 이두희 기획예산담당관 ▲ 정영철 교육복지담당관 ▲ 안윤호 중등교육정책과 ▲ 박정란 중등교육정책과 ▲ 송형세 중등교육정책과 ▲ 황석길 중등교육정책과 ▲ 이방수 중등교육정책과 ▲ 안재민 중등교육정책과 ▲ 양신호 중등교육정책과 ▲ 이세연 중등교육정책과 ▲ 조성자 학교정책과 ▲ 황재인 학교정책과 ▲ 안훈 학교정책과 ▲ 강흥권 직업진로교육과 ▲ 김재순 직업진로교육과 ▲ 오정훈 학교체육보건과 ▲ 이표상 학교체육보건과 ▲ 류민석 교육연구정보원 ▲ 정환희 교육연수원 ▲ 류영서 교육연수원 ▲ 조용수 교육연수원 ▲ 강수환 교육연수원 ▲ 곽수근 학생교육원 ▲ 김화중 학생교육원 ▲ 강동숙 학생체육관 ▲ 이수만 서부교육청 ▲ 홍애란 남부교육청 ▲ 신재순 북부교육청 ▲ 주소연 중부교육청 ▲ 백운진 강서교육청 ▲ 홍준표 동작교육청 ▲ 임종률 성동교육청 ▲ 전용각 성북교육청 7. 敎育科學技術部 및 國立國際敎育院 轉出入 : 7名 ▲ 이관배 교육과학기술부 ▲ 김승익 교육과학기술부 ▲ 김재균 국립국제교육원 ▲ 이근표 문래중 ▲ 이화성 경복고 ▲ 김진태 서부교육청 ▲ 박택 성북교육청
충북 영동 추풍령중학교가 7년째 전교생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어 화제다. 27일 이 학교에 따르면 오는 3월 2일 입학식장에서 전교생 50명에게 1인당 10만~50만원의 장학금을 줄 예정이다. 사립인 이 학교는 2004년부터 교직원·동문회 등의 출연금과 이름이 비슷한 외식프랜차이즈업체 ㈜행복추풍령이 내놓은 학교발전기금 등을 합쳐 재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줬다. 학생 수 감소를 막고 학생들에게 긍지를 심어주자는 취지에서다. 장학금은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지만 예·체능특기나 봉사활동 등에 다양하게 가산점을 부여해 모두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게 했다. 구학림(60) 교장은 "비록 소규모 시골학교지만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똘똘 뭉쳐 명문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장학금을 주면서 해마다 줄어들던 학생수도 일정수준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학교는 입학식 때 학부모가 신입생 자녀에게 손수 이름표를 달아주면서 진학을 축하해주는 전통도 잇고 있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6·2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교육의원 선거 후보자의 선거비용 제한금액을 27일 공고했다. 경남의 교육의원 선거는 5개 선거구에서 1명씩 모두 5명을 선출하는 소선거구제로 실시된다. 선거구별 제한액은 ▲제1선거구(창원시·밀양시·창녕군) 2억 4200만원 ▲제2선거구(마산시·의령군·함안군) 2억 2300만원 ▲제3선거구(진주시 외 4개 군) 2억 8100만원 ▲제4선거구(진해시·김해시·양산시) 2억 6900만원 ▲제5선거구(통영시 외 5개 시군) 3억 4900만원 이다.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18일 가까스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26일 법령이 공포되면서 뒤늦게 교육의원 선거비용제한액이 공고되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지난 1월 공고된 경남도교육감의 한도 금액은 17억 9100만원이다.
교육 관련 비리로 연일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는 서울시교육청이 소속 장학관 절반 이상을 교체했다. 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교원 및 교육전문직에 대한 정기인사(3월1일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지역교육장 11명 중 5명, 학무국장 10명 중 7명, 직속 기관장 5명 중 3명, 직속기관 부장 12명 중 6명, 본청 국·과장 10명 중 5명, 본청 장학관(무보직) 25명 중 6명, 지역교육청 과장 22명 중 15명 등 전체 장학관 95명의 56.8%인 54명이 교체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기관장과 학무국장은 교육전문가, 학부모 등 외부 인사가 참여한 인사검증위원회의 심층면접을 통해 뽑았다"며 "일부 학교장은 작년도 경영능력평가 점수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선호학교에 전보 발령했다"고 설명했다. 또 유아교육진흥원, 과학전시관, 남부교육청, 중부교육청의 기관장과 대도초, 신용산초, 경기고, 서울고 교장은 처음으로 공모를 통해 뽑았다. 특히 최근 장학관, 장학사가 잇따라 교육비리로 구속된 사태를 감안해 선호지역으로 꼽히는 '강남3구'에는 교육전문직을 배제하고 일선 학교 교장ㆍ교감을 배치했다. 이밖에 인사 담당자 70% 가량을 교체하고 지역교육청 소속 초·중등 교육과장도 대폭 전보 조치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불합리한 관행에서 탈피해 능력과 도덕성을 기본으로 한 교원인사 풍토를 조성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서울시교육청 교원 및 전문직 인사 명단.(서울시교육청 제공) [初等 校長· 校監 人事] ◇ 校監에서 校長으로 昇進 : 57名 ▲ 고동균 도림초 ▲ 구본국 상월초 ▲ 권영자 공진초 ▲ 권오식 유현초 ▲ 권휴범 길동초 ▲ 김두칠 홍연초 ▲ 김석중 홍은초 ▲ 김승환 봉래초 ▲ 김영숙 연광초 ▲ 김정렬 천호초 ▲ 김정숙 이문초 ▲ 김향남 덕의초 ▲ 김현용 양전초 ▲ 김홍균 개포초 ▲ 류한붕 포이초 ▲ 박호준 미래초 ▲ 박후자 중마초 ▲ 변호근 숭미초 ▲ 송신철 창일초 ▲ 안복규 독립문초 ▲ 안순자 월계초 ▲ 양영수 청덕초 ▲ 오태환 신구로초 ▲ 유현근 금동초 ▲ 윤순희 봉은초 ▲ 윤오중 동호초 ▲ 이선규 보광초 ▲ 이영석 오류남초 ▲ 이영재 대모초 ▲ 이종운 휘경초 ▲ 이종화 선린초 ▲ 이하영 공연초 ▲ 임한섭 영원초 ▲ 장원양 신도초 ▲ 장인권 양강초 ▲ 전양호 남천초 ▲ 정 희 본동초 ▲ 정수원 월천초 ▲ 정완기 휘봉초 ▲ 정임숙 구의초 ▲ 정종현 개화초 ▲ 조성순 온수초 ▲ 진 연 면목초 ▲ 진만성 강신초 ▲ 진재신 서신초 ▲ 최경자 공덕초 ▲ 최관식 상원초 ▲ 최복림 신남성초 ▲ 최봉환 번동초 ▲ 최중민 면동초 ▲ 홍명순 은천초 ▲ 홍재원 가원초 ▲ 홍중렬 용원초 ▲ 황병만 전곡초 ▲ 황영숙 석촌초 ▲ 고성욱 윤중초 ▲ 김은실 대왕초 ◇ 招聘校長 : 11名 ▲ 권혁인 군자초 ▲ 김용국 백산초 ▲ 남미애 신성초 ▲ 서석영 금화초 ▲ 양선석 후암초 ▲ 오장길 교동초 ▲ 유재준 이태원초 ▲ 이규창 한강초 ▲ 이연호 등서초 ▲ 이해춘 신계초 ▲ 최미경 남산초 ◇ 校長 轉補 : 19名 ▲ 김대수 당현초 ▲ 김동연 도성초 ▲ 김상희 반포초 ▲김종덕 신용산초 ▲ 김필수 정심초 ▲ 김헌수 구룡초 ▲ 박천희 서일초 ▲ 오순영 동일초 ▲ 유원일 불암초 ▲ 윤택중 구일초 ▲ 이경희 마천초 ▲ 이연옥 동명초 ▲ 이정규 상지초 ▲ 조영옥 신목초 ▲ 진동주 홍제초 ▲ 채용학 구암초 ▲ 최화순 대도초 ▲ 최후식 개원초 ▲ 홍석영 금북초 ◇ 敎育專門職(官級)에서 校長으로 轉職 : 9名 ▲ 김동춘 봉화초 ▲ 김점옥 창신초 ▲ 신입철 돈암초 ▲ 이미경 구남초 ▲ 이춘혜 송화초 ▲ 임점택 명덕초 ▲ 조학규 성일초 ▲ 최영운 동교초 ▲ 한석교 청구초 ◇ 敎育專門職(士級)에서 校長으로 轉職 : 2名 ▲ 김현묵 원묵초 ▲ 박세천 양진초 ◇ 敎師에서 校監으로 昇進 : 62名 ▲ 구인회 북부교육청 ▲ 권용운 북부교육청 ▲ 김길자 중부교육청 ▲ 김병진 강남교육청 ▲ 김삼기 서부교육청 ▲ 김상기 북부교육청 ▲ 김상록 동작교육청 ▲ 김영애(천일초) 강동교육청 ▲ 김영애(성북) 서부교육청 ▲ 김오근 강서교육청 ▲ 김옥자 북부교육청 ▲ 김은희 북부교육청 ▲ 김인옥(장지초) 중부교육청 ▲ 김인옥(정곡초) 강서교육청 ▲ 김인자 강남교육청 ▲ 김점순 강남교육청 ▲ 김정수 강서교육청 ▲ 김주연 동부교육청 ▲ 김창희 북부교육청 ▲ 김태호 강서교육청 ▲ 김현숙 동부교육청 ▲ 나순자 강남교육청 ▲ 노태자 동부교육청 ▲ 류양숙 강서교육청 ▲ 박상재 강서교육청 ▲ 박영배 동작교육청 ▲ 박은미 강동교육청 ▲ 박정아 중부교육청 ▲ 박춘길 강동교육청 ▲ 배경숙 서부교육청 ▲ 서길자 중부교육청 ▲ 서상애 성북교육청 ▲ 손현수 강남교육청 ▲ 송언희 서부교육청 ▲ 송철주 성북교육청 ▲ 안경미 강서교육청 ▲ 안규삼 강남교육청 ▲ 이강춘 강서교육청 ▲ 이경림 남부교육청 ▲ 이균석 성북교육청 ▲ 이순임 동작교육청 ▲ 이양순 성동교육청 ▲ 이영수 성동교육청 ▲ 이유남 중부교육청 ▲ 이윤자 강동교육청 ▲ 임영미 성북교육청 ▲ 임인숙 북부교육청 ▲ 장영숙 강서교육청 ▲ 전상희 서부교육청 ▲ 전윤선 강서교육청 ▲ 정동석 강서교육청 ▲ 정준섭 서부교육청 ▲ 정한주 성북교육청 ▲ 조경자 동작교육청 ▲ 주성숙 강남교육청 ▲ 주행희 서부교육청 ▲ 진경자 서부교육청 ▲ 진병석 중부교육청 ▲ 최광옥 북부교육청 ▲ 최미자 성동교육청 ▲ 한영혜 동작교육청 ▲ 황늠이 강서교육청 ◇ 敎育專門職(士級)에서 校監으로 轉職 : 9名 ▲ 김미정 성동교육청 ▲ 라민호 중부교육청 ▲ 서형기 동부교육청 ▲ 윤영진 북부교육청 ▲ 이동섭 성북교육청 ▲ 장인한 중부교육청 ▲ 정용훈 성북교육청 ▲ 탁현주 강서교육청 ▲ 홍석주 동작교육청 ◇ 校監 廳間 轉補 : 6名 ▲ 김연옥 강남교육청 ▲ 박영희 성북교육청 ▲ 이정애 강동교육청 ▲ 임희수 성동교육청 ▲ 최원애 서부교육청 ▲ 홍주희 강동교육청 [初等 敎育專門職 人事] ◇ 敎育專門職(官級) 昇進 ㆍ 轉補 : 19名 ▲ 홍성희 서부교육청 교육장 ▲ 유영조 중부교육청 교육장 ▲ 홍순식 학생교육원장 ▲ 김인아 교육복지담당관 ▲ 정재성 초등교육정책과장 ▲ 이상호 남부교육청 학무국장 ▲ 이용호 북부교육청 학무국장 ▲ 전택수 강서교육청 학무국장 ▲ 송묘용 성동교육청 학무국장 ▲ 이상천 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지원부장 ▲ 김옥자 교육연수원 기획평가부장 ▲ 손 웅 학교정책과 장학관 ▲ 정병택 학교체육보건과 장학관 ▲ 예성옥 동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 강수일 강동교육청 초등교육과장 ▲ 전우성 강남교육청 초등교육과장 ▲ 변용주 성동교육청 초등교육과장 ▲ 김영화 성북교육청 초등교육과장 ▲ 한상윤 학교정책과 교육연구관 ◇ 校長에서 敎育專門職(官級)으로 轉職 : 8名 ▲ 홍순길 성북교육청 교육장 ▲ 황규선 교육연구정보원 교육과정자료지원부장 ▲ 김효한 대천임해교육원 분원장 ▲ 박영순 초등교육정책과 장학관 ▲ 임현철 초등교육정책과 장학관 ▲ 김휘경 교육과정정책과 장학관 ▲ 최진철 서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 전병식 북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 校監 ․ 敎師에서 敎育專門職으로 轉職 : 15名 ▲ 김영식 초등교육정책과 ▲ 박영애 남부교육청 ▲ 양미영 초등교육정책과 ▲ 황규성 동작교육청 ▲ 김창희 교육과학기술부 ▲ 강해운 교육연수원 ▲ 곽윤철 동부교육청 ▲ 김재영 강서교육청 ▲ 김종범 교육연수원 ▲ 김종숙 동작교육청 ▲ 안이섭 강동교육청 ▲ 엄계영 북부교육청 ▲ 윤정석 북부교육청 ▲ 한권출 동작교육청 ▲ 홍동식 동부교육청 ◇ 敎育專門職(士級) 轉職ㆍ轉補 : 27名 ▲ 구자희 중부교육청 ▲ 김동택 성동교육청 ▲ 김재환(성북청) 초등교육정책과 ▲ 김홍식 강남교육청 ▲ 문재원 초등교육정책과 ▲ 박혜자 교육연수원 ▲ 배영직 교육복지담당관 ▲ 성준현 성북교육청 ▲ 송재식 교육연구정보원 ▲ 유선주 동작교육청 ▲ 유정원 강동교육청 ▲ 윤순단 성동교육청 ▲ 이 화 강서교육청 ▲ 이경자 교육연구정보원 ▲ 이근실 강남교육청 ▲ 이동재 남부교육청 ▲ 이미경 교육연구정보원 ▲ 이병재 성북교육청 ▲ 이정미 성동교육청 ▲ 이정우 감사담당관 ▲ 이효임 교육연수원 ▲ 장은미 서부교육청 ▲ 전 용재 과학․영재교육과 ▲ 정환용 성동교육청 ▲ 조현석 초등교육정책과 ▲ 채영훈 서부교육청 ▲ 최문환 중부교육청 [幼稚園 敎員 및 敎育專門職 人事] ◇ 園監에서 園長 昇進 : 1名 ▲ 임태분 개포유치원 ◇ 園長 轉補 : 1名 ▲ 이숙자 경동유치원 ◇ 敎育專門職(官級)에서 園長으로 轉職 : 3名 ▲ 오완숙 휘경유치원 ▲ 전미수 명일유치원 ▲ 박찬화 신우유치원 ◇ 敎育專門職(士級)에서 園監으로 轉職 : 2名 ▲ 강경숙 강남교육청 ▲ 한희순 강서교육청 ◇ 園長에서 敎育專門職(官級)으로 轉職 : 2名 ▲ 권옥자 유아교육진흥원장 ▲ 김신영 초등교육정책과 장학관 ◇ 敎師에서 敎育專門職(士級)으로 轉職 : 3名 ▲ 박용순 서부교육청 ▲ 성구진 강서교육청 ▲ 서정은 강동교육청 ◇ 敎育專門職(士級) 轉職ㆍ轉補 : 9名 ▲ 계혜경 강서교육청 ▲ 고문영 초등교육정책과 ▲ 김순혜 남부교육청 ▲ 박영자 서부교육청 ▲ 박현주 성북교육청 ▲ 오필순 북부교육청 ▲ 유양옥 유아교육진흥원 ▲ 진성숙 동작교육청 ▲ 오경미 교육과학기술부 [特殊 敎員 및 敎育專門職 人事] ◇ 校長 轉補 : 2名 ▲ 강정구 정인학교 ▲ 이후자 정문학교 ◇ 敎育專門職(士級)에서 校長으로 轉職 : 1名 ▲ 김춘예 정애학교 ◇ 校監 轉補 : 2名 ▲ 박종순 정인학교 ▲ 현광영 정애학교 ◇ 敎師에서 敎育專門職(士級)으로 轉職 : 2名 ▲ 이애란 강동교육청 ▲ 전상희 중부교육청 ◇ 敎育專門職(士級) 轉補 : 2名 ▲ 안일홍 초등교육정책과 ▲ 김정선 초등교육정책과 [中等 校長· 校監 人事] 1. 