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합비1중 방문단 일행이 우리 서령고 현관에서 김기찬 교장 선생님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08년 2월 14일 중국 합비 제1중학교(우리나라의 고교에 해당) 교사네 분이 본교를 방문했다. 방문단 일행은 4박5일 동안 서산에 머물며 학교와 산업체방문 및 문화유적 등을 두루 탐방하게 된다. 합비 제1중학과 우리 서령고는 2002년부터 학생 및 교직원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뒤 지금까지 학생 및 교직원 상호교육교류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008년 들어 7회 째를 맞이한 본교의 해외교육교류 사업은 앞으로도 다양하게 외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본교 김기찬 교장선생님께서 중국방문단 일행을 소개하고 있다. 열렬한 박수로 중국 방문단을 환영하는 서령고 교직원들 중국 방문단장의 인사말 본교 중국어 교사인 김용석 선생님께서 방문단장의 인사말을 통역하고 있다.
2008-02-15 10:19
- 인천학익여고 음악회와 함께 하는 졸업식 거행- 인천학익여자고등학교(교장 최선애)에서는 2.14일 음악회 (지난1.30일자 한겨울의 향연 학익여고 ‘하르모니아’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끝나)와 함께하는 색다른 졸업식을 거행 졸업생은 물론 졸업식을 축하해 주기위해 참석한 지역유지며 학부모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음악과 함께하는 학익여고의 평소 이미지에 걸맞게 진행된 이날 졸업음악회에서는 학익여고 관현악단 “하르모니아”의 ‘여인의 향기’외 3곡의 연주와 중창단 학애의 2곡의 노래로 석별의 정을 함께 나누었다. 예체능 특성화 교육과정을 준비하는 학익여고는 2007년도에 각종 예능경연대회에서 수많은 입상을 기록하였는데 이러한 성과가 이날 유감없이 나타난 것으로 평가된다. 흔히 볼 수 있는 형식을 탈피한 이날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은 “모교에 대한 사랑 한가득 담아갈 수 있게 해준 졸업식 이었다”라고 입을 모았으며 학부모들은 “수준 높은 음악회와 함께하는 졸업식을 보면서 큰 감동과 함께 그동안 자녀교육에 힘써준 학교에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되었다”라고 졸업식에 대하여 큰 호응을 나타냈다.
2008-02-15 10:17- 도림고등학교 백종학군, 간이식으로 어머니 생명 소생 - 도림고등학교(교장 김규수)에 재학하는 백종학군(2학년)은 올 겨울방학을 앞둔 감회가 남다르다. 오랫동안 아파오신 어머니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기회가 눈앞에 다가왔기 때문이다. 백종학군의 어머니께서는 오랫동안 간경화를 앓으시다 2007년 11월 결국 주치의로부터 더 이상의 치료와 유지가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어머니가 병마를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간 이식’. 이식의 가장 빠른 방법은 동종간 이식이다. 어머니와 많은 부분 조직이 일치했던 백종학군은 수술을 결심한다. 전신마취를 해야 하는 큰 수술인데 망설여지지 않았느냐는 물음에 종학군은 밝게 웃는다. "어머니의 건강한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면 그깟 고통 따위야 아무렇지 않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이러한 의연함 때문인지 교직원들과 가까운 친구들까지도 백종학군의 수술 사실을 몰랐으며, 소식이 전해진 이후 그 효성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검사 결과 약간의 지방간 증상이 있었던 종학군은 어머니께 건강한 간을 드리기 위해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했다. 지난 1월 9일 20시간이 넘는 대수술 끝에 종학군의 건강한 간은 어머니의…
