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1일부터 8일까지 인천 로봇 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로봇대전에서 2-6반 최다빈(로보타 동아리 회장) 학생이 청소년 휴머노이드로봇(장애물경주-로봇명:로보타)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로보타 동아리 지도교사(박상배)는 일반부 휴머노이드로봇(격투-로봇명:한판승)부문에서 동상을 수상 지역사회에 화제가 되고 있다. 용현여중 '로보타'란? 발명과 공작 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학생동아리로 평소에 발명 화일을 작성하면서 일상생활 속의 불편한 점을 찾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방과후에는 아이디어 회의를 개최 회원들간의 좋은 생각을 교환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12작품을 출품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
2007-05-09 15:58
아침 등굣길의 학교 앞 상황 아침 7시 50분. 학교 앞 도로는 등교하는 학생과 차량들이 서로 뒤엉켜 복잡하기 이를 데 없다. 지각하지 않으려고 뛰는 학생과 서둘러 출근하는 차량들 때문이다. 잠시 방심하는 사이 큰 사고를 불러올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다. 때문에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보호하고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매일 아침 등교지도를 하고 있다. 주로 학생부 선생님들께서 2인 1조가 되어 봉사하는 것이다. 학생부 선생님께서 호루라기를 불며 교통 지도를 하고 있다. 김기찬 서령고교장은 학생들의 즐거운 등굣길 조성과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작한 봉사활동이 이제 정착단계에 접어든 것 같다며 앞으로도 변함 없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자건거를 타고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학생들 등교지도를 해주시는 선생님들 때문에 학생들은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여선생님과나란히 담소를 즐기며 도로를 건너고 있는 학생들.
2007-05-09 13:54매년 5월 15일은 스승의 날이 돌아온다. 스승의 날, 50만 교사 모두에겐 그리 반갑지 않은 날로 되지 오래다. 이번 스승의 날에도 대부분의 학교가 아예 휴교를 결정한 것 같아 씁쓸한 마음이 든다. 경찰이나 소방, 그리고 철도의 날까지도 언론은 앞을 다투어 그들의 노고를 한컷 높여화려한 행사를 보도하지만 스승의 날은 모범교사 표창이 고작이다. 옛말에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스승 존경과는 달리 최근에는 “교사가 이레서야.....,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교사...., 폭력교사......” 등 보도는 아이들과 함께 보기엔 민망할 정도로 교사를매도하고 있다. 물론 모든 언론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교사의 조그마한 행동을 마치 모든 교사가 한 것처럼 확대 보도하는 것은 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교사는 학생의 거울입니다. 교원의 품행은 바로 학생이 보고 배우고 있지 않는가?’ 대부분의 교사들은 청렴하며, 오직 스승이라는 외길 인생을 보람과 명예로 살아가고 있다. 생활환경이 어려운 곳도 마다않고 학생이 있는 곳이면 어디에나 자존심 하나로 제자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교사가 얼마나 많은가? 교육은 교사의 존경심 없이는 올바르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교사를 매
2007-05-09 13:54
만월중학교(교장 임근택)는 2007년 학교 혁신사업으로 ‘장수천 생태지킴이 체험환경 교육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방과 후와 토요 휴업일에,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체험환경교육을 전개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만월중학교에 따르면 2006년부터 과학동아리 학생들 중심으로 장수천 환경보전활동과 생태탐사 활동을 실시하여왔는데. 2007년도에는 청소년단체 연합으로 장수천 생태지킴이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5.7일 효체험학습일을 맞아 인천대공원에서 임근택 교장을 비롯한 청소년단체 회원 및 학생 학부모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발대식을 갖은 후, 장수천 환경보전활동과 장수천 생태탐사를 위한 수질 측정을 실시했으며 학생들은 식물 변화를 관찰하며, 자연스럽게 식물과 친숙해지기 위해 장수천 주변에 핀 들꽃을 카메라에 담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면서 흐뭇해하기도 했다. 한편 환경보전활동에 참여한 환경소년단 유윤(3학년) 학생은 장수천 활동시 마다 사진을 찍어 까페에 사진과 글을 올려 회원들에게 장수천 환경실태를 게재하고 있다며 장수천 환경보전활동과 함께 클린 환경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7-05-09 10:02