校監에서 校長으로 昇進 : 34名 ▲ 김규식 성일중 ▲ 박창호 용마중 ▲ 오은규 성산중 ▲ 심재홍 신도중 ▲ 이재엽 신연중 ▲ 강성모 아현중 ▲ 김원기 인왕중 ▲ 신인호 대영중 ▲ 김진태 세일중 ▲ 김종영 안천중 ▲ 민복기 여의도중 ▲ 임성근 윤중중 ▲ 구재우 상계중 ▲ 김용진 상계제일중 ▲ 김외순 수락중 ▲ 김선주 하계중 ▲ 봉하웅 효문중 ▲ 황근태 장원중 ▲ 김숙형 청운중 ▲ 윤동원 강동중 ▲ 김혜영 신명중 ▲ 남기황 신천중 ▲ 곽근식 금옥중 ▲ 김은희 송정중 ▲ 한현식 수명중 ▲ 최광철 화원중 ▲ 윤인섭 대왕중 ▲ 김재위 미성중 ▲ 정금배 봉림중 ▲ 장오순 삼성중 ▲ 김인회 상도중 ▲ 김원철 광장중 ▲ 윤종경 화계중 ▲ 강병두 서울정진학교 2. 招聘校長 : 7名 ▲ 유의식 도봉고 ▲ 임문수 면목고 ▲ 임동원 상암고 ▲ 민병관 청량고 ▲ 김대인 개웅중 ▲ 조양형 경서중 ▲ 배인식 봉원중 3. 校長 重任 : 23名 ▲ 홍승직 강일고 ▲ 정세만 공항고 ▲ 김용숙 문현고 ▲ 김병란 방산고 ▲ 박란정 오금고 ▲ 이순호 연북중 ▲ 김태식 거원중 ▲ 윤재성 개운중 ▲ 김학천 종암중 ▲ 김광룡 둔촌고 ▲ 주윤수 문정고 ▲ 박희송 서울과학고 ▲ 김성렬 성수고 ▲ 천행엽 수도여자고 ▲ 박삼서 영등포여자고 ▲ 권대섭 강서공업고 ▲ 윤연상 서울북공업고 ▲ 김상옥 연천중 ▲ 김현숙 난곡중 ▲ 김상철 양화중 ▲ 이석기 서초중 ▲ 조성집 관악중 ▲ 형남규 양진중 4. 敎育專門職(官級)에서 校長으로 轉職 : 7名 ▲ 이정곤 경기고 ▲ 이연우 관악고 ▲ 홍성남 무학여자고 ▲ 고영현 선유고 ▲ 장영기 인헌고 ▲ 이서희 창동고 ▲ 이복균 신도림중 5. 校長 轉補 : 12名 ▲ 나현수 고척고 ▲ 장천 서울고 ▲ 오두환 압구정고 ▲ 김종근 양재고 ▲ 박순만 언남고 ▲ 구순희 여의도여자고 ▲ 최병수 청담고 ▲ 조용간 성동글로벌경영고 ▲ 조택현 한강미디어고 ▲ 남연희 홍은중 ▲ 윤기숙 한강중 ▲ 강선옥 역삼중 6. 敎師에서 校監으로 昇進 : 31名 ▲ 남철주 세종과학고 ▲ 전병현 송파공업고 ▲ 김종열 종로산업정보학교 ▲ 전금면 서울정민학교 ▲ 장은진 동부교육청 ▲ 노현숙 서부교육청 ▲ 이영아 서부교육청 ▲ 이충우 서부교육청 ▲ 김일원 서부교육청 ▲ 정진호 남부교육청 ▲ 조규태 남부교육청 ▲ 박혜은 남부교육청 ▲ 김희자 남부교육청 ▲ 김전웅 북부교육청 ▲ 진성룡 북부교육청 ▲ 류현호 북부교육청 ▲ 박성주 북부교육청 ▲ 박래숙 중부교육청 ▲ 이범호 강동교육청 ▲ 이용수 강동교육청 ▲ 류지헌 강서교육청 ▲ 송봉애 강남교육청 ▲ 육경신 강남교육청 ▲ 김묘숙 동작교육청 ▲ 지정란 동작교육청 ▲ 여명구 성동교육청 ▲ 정태호 성동교육청 ▲ 신정균 성동교육청 ▲ 임길선 성동교육청 ▲ 박성필 성북교육청 ▲ 배정수 성북교육청 7. 敎育專門職에서 校監으로 轉職 : 14名 ▲ 최진흥 구현고 ▲ 안정선 당곡고 ▲ 이은숙 명일여자고 ▲ 정덕채 미양고 ▲ 박광훈 불암고 ▲ 김원균 신서고 ▲ 홍덕표 영신고 ▲ 김범용 창동고 ▲ 김종학 청량고 ▲ 김용렬 청량고 ▲ 이하교 경기기계공업고 ▲ 윤석연 남부교육청 ▲ 길은식 강동교육청 ▲ 서종일 동작교육청 8. 校監 轉補 : 17名 ▲ 윤여복 강일고 ▲ 김응갑 경기고 ▲ 윤웅호 공항고 ▲ 홍재원 광남고 ▲ 정상현 문현고 ▲ 정광인 반포고 ▲ 이철우 서울고 ▲ 이희권 서울여자고 ▲ 박조현 세현고 ▲ 고래억 자운고 ▲ 양덕희 잠신고 ▲ 홍정애 창덕여자고 ▲ 박상태 선린인터넷고 ▲ 추교수 용산공업고 ▲ 최성희 강남교육청 ▲ 노승희 동작교육청 ▲ 정정혜 성동교육청 [中等 敎育專門職 人事] 1. 敎育專門職(官級) 昇進 ㆍ轉職 : 3名 ▲ 전병화 북부교육청 교육장 ▲ 허동 과학전시관 관장 ▲ 이기성 과학전시관 기획조사부장 2. 敎育專門職(官級) 轉補 : 10名 ▲ 한익섭 교육과정정책과 과장 ▲ 문묘순 서부교육청 학무국장 ▲ 박건호 교육과정정책과 교육과정담당 장학관 ▲ 옥현종 동부교육청 중등교육과장 ▲ 김성수 서부교육청 중등교육과장 ▲ 임종근 남부교육청 중등교육과장 ▲ 이완석 중부교육청 중등교육과장 ▲ 강연흥 강동교육청 중등교육과장 ▲ 강전옥 강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 임호성 강남교육청 중등교육과장 3. 校長에서 敎育專門職(官級)으로 轉職 : 6名 ▲ 고남호 남부교육청 교육장 ▲ 이준순 중등교육정책과 과장 ▲ 정회태 과학·영재교육과 과장 ▲ 이옥란 강동교육청 학무국장 ▲ 박창배 동작교육청 학무국장 ▲ 김윤식 학생교육원 교육기획운영부장 4. 校監에서 敎育專門職(官級)으로 轉職 : 6名 ▲ 이명호 중등교육정책과 장학기획담당 ▲ 최승택 중등교육정책과 학력평가관리담당 ▲ 김진호 중등교육정책과 고교체제선진화담당 ▲ 최형철 학교정책과 방과후학교담당 ▲ 백해룡 직업진로교육과 공업담당 ▲ 이현숙 성동교육청 중등교육과장 5. 敎師에서 敎育專門職(士級)으로 轉職 : 16名 ▲ 김영화 과학전시관 ▲ 박병용 교육연구정보원 ▲ 신명숙 교육연수원 ▲ 조향제 교육연수원 ▲ 임유원 동부교육청 ▲ 김미옥 남부교육청 ▲ 이명희 남부교육청 ▲ 최도규 중부교육청 ▲ 고소향 강동교육청 ▲ 조경순 강동교육청 ▲ 양영희 강서교육청 ▲ 조현준 강서교육청 ▲ 지향 강서교육청 ▲ 곽향란 성동교육청 ▲ 주석표 성북교육청 ▲ 김허중 성북교육청 6. 敎育專門職(士級) 轉補 ㆍ轉職 : 34名 ▲ 김응길 감사담당관 ▲ 이두희 기획예산담당관 ▲ 정영철 교육복지담당관 ▲ 안윤호 중등교육정책과 ▲ 박정란 중등교육정책과 ▲ 송형세 중등교육정책과 ▲ 황석길 중등교육정책과 ▲ 이방수 중등교육정책과 ▲ 안재민 중등교육정책과 ▲ 양신호 중등교육정책과 ▲ 이세연 중등교육정책과 ▲ 조성자 학교정책과 ▲ 황재인 학교정책과 ▲ 안훈 학교정책과 ▲ 강흥권 직업진로교육과 ▲ 김재순 직업진로교육과 ▲ 오정훈 학교체육보건과 ▲ 이표상 학교체육보건과 ▲ 류민석 교육연구정보원 ▲ 정환희 교육연수원 ▲ 류영서 교육연수원 ▲ 조용수 교육연수원 ▲ 강수환 교육연수원 ▲ 곽수근 학생교육원 ▲ 김화중 학생교육원 ▲ 강동숙 학생체육관 ▲ 이수만 서부교육청 ▲ 홍애란 남부교육청 ▲ 신재순 북부교육청 ▲ 주소연 중부교육청 ▲ 백운진 강서교육청 ▲ 홍준표 동작교육청 ▲ 임종률 성동교육청 ▲ 전용각 성북교육청 7. 敎育科學技術部 및 國立國際敎育院 轉出入 : 7名 ▲ 이관배 교육과학기술부 ▲ 김승익 교육과학기술부 ▲ 김재균 국립국제교육원 ▲ 이근표 문래중 ▲ 이화성 경복고 ▲ 김진태 서부교육청 ▲ 박택 성북교육청
