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가 수학여행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고수학여행단을 유치하기 위해 담당교원 팸투어를 실시하는 등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라남도의 경우,수학여행시장의 전자공개경쟁 시스템 확대로 내년부터 소규모테마형 상품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에 맞는 신규 상품 개발과 전국 학교장단 홍보를 통해 전라남도를 수학여행의 메카로 만드는데앞장 섰다. 지난 9~10일 수원, 용인, 파주, 평택 등 경기도 지역을 중심으로 20명의 교장단을 초청해 신안 증도, F1 경기장, 보성 녹차밭, 순천만, 담양 죽녹원 등을 둘러보며 전남지역 수학여행 설명회 및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 같은 전라남도의 발빠른 움직임은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수학여행 전자공개경쟁시스템 확대를 골자로 하는 '수학여행 수련활동 제도개선 및 운영지원 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기존 기존 대규모 학년별 수학여행 경향이 점차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 행태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달라진 제도 하에서 수학여행시장 선점을 위해 각급 학교가 남도 수학여행상품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전남의 질 좋은 수학여행상품을 나라장터에 다양하게 등록하고 개별 학교에 대한 홍보활동에 발빠르게 나
2010-08-16 09:20
전국이 가마솥, 사람 잡는 폭염… 전국이 끓는다, 전국이 ‘찜통’ 물 찾아 ‘북새통’, 곳곳서 불볕더위와 힘겨운 싸움 ‘헉~헉’, 한반도 펄펄 끓는다, 올 여름밤 유난히 푹푹 찌네, 올해 열대야 10년새 최다, 9월까지 계속 찜통... 폭염을 알리는 신문기사의 제목에서 더운 바람이 불어온다. 찜통더위나 한여름 밤의 최저기온이 25℃가 넘는 열대야로 고생하게 되면 지구 표면의 평균온도가 상승하는 지구온난화를 탓한다.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만 에어컨 등으로 지구온난화를 부채질하는 게 우리다. 그렇다고 폭염으로만 고통 받는 것도 아니다. ‘북한 최악 물난리, 불타는 러시아 물난리 파키스탄, 한파… 폭염… 지구촌 이상기후 몸살, 브라질 지역 간 기온 차 40℃ 여름이야? 겨울이야?’ 등 굵직한 헤드라인 기사만 봐도 지구촌이 이상 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게 분명하다.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자연재해들이 바로 병든 지구가 내지르는 비명이다.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다. 못 들은 척 한다고 시비 걸 사람도 없다. 그런데 폭염이나 열대야로 병이 나거나 에어컨 켜놓고 자다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른다. 그 사람들이 내 이웃이고 친척이다. 전국에서 가장 더운 도시가 어디
2010-08-14 14:34
인천평생학습관(관장 이규진)은27일(금) 오후 7시 미추홀에서 '폴클랑 졸리스텐'을 초청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피타고라스의 음계' 공연을 갖는다. 폴클랑 졸리스텐은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클래식 공연문화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단원들로 탄탄한 연주 실력과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어느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한국 최고의 연주가들이다. 관객에게 음악만을 나열하는 공연과는 달리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제시하고 클래식 음악과 수학의 연관관계를 소개함으로써 딱딱할 수 있는 클래식과 수학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원리를 규명하는 것이 수학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여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높여줄 수 있는 공연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초·중·고학생과 교사,수학전공자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음악극 형식으로 진행되며 8월16일 20시부터 사전 인터넷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032-899-1511~6 이나 인터넷 www.ilec.go.kr로 문의하면 된다.
