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미래직업교육포럼(NFVEF, 위원장 한광식)은 오는 11일 오후 6~9시 서울 중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 대회의실에서‘제1회 NFVEF 지혜나눔스쿨(Wisdom Sharing School, WSS)’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열리는 WSS는 전문대교협과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COLiVE)의 지원을 통해 개최하게 됐다. NFVEF 회원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식·경험·가치를 공유하는 참여형 학습의 장으로 기획됐다. 특히 직업교육의 본질과 미래 방향을 함께 성찰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전문가의 역할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주열 교수의 ‘나다움과 기업가정신이 필요한 시대’가, 두 번째 세션에서는 허두회 박사의 ‘성공탄력성 : 불확실한 시대를 버티는 힘’ 강연이 이어진다. 한광식 NFVEF 위원장은 “이번 열리는 WSS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전문가의 지혜가 사회로 환원되는 지속가능한 플랫폼”이라며 “연 4회 정기적인 WSS를 통해 직업교육의 가치와 인식을 개선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2회 WSS는 5월 13일 개최 예정이다…
2026-02-09 15:29
전주교대는 5일 공주교대 청목관에서 ‘2025년 공동교육혁신센터 성과포럼’(사진)을 개최했다. 2025년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성과 포럼은 2025년 공동교육혁신센터 회장교·주관교인 전주교대를 비롯해 경인교대, 공주교대, 서울교대 등 전국 12개 회원 대학 총장과 기획처장 등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 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교원 양성 방향을 논의했다. 공동교육혁신센터 추진 경과 및 결산 보고에 이어, 교원 양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공동 연구과제로 ▲교원양성대해외 공동 실습 방안 마련(공주교대) ▲교원양성대부적격 학생 판정 및 대응 방안 마련(한국교원대)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교원양성대입학전형 모델 개발(진주교대) ▲교원양성대학교의 RISE 사업 참여 현황 및 개선 방안(청주교대) 총 4개의 과제가 공유됐으며, 각 과제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및 토론을 펼치며 성과 포럼의 내실을 더욱 강화했다. 박병춘 전주교대 총장은 “이번 성과포럼은 전국 교원양성대학이 지혜를 모아 대학 간 상생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교육 자원 공유와 교류 확대를 통해 국립대학으로서
2026-02-09 11:41
대전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 문제행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행동중재 전문교사 양성에 직접 나선다. 그동안 국립공주대에 위탁해 오던 연수 과정을 자체 운영으로 전환하며, 현장 적용 중심의 전문성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대전특수교육원은 9일부터 1년간 총 145시간 과정으로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장애학생 행동중재 전문교사 양성 실행가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수 대상은 특수교사뿐 아니라 일반교사까지 포함되며, 유·초·중·고 학교급 전반에서 참여한다. 이번 과정은 한국행동분석학회의 자문을 토대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행동분석 전문가와 현장 우수 교원 등을 강사로 초빙해 실제 사례 기반의 실습형 연수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는 기초과정(31시간), 심화과정(32시간), 실습과정(82시간) 등 총 145시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기초과정에서는 위기 행동 지원, 기능적 행동 평가, 행동중재 이론과 윤리, 협력적 행동 지원 등 장애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핵심 내용을 다룬다. 참여 교사들은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며 문제행동 예방과 중재 설계, 평가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
2026-02-09 11:28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학교 운영 환경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미래 교육시설 구축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세미나장에서 ‘학령인구 감소 대응 미래교육시설 구축 전략 수립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과 한국강구조학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2026 코리아빌드위크’와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시·도교육청 실무자와 건축·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학령인구 감소와 탄소중립 등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시설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OSC(탈현장 건설) 공법과 하이브리드 학교 모델 등 미래 학교시설 구현을 위한 구체적 해법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주제 발표에서는 이경구 한국강구조학회 부회장이 OSC 공법을 활용한 공사 기간 단축과 현장 안전성 확보 방안을 제시했으며, 조창희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팀장은 학교시설의 질적 전환 과제와 방향성을 설명했다. 박성준 경기도교육청 주무관은 ‘경기 미래형 하이브리드 학교’ 추진 현황과 현장 사례를 소개했다. 허성우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는 위기이자 학교 공간 혁신의 기회”라며 “학
2026-02-08 20:20
경기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도내 초·중등 과학 선도교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 과학실험실 안전 선도교원 양성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4∼5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안전한 과학실 환경 조성과 교사의 실험 안전관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원격 연수와 대면 연수를 병행해 실시됐다. 4일에는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정책과 관련 법령 이해를 중심으로 공통 강좌가 운영됐고, 5일에는 미래과학교육원 연수관에서 초등·중등 분반 대면 연수가 이어졌다. 대면 연수에서는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실제, 화학약품 관리 및 MSDS 활용, 사례 중심 안전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연수를 이수한 교원들은 향후 교육지원청 단위 과학실 안전 담당자 및 직무연수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 내 안전한 탐구·실험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박정행 원장은 “교사들이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전문가로 성장해 학교 현장의 안전한 실험 문화를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8 20:08
