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학교를 사교육비 경감 방안으로 전국적으로 운영하고있다.교육부에의하면 2008년도에는 전국 초,중,고의50%를 방과후학교로 운영 한다고 한다.과연 문제없이 방과후학교가 교육부 계획대로 가능한 것인가? 전국 초,중,고 학교는 9000개가 넘는다.방과후학교의 수업료를 과목당 4만원에서 7만원 받는다고 한다면 1년 예산액은 약3조6000억원이 필요하다.국가예산 중 교육부의 예산은 20%로서 도저히 재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 된다.그래서 대통령도 국채를 발행해서라도 방과후학교를 하자고 말 한것이다. 방과후학교는 이제 걸음마 단계다.또한 시범학교를 이제 1년, 48개교를 운영 하였다.방과후학교가 국민들에게 검증도 제대로 안 되어있고 예산도 턱없이 부족한 가운데 생각만 가지고 지나친 홍보만을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지난 25, 31일 국민일보 보도에 의하면 황제보충 변질수업이 각 학급당 35명을 감안하여 10-20명의 보충수업은 소수정예라 볼수없고 ,논술의 경우 10회에 36만원의 수강료를 받고 운영 한다고 한다. 이는 학원비 보다도 훨씬 고액인 것이다.초기부터 방과후학교가 변질 운영 되고있는 것이다.이에 감사원에서 방과후학교 변질,고액 징수등 감사가 착수 되었
2006-06-03 19:27일본은 지금 교육기본법의 개정 문제로 논의가 진행중이다. 유력한 일간지 아사히 신문은 이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여「나라를 사랑한다」와「일본을 사랑한다」라는 내용을 교육의 목표로 하는 기본법 개정에 대하여 '찬성' 한다는 사람이 56%로 과반수를 넘는 사실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현재 국회에서 심의중인 개정안에 관해서는 「지금의 국회에서는 채결하지 않고, 논의를 계속하는 것이 좋다」라는 의견이 73%로 나타나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견해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개정을 둘러싸고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되고 있는 것 외에 야당인 민주당도 대안을 정리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에 「관심이 있다」는 항목에 「많다」가 33%이고,「어느 정도 관심있다」가 44%를 나타내 전체적으로 77%가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개정의 최대의 초점은 「애국심」을 다루는 문제이다.「나라를 사랑한다」일이나 「일본을 사랑한다」내용을, 교육의 목표로하여 교육기본법으로 정하는 것에 「찬성」인가 「반대」인가 물었는데, 「찬성」이 56%로 나타났으며,「반대」는 29%이었다. 연령대별로는「찬성」은 60대 이상에서는 약 70% 이상 이었으나, 이에 비하여 20대에서는 「찬성」42
2006-06-03 11:44어느새 쌀밥나무라고 불리는 이팝 나무꽃도 다 지고 그 쌀밥을 가꾸기 위해 들에는 모내기가 한창이다. 먼 산에는 뻐국기 울어 예고 모내기를 하려고 물을 담아 놓은 논에서는 저녁마다 짝을 찾아 개구리가 울어댄다. 바야흐로 입하 지나고 소만도 지나고 초록이 무르익어 가는 신록의 계절이다. 이쯤이면 누렇게 익은 보리밭 위로 6월의 바람도 윤택하게 흐르고 땅속에선 감자알도 굵어지고 있으리라. 자주 꽃 핀 건 자주 감자 파 보나마나 자주 감자 하얀 꽃 핀 건 하얀 감자 파 보나마나 하얀 감자 위 시는 동시작가 권태응님의 감자꽃이라는 시이다. 이 시는 동요로도 작곡되어 책에도 실려 있는 노래이다. 얼마나 쉽고 아름답고 순수함이 느껴지는 동요인가. 그런데 아이들은 이런 노래를 잘 부르지 않는다. 요즘 아이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를 듣고 나는 깜짝 놀랐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삼만구천팔백원~~ 하느님이 쎄일하사 이만구천팔백원~~ 중략~ 우리나라 애국가를 저렇게도 능멸할 수 있구나 생각 되었다. 저런 노래들이 만들어진 배경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땅에 대한 집착도 읽을 수 있고 부동산 투기로 돈을 벌려고 혈안이 되어서 삼천리 방방곡곡 헤집고 다니는 땅투기꾼들에 대한 비판도 들어 있
