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는 여전히 교육과의 전쟁 중이다. 공교육이 사교육에 뒤지지 않고 밀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또한 학생들은 부모세대의 가난함이 그들에게까지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등 그 이유들을 들어보면 셀 수 없이 많다.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교육정책은 계속 바뀌고 있다. 지금 필자는 ‘7차 과정’을 개정한 ‘7차 개정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이렇듯 여러 번 교육정책의 변화로 과연 사교육을 잡았는가? 오히려 늘었으면 늘었지 잡았다고는 볼 수 없다. 이에 여러 가지 예를 들 수 있다. 논술이라는 시험은 학원에서 알려줄 수 없고 전부터 차곡차곡 쌓은 기본능력으로 시험을 보기에 학원을 다니는 이는 없겠지 하고 본 것이 논술시험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논술학원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학원에서 논술을 배운다는 것은 결국 논술제도가 사교육의 힘만을 키워준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입학사정관제도 마찬가지다. 학생의 잠재적 소질을 중시해서 뽑겠다는 말을 했었다. 학생 자신이 가고 싶어하는 ‘과’의 잠재적 소질이 있어도 최종 합격자는 결국 성적에서 결판난다. 이로 인해서 입학사정관제 대비 학원들이라던지 내신을 위한 입시 학원에 가는 실정이
2010-06-06 14:06
서령고등학교는 5일 한국천문연구원 문홍규 박사를 초청, 소행성 충돌에관한특강을 들었다. 2035년 어느 날 새벽. 칠흑같이 어둡던 밤하늘이 갑자기 환해지기 시작하면서 하늘에 엄청나게 빛나는 빛줄기가 나타났다. 그 빛은 인공적으로는 절대 만들 수 없는 정말 아름다운 것이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것을 감상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대서양 상공에 떨어졌다. 그 순간 그 여파로 수십 미터 높이의 해일이 만들어지고 그것이 유럽과 아메리카 아프리카 대륙을 덮쳐 수백 만 명의 사람을 순식간에 물속에 수장시켰고, 그 이후 엄청난 열로 증발된 수증기는 고온의 대기에서 만들어진 질소 산화물과 결합하여 강한 산성비를 만들어 곳곳에 강한 산성비를 뿌렸으며 이로 인해 죽은 사람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 또한 미국과 유럽 상당부분의 토양이 황폐화되어 식물의 대량 사멸을 초래하였다. 그리고 몇 년간 지구 전체적인 기후 변동이 초래되어 식량부족으로 가난한 아프리카나 아시아 등의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었다. 2050년 ‘행성충돌’ 특집에 관한 가상의 시나리오이다. 물론 과장된 부분이 있지만 상상만 해도 끔직한 상황이다. 물론 이러한 상황은 일어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흔히 6500만 년
2010-06-06 14:03
비 장애아 아이들은 위한 축제는 수 없이 많은 반면에 특수아동을 위한 축제는 별로 없다. 있다 하더라도 관련된 학교에서만 실시하는 것이 오늘날 보편화된 행사로 되어 있다. 그런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도경기 성남교육청은 4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유·초·중학교 특수아동을 대상으로 ‘다함께 나누는 사랑’ 통합축제을 열었다. 축제에는 성남시교육청 양재길 교육장을 비롯하여 전영수 교육위원, 성남시시설관리공단 신현갑 이사장,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이정우 상임이사, 성남시 장애인부모회 박경희 회장, 성남시교육기관 관계자, 학부모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 성남초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각종 축하공연과 단체게임을, 오후에는 5개의 어울림 마당으로 전개됐다. 800여명의특수아동들은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우리의 민속놀이인 제기 만들어 차기를 비롯하여, 37개 부스를 순회하며 다양하고 흥미로운 체험을 통해 우정과 사랑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양재길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실질적인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특수아 조기 발견, 진단, 평가, 순회교육 등을 과거보다 강화하여 학생들의 자아실현을 향상시키고,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하여 더욱…
2010-06-04 22:03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고승의)은 4일 강화지역의 내가초 학생 120명과 강화여중 학생 227명을 초청하여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과 공연 및 전시 관람의 시간을 제공했다. 문화나누미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 특수학교 및 원거리학교(도서지역 포함)를 대상으로 공연이나 전시, 회관에서 운영하는 문화프로그램으로 함께 공유하고 나눔으로써 진정한 문화복지를 실현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은 마술, 난타, 골프기초, 풍선아트, 마스크페인팅, 힙합, 종이접기, 방송댄스, UCC동영상제작 등을 직접 체험했다. 