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 영재교육원은 10일 오후 2시 서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 문화콘텐츠센터에서 세계적인 두뇌훈련 전문가인 이스라엘 출신의 브레즈니쯔 박사를 초빙해 ‘영재교육의 새로운 접근: 두뇌훈련’을 주제로 글로벌콘텐츠포럼을 개최한다. 저명한 심리학자로 이스라엘 최고 명문대학인 하이파대 총장을 역임한 브레즈니쯔 박사는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것처럼 뇌도 훈련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인지이론을 제시하고 특화된 두뇌훈련 프로세스와 콘텐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브레즈니쯔 박사가 개발한 두뇌훈련 방식은 PC 기반의 개인별 맞춤형 두뇌훈련 시스템으로 세계특허를 받은 기술이다. 교총 영재교육원은 브레즈니쯔 박사가 설립한 코그니피트사와 공동으로 유치원․초등학생용 두뇌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인터넷으로 접속해 하루 30분 정도 훈련을 하게 되며 게임방식으로 진행해 학습자의 자발적 동기를 유발토록하고 있다. 그리고 학습자의 향상 정도를 학부모가 수시로 점검할 수 있다. 교총 영재교육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인지발달과 두뇌훈련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소개하며, 포럼 참석자들에게 성인 대상의 두뇌훈련 프로그램 정품 패키지를 무료로 배부해 두뇌훈련을 직접…
2007-10-04 11:00‘교육강국․ 교육대통령 만들기 전국교육자대회’(가칭)가 11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교총은 행사 일을 쉬는 토요일로 잡아 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이 대회에는 교총의 각급학교 분회장, 회장단, 시도교총 회장 및 사무총장, 시군구교총 회장 및 사무국장, 산하단체장 등 1만 2000여명이 참석한다. 외부에서는 각 정당 대통령 후보, 국회교육위원, 시도교육위 위원, 시도교육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30분부터 30분간 공연, 교총 60주년 기념 동영상 등 식전행사를 갖고 2시부터 본행사가 열린다. 본행사에서는 대선 후보들로부터 인사말과 함께 대표적인 교육공약 내용을 들은 후 참석 교원들이 대회장에서 대선후보들에게 직접 현장의 소리를 전하는 시간도 갖는다. 대회 말미에는 결의문을 채택 교육현안에 대한 교육자들의 의지를 안팎에 천명한다. 그 동안 교총은 주요한 교육현안이 발생하거나 대선을 앞두고 전국교육자대회를 개최해왔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교총이 창립 60돌을 맞는 시점이고 연금 문제 등 교원의 사기를 꺾는 교육현안이 산적해 있는데다 대통령 선거를 불과 한 달여 앞두고 열린다는 점에서 의
2007-10-04 10:58대구교총 제11대 회장 선거가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대구교총 전 회원의 우편투표로 실시된다. 대구교총 제34회 대의원회 선거분과위원회는 4일 대구교총 홈페이지(www.tfta.or.kr)에 선거공고를 게시했다. 선거분과위에 따르면 10월 8~9일 추천서 및 구비서류를 교부하고, 10월 18~19일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10월 31일 후보자 확정공고를 하는 한편 11월 12~14일 선거인 명부 열람 및 수정을 하게 된다. 11월 14일에는 후보자 공보물을 발송하고, 11월 21일 투표용지와 투표안내문을 발송한다. 11월 26일~12월 3일까지 우편투표가 실시되며 12월 5일 개표와 동시에 당선자를 발표한다. 대구교총은 “‘회장은 대학, 중등, 초등이 윤번제로 한다’는 정관시행규칙에 따라 이번 선거에는 중등 회원이어야 회장 입후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후보로 등록하고자 하는 자는 200명 이상 회원의 추천 및 200만원의 기탁금을 납부해야 하며 기탁금은 유효투표의 100분의 10 이상 득표 시 반환받을 수 있다. 후보자들은 선거공고일로부터 투표용지 발송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 관련 문의=053-655-2680