고려대 입학식이 열린 26일 오후 마련된 '총장과 신입생 학부모와의 대화' 자리에는 학부모 170여명이 몰려 자녀의 대학 생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학부모들은 기숙사 입소, 대학 순위평가, 수강신청 제한 등에 관한 질문을 쏟아내며 자녀의 학교생활을 손수 꼼꼼히 챙기는 모습이었다. 행사에 참석한 공대 신입생 아버지는 "아들이 공부 잘했으면 기숙사에 들어갔을 텐데 탈락했다. 원룸을 하나 마련했는데 2학년 때라도 입소할 수 있게 기숙사를 확충해 달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에 이 총장은 "멀리 사는 학생에게 기숙사를 우선 배정하는 등 여러 선정기준이 있는데 기숙사에서 수용할 수 있는 학생 수가 적어 송구스럽다. 내년에 개운사 옆에 950명이 들어가는 새 기숙사를 지을 것"이라고 답했다. 공대 입학생 아들을 둔 다른 아버지는 "매년 발표되는 대학 순위에서 (한국 대학들이) 경제 수준에 걸맞은 순위에 들지 못한다"고 꼬집었다. 이 총장은 "교수들에게 연구 업적을 많이 내도록 하고 신임 교수의 영어강의 비율도 늘리려 한다"는 말로 답을 대신했다. 학부모들은 '신입생 수강신청 제한' 문제를 두고 총장과 보직교수들에게 강한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고대생 자녀 2명을 둔 아버지는 "아이들 수강신청이 백화점 개장 전에 손님이 웅성거리다 뛰어가거나 명품을 한정 판매하듯 돼 있다"고 비판하자 학부모들이 "옳은 지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 다른 학부모가 "똑같은 등록금을 내고 원하는 과목을 신청할 수 없는 건 학사행정의 문제"라고 지적하자 박수가 터져 나왔다. 그밖에 "신청 가능 인원이 제한돼 신청 학점을 제대로 못 채웠다"는 항의도 있었다. 이에 유진희 교무처장은 "성적 잘 주는 교수가 맡은 특정 수업에 학생들이 몰려서 1년 내내 고심했으나 근본적으로 개선할 방법을 찾지 못했다. 당장 고칠 수 있는 형편은 아니다"라고 해명했고, 이 총장은 "수강신청과 관련해 학부모들이 느끼는 문제를 충분히 알게 됐다. (담당) 원장, 처장과 논의하겠다"고 학부모들을 거들었다. 이 총장은 학생과 교수가 한 학기에 여러 차례 만날 수 있도록 취임 이후에 지도교수제를 도입했는데 학생들이 잘 활용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대학 생활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지도교수의 도움을 받을 것을 조언했다. 행사를 마련한 취지에 대해서는 "학부모에게 학교의 기본적인 관심 사안과 학생들을 어떻게 교육할지를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들어서 반영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어문학부 새내기 자녀를 둔 학부모 강모(42)씨는 "총장과 대화라고 해서 형식적일 것으로 생각하고 왔는데 총장님이 허심탄회하고 솔직하게 답변하는 걸 보니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운영에 들어간 서울 13개 자율형사립고(자율고)에서 발생한 '부정입학' 사태는 무더기 입학취소 사태로 귀결됐지만, 해당 학생 학부모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사태는 자율고의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에 대한 교육당국의 준비 소홀에 상당 부분 책임이 있다는 점에서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한 자율고 정책의 대대적인 손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교육청과 학부모 '네탓 공방' = 시교육청의 무더기 입학취소 결정에 학부모들은 '합격취소 금지 가처분 신청' 등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의 책임 소재가 법정에서 가려질 것임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이날 시교육청 앞에서 항의집회를 연 학부모 20여 명은 "학교가 잘못해 빚어진 일의 책임을 왜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느냐. 법원에 합격취소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겠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위법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에 응시한 학생들이 일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보다는 학교들의 적극적인 지원 권유에 속아 응시한 학부모들이 훨씬 많다고 주장했다. 모호한 규정과 학교들의 적극적 권유로 불법사태가 빚어진 만큼, 학생과 학부모에 책임을 전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들은 자녀가 이미 1∼2월 예비학교 등을 통해 학교친구들을 사귀고 얼굴도 알려진 만큼, 합격이 취소되면 어린 학생들이 감당해야 할 정신적 충격이 너무 크다는 주장도 폈다. 그러나 '무자격' 학생들의 전원 입학취소를 결정한 시교육청은 설령 시교육청과 지역교육청, 학교들의 잘못이 있다고 해도 학부모들의 과실 역시 적지 않다는 반론도 폈다. 변호사의 법률 조언을 받은 결과, 시교육청에서 이미 일선 학교에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에는 해당 자격을 갖춘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고 전달했기 때문에 자격없는 학생에게는 입학을 취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교육청은 "사실 (학부모들의) 모럴해저드라는 부분도 있다. 학원이 부정을 저질러 발생한 '김포외고 입시비리'와는 다르다"고 역설했다. 그러나 상당수 학부모는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 규정을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을 뿐 아니라 학교의 적극적 권유가 있었다는 점에서 불법성을 인식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커 논란의 불씨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 자율고 정착에 '빨간불' = 고교선택권의 확대라는 취지에서 탄생한 자율고는 이명박 대통령의 '고교다양화 300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이다. 작년 말 서울지역 13개, 지방 7개를 처음 출범시킨 정부는 2011년까지 전국적으로 100개를 설립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정부는 우수한 학생이 자율고를 비롯해 자사고, 특목고 등으로 빠져나가면 일반 고교들로서는 자구 노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고 여기에 정부 지원이 맞물리면 전체적으로 공교육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자율고는 일반고보다 학비가 세배 정도 비싼 탓에 '귀족학교'라는 비판을 받았다. 