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고교에서 강화」조기발견과 자립 촉구 일본 정부의 교육 재생 회의는 지난 28일, 학습 장애(LD)나 주의 결함 다동성장애(ADHD) 등 경도발달장애 아동에 대한「특별지원 교육」을 초,중학교에서 충실하게 실시하기로 방침을 정하였다. 그리고 조기 발견 등 대처가 늦고 있는 유치원과 고교에서도 이를 본격화 하도록 제언할 방침을 확고히 했다. 제2분과회(규범의식)에서 깊게 논의하여, 정리하는 제2차 보고에 구체적인 안을 넣을 예정이다. 올 3월까지, 장애인 교육은 제도상, 장애의 종별에 의해 맹아학교, 농아학교, 양호학교로 분류되어 실시하였지만, 학교교육법의 개정으로 4월부터 특별지원 학교로 단일화되었다. 초중학교의 특수학급도 특별지원 학급으로 개칭되었다. 특별지원 교육은 종래의 특수교육 대상으로 삼고 있었던 맹, 농, 지적장애 등과 더불어 LD나 ADHD, 고기능자폐증 등의 경도발달 장애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단지, 종래의 특수교육이 의무교육 중심이었기 때문, 새롭게 특별지원 교육의 체제로 변해도 유치원과 고교에서의 지도는 늦다고 지적되었다. 예를 들면 문부과학성은 아이의 실태를 파악해서 지원 대책을 검토하는 「교내위원회」의 설치를 추구하고 있지만,
2007-06-06 06:52수업을 하다가 아이들이 장난을 하고 떠들면 나는 곧잘 " 야~ 저쪽 동네 지방방송 꺼라" 하고 수업을 이어가곤 했다. 아마 그때는 그만큼 라디오가 생활과 밀접하여 그 말이 상당한 효과를 발휘했는지 모른다. 그러면 아이들도 곧 알아듣고 자세를 바로 하여 수업에 임하곤 했다. 근래 접어들어선 수업 중에 아이들이 엉뚱한 발언을 하여 분위기를 깨트리거나 내 말을 멋대로 해석해서 또 엉뚱한 질문이라도 해오면 나는 "얘들아 ~ 악플 달지 말자” 하고 수업 분위기를 바로 잡는 것이다. 물론 아이들은 재미있어 죽겠다는 반응이다. 나이 지긋한 선생이 뜻밖에도 저희들 전용어일 것 같은 인터넷 은어 를 재미있게 구사하는 것에 대한 반가움의 표시일 수도 있고 의외성에 놀랐다는 반응이기도 할 것이다. 그러고 보면 인터넷에 댓글을 다는 것이 그 수단과 방법이 다를 뿐이지 옛날에도 어떤 말이나 글에 반응을 하고 대꾸를 하는 것은 통상 있었지 않았나 싶다. 의사소통의 자연스러운 한 양식이었던 셈이다. 말이나 글 속엔 의미가 있고 감정이 내포되어 있어서 접하게 되면 그것이 우리의 마음을 자극하게 되고 곧 반응을 보이게 된다. 행복하게 느꼈다면 행복한 반응을, 분노를 느꼈다면 분노의 반응을
2007-06-06 06:52
평생교육 요리반 수업 장면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학생들의 열의로 검정고시반은 늘 배움의 열기로 후끈하다. 검정고시반에서 학생들과 교사가 늦은 밤시간까지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 리포터가 근무하는 우리 서령고에서는 2003년부터 지역주민들을 위한 평생교육과 고졸검정고시반을 운영하고 있다. 평생교육의 실시는 학교가 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열린교육, 평생학습 사회의 여건을 조성하자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개설된 강좌로는 컴퓨터반, 중국어회화반, 독서문예창작반, 요리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1회씩 본교 학습지원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다. 요리반을 제외하고는 모두 본교 선생님들이 강사로 활동하고 있어 더욱 의의가 크다. 수강 인원은 약 20명 정도이며 수업은 하루 두 시간씩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다. 평생교육과 더불어 본교가 지원하는 역점 사업 중에 고졸 검정고시반도 있다. 고졸 검정고시반은 본교가 서산시와 연계하여 서산 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개설과목으로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국사, 기술·가정으로 모두 일곱 과목이다. 본교에서는 고졸 검정고시반에 우수한 교사진 12명을 파견하여 지역주민들의 향학열을 돕고 있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부