2010-08-14 14:32
인천부평남초등학교(교장 윤석진)는9~13일 다문화 학생 8명을 대상으로 경인교육대학생인 맨토 8명이 참가한 가운데‘다문화멘토링 여름캠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9일 경인교육대학생인 멘토교사와 멘티아동들의 첫만남으로 시작됐다.처음에는 다문화학생들과 대학생 교사들도 어색해 했지만 친교나눔시간을 통해 자기소개와 대화의 시간을 갖고 나니 금새 가까워지는 모습이었다. 우리 문화이해와 자연스러운 레포형성에 도움이 되는 전래놀이 체험, 동요 부르기와 우리 역사를 배우고 미술감각을 기르는 탑 만들기, 한글 부채 만들기, 국어와 수학 보충학습 등 유익한 프로그램들로 운영되며 아동들의 정서적인 안정과 심리적 문제해소를 위한 일대일 상담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캠프에 참가한 6학년 박은솔 학생(국제결혼가정 학생)은 “멘토선생님하고 같이 공부하니까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어요. 새로 알게 된 전래놀이도 재미있구요”라고 말하며 멘토교사를만족해 했다. 학습뿐만 아니라 멘토링 캠프를 통한 멘토와의 정서적 교류가 다문화가정 아동의 사회성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예비교사인 대학생들에게도 다문화가정 자녀와 다문화교육이해를 위한 유의미한 경험이 되었다.
2010-08-14 14:31
인천북부교육청(교육장 이기소)은2~11일 부원중학교에서 관내 영어교사 35명을 대상으로 원어민교사 활용 영어회화연수를 실시했다. 북부교육청이 관내 원어민보조교사 16명과 외부강사 2명 등을 강사로 위촉하여 8일간 실시한 이번 연수는 영어교사들의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TEE)능력의 향상에 큰 효과를 거둘 곳으로 기대된다. 유난히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원능력개발평가 및 영어교사 TEE 인증제가 실시되는 해를 맞아 이번 여름방학도 잊은 채 영어교사들의 영어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의 열기는 그 무엇보다도 뜨거웠다. 특히 1학급당 10명 이하로 구성된 4개의 학급에서 원어민교사와 영어교사들은 시사성 있는 주제에 대한 Debating 수업 및 Superstition, personality, Family Tree 등 국제문화이해 및 교실수업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에 관한 말하기 수업을 진행했다. 한편 연수에 강사로 참여하고 있는 원어민 교사들은 영어회화수업을 실시하며 영어교사들로부터 영어수업 아이디어를 공유함은 물론 우리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도 향상 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기도 해 이번 연수가 원어민 보조교사의 현장 적응 훈련 차원에서도 매우 뜻…
2010-08-12 16:52
인천교육연수원(원장 최선애) 외국어수련부는 영어과 교사들을 대상으로9일부터 13일)까지 인천진산고에서 '영어교사 교수학습개선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연수기획 단계에서부터 현장 교사들의 요구를 철저히 분석하여 맞춤형으로 설계된 이번 직무연수의 교육과정은 '읽기, 듣기, 말하기 지도 방법 및 개선 사례'에 대한 영역별 강의, '평가문항 제작 원리 및 기법' 및 '포토샵을 활용한 PPT 제작 기법'등을학교급별 특성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교사들이 연수내용을 수업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경험이 풍부한 우수 현직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연수 후 학습자료 공유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첫날 수업은 현재 EBS 영어강사로 활동하고 있는김민정 간재울중 교사의 'Content-based Activities' 수업으로 학생들이 지루해하는 수동태 문법 수업을 과학의 물리적 변화와 화학적 변화를 실제 실험을 통해 보여주면서 쉽고도 재미있게 진행하여 연수에 참여한 많은 교사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연수에 참가한라경현 계산여중 교사는 “중․고등학교 특성에 맞게 분리 진행된 평가문항 제작 원리 및 기법 강의는 그간 학교에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평가에
2010-08-11 16:49