‘53년 양심의 전통’인 무감독고사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인천제물포고등학교(교장 박종조)에서는 전교 학생이 월드비전(국제구호단체)‘한 학급 한생명 살리기 운동’을 전개, 지난 4월부터 1천1백여 전교생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제3세계 아동 및 가정 돕기에 나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제물포고등학교에 따르면 학생들은 매점 가는 횟수를 줄여 한 달에 한번 모은 후원금 2만원을 각 반의‘월드제고인(각 반 모금활동 리더)이 월드비전에 전달하여, 방글라데시아. 베트남, 에티오피아, 케냐, 인도, 몽골 등 제3세계의 불우한 나라의 아동을 돕고 있는데 이 후원금으로는 결연 맺은 아동과 그 가족들은 한 달 동안 매 세끼 식사를 할 수 있으며, 교육, 예방접종 등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1학년10반 신민철 학생은 월드비전 가입을 통해서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학생들은 더욱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고 말하고 우리의 작은 정성이 남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기쁘고, 3학년 때까지 꾸준히 하여, 무감독 고사와 함께 제고의 전통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또 3학년 2반 유재건 학생은“600원씩을 모으면서 반 친구들과 더욱 단합이 된 것 같습니다. 저희
2007-05-09 10:02이제 봄도 무르익어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출근길 좌우에 선 가로수는 푸른 잎으로 절정을 이룹니다. 푸른 힘살이 오를 때로 올랐습니다. 꿈 많은 청소년들을 향해 손짓하는 듯합니다. 학교를 감싸고 있는 동대산도 꿈을 많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가슴속에 품은 꿈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푸른 꿈을 하얗게 그려냅니다. 하늘도 마찬가지입니다. 푸른 꿈을 지닌 하늘은 하얀 햇살을 안으면서 하얗게 나타냅니다. 이렇게 5월의 자연도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큰 꿈과 큰 비전을 품도록 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어제는 이웃학교 개교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그 지역 국회의원께서 축사를 하시는데 ‘공부는 바보처럼 하고 꿈은 천재처럼 가지라’고 하더군요. 그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꿈은 가지는 데는 천재가 되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꿈을 바보처럼 가지지 않도록 했으면 합니다. 꿈을 바보처럼 작게 가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꿈을 바보처럼 가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꿈을 천재처럼 크게 가지도록 해야 합니다. 꿈을 천재처럼 가슴속에 품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학교 교육목표는 ‘기초와 기본이 제대로 되고 큰 꿈과 큰 비전을 품은 탁월한 인간
2007-05-09 10:01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예전에는 3년 동안의 시묘(侍墓)살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그런 시대였음에도 시묘살이는 아무나 실천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조선시대에는 시묘살이를 마친 자식을 극진히 우대하는 것이 관례였다. 묘소 근처에 여막(廬幕)이라는 움집을 짓고 그곳에서 생활하며 산소를 돌보고 공양을 드리는 일이 시묘살이다. 예전 사람들은 시묘살이를 부모님이 생전에 베푼 은혜에 보답하는 자식의 도리라고 여겼다. 부모님의 죽음이 자신의 불효에서 비롯되었다고 여겨 수염이나 머리도 깎지 않았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 3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어머니의 무덤을 지킨 유범수씨의 시묘살이 이야기가 화제가 됐었다. 그때 우리는 살아계신 어머니를 모시듯 매일 세 끼씩 상식을 올리고 책을 읽어드리는 유범수씨에게서 효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충북 청원군 문의면에 있는 문의문화재단지 한편에도 여막이 있다. 대청호를 내려다보고 있는 이곳의 묘소와 여막은 청원군 강내면 연정리 한양 조씨 문중의 조육형씨와 부친 조병천(2000년 4월 작고)옹이 대를 이어 시묘해 주변으로부터 칭송받은 것을 기리기 위하여 2003년 5월 8일 문화재단지에 재현한 것이다. 안내판의 내용에…
