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서울특별시교원단체총연합회(서울교총)이 창립한지 60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1947년 6월, 서울교총은 서울시 교원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역사적인 첫발을 내딛었으며, 올해 창립 60년을 맞이하였다. 60년이란 세월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그동안 서울교총이 교육발전에 기여한 바가 매우 크다 하겠다. 이런 뜻깊은 해를 맞아 서울교총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중에 있다. 그 중에서 6월 18일에는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학술토론회 및 창립60년 기념식을 갖는다. 학술토론회에는 각 학교의 분회장과 회원들이 초청되었다. 물론 시간적으로 오후 4시30분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많은 회원들이 참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조금만 시간을 늦췄더라면 더 많은 회원이 참가할 수 있었을 것이다. 다소 아쉬운 부분이라는 생각이다. 그런데 시간적인 문제보다는 서울교총의 회원초청방법의 문제를 지적하고자 한다. 이미 지난 6월 8일에 학술토론회 및 창립 60년 기념식 초청장을 메일을 통해 받았다. 관련공문은 별도로 받지 못했다. 메일로만 발송되었기에 전체 회원에게 알리기에는 무리가 있다. 메일이 등록된 경우는 쉽게 행사사실을 알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행사
2007-06-12 21:09
인천산곡남초등학교 (교장 김인명)는 2007년 학기초부터 새로운 형태의 아침조회를 구안하고 의례적으로 실시하는 월요일 애국조회대신 새천년건강체조와 함께하는 조회를 실시하고 있어 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산곡남초등학교에 따르면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 아침, 1200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새천년 건강체조 음악에 맞추어 체육부장교사의 시범을 보며 모든 학생들이 체조를 시작하는데 질서 대형이 아닌 학생들 스스로 만든 둥근 원형에서 실시 한다는 것이다. 이어 체조 대형 그대로 애국조회를 실시함으로서. 기존에서 볼 수 없었던 원형속의 조회로 처음에는 어린이들도 낯설어하고 뭔가 어색해했으나 지금은 즐겁게 체조에 참여하고 차분한 음악을 들어서인지 오히려 진지하게 조회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본교의 6학년 6반 김예진 어린이는 “ 이렇게 조회를 하는 것은 처음이예요. 전보다 친구들끼리 더 친해지는 것 같고 줄을 맞추라는 선생님들의 말씀도 듣지 않아서 더 좋아요.” 라는 등 어린이들의 반응도 좋다고 한다. 김인명 교장은 “기존의 틀을 깬 새로운 대형 속에서 어린이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를 좀더 친근하게 여기고 서로 손을 잡고 원을 만들며 담임
2007-06-12 17:40
청량중학교(교장 문길모)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평생학습프로그램이 지난 5월 ‘난 가꾸기’를 운영한데 이어 6월 프로그램으로는‘전통 부채 만들기’ 로 선정 참가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청량중학교에 따르면 6월 한 달간 이어질 ‘전통 부채 만들기’ 강좌는 30여명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인천미술협회 소속의 한국화 작가 ‘신윤자’씨의 강의로 진행, 우리 주변에서 곳곳에 숨어 있는 다양한 야생화 사진을 보여주며 전통문화의 요소들에 대한 이야기를 부채에 그려가며 손수 작업해 보는 재미를 누리고 있다. 특히 신윤자 강사는 “음력 5월 5일은 단오라는 날인데, 예전부터 우리 조상들은 선물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건강을 기원했다며. 이번 기회에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체험하면서 우리주변에서 쉽게 우리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으며. 3학년 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 유경희씨는 “직접 한지에 야생화를 그리는 작업이 쉽진 않았지만, 스스로 그리고 만들어보는 재미가 쏠쏠하고. 또한 내 손으로 만들어 보니 작은 부채 하나라도 더욱 소중하게만 느껴진다.”며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무더위가 시작되
