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아름다운학교인 도학초등학교(교장 박영선)에서는 지난 14일 내장산 입구에 있는 웨스턴갬프로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승마체험을 다녀왔다. 담당자로부터 승마에 대한 기본자세 부터 말의 습성, 말의 종류, 승마의 유의사항 등 1시간정도 사전 교육을 마치고 축사로 이동하여 말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하였다. 처음에는 겁을 내고 꺼려하더니 나중에는 서로 먹이를 주려고 아우성 이었다. 김성훈(2학년)은 " 말들이 귀엽고 먹이를 줄때 즐거운 느낌이 들었다." 황수아(5학년)는 " 말이 내 손을 먹을듯이 잡아 당기고 아주 잘 먹었다. 그리고 말의 입에 내 손이 닿아서 기분이 찝찝했다." 며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했다. 먹이주기 체험활동을 마치고 승마장으로 이동하여 선생님부터 시범으로 타고 타는 자세와 말에 올라가는 요령, 내리는 요령 등 설명을 듣고 탔다. 처음에는 말을 무서워하고 겁을 내던 아이들도 한번 타보더니 나중에는 서로 한번이라도 더 타려고 하였다. 장영주(1학년)는 "탈때 무서웠다. 그러나 먹이를 줄때는 재미있었다." 국은빈(5학년)은 "타기전에는 긴장이 되었지만 막상 올라가니무섭기도 했다. 그런데 한바퀴를 돌고나니 편해진 느낌이었다. 들쑥들쑥 재미있
2010-09-18 09:50정부는 세계 최저 수준의 저 출산 위기를 극복하고 다가오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종합대책으로 ‘제2차 저 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11~15) 시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하였다. 이번에 발표된 기본계획 시안은 공청회를 통하여 대국민 의견 수렴을 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로 관계부처 협의를 추진한 후, 저 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및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2006년부터 저 출산·고령화 문제에 본격적 대응을 위해 제1차 기본계획(’06~’10)을 수립하였고, 이를 통해 보육·교육비 지원 확대, 기초노령연금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도입 등 출산·양육 및 고령자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확대하였다. 그러나 맞벌이 가구, 베이비붐 세대 등 정책 수요가 높은 계층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여 정책체감도가 낮고, 정부 주도로 기업 등 민간부분의 참여가 부족하며, 보육 등 특정영역에 치우친 한계가 있었다. 제2차 기본계획은 제1차 기본계획의 기본적인 정책기조는 유지하되, 정책수요 관점에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저 출산·고령사회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에 출생인구가 줄면 어떤 일이 앞으로 나타날 것인가를…
2010-09-18 09:49
수원 서호중학교(교장 이영관) 책누리단이 수원교육지원청이 개최한 ‘독서영화 UCC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였다. 수원지역 총 11개 학교 13개 작품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머리를 맞대고 땀을 흘려가며 준비한 훌륭한 독서영화가 많이 출품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독서 영화 소재가 될 책 찾기부터 내용 분석, 각색, 시나리오 작성, 소품 준비, 촬영 장소 섭외, 카메라 촬영, 영상 편집을 도맡아 의의가 더 깊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서호중학교 학생들은 기형도의 시(詩) ‘엄마생각’을 작품으로 만들었으며 동성중학교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으로, 구운중학교는 ‘프랑켄슈타인’으로 우수상을 수상했고 숙지중학교 ‘소나기’, 천천중학교 ‘석현이의 하루’는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 출품한 한 학생은 “여름방학 내내 더운 날씨에 많이 힘들었지만 독서영화 UCC를 완성해 뿌듯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책의 내용이 의미하는 바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있었고, 이제는 더 멋진 UCC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태영 교육장은 올해 독서영화 UCC 대회와 관련하여 "책과 창의적인 미디
2010-09-18 09:49
개교 3년차의 향남중학교(교장 이광천)는 펜싱부 창단식을9월 16일(금)15:00 체육관에서 성대히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재학생 및 교직원 160여명, 학부모 50여명을 비롯해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 강관희 경기도교육의원, 관내 중고교 교장,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펜싱협회 관계자, 화성시체육회와 화성시펜싱협회 관계자 등 총 250여명이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경기도체육회 홍광표 사무처장은 펜싱부 창단비 300만원, 경기도펜싱협회 김이곤 회장은 격려금 300만원을 전달하였다. 향남중 펜싱부는 6개월간 맹훈련을 거듭하여 지난 39회 소년체전에서 단체부 동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현재 펜싱부는 1학년 5명, 2학년 2명으로구성되어 있다. 이어 내빈들은 5층으로 자리를 옮겨 어학실테이프 커팅을 하였다.향남중 어학실은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화성시청에서지원금을 각각 7천만원씩받아 총 1억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개관하게 되었다. 이광천 교장은 기념사에서 "약속된 미래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 자의 몫임을 기억해 달라"며 "항상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지혜로운 향남인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향남중 펜싱부 창단식과 어학실 개관
2010-09-18 09:47
