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2007학년도 공립 중등교사(미임용자) 21명을 시험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선발교과 및 인원은 국어 2명, 공통과학 1명, 물리 1명, 화학 2명, 생물 2명, 지구과학 2명, 공통사회 3명, 일반사회 1명, 역사 1명, 지리 1명, 도덕.윤리 2명, 체육 1명, 미술 1명, 기술.가정 1명 등이다. 이번 시험에는 국립 사범대학 졸업자 중 '교원 미임용자 임용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미임용 등록자만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5일간 대전시교육청 8층 802호에서 교부 및 접수한다. 1차 필기시험은 6월 24일 치러지며 합격자는 7월16일 발표될 예정이다.
2007-05-24 19:49앞으로 교육 담당 공직자들이 직무관련 단체의 경비를 지원받아 해외로 나갔다가 적발되면 문책을 받게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4일 건전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직무관련 단체가 제공하는 경비로 공직자들이 무료 해외연수를 가는 것을 불허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작성해 전국 교육청과 산하기관, 국립대학교 등에 보냈다. 교육부 관계자는 "국가청렴위원회가 '2006년도 행동강령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 공무상 국외여행과 관련한 지적사항이 발견돼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취했다"라고 말했다. 청렴위는 국고보조금 지급이나 전산망 위탁운영계약, 용역업무의 수행 등 직무와 관련된 단체나 교육부 인가단체, 출연기관 등에서 추진하는 해외출장ㆍ연수에 공무원들이 무료로 동행한 사례를 적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로 해외연수를 희망하는 공직자들은 공무국외여행 허가신청 공문에 소속 부서와 직책, 성명, 출장목적, 출장기간, 여비부담 기관 및 경비 총액 등을 적어야 하고 허가기관은 직무관련성 경비를 지원받는지 등을 점검한 뒤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교육부는 이번 지시를 어긴 사실이 드러나면 관련자들에게 공무원행동강령 위반에 따른 징계조치 등을 취할 방침이
2007-05-24 10:27서울시내 고등학교 가운데 해외로 수학여행을 떠난 학교가 4년 만에 1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시내 고교의 해외 수학여행이 시작된 2004년 당시 289개 고교 중 3곳(1.0%)이 외국 여행지를 선택했지만 올해는 297개 고교 가운데 45곳(15.2%)이 해외 수학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해외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고교는 2004년 3곳, 2005년 10곳, 2006년 44곳(14.9%)으로 집계됐다. 여행지는 대부분 중국이나 일본이고 지난해 44개 고교 가운데 27곳이 중국을 다녀왔고 17곳은 일본을 방문했다. 서울시내 고교들은 대체로 제주도를 수학 여행지로 선호하고 있으며 중학교는 경주나 설악산을 찾는 사례가 많고 가끔 제주도를 여행하기도 한다. 해외 수학여행 붐이 일면서 학생들 사이에 위화감이 조성되는 등 부작용도 생기고 있다. 지난해 일부 학교는 '맞춤형 수학여행'이라는 명목으로 목적지를 국내외로 구분해 학부모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이런 문제점 등을 고려해 해외 수학여행의 내실화를 당부하는 공문을 서울시내 각급 학교에 내려보냈다. 국내외를 분리하는 수학여행이나 고가의 수학여행을 자제하고 한꺼번에
2007-05-24 10:26경기도교육청은 토요 휴업일(놀토)인 26일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 자녀들의 체험학습을 위해 '주말 버스학교'를 운행한다. 놀토 버스학교는 양평교육청의 '친환경 놀이 예술 창의 체험' 등 도내 각 지역 교육청별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하게 된다. 이날 버스학교 행사에는 1천2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교사, 전문강사, 명예교사, 대학생 봉사단 등과 함께 환경체험, 영어마을 체험, 도자체험 등을 하게 된다. 버스학교는 각 시.군교육청 관내 초등학교에서 추천된 학생들이 버스를 타고 박물관 등을 방문, 1일 일정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2007-05-24 10:25인천시교육청은 장학사나 교육연구사 등 교육전문직 25명을 선발키로 하고 오는 29일까지 지원희망자의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선발분야와 인원은 유치원 1명, 초등(전산 1명 포함) 10명, 중등 14명(국어.한문 3명, 사회 1명, 수학 2명, 과학 1명, 영어.제 2외국어 3명, 공업계 1명, 상업 1명, 정보.컴퓨터 2명) 등이다. 지원 자격은 각 분야에서 교사로 12년 이상 근무해야 하며 지원 희망자는 추천서와 응시원서, 근무경력 진술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1차에서 서류와 주.객관식 필기시험으로 선발 인원의 배수를 뽑은 뒤 2차로 인성적 자질과 직무수행능력 등을 소속 학교에서의 현장 평가 및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에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www.ice.go.kr)를 보거나 시교육청 교원인사과(☎ 032-420-8293)로 문의하면 된다.