선택권이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는 지적이었다. 정부는 정원의 20%를 사회적배려대상자에게 배정했지만, 실제 신입생을 뽑은 결과 서울지역 13개 자율고 중 8개 학교에서 무더기 미달사태가 빚어졌다. 자율고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에 지원할 만한 중학교 3학년 학생이 그리 많지 않다는 분석도 나왔지만, 그보다는 등록금을 제외하고서도 일반고보다 교육비가 훨씬 비싸다는 점 등 어려운 처지의 학생이 선뜻 지원서를 내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었다. 결과적으로, 저소득층 학생들에 대한 자율고 '진입장벽'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드러난 데 이어 대규모 부정입시 파문까지 겹침에 따라 향후 자율고 정책의 대대적인 점검과 보완이 불가피해졌다고 교육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검찰과 경찰이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옷을 찢는 등 강압적인 '졸업식 뒤풀이'를 한 가해학생 19명을 형사처벌하기로 했다. 의정부지검은 가해학생 19명에 대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 공동폭행과 성폭력 혐의 등을 적용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것을 주문하는 수사자료 검토 결과를 경찰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내달 2일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동두천 모 여자중학교 출신 19명은 지난 10일 졸업식을 마친 후배 8명을 불러내 몸에 계란과 먹물을 뿌리고 옷을 찢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중 15명은 사진 촬영을 해 수치심을 유발했다고 판단해 성폭력 혐의도 적용됐다. 경찰은 지난 16일 피해학생 학부모들의 고소를 받아 지난 16일부터 수사에 착수했으며, 조사결과 피해학생 중 일부는 옷이 찢어져 속옷이 약간 드러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애초 가해학생을 21명으로 봤으나, 직접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 구경만 한 2명을 제외한 19명에 대해서만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긴 바 있다. 의정부지검 최준원 차장검사는 "처벌 수위는 사건이 송치되고 나서 재검토를 거쳐 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찰 관계자는 "사건 수위가 높지 않은 점을 감안한다면 강한 처벌보다는 '잘못된 문화를 근절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주는 차원에서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등 선처할 확률이 높다"고 전망했다. 한편 졸업식 '알몸 뒤풀이' 사건을 수사한 일산경찰서는 검찰과 사전 협의를 거쳐 지난 24일 가해학생 22명 가운데 적극 가담자 15명에 대해 공동폭행과 공동재물손괴 등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해 조만간 검찰에 의해 처벌 수위가 결정될 예정이다. 또 제주경찰도 지난 23일 졸업식 날 후배 여중생의 교복을 찢고 바다에 빠뜨리는 등 집단으로 괴롭힌 가해 학생 3명에 대해서 전원 형사처벌하기로 방침을 정한 바 있다.
26일 서울 시내 대학들의 입학식과 졸업식이 잇따라 열렸다. 서울대는 이날 오후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제64회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 2708명과 석사 1611명, 박사 529명 등 4848명에게 학위를 줬다. 외국인 졸업생은 학사 14명, 석사 102명, 박사 23명 등 139명이며, 김후란(76.사범대 가정학과) 시인과 민주화 투쟁으로 제적돼 졸업하지 못한 오수영(56.국어교육)씨는 명예졸업장을 받았다. 이장무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서울대는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책임 있는 지성인을 배출해 왔다. 오늘 수여하는 학위는 창의적, 실천적 지성이라는 '서울대다움'의 원천을 토대로 세계에 봉사할 것을 약속하는 신성한 증표"라고 말했다. 한국외대도 오전에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졸업식을 열고 학사 2271명, 석사 480명, 박사 45명 등 모두 2796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박철 총장은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갖고 10년 뒤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며 미래를 설계하는 '공부하는 외대인'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려대는 이날 오전 안암캠퍼스 화정체육관에서 신입생 5200여명과 학부모,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학년도 입학식을 열었다. 이기수 총장은 신입생에게 "다가오는 시대에는 미래를 내다보는 힘이 필요한데 이는 넓은 배움과 깊은 사색이 있어야 가능하다. 대학 생활에서 학문하는 즐거움과 기쁨을 느끼고 다양한 경험을 해 보라"고 주문했다. 경희대는 오후에 교내 평화의 전당에서 4천여명의 신입생을 환영하는 행사를 했다. 입학식에 앞서 별도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 대학 석좌교수인 폴 케네디 예일대 석좌교수가 '교육과 인류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고, 재학생 힙합 동아리의 춤, 포스트모던음악학과 공연 등이 이어졌다. 성신여대는 오전에 본교 운정관 대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했다. 