2008-02-15 10:16학습장애(LD)와 주의결함 다동성장애(ADHD)등의 발달장애가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특별지원교육」이 개정학교교육법에 의해, 2007년부터 전국 초. 중등학교에서 시작되었다. 일반학급에 다니는 학생이지만 발달 장애로 보이는 학생이 전국적으로 6.3%정도(문부과학성 추정 통계)로, 도치키현 교육위원회는「현 내에도 전국과 같은 정도가 있을 것이다」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에 학생들에 대한 대응과 함께 학교간의 연계와 주위의 이해 등 현장에서는 모색이 계속되고 있다. 현장에는 아직도 자폐증이라는 말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지역의 어린이회 등에서 “당신네 아이는 버릇이 없다”라는 말을 듣거나, “장애라는 것이 잘 알려져 있지 않아 무심한 말 한마디에 상처를 입고 있다”라고, 1월 말경 우쓰미야시내에서 현교육위원회와 학식 경험자, 발달장애를 가진 부모회 등이 개최한 연락협의회에서, 자폐증 아이가 있는 한 어머니가 한탄하였다. 현 교육위원회는 2004년부터 각 학교의 교원 중에서 학부형의 상담 창구나 관계 기관과의 연대역할이 되는「특별지원 코디네이터」를 지정하거나, 발달장애 아동에게 적절한 지도 등을 생각하는 교내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활동을 해 나왔다. 현 교육위
2008-02-15 10:11
인천부평북초등학교(교장 조병희)는 2.14일 제39회 졸업식을 맞이하여 본교 총동문회를 비롯한 어머니회와 학부모회의 자발적으로 후원으로 마련된 장학금 360만원을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 18명의 학생들에게 20만원씩 각각 전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교복구입이나 서적마련 등을 하는 데 있어 큰 보탬이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소년소녀가장이나 기초생활수급대상자로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에 더욱 의미가 있었다. 본교 총동문회장 이성우씨는 “비록 큰 돈은 아니지만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형편에 서도 학생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격려가 되었으면 좋겠다 ”며 장학금 전달의 뜻을 밝혔으며, 이 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 박 모양은 “정말 감사하게 받겠으며,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어 이다음에 더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최근 강추위 속에서 얼어붙은 몸 뿐 아니라 각박해져가는 마음마저 녹일 수 있는 훈훈한 시간이었으며, 학생들을 내 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2008-02-15 10:11일본교육에서 2009년도부터 실시되는 교원 자격증 갱신제도에 대비하여 후쿠오카교육대, 도쿄학예대 등 전국 11개 대학이 연계하여, 갱신할 때 필요한 대학 등에서의 연수 프로그램을 작성·제공하는「교원자격증 갱신 연수실시 프로젝트」(가칭)에 들어갔다. 2008년부터 2009년도 2개년 사업으로 문부과학성은 2008년도 예산의 개산요구에 관련 경비를 포함시키고 있다. 교원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도입되는 교원자격증갱신제도는 자격에 1년간의 유효기간을 정하고, 기한이 끝나기 전에 연수를 받아서 수료하면 갱신이 된다. 문부과학성은 교원양성과정이 있는 전국의 대학, 단과대학 855개교 중에서 문부과학성이 인정한 대학을 중심으로 연수를 실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프로그램 작성 작업 등 대학 측의 부담과 벽지나 외딴섬에서 있는 교원들에게 수강 기회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가 과제로 지적되고 있어서, 이 프로젝트로 그 문제의 해소를 노리고 있다. 중심이 되는 도쿄학예대에 의하면 참가하는 곳은 현재, 교원양성의 10개 대학과 방송대학(치바시)이다. 문부과학성이 정하는 갱신 연수의 필수 영역 가운데에서 10강좌 정도의 프로그램을 작성할 예정이며,「지혜를 결집하여 대학 측
2008-02-14 10:28영어교육을 강화하겠다는 새 정부의 방침에 가장먼저 대책을 발표하고 나서는 곳이 서울시교육청이다. 새 정부의 영어교육 강화 방침에 맞춰 서울시교육청은 영어 말하기와 듣기 평가의 비중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시 교육청의 '2008학년도 중등장학계획'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의사소통능력 중심의 평가를 강화하기로 하고 특히 말하기와 듣기 평가 비율을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또 영어로 진행되는 영어수업을 최소한 주1회 이상 진행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영어교사 워크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학교별로 영어 전용 교실을 설치해 나가기로 했으며 영어체험교육원도 설립하기로 했다고 서울시교육청은 밝혔다(노컷뉴스 2008-02-13). 이미 며칠전에 영어교육강화방침을 구체적으로 밝혔던 서울시교육청이 또다른 방안을 들고 나온 것이다. 지난번에 발표했던 내용이 인수위의 입장표명과 상반되면서 빈축을 샀었는데, 이번에 또다시 재빠르게 영어 말하기와 듣기평가의 비중을 강화하겠다고 한다. 물론 취지에는 100%공감을 한다. 문제는 현재의 학교상황이 서울시교육청의 장학방침을 충실히 따를 수 있느냐는 것이다. 즉 말하기와 듣기평가의 비중을 강화한다면 당연히 수업도 그런쪽으로 이루어져야 할…