2006-06-03 11:445.31 지방성거에서 여당이 참패했다. 성난 민심이 이 정부의 오만방자함을 응징한 것이다. 그런데 노대통령은 “선거 결과는 민심의 흐름으로 받아들인다”면서도 “정부는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제들을 충실히 최선을 다해 이행할 것”이라고 했다. 선거 결과는 인정하되 잘못된 길이라도 갈 길은 그대로 가겠다는 말이다. 대통령은 이번 선거 참패는 그동안 정부가 무리하게 추진하던 일련의 정책에 대한 탄핵이라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양극화’란 용어로 편 가르기, 천박한 말 폭탄 세례, 부동산 정책의 실패 등 정부의 ‘대결정치’가 국민들의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교육정책을 한번 보자. 점입가경, ‘무늬만 개혁’인 ‘음주운전’ 수준이라고 보는 게 옳다. 교육행정 경험이 전혀 없는 경제통을 교육수장으로 세워놓고, 교육양극화 현상을 해소한다면서 오히려 양극화를 부추겼다. 교육정책이 표류하는 동안 증가한 사교육을 ‘공교육 부실’로 책임전가하며 공교육을 벼랑 끝으로 밀고 있다. 교직사회의 특성과 현실을 무시한 채 강행하려는 정책에 반대하는 교단을 향하여는 ‘개혁을 거부하는 수구 꼴통’으로 몰아 붙였다. 대통령이 앞장서서 교원을 적대세력으로 몰아세움으로써 결과적으로…
2006-06-03 09:05
학교의 외부 초청 현직연수, 이렇게 해 보는 것은 어떨까? 교육전문 잡지의 필자를 초청해 특강을 듣는 것. 선생님들이 공감하는 주제, 필요한 주제, 원하는 강사를 초빙해 듣는다면 그 또한 바람직한 일일 것이다. 한국교육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월간 '새교육' 2006년 1월호 특집에 필자로 참여한 적이 있다. 이미 독자들은 알고 있겠지만 "활기찬 교직문화를 만들자!"라는 주제로 3개월간 현직교사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내용이 게재된 것이다. 그 덕분이었을까? 관내 중학교로부터 현직연수 초청 특강 부름을 받았다. 주제는 '함께 살아가야 할 우리의 교직문화'. 제목을 처음 본 독자들은 아마 익숙하지 않을 것이다. 연수 주제로 어울리지 않기에 하는 말이다. 그러나 요즘 현직연수 특강의 흐름이 바뀌고 있는 것을 안다면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교사가 지녀야 할 올바른 교직관'은 어째 고리타분하여 졸음이 앞서고…. 그래서 교직문화, 즉 인간관계를 다루어 본 것이다. 교사는 교감과 교장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행동하여야 하는가? 교감은 교장과 교사를 어떻게 보아야 하고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하는가? 교장은 교감과 교사를 어떻게 보고 그들을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가? 지금은 교
2006-06-03 09:04오늘 오후 한계레신문 1면 기사에 「평교사 ‘교장 공모제’ 내년 364개 학교서 시행」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읽고 나서 쓴웃음을 자아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대통령 자문 교육혁신위원회 교원특위(교원정책개선 특별위원회)가 교장 자격증이 없는 평교사도 응모할 수 있는 ‘보직형 교장 공모제’를 추진한다고 하는데 이는 전교조가 주장하는 ‘교장선출 보직제’를 내거는 그들의 입장을 들어주는 체하면서 보직이라는 말을 앞세워 슬그머니 교장자격증이 없어도 한물간 퇴직공무원, 교수, 기업인 등 한자리 하고 싶은 사람들의 길을 터주기 위한 발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장 공모에는 교장(교감)자격증이 없어도 일정 경력 요건을 갖춘 평교사가 응모할 수 있도록 했는데 그것도 평교사들의 직위상승 기대심리를 이용하여 겉으로 내거는 것이고 속으로는 외부인이 교장자격증이 없어도 교장 공모에 임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기 위한 고도의 속셈이 들어있는 것같아 착잡합니다. 만약 교장, 교감자격증이 없이 학운위가 학부모 동의를 얻어 교장을 세우고 그 교장이 부교장을 임명하려고 하려면 같은 논리로 이번 기회에 교사들도 교사자격증 필요 없이 4년 주기로 공모를 통해 학운위가 학부모 동의를 구해 임명하자
2006-06-02 20:37
마지막 종례시간에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이번에 실시하는 수련활동에 대한 내용은 부모님께 자세히 말씀드려 준비에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번 1학년 수련활동은 평소의 교장선생님 소망(?)대로 전학생이 지리산 정상에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우리 학교 생긴 이래 처음으로 시도하는 행사입니다. 지리산 정상까지는 너무 험난하고 요즘 학생들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너무나 나약하게 자랐기에 불의의 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있을만한 문제점은 사전에 모두 점검하고 만약에 있을만한 모든 사고도 철저히 대비하여 한번 도전해 보기로 결론이 났습니다. 