대학 측은 올해 대학원 체육학과에 베이징올림픽 여자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과 펜싱 프뢰레 국가대표 남현희가 진학했고, 스포츠레저학과에 여자역도 63kg급 국가대표 문유라가 입학했다고 전했다.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덕성여대도 오전과 오후에 각각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을 맞이했다. 덕성여대 신입생들은 에너지 절약, 건전한 음주문화 등을 서약하고 에코 덕성을 위한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는 등 '친환경 에코 입학식'을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6일 자율형사립고(자율고)의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에 합격한 학생 389명 중 부정입학 사실이 확인된 학생은 13개 자율고에서 132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교육청이 월 건강보험료 6만7천392원(4인 가족 기준)을 기준으로 분류한 부정입학 의심자 248명의 53%에 해당하는 숫자다. 합격 취소가 결정된 학생은 27일 낮 12시까지 입학 전 배정신청을 하면 거주지 인근 일반고교에 추첨 배정된다. 시교육청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 도입 취지는 경제적 빈곤자와 파산·신용불량 가족의 장기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입학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다. 도입 첫해부터 취지에 어긋나는 일이 발생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관련 규정이 모호하다는 지적에는 "세세한 기준을 설정하면 실제적인 어려움을 당하는 학생이 피해를 본다. 학생을 가장 잘 아는 학교에 학생 선발 권한과 책임을 주는 차원에서 만들어졌다"고 해명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태의 책임은 본청과 지역교육청, 중학교, 자율고 등 모두에 있다. 조만간 특별감사반을 편성해 3월 중순까지 관련자들을 가려내 징계 및 고발, 해당 자율고의 학급수 축소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재발 방지를 위해 일선 중학교에 입학추천위원회를 둬 추천기준, 자격 등을 심의하도록 하고 다시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학생을 추천하도록 한다는 규정을 신설하기로 했다. 학교들이 자격없는 학생들의 지원을 적극적으로 부추겼다는 학부모 주장에는 "불법적인 행위에 응한 것을 구제할 방법이 없다. 이미 법률자문까지 거친 사항이다"고 설명했다. 시교육청은 최근 자율고의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에 합격한 학생 중 부정입학으로 의심되는 학생 248명의 명단을 일선 중학교와 고교에 보내 합격 취소대상자를 선별했다. 중학교가 부정 입학 의심자의 건강보험료 납부액, 가정형편 등을 기준으로 선별하고나면 자율고별로 입학전형관리위원회의 재심의를 통해 합격 취소 대상자를 최종적으로 가려냈다. 그러나 학교들의 자체 심사 과정에서 부정입학 의심 학생의 절반에 육박하는 47%의 학생이 '정당한 합격자'로 결정됨에 따라 향후 학교별 적용 기준을 놓고 논란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 특히 고교입시에서 부정입학 혐의로 이번처럼 많은 학생의 합격이 취소된 것은 유례가 없는 일로, 해당 학부모들은 '합격취소 금지 가처분 신청' 등을 내겠다고 밝혀 입시부정을 둘러싼 논란은 법정으로 비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시교육청 앞에서 항의집회를 벌인 부정입학 대상 학생의 학부모 20여 명은 "학교가 잘못해 빚어진 일의 책임을 왜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느냐. 법원에 합격취소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겠다"고 밝혔다.
전북도교육청은 맞벌이 부부 등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야간에 아이들을 돌봐주는 '야간 돌봄 전담 유치원'을 3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최근 ▲전주 크레용유치원 ▲전주 제이그림 유치원 ▲군산 서해대학부속 유치원 ▲익산 영등파랑 유치원 ▲익산 한서유치원 ▲정읍 고은 유치원 등 6곳을 야간 돌봄 유치원으로 선정했다. 운영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이며, 한 유치원당 수용 인원은 20~25명이다. 도교육청은 이들 유치원에 보육교사 인건비와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급식비는 학부모가 부담해야 한다. 전북도교육청 관계자는 "맞벌이 부부와 한쪽 부모가 없는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야간 돌봄 유치원을 운영하게 됐다"며 "반응이 좋으면 대상 유치원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립 인천대학교가 시립 인천전문대학을 통합, 인천대학교로 오는 3월1일 새롭게 출범한다. 26일 인천대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해 12월 23일 인천대와 인천전문대의 통폐합을 승인함에 따라 올 신입생부터 통합해 선발하는 등 인천전문대와의 통합 절차를 최근 모두 마무리했다. 3월 2일엔 오전 송도캠퍼스에서 통합 대학 출범식 및 입학식을 가질 예정이다. 인천대는 11개 단과 대학과 51개 학과(학부)에 학생 1만 3천명과 교직원 760여명이 근무하는 매머드급 대학교가 됐다. 대학 측은 지난해 남구 도화동 캠퍼스에서 송도국제도시에 캠퍼스를 조성, 이전한 데 이어 숙원이었던 인천전문대와 통합함으로써 글로벌 대학으로 발돋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평하고 있다. ◇통합 인천대 = 인천대는 한 학년 정원이 1680명에서 1천명이 늘어난 2680명으로 전체 정원은 1만 2954명(석·박사과정 2234명 포함)이 됐다. 또 단과 대학은 9개에서 도시과학대학과 사범대학이 신설돼 11개로, 학과(학부) 역시 34개에서 국어교육, 영어교육, 수학교육, 에너지화학공학, 나노공학 등 17개 학과가 신설돼 51개로 늘어났다. 