2007-06-05 16:53‘한명의 영재가 백만 명을 먹여 살린다.’ 우리가 영재 교육 내지는 수월성 교육을 이야기 할 때 흔히 들을 수 있는 표현 중의 하나이다. 이 간단한 표현 하나가 다른 이유 더 필요없이 한마디로 영재교육의 중요성을 함축하고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오늘의 세계 조류를 대변하는 화두는 무한경쟁이다. 이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인재를 갖아야 하며 이 것이 곧 국가 경쟁력이라는 이야기 일 것이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 게이츠는 한사람의 창조적 영재가 이루어 낼 수 있는 성과의 크기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잠재적 영재는 어느 나라에나 존재한다고 한다. 이런 잠재적 영재의 능력을 계발하고 발전시키도록 조장해야할 책무가 우리 교육계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이미 교육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은 몇 년전에 비해서 영재교육에 대한 집중과 관심이 놀라울만큼 커지고 있다. 그들은 이미 잘 갖추어진 제도와 시스템 속에서 그 운용 능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많은 교육적 성과를 내고 있었다. 그에 비하면 우리는 아직도 교육선진국에서는 이미 그 해법이 찾아진 평준화와 수월성이라는 교육적 이념문제로 아직까지 대립의 시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2007-06-05 16:52
6월 5일. 학생들의 건강 검진을 위한 X-선 촬영이 있었다. 이번 X-선 직접촬영은 주로 학생들의 결핵 감염 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1년 한 차례씩 받은 정기 건강검진의 일환이다.
2007-06-05 16:52일본 도쿄도 마치다시와 시내에 있는 오비린대학은 5월 중순부터 등교 거부를 하는 어린이들에게「e러닝」교재를 제공한다. 결석하면 공부 할 수 없게 되며 이어 등교 거부가 장기화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e러닝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공부에 대한 흥미와 자신을 가지고, 학교로 되돌아오는 계기로 하고 싶다는 것이다. 일반 판매되고 있는 교육용 소프트웨어 교재를 시가 구입하여 등교 거부 아이가 있는 각 가정은 자택의 PC에서 다운로드한다. 시가 ID와 비밀 번호를 배포하고 초등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까지의 주요 교과를 배울 수 있다. 어느 학년의 내용이라도 학습할 수 있는 동시, 난이도가 각 학년에 3단계로 나누어져 있다. 어린이들은 학습 항목마다 PC의 화면상에서 사전 테스트를 받고, 자신의 수준에 맞은 학습을 할 수 있는 구조다. 모를 때는 힌트나 포인트 교재를 보아서 조사하거나, 웹페이지로부터 오비린대학의 학생에게 질문할 수 있다. 또, 학습에 걸린 시간이나 정답수가 기록으로 남고, 학생 본인과 학생, 보호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동대학은 학내에서 자원봉사를 모집한 것 이외에 연습 과목의 수업으로서 이같은 어린이들을 지원한다. 학생들에게는 카운슬러 등에…
2007-06-05 16:51
내일은 현충일입니다. 현충일 훈화를 2학년 개구쟁이들 앞에서 합니다. “내일 학교에 나오지 않습니다.” 말이 끝나기도 전에 재영이가 외칩니다. “내일 영석이 생일이래요.” 영석이는 근 이완증(유전염색체 결함으로 근육이 줄어들고 관절이 굳어가는 병)이라는 병을 앓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반신을 전혀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런 아이가 내일 생일이라네요. 우리반은 13명 아니 1명 여자아이가 전학을 와서 14명이 되었네요.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인지라 아직 참 이쁩니다. 그런데 하늘은 어찌 그리 가혹한 시련을 우리 아이에게 주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영석이네는 다문화가정입니다. 참 어렵게 사시는 분들입니다. 어머니가 하루 종일 학교에서 아이와 같이 있어야 합니다. 다행히도 올해 초등학교에 청소용역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래 선생님들의 추천으로 영석이 어머님이 학교에서 청소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런 영석이가 생일이라네요. 8년을 잘 견디어 내준 우리 아이가 너무 기특했습니다. 그래서 작은 생일 케익 하나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학교가 있는 곳에는 제과점이 없습니다. 차를 타고 인근 면소재지까지 다녀와야했습니다. 제과점에서 고깔도 주더라고요. 엄마가 퇴근하시고 집
