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평원초등학교(교장 정대인)는9일 3학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원주 오크밸리 야외 풀장에서 수영교실을 운영했다. 수영할 때의 유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하고 준비운동을 잘 마친 어린이들은 야외 풀장으로 들어가 기본적인 수영법들을 익혔다. 김철희(3학년) 어린이는 "친구들과 함께 와서 재미있게 수영을 배울 수 있었다. 물 속에 있으니까 너무 신나고, 덥지 않아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0-07-14 09:11
2010학년도 2학기와 2011학년도 1학기 우리 서령고 학생회를 이끌어갈 학생회장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두 팀이 출마하여 열띤 선거전을 치르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한교닷컴 독자 여러분도 잠시 학창시절로 돌아가 아련한 추억에 잠겨보시기 바랍니다.
2010-07-12 17:24
인천서부교육청(교육장 김한신)은 10일 관내 21개 초등학교 다문화가정 학생 및 동학급 64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철원군 한탄강에서 ‘친구와 떠나는 여행’ 래프팅 체험을 실시했다. ‘친구와 떠나는 여행’은 다문화가정 친구들의 바람직한 교우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정 학생이 동학급의 친구와 함께 래프팅을 체험하면서 모험심도 기르고 서로 협력하여 고난을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식을 해소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친구와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정 학생은 “래프팅체험은 태어나서 처음이예요. 처음에는 물이 무서웠는데 친구들이랑 힘을 합쳐서 노를 젓다 보니까 힘드는 것도 모르겠고 겁도 없어졌어요. 앞으로 친구랑 더 친하게 지낼거예요”라며 체험 소감을 말했다. 또한 다문화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서부교육청 김은주 장학사는 “아이들이 서로 협동하여 래프팅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이 행사가 다문화가정학생들의 교우관계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다문화이해교육을 위해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7-12 17:23
제6회 백마강배 카누대회에서 고등부 종합준우승을 차지한 서령고 카누부 일동 9~11일 부여 반산카누경기장에서 실시된 제6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서령고등학교(교장 김기찬)가 고등부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서령고 카누부는 상홍리 저수지에서 박창규 감독과 주종관 코치의 열성적인 지도와 선수(1학년 - 박승진, 2학년 - 권상운, 구자홍, 3학년 - 나재영)들의 밤낮을 가리지 않는 맹훈련이 조화를 이루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C1-1000m, C2-1000m, C1-200m, C2-200m에서 1위를, C1-500m에서는 3위를, C2-500m에서는 2위를 하여 금메달 4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여 고등부 종합준우승이라는 값진 쾌거를 이루었다.
2010-07-12 10:40
인천중앙도서관(관장 최종설)에서는 바쁘게 현대를 살아가는 도시민들에게 사진을 통해 삶의 여유로움을 찾아주고 인천의 갯벌의 모습을사실적으로 보여 주며 인천의 갯벌과 자연을 함께 지키고 사랑하자는 마음으로 사진작가 이명지의 "갯벌, 바람 그리고 노을의 노래"라는 주제로 사진 展을 개최한다. 도서관 측은 하늘에서 내려온 빛이 바다에서 갯벌을 만나 노는 풍경과 하루가 저물어 갈 때 빛이 거두어지며 연출되는 모습을 하나의 사각 평면으로 포착한 아름다운 갯벌과 노을의 무리를 감상하며 잠시 바쁜 일과 속에서 달콤한 휴식 시간을 갖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진전은13~18일까지 인천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새롭게 단장된 1층 로비를 이번 전시를 계기로 연중 상설 전시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타 문의는 인천중앙도서관 평생교육운영과(☎032-420-8420)로 연락하면 된다.