교직원도 교수 401명과 조교 94명, 행정 직원 268명 등 763명으로 증가했다. 인천전문대는 3년 과정의 2학년이 졸업하는 내년 말까지만 운영된 뒤 자동 폐교된다. 인천대는 개교 30주년인 지난해 남구 도화동에서 송도국제도시로 이전했다. 송도캠퍼스는 4047억원을 투입, 연수구 송도동 12일대 45만여㎡에 조성됐고 전자도서관 및 자연과학대학, 공동실습관, 어학원, 외국인 교수·방문객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 실내 체육관 등 27개 채의 최신 건물(연면적 21만㎡)을 갖추고 있다. 대학 측은 학생 증가에 대비하고 괘적한 연구·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내년 말까지 지상 10층 이상으로 연면적 6만여㎡ 규모의 복합 건물을 추가로 건립할 예정이다. ◇통합 의미와 과제 = 인천대는 송도캠퍼스 이전과 인천전문대와의 통합으로 동북아 글로벌 대학의 거점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고무돼 있다. 인천대는 9천여명의 학생으론 명문 대학으로 성장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 지난 1995년과 1997년 2차례 인천전문대와의 통합을 시도했으나 수도권지역 대학 신증설 제한 등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령 등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고 그때마다 좌절됐다. 그러나 이번에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령의 일부 내용을 완화하는 등 정부의 강력한 국·공립대 통폐합 방침 추진에 따라 그동안의 숙원을 해결한 셈이다. 대학은 이런 외적인 성장을 대학의 질적 성장으로 연결시켜 현재 국내 40위권인 대학 순위를 2020년까지 10위권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그랜드 비전을 마련했다. 세계적 연구소인 미국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 분원 및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 한국 분교, 해양연구분야 세계 10위권인 영국 플르머스 대학 분교 등의 유치 결정이 그것이다. 또 대학의 연구·학습 질적 향상을 위해 연구 실적이 뛰어난 교수에게 연구지원금을 줘 스카우트 하고 연구 논문이 없는 교수에 대해선 당해 년도 호봉 승급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학생들에 대해선 어학능력 향상, 인문교양과목 필수 이수, 토론, 리더십 교육 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두 대학 구성원간 화학적 결합 등 통합 인천대가 넘어야 할 과제도 산적해 있다. 대학은 전문대 교수 150명과 직원 120명을 전원 수용, 한 식구가 됐다. 그러나 교수의 경우 4년제와 2~3년제 대학 교수 사이 있을 수 있는 이질감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당장의 현안이 됐다. 교수와 직원들 사이 연구 프로젝트 수행 주체 결정 및 보직 인사나 승진 인사 등에서 있을 마찰도 해결해야 할 또 다른 문제다. 또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국립대 특수법인 전환 문제도 하루빨리 마무리돼야 할 과제다. 대학은 이르면 올해 말까지, 늦어도 내년 3월까지는 관련 법이 통과돼 국립대로 전환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오래전부터 통합 논의가 있었기 때문에 교수나 직원들 사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면서 "워크숍이나 체육대회 등을 통해 모두가 '인천대맨'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마지막 남은 과제인 국립대 전환이 이뤄지면 대학의 위상이 한단계 올라갈 것"이라면서 "인천과 국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첨단 기술을 개발하는 진정한 글로벌 대학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26일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삭제하기로 했던 유관순 열사의 전기문을 다시 게재하기로 한 것과 관련, 유관순 기념사업회와 충남 천안지역 기관·사회단체가 당연한 일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류근창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장은 "2011년 2학기부터 교과서에 게재된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약속대로 게재되는지 지켜볼 것이며 '유 열사 교과서 전기문 게재 추진위원회'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회장은 "앞으로도 5년마다 개편되는 교과서 내용에 유 열사 전기문이 계속 실리는지 주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천안시 병천청년회의소 한봉균 회장도 "교과부 조치는 당연하다"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린이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교육하기 위해서라도 유 열사의 활동상을 교과서에 수록해야 한다"며 "우리고장 주민들은 유 열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념하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유 열사 추모각과 기념관 관리를 맡고 있는 천안시 사적관리소 김희순 소장도 "우리고장이 낳은 유 열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지키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교과부의 유 열사 전기문 교과서 재수록 방침을 반겼다. 한편 교과부는 이날 5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주시경 선생을, 2학기에는 유관순 열사를 전기문을 통해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2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남교육의원 선거가 26일 예비후보자 등록과 함께 시동이 걸렸다. 