2007-10-04 10:5716개 시·도교총 회장들의 모임인 시·도교총연합회(회장 김용조 대구교총 회장)는 무자격교장(공모)제의 법제화 추진 중단, 수석교사제 즉각 도입 등 교원정책 현안의 해결을 촉구하는 5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시·도교총연합회는 2일 전남교총에서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모임에서 “노무현 정권과 정치권은 교육의 전문성을 무시하고, 학교를 정치판으로 변질시킬 우려가 있는 무자격교장(공모)제 법제화 추진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또 “금년 9월부터 시범 도입키로 약속한 수석교사제가 아직까지 아무런 후속조치가 없는 등 시행에 대한 우려와 불신이 깊어지고 있다”며 “정부는 당초 약속한 대로 수석교사제를 즉각 도입하라”고 강조했다. 교원 배정을 학생 수 기준으로 변경하려는 교육부의 방침에 대해서도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한 보완책과 지역 특수성을 반영하지 않은 교원 배정기준 변경 방침은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특히 “교원평가 선도학교 교원의 89.8%가 교원평가 연내입법을 반대하고, 59.7%가 현행의 교원평가 방식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만큼 졸속적인 입법 방침을 철회하고 506개 선도학교에 대한 국회·정부·교육단체·전문가 등이…
2007-10-04 10:39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노조 가운데 하나인 미국교사연맹(AFT)이 3일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나선 힐러리 클린턴(뉴욕) 상원의원에 대한 지지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AFT는 이날 미 의사당에서 "우리 회원들은 공교육을 강화하고 건강보험 접근을 늘리고 상식에 맞는 경제순위를 정하고 세계에서 미국의 위상을 확보하는데 믿을 수 있는 지도자를 원한다"면서 "힐러리 클린턴이 바로 그런 지도자"라고 밝혔다. AFT는 회원이 140만명이나 되는데다 정치적인 영향력도 막강하기 때문에 이번 지지 선언은 클린턴 의원의 대세론에 더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분석된다. 클린턴 의원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50%가 넘는 지지를 확보한데다 지난 3.4분기에 가장 많은 선거자금을 끌어모아 민주당 후보 경선에 이어 대선에서도 승리의 가능성을 점점 높여가고 있다.
2007-10-04 08:49로스쿨 설치대학 인가와 개별 정원을 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될 법학교육위원회 구성이 사실상 마무리되고 후속 조치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총정원 결정을 둘러싼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특히 법학교육위원회 위원으로 내정된 일부 인사들의 경력 등을 문제삼아 관련단체들이 이들에 대한 내정 철회를 요구하며 반발하는 등 이해단체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한국법학교수회, 전국법과대학학장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로스쿨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4일 성명을 내고 "로스쿨 도입의 핵심적 첫 작업인 법학교육위원회 구성이 정치적 인선으로 전락한 데 대해 공분을 금할 수 없다"며 "총체적 책임을 지고 교육부 장관은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교육부가 내부적으로 총정원 규모를 1천800명~2천명 선으로 잡고 있으며 각계 인사 13명으로 법학교육위원회를 구성해 5일 출범시킬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자 공휴일인 3일 긴급회의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대위는 그동안 '변호사 3천명 배출과 국민의 법률 서비스 향상을 위한 국민의 로스쿨 도입'을 주장하며 '총정원 3천명 이상'을 줄기차게 요구해 왔다. 비대위는 "변호사 3천명은 실제 우리 사회의 법조…