또 가온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현대도예전'의 작품을 감상하고, 미스터브라스 밴드의 공연을 한 시간여 동안 관람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과 전시장의 여러 작품들을 이번 기회에 관람하는 학생들은 새로운 문화를 마음껏 접하고 느끼고 체험하면서 이번 행사의 주인으로서 장차 가꾸어 나갈 미래를 선물 받게 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내가초등학교 안소희 학생은 "대공연장에서 관람한 미스터브라스 밴드의 공연이 흥겹고 감동적이었으며 학생교육문화회관의 새롭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2010-06-04 21:59영흥중학교(교장 김중수)는 4일 오전 인천 옹진군 영흥면 내2리에서 이팽윤 남부교육장과 가용현 인천교육위원회 의장, 조윤길 옹진군수, 영흥화력본부장 백남호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학부모 및 학생, 교육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사신축 이전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1965년 3월 1일 개교하여 2000년 3월 1일 영흥초등학교와 통합되어 운영되다 학생 수의 증가로 2006년 3월 1일 분리되었다. 2009년 1월 16일 신축 기공식을 갖고 친환경자재를 사용하여 1년에 걸친 공사 끝에 2009년 12월 31일 준공 승인을 받았다. 영흥독지가 임선경 씨의 학교부지 기증과 총공사비 80억을 투입하여2월 23일 신교사로 이전한 영흥중학교는 전체부지 1만 6804㎡, 교사부지 5193㎡, 운동장 3570㎡, 교직원사택 719㎡의 면적에 지상 4층, 강당, 학생식당 및 다양한 특별실을 갖춘 미래형 학교 학교로신축됐다. 남부교육청 기본 설비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특별지원으로 보건실, 음악실, 미술실, 상담실, 강당 체육시설 구축, 옹진군청의 도서관 구축 지원, 영흥화력본부의 과학실, 가사실습실 구축 지원, 인천시청 영어전용교실 지원, 지역민과 영흥면사무소 및 본교…
2010-06-04 21:57
인천부일초(교장 박준표)에서는 교과부에서 지원한 학부모 학교 참여 사업의 일환으로 학부모들이 체육 행사를 즐기며 자연스런 교사와의 상담의 기회를 갖고 학부모 상호 간 교육 정보를 공유하는 목적으로 4일 오후 학부모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모든 경기는 학부모회(회장 고희정)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는데 체육대회 종목은 팔씨름, 투호, 큰 공 굴리기, 줄다리기 등을 실시 경기를 통해 교사와 학부모의 자연스런 상담의 시간이 되기도 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고희정 학부모회 회장은 "체육대회를 마친 후 교직원 학부모가 운동을 통해 일심동체 됨으로써 밝은 교육현장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모임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행사를 담당하고 있는 양인영 교무부장은 "교과부에서 지원한 학부모 지원 사업으로 학부모와 교사가 운동을 통해 기분 좋게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10-06-04 21:56
부평서중학교(교장 이상국)에 재학 중인 3학년 이주호 학생이 지난달 29일 백운역 철로에 떨어진 장애아를 몸을 던져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진 사연은 백운역 CCTV에 찍혀 백운 역장을 통해 확인되었으며, 백운 역장은 이러한 미담과 함께 학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해 옴으로서 알려져 더욱 귀감이 되고 있다. 29일 오후 5시경 어머니와 함께 ‘가족 푸르미 봉사단 연합 발대식’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이주호(중3) 학생은 백운역에 도착 에스컬레이터로 이동하던 중 전철이 진입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옆에 있던 장애 어머니와 함께 있던 장애아가 철로에 떨어진 것을 목격하고. 침착하게 비상버튼을 눌러 열차를 정지시킨 후 철로에 떨어진 장애아를 극적으로 구해 어머니 품에 안겨주었다고 한다. 이주호 학생은 "그 순간이라면 누구라도 그랬을 것"이라며 "열차가 곧 도착한다는 표시를 봤지만 내가 위험하겠다는 생각보다 빨리 아이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고 말했다. 이주호 학생은 학급 반장으로 매사에 성실하고 예의가 바르며 학업 성적도 우수하여 타 학생들의 모범이 되어왔는데, 이번 사건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과
2010-06-04 21:54
담장을 타고 넘는 덩굴장미의 강렬한 색감이 보는 사람의 숨을 멎게 하는 6월 초순. 교정 곳곳에 자리잡은 수목과 화초들이 저마다 푸른 녹즙을 뚝뚝 떨어뜨리고 있다. 가만히 있으면 손해라도 볼 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하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교정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삼아 3학년들이 미리 졸업 사진 촬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수업을 잠시 접어두고촬영을 위해 아이들이 밖으로나왔다.사진을 촬영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를 물색하던 중,본관 건물앞 은행나무에 자리잡았다.눈이 부시게 푸른6월의 하늘 아래서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아마도세월의 빠름을 한탄하거나 아니면 고교시절의 우정을 가슴 깊이 새기지는 않을지.