안양대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국제세미나에 참여해 청소년 정신건강을 주제로 발표와 강연을 진행하고, 몽골 현지 대학 2곳과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 안양대는 몽골국립교육대에서 지난달 28일 열린 국제세미나에 참가해 한국·몽골·중국의 상담심리 분야 연구자들과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방안과 상담 개입 사례를 공유했다. 세미나에는 안양대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김진희 주임교수와 대학원 석사과정 백완희 씨가 참석해 발표와 강연을 맡았다. 김진희 주임교수는 ‘한국의 게임중독 진단과 개입방법’을 주제로 발표하며 국내 게임중독 진단 기준과 평가 도구를 소개했다. 또한 청소년 정신건강 관점에서의 예방 전략과 상담 개입 방법을 함께 제시하며, 국가 간 상담심리 협력 가능성을 강조했다. 백완희 씨는 ‘모래상담치료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모래상담치료의 개념과 실제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 현지 전문가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안양대는 전했다. 안양대는 이번 국제교류 세미나 일정과 연계해 몽골국립교육대, 몽골사회심리학대와 각각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학부 및 대학원 학생 교류를 비롯해 교원 및 연구자
2026-02-08 01:23
한국보육진흥원은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6 영유아 보육·교육계 신년인사회 및 보육정책백서 발간 기념식’(사진)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정훈 의원(국민의힘)과 강경숙 의원(조국혁신당), 교육부 영유아정책국 강민규 국장,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김경숙 회장, 육아정책연구소 황옥경 소장 등 보육·교육계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조용남 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교육부와 국회,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축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보통합 등 정책 환경 변화 속에서 영유아 보육·교육 정책의 흐름과 과제를 공유하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 행사에서는 보육정책백서 집필진인 한국영유아보육학회 정효정 명예회장이 집필 취지와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백서는 지난 60여 년간의 보육정책 형성과 제도화 과정을 정리하고 통합 보육의 방향을 제시한 자료로 소개됐다. 조용남 원장은 “유보통합이라는 정책 패러다임 전환 시점에서 보육정책백서는 성과를 정리하고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국가 책임 영유아 정책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7 23:59
인천교육청이 3월부터 학교폭력보안관을 학교 현장에 배치한다. 기존에 있던 학교폭력 전담조사관과 학교보안관과는 다른 개념으로 전국 최초 운영이다. 인천교육청은 2∼3일 청운대학교와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에서 ‘2026년 학교폭력 보안관 및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학교폭력 보안관 제도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안관은 교내 순찰 및 학교폭력 예방 활동, 가해 학생 분리지도 및 사안 조사, 현장 대응 지원 등을 수행한다. 시교육청은 서류 심사를 통과한 전담조사관 후보자 147명을 대상으로 이번 연수를 진행했다. 학교폭력 사안처리 시스템 활용 보고서 작성 및 질문지 설계 등 실무 교육과 모의 실습 평가를 병행해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 및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9일 최종 위촉 대상자를 발표한다. 위촉된 20명의 보안관과 전담조사관들은 3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 현장에 투입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2026-02-06 09:45
인하대(총장 조명우)가 인천과 제주의 산업 인프라를 연결해 항공우주 분야의 ‘초광역권’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인하대는 4일 제주교육청,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제주산학융합원과 함께 항공우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의 항공(MRO·UAM) 인프라와 제주의 민간 우주산업 역량을 결합해 지역적 한계를 넘어선 전주기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기관은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기반으로 실무형 인재를 공동 육성하기로 했다. 특히 항공정비(MRO) 첨단 기술 습득을 위한 해외 일경험 프로그램과 인천국제공항 현장 기반의 직무 실습, 항공 드론 해커톤 등 현장 중심의 교육 과정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인하대는 대학의 연구 역량과 각 기관의 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항공우주 분야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교생부터 대학생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모델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각 기관이 보유한 실습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상호 공유함으로써 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인
2026-02-05 14:06
광주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했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제도 운영, 만족도 등 5개 항목을 정밀 분석해 진행됐다. 광주시교육청은 모든 부문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국무총리 표창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에서 시교육청은 수요자 중심의 혁신적인 민원 시책을 적극 도입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중대 범죄 피해 학생을 돕기 위해 교육·치안·행정기관과 NGO가 손을 잡은 ‘통합 지원 시스템’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또한 인공지능(AI) 챗봇인 ‘광주 늘봄지니’를 도입해 학생과 학부모가 늘봄학교 정보를 24시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과거 ‘라’ 등급에 머물렀던 시교육청은 민원 담당자 보호 조치와 안전한 환경 조성 등 지속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2년 연속 전국 최고의 자리를 지키게 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단순한 민원 처리를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친 것이 좋은…
2026-02-05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