2010-07-12 10:39
인천시교육청은10일 인천시내 다문화가정 300여명과 함께 내 고장 인천을 탐방하는 역사기행 행사를 개최했다. 서인천 JC와 연계하여 함께 추진한 역사기행은 한국 문화에 낯설고, 상대적으로 문화적 소외를 겪고 있는 많은 다문화가정을 위해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인천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특별히 마련된 행사다. 인천도호부청사를 시작으로 월미도 항만, 수도국산 박물관, 송도 신도시를 둘러봄으로써 인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엿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알기 쉽고 재미있는 해설과 통역이 지원되어 다문화가정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마지막 코스인 송도 신도시에서는 백일장이 진행되어 역사 기행을 통해 새로 알게 된 점과 느낀 점을 차분하게 정리해 보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역사기행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학생은 “내가 살고 있는 인천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이번 역사 기행을 통해 배운 점이 많다. 인천이 무척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중국, 일본,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세계 여러 나라 출신의 학부모들과 학생이 함께 한 이번 역사기행은 다문화가정이 내…
2010-07-12 10:36장마가 소강상태다. 비다운 비가 어제 내렸다. 고마운 비다. 명심보감 계선편 다섯 번째 문장은 다음과 같다. “終身行善(종신행선)이라도 善猶不足(선유부족)이요 一日行惡(일일행악)이라도 惡自有餘(악자유여)니라.”“한평생 착한 일을 행하여도 착한 것은 오히려 부족하고, 단 하루 악한 일을 행하여도 그 악(惡)은 스스로(그대로) 남아 있다"는 뜻이다. 이 말은 마원(馬援)이 한 말인데 마원은 후한(後漢) 사람으로 자는 문연(文淵)이며, 광무제를 도와서 티벳족을 정벌하고 남방 교지의 반란을 평정, 흉노 토벌하는 등 많은 무공을 세웠다고 한다. 마원은 한평생 선한 일을 해도 선은 모자란다고 하였다. 선한 일을 여태껏 많이 했으니 이제는 그만해도 좋다고 하는 사람을 본 적 있는가? 선한 일을 해도 해도 모자라는 느낌이 든다. 좀 더 선한 일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늘 남는다. 그래서 선행은 매일 해야 한다. 선행을 매일 해도 오히려 모자랄 뿐이다. 빚진 인생을 살지 않기 위해서는 늘 선을 행해야 한다. 선을 행한다는 것은 남에게 베푸는 것인데 남에게 하루라도 베풀지 않으면 빚을 지는 심정이 되고 만다. 그러니 매일 베풀어야 한다. 선을 베풀어야 한다. 사랑을 베풀어야…
2010-07-12 10:34
언론 매체에 보이는 맞춤법 오류 몇 개를 점검해 본다. ○ 성대하게 치뤄진 대하초등학교 입학100일 잔치 1학년 132명을 위해 대부분의 1학년 학부모님과 본교 어머니 6개 단체 단체장 및 임원과 지역인사 등 300여 명이 초청되어 성대하게 치뤄졌습니다. 케잌 커팅(경기도 교육청 짱짱뉴스, 2010년 6월 14일) ☞ ‘치르다’가 기본형이다. ‘치뤄진/치뤄졌습니다’은 기본형을 ‘치루다’라고 착각한 것이다. ‘치러진/치러졌습니다’라고 해야 한다. ‘케잌’도 외래어 표기가 잘못되었다. 유음, 비음, 이중모음, 긴모음 뒤의 [p],[t],[k]는 ‘으’를 붙여 적는다. 따라서 ‘케익, 테입, 플룻 스카웃’은 ‘케이크, 테이프, 플루트, 스카우트’라고 적는다. ○ 지금이 매실엑기스 담글 최적기 매실 엑기스 담그는 계절이 돌아왔다. 올해로 3년째 엑기스를 담가먹고 있다. 매실 엑기스는 소화가 잘 안 될 때나 나물 무칠 때 김치 담글 때 입이 심심할 때 손님 오셨을 때 차로 대접하곤 한다.(해피수원 뉴스 2010년 6월 8일) ☞ ‘엑기스’는 ‘extract’를 일본말(ekisu)로 읽은 것이다. ‘진액’으로 순화해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0-07-12 10:30
고집쟁이 길들이기 “경순이 어서 일어나 !” “......................” 질문에 답해보라고 지명을 받은 경순이는 묵묵부답으로 고개만 숙이고 있습니다. “안 일어 날거야. 너 지금 선생님 말을 안 듣겠다는 것이니?” “......................” 경순이는 선생님이 어서 일어나서 대답을 해보라는 독촉에도 도무지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책상 속에 손을 집어넣고 가만히 무언가를 만지고 있습니다. “자, 이제 숫자를 셀 거야. 센 숫자만큼 매를 맞을 줄 알아. 네가 고집을 부릴 모양인데 선생님도 전혀 너에게 지고 싶지 않거든........” 선생님이 다시 경순이에게 주의를 줍니다. “..................” 아무리 주의를 주어도 도무지 움직일 기색이 없습니다. “자, 빨리 일어나서 이야기 해보세요. 하나, 둘, 셋, 넷........... 열.” 그래도 조금도 움직일 기색을 보이지 않는 경순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선생님께서 소리를 꽥지르시면서 “경순이, 더 이상 못 참는다. 빨리 못 일어나?” 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경순이는 얼른 책상 속에서 자기 책들을 책보자기와 함께 움켜쥐고 밖으로 내달립니다. 우리들은 모두 눈이 둥그레져
2010-07-12 10:27전국의 모든 학교가 오는17일을 전후로 해서 길고 긴 여름방학에 들어가게 되므로, 이제 불과 일주일만 버티면 여름방학인 셈이다. 그동안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학교생활을 하던 학생들에겐 그야말로 가뭄 속의 단비가 내리는 격이다. 학기 중엔 시간이 없어서 미처 추진을 하지못했던 각종 질병치료와 충분한 휴식이 모두 가능한 시기이므로 이를 잘만 활용한다면 새로운 성숙을 가져올 수도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겠다. 따라서 지금부터 여름방학에 대한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 준비하지 않으면 5주간의 소중한 시간이 자칫 무위도식으로 허망하게 사라지게 된다. 때문에 현직 교사의 한 사람으로서 여름방학을 보다 알차고 효율적으로 보내는 방법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 첫째, 이번 여름방학은 고3 수험생들에겐 결정적으로 중요한 시기이다.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수험생활의 성패가 좌우된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3 수험생들은 여름방학 동안의 공부계획을 철저하게 세워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무리한 계획을 세우지 말고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워야한다. 그 중의 하나로 지난 6월 모의평가 성적을 분석하여 취약한 영역에 대
2010-07-11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