2007-05-09 10:015월 15일은 스승의 날인데 이날 4개 학교 중 1개가 휴업을 한다고 한다. 학교별로는 초등학교는 2개중 1개인 46%, 중학교는 6개중 1개인 16%, 고교는 50개중 1개인 2%가 스승의 날에 쉰다고 한다. 2006년에는 스승의 날 휴업을 한 서울지역 학교는 고교의 경우 56%, 중학교는 62%, 초등학교는 76%였는데 많이 내려갔다. 이렇게 된 이유는 2006년에 스승의 날에 휴업을 함으로써 스승의 날 학교 문을 닫는 모습이 마치 교원들이 촌지나 받는 사람으로 인식하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이를 고려하여 서울시 교육청에서 일선 학교에 지침을 통해 휴업하지 않도록 권장했다. 중고등학교는 학교에서 휴업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변화하였으나 초등학교의 상당수는 그대로 휴업을 하였다. 그러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사들은 5월 15일 휴업일 지도를 어떻게 하여야 할 것인가? 전업주부가 있는 가정의 자녀들은 괜찮지만 맞벌이 부부의 자녀들은 그냥 집에서 놀기만 하여야 할까? 마침 교육인적자원부는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한 직업세계 이해 및 건전한 직업관을 형성하여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제 1회 직업세계 체험주간b
2007-05-09 06:51일본의 사립학교는 우리와 달리 학생들로부터 수업료도 많이 받지만 자률성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우수한 사립학교 교사들은 급료도 높으며 공립보다 좋은 교육을 하고 있다고 자부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최근들어 공립에서도 교육 개혁의 성과가 나타 나면서 교토의 경우 사립학교가 위기감을 강하게 느끼고 있다. 한 사립학교의 카와니시 부장도「사립 학교도 변혁이 요구되고 있다. 흐름을 바꾸고 싶다」라고 털어 놓는다. 특히 의식하는 것은 시립 호리카와 고등학교이다. 쿄토부 전역으로부터 응모할 수 있는 진학 목적의 전문 학과를 설치해, 소위 유명 대학에 현역 합격자를 많이 내었다. 하지만, 공학화로 2007년도는 「우수 여학생이 다른 학교로 많이 빠져나갔다」라고 현지의 대기업 진학 학원은 분석한다. 이 락쿠난고교는 고등학교의 수험 배율이 작년의 1·6배로부터 2·4배에 이르렀다. 중학교도 5배로 되는 등 우수한 여학생들이 몰려들고 있다. 공학화는 성공 했지만, 시바가키 교장(68살)은 복잡한 표정이다.「여자를 받아 들였다고 불교 정신에 근거한 도덕면의 교육이나, 규율을 존중하는 지도를 바꿀 생각은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한다.「어릴 때로부터 사람의 삶의 방
2007-05-09 06:51오늘아침의 일이다. 교내 메신저에 메시지가 하나 수신되었다. 발신은 교장선생님(대방중학교 이선희 교장선생님)이었고 수신은 전체교직원으로 되어있었다. 여간해서는 교장선생님이 직접 메시지를 전체 교직원에게 보내는 일이 거의 없었다. 흔하지 않은 메시지를 받은 것이다. 뭔가 급한일이 있는경우가 아니라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것이 교장선생님의 메시지다. 꼭 하실 말씀은 직원회의 시간에 하신다. 그런데 아침부터 메시지를 수신하니 긴장이 되었다. - 어버이날 메세지 -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아버지의 손을 잡아본 것이 언제였나요? 어머니를 안아드린것이 언제였나요? 오래전에 우리가 받았던 것을 돌려드릴 때입니다. 손톱을 깎아드리고, 발을 씻겨드릴 때입니다. 어깨를 주물러드리세요. 어머니 등 뒤에서 살짝 안아보세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과 감동이 서로의 가슴에 물결칠 것입니다. 때를 기다리면 못합니다. 다음에 해 드려야지, 하면 늦습니다. 형편이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힘들면 힘든대로, 그 마음 그대로 가지고하면 됩니다. 일상처럼, 습관처럼, 버릇처럼 많이 만져드리고 많이 안아드리는 것이 사랑이며 행복이고 진짜 효도입니다. 메시지를 끝까지 읽고나니 '아하,…
2007-05-09 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