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원평초등학교(교장 유주영)가 운영하는 ‘지역과 함께 하는 학교’의 교양강좌가 4월8일(수) 본교 강당에서 이루어진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의 일환으로 평생교육 수강자 및 학부모, 지역주민들의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한 교양 강좌다. 강사는 국제웃음치료전주지부장인 1급 웃음치료사 한송수 선생으로 ‘건강한 삶은 웃음으로부터’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이루어진다. 경기 한파로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보통사람들의 마음 건강을 위하여 웃음의 의미, 웃음의 기능 등 웃음과 우리 삶의 관계를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 정립하게 된다. 한편 원평초등학교에서는 ‘지역과 함께 하는 학교’ 의 교양 및 건강, 삶의 지혜 프로그램(컴퓨터반, 건강수영반,노령츠우리글공부반, 사물놀이반,어머니배구반)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수강생은 지역 주민 200여 명에 이른다.…
2009-04-03 17:33
교직경력 8년밖에 안 되는 성남 검단초등학교 서지은 선생님! 그가 펼치는 학습지도 방법 개선은 경력이 높으신 선생님들을 부끄럽게 할 정도로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열의도 남다르다.특히 서지은 선생님은 ‘소리 내어 읽기’를 통한 학습방법을 적용하여 동료교사는 물론 선배들로부터 존경에 대상이 되고 있다. 소리 내어 읽기는 입과 복근을 자극하여 그 소리를 귀로 듣기 때문에 눈으로만 글을 읽을 때와는 달리 두뇌활동이 왕성해져 어려운 문장도 금방 의미를 파악하게 되고, 기억력을 높이는데 엄청난 효과를 발휘한다는 연구결과도 증명해 주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서 선생님은 평소에 학생들에게 수업진도에 맞추어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은 대체로 교과서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더듬더듬 읽다 보니 내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여 결과적으로 남보다 뒤처지게 되는 학생들에게는 교과서나 동화책을 의도적으로 자주 소리내 읽힌다고 한다. 지난 2008학년도에는 4학년을 담임하면서 평소 말을 느리게 하는 남자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는 교과서 읽기도 약간은 더듬더듬 거리면서 유창하지 읽지도 못했지만, 지능지수와 운동능력 등 모든 것이 정상적인 아이였다. 특히 이 아이는 말을 한창 배우…
2009-04-02 15:21
- 서림초등학교, “에디슨 닮아가기” 교내 과학탐구대회 열어 - 과학이 어려운 것이 아닌 재미있는 것임을 느끼고 체험하기 위해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2009. 4. 1일(수) 10시부터 운동장, 서림학관, 과학실 등에서 2학년에서 6학년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과학, 기계과학, 전자과학, 로켓과학, 과학 상상화 그리기 총 5개 부분으로 구성된 ‘에디슨 닮아가기’ 교내 과학 탐구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에디슨 닮아가기’ 교내과학탐구대회는 학생들이 과학적 기량을 겨루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적 탐구력을 키우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소질을 개발하고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참가한 학생들은 물로켓을 만들고, 움직이는 로봇을 보면서 과학에 대하여 더 한층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면서 신비한 과학의 세계에 빠져 들었다. 또한 과학 상상화 그리기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4절 도화지 속에 자신들이 꿈꾸는 미래를 마음껏 담았다. 서림초 조교장은 “기초과학에 대한 역량이 국력이 되는 시대인 오늘, 우리의 현실은 기초과학부문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고 있어 초등학교 시절부터 기초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고
2009-04-02 15:19‘돋구다’와 ‘돋우다’도 헷갈리고 있다. 다음은 모두 잘못 쓰인 예다. ○ 우리의 입맛을 돋굴 수 있는 요리를 개발하여 판매한다. ○ 목청을 돋구어 불러봅니다. ○ 화를 돋구는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대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사이언스 아트는 연구 목적 외에 청소년들에게 호기심을 돋구는 구실을 한다. 밑줄 그은 표현은 모두 잘못된 단어이다. 이는 ‘돋우다’를 써야 한다. ‘돋우다’의 의미를 정확히 알기 위해 사전을 검색하면, 1. 위로 끌어 올려 도드라지거나 높아지게 하다. - 호롱불의 심지를 돋우다./동생은 발끝을 돋우어 창밖을 내다보았다. 2. 밑을 괴거나 쌓아 올려 도드라지거나 높아지게 하다. - 벽돌을 돋우다./친구는 방석을 여러 장 겹쳐 자리를 돋운 다음 그 위에 앉았다. 3. ‘돋다’의 사동사. - 신바람을 돋우다./신명을 돋우다./화를 돋우다./호기심을 돋우다./신경을 돋우다./노인네들의 그 노래도 한탄도 아닌 흥얼거림처럼, 혹은 그 느릿느릿 젖어 드는 필생의 슬픔처럼 취흥을 돋울 만한 소리는 아니었다.(이청준의 ‘이어도’) 4. 정도를 더 높이다. - 목청을 돋우다./나무 사이로 세차게 흐르는 달빛이 더욱 적막을 돋우었다.(정비석, ‘성황당’
2009-04-02 15:19