2007-06-12 17:40
퇴근시간이 되어 예슬이가 학원에서 5시에 공부가 끝난다는 말을 듣고 학원으로 전화를 했더니 4시 반에 집에 갔다고 한다. 하는 수 없이 집으로 전화를 했다. 외할머니와 함께 산다고 들었는데 젊은 여자 목소리가 들려서 혹시 예슬이 어머니냐고 물으니 이모라고 한다. 예슬이 네 집을 방문하려고하니 길 안내를 부탁 하였더니 길이 좀 복잡하다고 하면서 친절히 일러주었다. 예슬이네 집은 제천에서 박달재 옛길을 따라가다가 왼편으로 들어가 놀이터를 지나 다리를 건넌 다음 마을 회관을 지나 한참을 올라가야 했다. 마을 회관까지는 갔는데 동네 길을 들어서니 길이 좁아 차를 돌릴 곳도 없어 길을 잘못 들었다는 것을 알았다. 한참을 가다보니까 다시 시내버스가 다니는 길을 만나 너무 반가웠다. 중학생이 걸어가고 있어 예슬이네 집을 아느냐고 물으니 한참 올라가서 산 밑에 있다고 한다. 혹시 차라도 만나면 어쩌나하는 생각을 하면서 좁은 마을 농로를 따라 올라가니 할머니 한분이 보여서 예슬이 네 집을 물으니 바로 위라고 가르쳐주어 집 뒤편에서 겨우 차를 돌려놓고 내리려니까 예슬이가 마중을 나와 반가워하였다. 학교에서 볼 때 보다 얼굴이 너무 밝아보였고 나를 보더니 좋아하였다. 시골집 마
2007-06-12 17:39
6월 12일. 4교시 국어분과시간에 최태진 선생님의 상호장학 수업이 있었습니다. 1학년 2반 교실에서 국어 5단원의 구운몽을 가지고 수업을 진행했는데 아주 재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최선생님께서는 평소 꼼꼼한 성격대로 준비를 많이 하셨더군요. 수업이 끝난 뒤 최태진 선생님을 모시고 수업에 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수업 공개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상호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유익한 제도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2007-06-12 17:39
인천미산초교 병설유치원(원장 노경래)에서는 6.11일 원생60명과 학부모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아들에게 물건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아껴 쓰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미산 알뜰 시장 행사를 개최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 시장 놀이를 위해 유아들은 각 가정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들을 모아오고, 장보기 계획표를 작성하여 계획표에 따라 물건을 사는 실습과 효율적인 경제생활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해 보았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물건을 아껴 쓰는 습관을 기르며, 시장의 의미와 역할을 이해하고, 돈의 가치와 사용법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의 도우미로 참여하였던 엄영주 학부모는 “아이들이 자기 물건만 고르는 것이 아니라 엄마, 아빠, 동생에게 필요한 물건까지 꼼꼼히 고르는 모습이 대견하네요.” 라고 말하며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한편 노경래 원장은 알뜰 시장놀이를 통한 경제교육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교실의 역할 영역에 시장을 꾸며 주고, 유아들이 자유선택활동 시간에 자율적으로 시장놀이를 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장난감 축제, 옷 축제 등을 개최하여 물건을 바꿔 쓰는 활동을 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7-06-12 14:42일본에서 학생들의 학력저하와 따돌림 문제가 클로즈업되는 속에서 실천력을 갖춘 초등학교 교원양성을 목표로 하는 교토 불교대학 교육학부가 흥미로운 『초대연대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이와 연대하는 초등학교가 점점 늘어나 2006년도는 26교가 되었다. 이에 학생과 대학교원을 맞이하는 초등학교 측은 교내가 활기가 넘치는 파급 효과도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하여 무엇보다고 교육에 관한 이론과 현실의 융합은 학생에게 새로운 배움의 동기를 부여하며 자질향상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기에, 이대학은 이 시도를 더욱 더 궁리하여 충실하게 해나가고 싶다는 것이다.. 불교대학의 『초대 연대』는 2004년 6월에 시동하였다. 이듬해 문부과학성 「교원양성 특별 프로그램」에 채택되었다. 「목표는 실천력 있는 교원 양성이다. 종래, 대학생이 현장에서 초등학생과 접하는 기회는 적고, 단기간의 한정된 교육실습 정도로 현장의 상황을 알지 못하여 우리들이 바라는 현장 활용에도 이어지지 않는다. 지금까지 교원이 개인별로 연대를 해왔지만, 조직화된 프로젝트를 만들려고 한 것과 초등학교 측에서 ‘거칠어짐’의 문제에 해결 등을 위해 외부의 힘을 빌리는 기대와 시기가 부합했다」라고 교육실습 지원