대부분의 국감자료는 긴급을 요구하고 있다.9월 17일 공문접수 목록에 (긴급)을 요하는 국회의원과 시의원의 요구자료들이 보인다. 국감자료 제출로 학교가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들어 학교는 국감자료 보고로 교사들이 수업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뿐 아니라, 비슷한 자료요청이 쇄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교총이 매년 국감자료요구에 대한 방안마련을 촉구하고 있지만 이를 비웃듯이 국감자료는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다. 오늘 하루만 하더라도 우리부서에 도착한 국감자료가 4건이다. 모두 오늘 해결해야 할 자료였다. 정확히 헤아려 보지는 않았지만 지난해에 비해 2배정도는 늘었지 않나 싶다. 수업도중에 불려나와 국감자료 준비를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시간적인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만일 시간내에 제출하지 못하면 혹시나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우려되기에 가급적 시간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시간을 맞추는 것은 정말로 어렵다. 만일 담당자가 출장이라고 간 날은 더욱더 어렵다. 다른 교사가 해결하기 위해서는 담당교사보다 2-3배의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다. 비슷한 종류의 요구사항도 있다. 인턴교사 채용현황의 예를들면 사교육없는 학교 인
2010-09-18 09:46
원주 평원초등학교(교장 정대인) 5학년 신예원 어린이는 2010 원주 감영 향시대회에 참가하여 3위에 입상하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원주 감영 향시대회는 원주의 얼을 지키고, 우리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기위해 매년 열리는 문예행사이다. 신예원 어린이는 "앞으로도 원주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원주 홍보 도우미가 되고 싶다"고 말하였다.…
2010-09-18 09:44
원주 평원초등학교(교장 정대인)는16일 교내 독서 퀴즈대회를 열었다. 4, 5, 6학년이 참가한 이번 '독서 골든벨을 울려라'에는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었다. 교장선생님은"미래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이 많은 책을 읽고 상상의 나래를 펴서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것"을 당부하였다.
2010-09-17 13:17
다문화 정책연구학교인 인천가좌고등학교는 16일 학부모 자원봉사단원들과 함께 마련한 다문화가정의 추석맞이 선물로 ‘사랑의 쌀’ 25포대와 떡과 과일, 선물세트 등 선물을 마련 전달했다. 이 행사는 외국인들에게 한국 명절에 대해 부담감과 낯설음을 해소하고 친지들과 행복하게 즐기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이라는 것을 미리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으로 이를 받은 국제 결혼으로 이주한 ‘제니비(필리핀)’씨는 "이번 한국어학당의 추석맞이 행사를 통해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는 명절을 기대감과 즐거움으로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으며, 가좌고 2학년 박근동 학생은 "명절의 기쁨을 외국인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2010-09-17 13:16때로는 사람들의 관심사가 중요하다. 국무총리와 장관 후보자들의 부도덕성을 질타하던 눈총이 비리를 저지른 몇 명의 연예인에게로 향했다. 팬들의 관심사에서 멀어지면 낙동강 오리알에 불과한 것이 연예인들의 인기인데 전해지는 소식대로라면 분수를 모르고 세상에 자기만 있는 양 안하무인이다. 오죽하면 중국을 오가며 무역업을 하는 전모씨가 ‘몇몇 연예인들이 자신들이 국민의 우상인줄 안다’면서 신정환을 도박 및 외환관리법, 여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것을 보며 배신감을 느꼈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번에 신정환을 법으로 심판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여론을 주도하고 있는 언론이 더 문제다. 그들의 상식을 벗어난 엉뚱한 일탈이 뭐 그리 중요한가. 그까짓 작은 것들까지 속속들이 소개하며 국민들의 관심사를 그쪽으로 돌리는 이유가 궁금하다. 그래서 어쩌자는 것이고, 그래서 어떤 이득이 있다는 것인지 참으로 한심하다. 한심한 게 어디 그것뿐이겠는가? 요즘 사랑의 동전모으기 성금가운데 30만원은 장학지도 교사 식사비, 50만원은 연구학교 교사 식사비, 20만원은 교사 여행경비 찬조비로 지원해준 초등학교 교장이 중징계를
2010-09-17 13:14
부평서중학교(교장 이상국) 학생 및 학부모들로 구성된 푸르미 가족봉사단 20명은15일 학교 인근 협성요양원을 찾아 과일 전달과 함께 경로잔치를 베푸는 자원 봉사 활동을 벌여 지역 사회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협성요양원은 거둥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과 스스로 생활이 불가능한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곳으로 이 날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행사장 설치부터 시작하여 어르신 음식 접대 및 의자와 테이블을 정리하는 등 행사장 마무리까지 도와 요양원 어르신들을 흐믓하게 하였으며, 요양원 어르신들은 땀 흘리며 봉사하는 학생들의 등을 연신 쓰다듬어 주시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찬일 학생회장은 “어머니와 친구들과 함께 요양원을 방문 함께 웃으며 봉사 활동을 하니 힘든 것보다 나눔의 기쁨이 훨씬 더 크다”며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한 기쁨을 전하였고, 요양원의 한 할머니는 어머니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을 보니 “모두가 다 내 손자 같아 더 기특하고 대견하고, 또 한편으로 너무나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서윤금 지도교사는 “모자가 함께 땀 흘리는 가운데 얼굴 가득 웃음꽃 피는 봉사 현장을 보며 가슴이 뭉클하였고, 따뜻한 나눔을…
2010-09-16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