2007-10-04 08:48교육부는 일선 학교의 인플루엔자(독감) 단체 예방접종이 근절되지 않음에 따라 10~12월 접종기간을 앞두고 각급 학교에 단체 예방접종을 금지하도록 지시했다고 3일 밝혔다. 교육부는 최근 각 시ㆍ도교육청에 공문을 시달,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병ㆍ의원의 학교 방문을 통한 인플루엔자 단체 예방접종을 지양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가 1999년 제4차 예방접종심의위원회에서 '인플루엔자는 단체 예방접종 대상이 아니다'라고 결정을 내린후 기관 방문을 통한 인플루엔자 단체 예방접종은 가능한 한 실시되지 않고 있다. 일선 학교에서도 시장ㆍ구청장(보건소장)의 공식 요청에 의한 접종 외에는 병ㆍ의원과 협의해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단체접종이 금지되고 있다. 시장ㆍ구청장(보건소장) 주관 예방접종시에도 철저한 예진을 통해 부작용을 최대한 방지해야 한다. 이러한 조치는 각급 학교의 단체 예방접종시 의사 없이 간호사만으로 예방접종을 받는 경우가 많고 의사가 있어도 하루 수백명의 환자를 한명의 의사가 예방접종을 하는 경우가 많아 문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또 백신 보관을 위해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출장 단체접종시에
2007-10-03 16:28경기도교육청은 유치원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연수 등을 위해 내년 유아교육진흥원(가칭) 설립을 검토중이라고 3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경기남부지역인 평택지역에 현재 유아체험교육원이 운영되고 있는만큼 새로운 진흥원은 경기북부지역에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도 교육청은 일단 내년 예산에 타당성 검토를 위한 예산을 편성한 뒤 내년 상반기중 타당성 검토를 실시하고 추경예산을 통해 설립사업비 70억원을 편성할 계획이다. 이어 하반기 실시설계 등을 거쳐 본격적인 설립공사에 들어가 2009년말께 진흥원 문을 연다는 구상이다. 유아교육진흥원은 개원이후 유아들의 체험교육장은 물론 학부모와 유치원 교원들의 연수, 유아 교육자료 개발, 유아교육 홍보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체계적인 도내 유아교육 등을 위해 유아교육진흥원 설립이 필요하다"며 "도 교육위원회와 도의회의 예산심의를 거쳐 진흥원이 꼭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7-10-03 16:24충북도교육청은 미발추(국립사범대 졸업생 가운데 미발령교사 완전임용추진위원회) 회원으로 교대에 특별편입했던 53명을 2008년과 2009년에 임용시험을 통해 초등교사로 채용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도교육청의 이 같은 조치는 정부가 지난 8월 '국립사범대학 졸업자 중 교원미임용자 임용 등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함에 따라 미임용 등록자 중 교육대학에 편입한 자를 공립 초등교사로 채용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2008학년도에 37명, 2009학년도에 16명 등을 채용할 예정이며 당해 연도에 선발하지 못할 경우 익년도로 이월, 2011학년도까지 선발하게 된다. 응시 대상은 교원 미임용 등록자 가운데 교육대학에 편입해 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자(졸업예정자 포함)로서 초등 특별정원에 의한 공개전형에 모두 3차례까지 응시할 수 있다. 임용시험은 2008학년도 초등교사 임용시험과 같이 치러지며 구체적인 일정은 이달 말께 공고된다.
2007-10-03 16:23대학 학력 위조 여부에 대한 확인이 반나절이면 가능하게 됐다. 교육부는 대학간 학력 조회 업무 절차를 사서함 방식의 전자문서유통 시스템으로 바꿔 대폭 간소화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학력조회 자료 유통시스템을 이달말까지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사회 각계 유명인사들의 허위 학력 문제가 이슈화된 상황에서 정부가 직접 대응에 나선 것으로 학력 위변조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는 2007년 12월부터 전국 400여개 대학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 학력 조회자료 유통시스템을 제공, 운영에 들어간다. 그간 대학에서 학력조회가 필요한 경우 팩스나 일반 우편을 통해 오프라인 방식으로 학력조회 업무가 이뤄져 왔으나 전자문서유통시스템과 동일한 방식의 온라인 유통시스템으로 전환,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일반 우편이나 팩스 등 오프라인 방식은 처리 기간이 건당 5일 이상이고 우체국 등기 등 처리 비용도 연간 6억원(대학당 연 150만원)에 이르지만 온라인 방식은 0.5일 이내에 처리 비용 없이 학력 위조 조회가 가능하다. 교육부는 온라인 시스템 활용을 위해 전국 대학 400여곳 학적 담당부서에 ID와 학력 조회에 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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