2010-06-04 21:53
인기 걸그룹 원더걸스가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시즌2’(이하 패떳2)의 ‘추억의 수학여행’ 특집편(2010년 5월 31일 일요일 방송)에 출연했다. 원더걸스는 국내 활동을 위해 잠시 귀국하면서 방송에 출연했는데, 이들이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하는 것은 1년 3개월여만이라고 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원더걸스는 5월 17일 새벽 미국에서 입국하자마자 곧바로 촬영장에 합류해 18일까지 1박 2일 동안 녹화에 참여했다. 이번 녹화는 가수로 데뷔하며 학창시절을 제대로 보내지 못한 원더걸스 멤버들을 위해 ‘추억의 수학여행’을 테마로 진행해 방송 전부터 기대가 되었다. 그런데 이날 방송 중에 ‘소희의 패떳 신고식을 치뤄 드리겠습니다’라는 자막을 보았다. 이 자막은 원더걸스의 멤버 ‘소희’를 물속에 빠뜨리겠다(?)는 의도로 나온 듯하다. 하지만 여기서 ‘치뤄’는 맞춤법이 잘못된 표현이다. 이는 기본형이 ‘치르다’이다. 활용을 한다면 ‘치러’가 바른 표현이다. ‘치르다’는 1. 주어야 할 돈을 내주다. - 점원에게 옷값을 치르고 가게를 나왔다. 2-1. 무슨 일을 겪어 내다. - 시험을 치르다. - 장례식을 치르다. - 그렇게 큰일을 치렀으니 몸살이 날 만도 하
2010-06-04 21:52
우리는 칭찬, 축하에 익숙할까, 인색할까? 그렇다면 비판과 질책에는? 보는 관점에 따라, 개개인의 경험에 따라 다르게 답이 나올 것이다. "기쁨을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는 말도 있다. 필자는 근래 남들이 보기에는 이상한(?),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가지 실험을 하고 있다. 아마도 상대방은 이런 사실을 모를 것이다. 왜? 알려주지 않았으니까.필자의 실험 의도는 칭찬과 축하의 문화를앞장서서 퍼뜨리려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악플을 추방하고 선플을 달자는 국민운동본부도 있다. 선플은 착할 '선(善)'자와 '리플'(Reply의 준말)의 합성어. 그러니까 선플은 건전한 댓글을 의미한다. 악플에 충격을 받아 죽은 연예인도있으니 악플의 폐혜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오죽하면 국민적 선플달기 캠페인이 벌어지고 이를 적극 추진하는 단체까지 생겼을까. 필자가 하는 실험은 간단하다. 별 거 아니다. 그러나 그 효과는 크다고 본다. 필자는 지난 스승의 날을 맞아'제6회 한국교육대상'(한국교직원공제회 주관)을 받았다.이 사실은 한국교직원신문에선정과수상 소식이 각각 한 차례씩 보도되었다. 이 언론보도를 보고 필자에게 자발적으로 전화를 주거나 문자메시지를…
2010-06-04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