서해 최북단 백령도! 도시와 농어촌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중인 농산어촌 연중 돌봄학교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4일~7일 4일간 인천시초등수학교과연구회와 북포초등학교(교장 박근청)가 연계하여 1~6학년까지 캠프참가를 희망한 총 4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 학습에 대한 흥미를 주기 위한 '수학 영재 놀이캠프' 프로그램을 운영 좋은 호응을 얻은 가운데 마쳤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수학 학습 형태 적용 및 수학교구를 활용한 흥미로운 수학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탐구정신의 함양을 키우고 수학학습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수학 학습에 대한 두려움, 계산에 대한 불안감, 수학을 어려워 하는 학생들에게 놀이를 통한 다양한 수학 학습 활동을 통해 수학은 쉽고 재미있는 활동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함으로써 수학 학습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또한 이러한 프로그램은 교육시설이 열악한 백령도 학부모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학생의 학부모는 "항상 수학에 대해 싫어하고, 어려워하던 우리 아이에게 수학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해줄 수 없어 늘 안타까웠던 참에 학교에서 수학 교
2010-08-10 17:02
6일부터 8일까지 미사리경기장에서 실시된 제4회 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서령고등학교(교장 김기찬) 카누팀이 고등부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달 제6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이미 고등부 종합준우승을 거머쥔 서령고 카누부는 다시 한 번 뛰어난 실력과 위용을 드러내었다. 박창규 감독과 주종관 코치가 이끄는 서령고등학교 카누팀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맹훈련을 실시하여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C1 - 1000m 권상운 1위, 구자홍 2위, C2 - 1000m 권상운, 장호철 2위, C1 - 500m 나재영 1위, 박승진 2위, C2 - 500m 구자홍, 나재영 1위, C2 - 200m 나재영, 박승진 1위라는 값진 결과(금메달 4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하여 고등부 종합준우승이라는 값진 쾌거를 이루었다. 중등부에서는 석림중학교 카누팀이 C1 - 500m 이형진 1위, 가명재 2위, C2 - 500m 이형진 이중협 1위, 이재우 최지성 2위, C1 - 200m 이중협 1위, C2 - 200m 최지성 조민제 1위라는 결과(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여 중등부 종합준우승을 차지하였다.
2010-08-09 22:51
우리말은 음운의 차이로 뜻이 달라진다. 그 중에 모음이 잘못 사용되어 틀린 경우가 많다. 우리말에서 이런 경우가 비교적 흔하다. 자음(문과 물, 밤과 발 등)은 발음의 차이도 확연하고 뜻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이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다음의 예문에서 (1)~(2)는 모음이 헷갈려 틀리는 경우고, (3)~(4)는 자음이 잘못된 경우다. (1) 엉겹결에 뒤를 돌아보다 (2) 너무나 민망해서 고개를 움추렸다. (3) 그는 겸연적은 상황에서는 특유의 멋쩍은 웃음을 보인다 (4) 퇴직하고 집에 있으려니 마음이 착찹하다. 위 (1)~(4)에서 밑줄 친 단어는 모두 바른 표현이 아니다. 각 단어의 바른 표현을 사전에서 검색하면 ‘엉겁결’은 명사로 '미처 생각하지 못하거나 뜻하지 아니한 순간'(흔히 ‘엉겁결에’ 꼴로 쓰여)을 뜻한다. - 나는 너무 놀라서 엉겁결에 비명을 질렀다. - 하도 정신이 없어 엉겁결에 그 일을 허락해 버렸다. ‘엉겁결’은 ‘엉겁’과 ‘결’이 만나서 이룬 단어다. ‘엉겁’은 끈끈한 물건이 범벅이 되어 달라붙은 상태(신발이 진흙으로 엉겁이 되었다)를 이른다. ‘결’은 ‘때’, ‘사이’, ‘짬’의 뜻을 나타내거나 혹은 ‘
2010-08-09 09:25
인천서부교육청(교육장 김한신)에서 주관하는 하계영어 기초캠프인 ‘All Aboard English Camp’가2일부터 5일간 서부교육청 관내 중학교 학생 100명과 영어교사 및 원어민보조교사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 캠프틑 '모두 함께 영어의 세계로 떠나요'라는 구호 아래 'Entry Interview'를 시작으로, 서구영어마을(GEC) 체험학습과 Mini Olympics을 통해 신나는 영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또 참가 학생들의 긴장감을 덜어주는 Ice Breaker 활동이 진행됐다. 서부영어마을의 협조로 진행된 서부영어마을 체험학습은 참가 원어민보조교사와 학생들이 다양한 영어수업을 체험함으로써 그동안 영어마을을 체험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영어마을 체험활동은 총 6개의 수업활동이 진행되었고 수업을 체험한 작전중 엄수빈 학생은 “화산폭발을 실험해 보는 과학수업이 특히 흥미로웠고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체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또한 캠프 후 설문조사를 통해 Best Native Teacher를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원어민보조교사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영어수업개선에 더욱더 노력하
2010-08-09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