2008-02-14 10:25일본에서 장기간 체류하면서 느끼는 일본교육의 특징은 한 번 도입된 것들은 오랜 세월을 거쳐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한 사례로 “학생들의 사고력 향상을 위한 대회”는 수학적인 사고력이나 창의력 육성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일본 전국적에서도 보기 드문 시도로 현직, 퇴직 교원들로 구성된 교원이 중심이 되어후지시 교육위원회가 반세기 동안에 걸쳐 계속하고 있다. 현 교육위원회는「이같은 대회는 학습 의욕의 향상으로 이어진다」라고 평가하고 있어서, 전국 학력테스트에서 가장 성적이 가장 좋았던 아키타현도 이 대회를 시찰하고 위와 같은 대회 개최를 검토하는 등, 새삼스럽게 주목을 받고 있다. 사고력 대회는 초, 중학생이 산수나 수학의 어려운 문제를 차분하게 시간을 들여서 도전하는 장으로써 1957년부터 시작되었다. 이후 약 50년간 연 78,000명이 참가하였다. 근래 10년 정도는 매회 800명 전후로 참가하고 있는 추이이다. 이 대회의 문제작성위원회는 교과의 기본적인 수업이나 테스트와는 다른 "색다른 궁리를 한 출제" 를 하는데 신경을 쓰고 있다. 끈기있는 사고력과 함께 직감력이나 통찰력도 시험한다. 현 교육회 담당 장학사는「초등학교에서 중학교까지 연속하
2008-02-14 10:21
2월 13일 오전 11시, 우리 서령고 송파수련관에서 제52회 졸업식이 있었다. 졸업생 307명은 그동안 헌신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과 부모님들로부터 따뜻한 축하를 받으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날 행사에는 심관수 이사장, 장석진 총동창회장, 신동만 학부모회장, 김옥경 자모회장 등 학교 관계자 분들이 참석했으며 유상곤 서산시장과 차성남, 박유후 도의회 의원 등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김기찬 교장은 졸업 축사에서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임을 강조하며 대학에 가서도 고교시절의 결심을 잊지 말고 공부에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이건영 학생회장은 그동안 가르쳐 주시고 길러주신 스승님과 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석별의 아쉬움을 표시했다. 이건영 학생회장의 답사를 끝으로 졸업생들은 삼삼오오 모여 기념촬영을 하며 졸업의 아쉬움을 담았다.
2008-02-14 10:20요즘같이 각박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판치는 세상에 회자되는 법언 중에서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이 있다. 이 법언의 유래를 보면 강도를 당하여 길에 쓰러진 유대인을 보고 당시 사회의 상류층인 제사장과 레위인은 모두 그냥 지나쳤으나 유대인과 적대 관계인 사마리아인이 구해 주었다는 《신약성서》의 이야기가 있다. 이것은 자신에게 특별한 위험을 발생시키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곤경에 처한 사람을 구해 주지 않은 행위를 처벌하는 법을 입법화하는 것이다.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은 근본적으로 곤경에 처한 사람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는 도덕적·윤리적인 문제와 연결된다. 그러나 법과 도덕은 별개라는 입장에서는 개인의 자율성을 존중하여 법이 도덕의 영역에 간섭해서는 안 된다는 반론을 펴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 곧 불구조죄가 적용되지 않지만 ‘의사상자 예우에 관한 법률’을 보면 노인이나 영아, 직계존속, 질병 등의 사유로 부조(扶助)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보호할 법률상·계약상 의무가 있는 자가 그들을 유기한 때에는 유기죄로 처벌받는 조항으로 유추해 본다면 어느 정도 그 정신을 반영하지 않았나 한다. 이처럼 어렵고 힘든 사람이 고난을 당하면 항상 도와줘야 하며,
2008-02-14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