학생들은 개인별로도 많은 것을 준비해야 했습니다. 기본적인 물품 외에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손전등과 우의도 준비했습니다. 학생들이 장난삼아 가져오기도 주류 등을 소지 하였을 시는 엄벌을 각오해야 했습니다. 우리 학교 동아공고는 부산에 있기에 이날 지리산 정상까지 가려면 아침 일찍 출발해야 합니다. 5월 29일 월요일 아침이 출발일입니다. 출발장소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하여 지하철 역 바로 앞에서 버스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어둠이 가시자 출발장소에 학생들이…
2006-06-02 20:36최근들어 일본 각지에서 어린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살해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아키타현에서 1학년 학생이 살해된 사건을 계기로 각 현단위교육위원회는 교육사무소와 지역 교육위원회를 통하여 모든 초중학교에 대하여 학생들의 등하교시 방범 체제를 강화할 것을 지시하였다. 이와 같은 문제의식에서 통학로의 안전 점검의 철저와 아동 자신들이 방범의식을 가지고 생활하도록 하는 각종 대책이 이루어지고 있다.이와 병행하여 지역의 안전을 담당하는 경찰에서도 전 지역에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 방지 대책에 대한 강화에 노력하고 있으며,사건 발생시 교육위원회에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이의 미연 방지에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지시하는 등 연계체제의 강화를 서두르고 있다. 이같은 사례로 나가사키시는 초등학교 교구를 중심으로한 아동 지킴이 네트워크가 활발하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해 6월에 발족하여 1년을 맞이하는 나가사키시의 「초등학교 교구 아이를 지키는 네트워크」의 대표자회는 2003년도에 나가사키 시내에서 일어난 중학생에 의한 남아 유괴 살해 사건의 교훈을 살리기 위해, 7월을 순찰 강조의 달로 정하였으며 사건 발생일의 7월1일을…
2006-06-02 16:57연례적으로 터지는 보도기사지만 얼마전 KBS방송에 정말 낯뜨겁게 만드는 뉴스가 나왔다. 다른 지역도 아닌 필자가 사는 대전지역의 공무원들이 ‘고질병’인 야간 시간외 근무 수당을 타기 위해 퇴근후 밤늦게 직장에 다시 나와, 퇴근시간을 입력하고 가는 현장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정확한 출퇴근 관리를 위해 설치한 지문인식기와 ID카드가 악용되고 있었다. 대표적인 공공기관인 시청, 도청, 경찰청을 몰래 촬영해 현장에서 당사자들을 인터뷰도 한 모양이다. 술 한잔 하고 나서 카드 작성하러 온 사람, 가족을 동반하고 작성하러 온 사람, 운동을 하고 왔는지 운동복 차림으로 온 사람 등 정말 가관이었다. 같은 공무원인 나로서도 정말 얼굴이 화끈 달아 올랐다. 그러한 짓을 하는 이유는 물론 수당때문이다. 공무원의 경우 한달 꼬박 야근 시간 67시간 이내를 달면 한달에 최고 33만원까지 눈먼 돈을 받아 챙길수 있으니 여기에 혹하여 公僕이라는 신분을 철저히 망각한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비단 대전지역 공무원만 그런것이 아니고 전국적인 현상이라고 하더라도 그 어떤 변명으로도 이는 용서받지 못할 범죄이다. 이것은 공금횡령이요, 성실의무 위반이며, 상사에게 거짓 보고를 한 위
2006-06-02 14:10
우리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잠재력 계발을 위한 창의성 교육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족하는 교육 실현을 위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답니다. 그 일환의 하나로 유월엔 '책 나눔전'을 기획할 생각입니다. 책 나눔전이란, 본인이 읽은 책을 남들이 읽은 책과 서로 교환해서 읽는 행사를 말합니다. 예를 들면 각 가정에 있는 읽은 책들을 학교 도서관에 기증 한 뒤 쿠폰을 받아갑니다. 그랬다가 나중에 그 쿠폰을 가지고 와 자기가 읽고 싶었던 책과 교환해 가는 방식이죠. 이렇게 하면 새로 책을 사지 않고도 한 사람이 여러 종류의 책을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또 학생들은 자신이 애장해오던 책을 내놓으면서 새로 주인이 될 사람에게 편지를 써서 자신의 책에 끼워 놓습니다. 이런 행위를 통해 학생들은 책에 대한 애정과 애착을 가질 수도 있고 아무튼 여러 가지로 참 좋은 방법이란 생각이 듭니다.
2006-06-02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