2007-05-23 16:22"Let's introduce the Mortimer students to Korea's national flag"(모티머학교 학생들에게 태극기를 소개해 봅시다) 23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문산중학교 본관 4층 화상회의실에서는 이 학교 지리탐구반 학생 24명이 인터넷 화상시스템을 이용, 영국 중부지방의 모티머종합중등학교(Mortimer comprehensive school) 학생들과 공동수업을 받았다. 국내 학생들의 영어능력을 향상시키고 한국을 외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마련한 이날 수업 과목은 '세계지리' 수업은 문산중과 모티머학교에서 지리 교육을 담당하는 임정순, 앤 영(Ann young) 교사가 각각 한국과 영국의 지리적 특성에 대해 순차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문산중의 임 교사가 캠코더를 향해 세계지도와 아시아지도 등을 펼쳐보이며 위도와 경도 개념을 활용해 한국의 지리적인 위치를 설명했고, 경도 차이로 인해 한국과 영국간 8시간의 시차가 발생한다는 점을 영국 학생들에게 소개했다. 이어 태극기와 대통령제에 대한 소개에 이어 학교 식사 메뉴와 벼농사 짓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여주며 한국에서는 밥을 주로 먹는다는 사실을 영어로
2007-05-23 16:21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교육부의 무자격 교장공모제 시범운영과 관련해 지정학교 선정과정의 문제점과 진행상의 파행사례를 접수하는 고발센터를 개설하는 등 총력 저지활동을 펴기로 했다. 교총은 21일 낸 성명에서 “무자격 교장공모제는 정치적 이념에 경도돼 교직의 전문성과 교원인사제도의 근간을 뒤흔드는 교육 쿠데타”라며 “공모 후보자의 전문성 판별 기준도 없이 교사, 학부모 등으로 교장공모심사위원회를 구성한다면 학교의 정치판화는 불을 보듯 뻔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시범학교 선정 절차에서도 교육감이 일방적으로 학교를 예비지정하고 교원들의 의사는 철저히 배제한 채, 일부 학부모의 의견만을 수렴하는 등 부당성과 비민주성의 극치를 보였다”고 성토했다. 이와 관련 21일부터 시범학교 선정 과정에서의 부적절성과 파행운영 사례를 접수할 고발센터를 개설하고, 자체 진상조사에도 나선 상태다. 그 결과 이미 A초등교는 1300여 학부모 중 고작 72명만이 총회에 나와 위임장을 낸 1200여 학무모의 의사를 대신 결정했고, B중은 교원 전원이 반대함에도 서면조사로만 학부모 의견을 물어 가까스로 52.9%의 찬성으로 결정되는 등 대표성 문제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B중의 한 교사는 “이
2007-05-23 15:10현재 기반시설로 돼 있는 학교를 도로, 공원, 철도, 수도처럼 ‘공공시설’로 전환하는 작업이 국회와 정부에서 가속화되고 있다. 공공시설이 되면 학교도 개발사업자가 지어 국가에 기부채납하게 돼 시도교육청의 예산난이 일부 해소될 수 있다. 열린우리당 최재성(건설교통위) 의원은 21일 이 같은 내용의 ‘국토 이용 및 계획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기반시설 부담금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지난해 말 개정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따라 내국세분 교부율이 20%로 올랐지만 유아교육, 양극화 해소 예산이 급증해 현재 3조원의 부채를 떠안은 지방교육 예산에 도움이 안 된다는 판단 아래 “교육재정을 간접적으로 확충하는 방안으로 보면 된다”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국토~’ 법안은 현재 기반시설로 돼 있는 학교를 도로, 상하수도처럼 공공시설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이렇게 하면 택지개발 등으로 인한 학교신설 시 개발사업자가 전액 부담해 짓고 교육청에 무상 기부채납해야 한다. 최 의원 측은 “매년 약 1조 2000억원이 절감된다”고 분석했다. 또 ‘기반시설~’ 법안은 지자체가 편성하는 기반시설특별회계 세입액 중 50%를 매년 의무적으로 시도교육비특별회계로 전출하도록…
2007-05-23 12:40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법안의 핵심 쟁점인 총정원 문제가 6월 임시국회에서 또다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국회 교육위원장인 한나라당 권철현 의원은 최근 로스쿨 총정원을 ‘2000명 이상’으로 규정하는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마련해 곧 발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로스쿨 입학정원은 교육부 장관이 법무부 장관 등과 협의해 정하되 충분한 법조 인력 공급이 가능하도록 ‘2000명 이상’ 수준에서 정하도록 했다. 이는 현재 계류 중인 정부안이 입학정원을 시행령에 위임한 것과 달리 법률에 직접 명시함으로써 지리한 ‘숫자놀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도로도 보인다. 그간 20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미리 투입하며 로스쿨 준비를 해온 40여 대학 측과 시민단체들은 입학 정원이 최소 3000명 이상이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대한변협 등 법조계는 변호사간 과열 경쟁 등을 이유로 1200명 선을 주장해 법안 표류의 주요인이 돼 왔다. 결국 권 의원의 ‘2000명 이상’ 안은 양자를 절충한 법안이라는 분석이다. 같은 당 한 교육위원 측은 “열린우리당 교육위원들도 최대한 정원을 확보하자는 입장이었고 한나라당 의원 중에서도 2500명…
2007-05-23 10:03재단법인 경기교육장학재단이 22일 현판식 행사를 갖고 법인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윤종일 이사장(농협 경기지역 본부장)은 “경기교육장학재단은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우리 재단을 통해 글로벌 인재가 배출되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3일 설립된 경기교육장학재단은 32년 전인 1975년 경기도교육청 간부 부인들의 봉사활동 모임인 '자운회'를 모태로 하고 있다. 2000년 비영리 임의 단체인 '경기교육장학회'를 설립해 도교육청 소속 직원 1300여명이 매달 자발적으로 회비를 기부해 3억1846만원을 모금했으며 2006년 경기교육사랑카드 출연금 4억900만원이 모아져 장학재단이 설립됐다. 장학재단은 현재 회원 및 후원금 확대를 위한 홈페이지 제작, 홍보동영상 촬영 등의 홍보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첫 장학사업으로올해 8월에 140명을 선발해 총 1억 2천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2007-05-23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