2007-06-05 16:50일본 지성을 상징하고 있는 도쿄대 부설 첨단과학기술 연구센터는 25일의 교수회에서, 첨단 연구소에 소속하는 교수의 정년을 2007도부터 60세로 할 방침을 결정했다. 현재 도쿄대학은 교원의 정년을 65세까지 연장하는 안을 진척시키고 있지만, 첨단연구소만은 사실상 인하를 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베테랑 연구자의 일하는 방법을 다양화 하는 한편, 인사상의 정체를 없애고, 첨단 분야의 연구를 활성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고 한다. 도쿄대학 교원의 정년 연장은 01년도에 시작되었다. 60세인 정년을 3년마다 1년씩 끌어 올려서 2013년도에는 65세 정년으로 하는 계획으로, 현재 63세까지 연장되어 있다. 그러나 첨단연구소는 정년을 연장하기 전인「60세」로 되돌리고, 내규에도 명기할 예정이라한다. 금년도 중에 60세가 되는 첨단연구소의 교수는 년도말로 퇴직하고 퇴직금도 받는다. 그 후에도 첨단연구소에서 연구를 계속하고 싶을 경우, 교수회가 승인하면「특임교수」로 재고용 하게된다. 연구소 내에 독립의 연구 스페이스를 가지고, 학생의 지도나 수업도 희망하면 계속할 수 있으나 급여는 본인이 획득한 외부자금(기업의 기부금이나 공적 연구비 등)에 맡긴다. 첨단연구소에 의하면 교
2007-06-05 08:45오늘 우리학교는 개교기념일입니다. 모두가 하루를 쉬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이웃 신설학교 개교기념식에 참석하러 가게 됩니다. 우리학교는 1953년에 개교하여 5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입니다. 울산에서 일곱 번째로 오래 된 학교입니다. 만 명이 넘는 인재를 길러낸 곳이기도 합니다. 이런 좋은 학교에 근무한다는 자체가 저에게는 큰 행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주에는 우리학교 동창회장님을 만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동창회 회장님께서는 이웃 농협에서 조합장으로 계시는 분이십니다. 동창회 회장이 되기 전부터 우리학교에 관심이 많으셔서 1사 1학교 자매결연을 맺어 많은 지원을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이번에 만났을 때도 모교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현재 도와주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도 많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낙후된 환경을 개선해 줄까를 고민하기도 하셨습니다. 이웃 신설학교에 비해 환경이 열악하다는 것을 알고 학교를 다시 살려보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갖고 계셨습니다. 어느 누구보다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이 많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로서는 정말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학교 형편을 말씀 드렸습니다.
2007-06-05 08:45
건강에 신경을 쓰는 나이가 됐다. 아내와 함께 매주 산에 오른다. 시간이 없어도 일부러 시간을 낸다. 건강에 대한 투자, 자신과의 싸움으로 보고 있다. 그 싸움에서 이겨야 하는 것이다. 지난 일요일 18:00, 늦은 시각이지만 일에 파묻혀 있는 아내를 재촉해 수원 칠보산(七寶山238.8m)으로 향하였다. 더위가 일찍 찾아와서인지 땀이 솟는다. 정상을 지나 정자에서 산아래 전망을보고 대화를 나눈다. 이제 산야는 신록(新綠)이 아니라 녹음(綠陰). 곧 약수터로 향한다. 왜? 약수터가 궁금해서다. 약숫물은 제대로 흐르고 있을까? 한 달 전 우리 학교 친목회 산행 시 교장 선생님을 안내하고 벽을 타고 흐르는 물에 나뭇잎 하나를깔아 물받기 쉽게 만든 것이 제대로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다행히 그 때 그 잎은 아니지만 산을 찾는 사람들이 목을 축일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약수터를 보고 생각해 본다.너와 나의 삶이 약수터와 같은 존재가 된다면 우리 사회는 얼마나 밝아질까? 다른 사람의 편의를 위해 그냥 흘러내리는 물을 받아 먹을 수 있게 나뭇잎을 끼워 놓고 그릇을 갖다 놓는 그 따뜻한 마음을 우리 모두 갖고 있다면…. 남을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 행복한 사회
2007-06-05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