2007-06-12 14:42
서부교육청 중등과학교과연구회(회장 서곶중 김독일) 회원 30여명은 지난 6.9일-10일까지 2일간 휴무토요일을 맞아 교사의 전문성 향상 및 학습자료 개발을 위해 전북 변산반도 일대의 중생대 백악기 퇴적암 탐사 연수를 실시했다. 채석강이 있는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반도의 퇴적층으로 이루어진 해안절벽을 중심으로 김기룡 박사(현 연수고 교감)의 해설을 통해 채석강 닭이봉 주변의 층리, 사층리, 점이층리, 저탁류퇴적물 (turbidite), 불꽃구조 (flame structure), 연흔, 암맥(dike), 단층, thrust 단층 구조와 적벽강 주변의 페퍼라이트, 층리, 사층리, 층간습곡, 단층, 주상절리 구조 등을 탐사하고 돌아왔다. 휴일을 반납한 채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생지도 자료 개발에 의견을 교환하기도 하였으며, 평소 교실수업에서 이론적으로만 제시했던 과학적 사실들을 실제 자연현장 탐사를 통해 보다 역동적인 수업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하여 자신감을 갖게 되게 되었다고 말했다.
2007-06-12 08:4111일 교육인적자원부는 중.고등학생의 예체능 내신성적 산출 방식을 우수.보통.미흡 3단계로 전환하고, 대신 교과적성, 노력정도, 성취수준 등을 자세히 서술기재토록 바꿀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중학교 내신은 현재 전교 석차와 수.우.미.양.가 5등급을 기재하던 것을 3등급 절대평가로 바뀌며,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란에 학생의 예체능 능력을 자세히 서술토록 해 등급제 변화를 보완했다.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에서도 예체능 교과 원점수, 과목평균(표준편차) 부분이 사라지고 현 9등급 상대평가제에서 3등급 절대평가로 전환한다. 등급 축소에 맞춰 서술식 기재를 강화한다[헤럴드경제] 2007년 06월 11일(월) 오후 12:05. 이에대해 학부모들은 사교육비가 경감될 것이라면서 반기는 분위기라고 한다. 그러나 일선학교의 관련과목 교사들은 즉각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우리학교만 하더라도 관련 과목담당교사들은 교육부의 학생부담경감에 대해 실제로 학생들이 부담을 갖는 것은 이들 과목이 아니고, 국,영,수를 더 부담스러워하고 있지 않느냐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이런 방향으로 바꾼다면 그동안 어렵게 이어오던 예·체능 과목의 명맥이 끊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2007-06-12 08:404년 전 울산여고에 교감으로 부임할 때 "교육은 사랑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학생들을 사랑하고, 나와 함께 생활하는 동료 선생님들을 사랑하고, 내가 몸담고 있는 학교를 사랑한다면 교육의 발전은 물론 생활의 만족과 행복을 가져줄 것입니다"라고 인사를 했었다. 지난 3월 농소중에 부임하면서도 비슷한 인사말을 했다. 예나 지금이나 교육은 사랑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사랑이 밑바탕이 돼 있으면 교육은 반드시 잘되게 되어 있다. 나에게 맡겨진 학생들을 내 자식처럼, 내 형제자매처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보나마나 관심은 말할 것도 없고 학생들에게 감동과 만족을 줄 수 있는 수업을 할 것 아니겠는가? 학생들을 위한 일이라면 시간, 열정, 노력 등 모든 것을 투자할 것이고 최선을 다할 것 아니겠는가? 학교 식당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학생들을 내 자식처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음식을 얼마나 정성껏 만들겠는가. 혹시 식중독이 일어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주변을 언제나 청결하게 하지 않겠는가. 숟가락, 젓가락, 음식그릇 할 것 없이 깨끗하게 소독하며 철저하게 위생관리를 하지 않겠는가. 혹시 음식이 적어 더 먹고 싶어 하는 학생이 있으면 어떻게 하겠나.…
2007-06-12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