교육의원 선거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 처리가 지연되면서 지난 18일 가까스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26일 오전 법령공포와 함께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이날 낮 1·3대 교육위원을 지낸 정인선(73) 씨가 창원시선관위에 교육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쳐 스타트를 끊었다. 그러나 교육의원 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별로 없는데다 학교운영위원들이 뽑던 선거에서 이번 선거에 한해 직선제로 치러지면서 출마 희망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경남의 교육의원 선거는 5개 선거구에서 1명씩 모두 5명을 선출하는 소선거구제로 선거구 자체가 국회의원 선거구보다 훨씬 넓다. 정인선 예비후보가 출마하는 제1선거구(창원시·밀양시·창녕군)만 해도 유권자수만 68만 1644명에 이르고 제4선거구(진해시·김해시·양산시)는 무려 93만 5640명에 이른다. 법정 선거비용 제한액도 기초자치단체장을 훨씬 뛰어넘어 교육의원 제1선거구는 2억 4200만원에 달해 경남 지자체중에서 가장 많은 창원시장 선거 제한액 2억 2900만원보다 많다. 이 때문에 교육의원 선거에 뜻이 있으면서도 비용문제와 직접 유권자를 만나러 다녀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선뜻 출마를 결정하지 못하는 출마 희망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인선 예비후보 측은 "창원에 선거사무소를 냈지만 같은 선거구인 밀양과 창녕도 선거연락소를 둬야 한다"며 "선거구가 넓고 유권자도 많은데다 관심도 별로 없어 만만찮은 선거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경남도교육청 관계자는 "2월말 정기인사에 따라 퇴직한 교원 가운데 교육의원 선거에 나설 사람이 여럿 있으나 결심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입학사정관제 부정의혹에 대해 경찰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26일 "이번 입시 입학사정관제 운용결과를 보니 제도를 남용한 사례가 단 1건도 없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이날 충남대에서 열린 특강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너무 놀랍고 대학의 의지에 감탄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까지는 대학이 성적만 갖고 학생을 뽑다 보니 대학의 의지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그런데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하니까 역사상 처음으로 대학이 산술적으로 나타나는 성적이 아니라 학생의 잠재력과 철학을 보고 뽑을 수 있게 됐다"고 제도의 장점을 강조했다. 안 장관은 또 "대학 입장에서 볼 때는 어떤 학생들이 필요한가에 대한 즐거운 고민을 하게 됐고 선발 기준에 대해 창의적 노력을 기울이는 긍정적 효과도 거뒀다"며 "내년에는 전체 학생의 11%를 입학사정관제로 뽑게 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1년 내내 현장을 다니면서 좋은 학생들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하는 입학사정관을 선발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특강에는 충남대를 비롯한 대전·충남지역 국립대 교직원과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삼봉)는 6월 시행되는 전북교육의원 선거에서 후보자 1인당 선거운동을 위해 쓸 수 있는 비용 제한액이 평균 2억 3천여만원에 달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내 5개 선거구에서 5명을 뽑는 이번 선거의 선거구별 비용 제한액은 제5선거구(남원시, 순창군,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가 3억 300만원을 가장 많고, 제4선거구(정읍시, 고창군, 부안군)가 1억 9400만원을 가장 적다. 또 제1선거구(전주시완산구, 완주군) 2억 1500만원, 제2선거구(전주시덕진구, 익산시) 2억 3200만원, 제3선거구(군산시, 김제시) 2억 700만원 등이다. 선거비용 제한액은 기본금액을 1억원으로 하고, 선거구 내 인구 수에다 100원을 곱하고 선거연락사무소 설치 가능 수에 따라 2개 이하는 5천만원, 3-4개는 1억원, 5개 이상은 1억 5천만원을 각각 추가해 산정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6일 자율형사립고(자율고)의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에 합격한 학생 389명 중 부정입학으로 의심되는 학생은 24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부정입학 의심자에 대해서는 자율고별로 입학전형관리위원회의 재심의를 통해 합격 취소 대상자를 가려내도록 했다"고 밝혔다. 합격취소 대상자는 아직 학교별 집계가 끝나지 않았다. 합격 취소가 결정된 학생들은 26∼27일 낮 12시까지 입학 전 배정신청을 받아 거주지 인근 일반 고교에 추첨 배정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 규명을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와 함께 특별감사반을 구성해 본청, 지역교육청, 중학교, 고등학교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해 3월 중순까지 엄중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또 "학교장추천제 도입 초기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중학교에 입학추천위원회를 둬 추천기준, 자격 등을 심의하고 다시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