- 수업컨설팅 모임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호응 - 인천연화초등학교는 3.31일 오후 컴퓨터실에서 정재흥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51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수업컨설팅에 대한 자체연수를 실시 참가 교사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본교 강은희부장교사의 『좋은수업을 위한 교육과정 중심의 수업설계』라는 주제로 연수가 있었는데 강 부장교사는 “좋은 수업을 위한 요소로 수업을 실행하기 전 충실한 교재연구 아래 수업설계가 먼저 이루어져야할 것이며, 수업설계 자체가 교육과정에서 의도하는 바를 반영하지 못하였다면 수업 활동이 아무리 활발하고 재미있는 수업이었다고 하더라도 학습목표를 제대로 성취했다고 볼 수 없을 것"이라며 "교수-학습 지도안을 중심으로 수업설계를 하면서 학습목표와 관련된 교육과정은 무엇을 어떻게 고려해야하는지 교육과정 중심으로 수업설계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에 초점을 두고 사례를 들어가며 수업개선에 대한 연수를 실시 참가자들로부터 지식을 공유하고 고민을 나누는 자리로 시종일관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학년별, 경력별로 다양한 동료장학모임을 결성, 일회적인 참관이 아닌 평시 상호 협의를 위한 통로를 활성화하고 있는 연화초등학교는 수
2009-04-01 22:12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사회의 모든 분야가 빠르게 변화 발전되고 있다. 여기에 발맞추어 학교의 패러다임 또한 새롭게 변화해야할 당위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와 혁신은 학교 선생님들만으로 이루어내기에는 한계가 있다. 때문에 학교 밖의 학부모와 지역 사회 인사들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그 중에서도 학부모님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여러 가지 측면에서 유리하다. 리포터의 경험에 의하면 이 중에서도 학부모님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분야가 바로도서관이 아닌가 한다. 쉬는 시간마다 여기저기 어질러놓은 책과 책상들을 사서 도우미가 정리해준다면수업에 바쁜 교사들의 일손을 많이 덜 수가 있기 때문이다.
2009-04-01 22:11
“청소년활동에 관한 각종 소식은 우리가 발굴해서 홍보,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서호중학교(교장 이영관)는 3월 31일(화) 15:00 경기도청소년정보기자단25명과 서호중 지도교사,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관계자 등 총 30명이 모인 가운데 기자단 발대식을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에서 서호중 송혜련 교감은 “경기도청소년정보기자단 활동을 성실히 함은 물론 우리 학교의 명예기자로서 청소년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활약하기 바란다”고 말했고 센터의 서재범 사무국장은 “두 기관의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여 청소년 활동 진흥의 알찬 열매를 거두자”고 말했다. 이어서 주성희 담당자는 작년도 경기도청소년정보기자단 활동 사례와 금년도 활동을 위한 통신원 회원 가입 및 통신원 활동 방법에 대한 교육을 하였다. 기자들은 청소년 관련 온, 오프라인 정보를 비롯해 지역사회 정보, 생활밀착형 정보 등 각종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청소년종합정보사이트(www.all4youth.net)에 탑재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현정(2-8) 학생은 “기자 활동을 통해 청소년활동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봉사 시간도 주어지니 일석이조다. 기자 활동을 열심히 하겠
2009-04-01 22:11
개인주의가 만연한 요즘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끈끈한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게 할 수 있을지 고민이 아닐 수 없다. 그 대안의 하나로 떠오른 것이 바로 학급 생일잔치이다. 3월을 마감하는 마지막 날, 1학년 4반에선 생일잔치가 한창이었다. 매월 생일을 맞은 학급 학생들을 모아 말일에 화려한 생일잔치를 해준다. 담임선생님이 마련한 케익에 촛불을 꽂고 샴페인을 터트리면 학급 전체가 열렬한 박수를 치며 생일 축하노래로 환영을 해주는 식이다.
2009-04-01 13:50
초등 어린이들의 투표참여 운동이 지상파 방송에 소개되면서호응을 얻고 있다. 수원 영화초교(교장. 오세건)는 ‘영화어린이나라’ 3부 임원들이 펼치는 ‘경기도교육감선거 투표참여운동’이 지난 3월 30일 밤 KBS-2TV 시사360프로그램에 소개되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감선거, 초딩이 나섰다’라는 제목의 이날 방송은 교육감 선거 투표율이 매우 낮을 것이라는 소식에 ‘영화어린이나라’ 출범 후 처음 열린 3부 임원회의와 행정부 회의에서 ‘투표참여운동’을 의제로 채택한 배경과 모든 가정에 가정통신문 보내기, 재래시장을 돌며 전단지 돌리기, 부모님의 투표 참관하기 등 실천 과정을 자세하게 다루었다. 이번 운동을 제안한 어린이대통령 나운영(6년.12세)양 등 여러 임원들의 인터뷰와 어린이들의 권유를 받고 투표를 약속하는 어른들의 즐거운 표정도 함께 화면에 담았다. “투표권 행사는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첫 번째 권리이자 의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직접 나섰다”며 많은 어른들이 격려를 해주셔서 기쁘지만 무엇보다 투표율이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당차게 말해 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투표참여운동은 오는 4월 9일 OBS-TV(경인방송)의 경기도교육감선거 특집방송에도 소개될 예
2009-04-01 09:07수업의 시종(始終)을 알리는 시종 소리는 “땡땡땡”울리던 추억의 종소리에서 진화하여 요즘 학교에서는 간단한 클래식 음악이나 종소리 효과음을 시종으로 사용하곤 한다. 그런데, 인천검암초등학교의 시종 소리는 2009년 3월부터 영어실력까지 쌓을 수 있는 독특한 시종 소리를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다. ♬“Where are you from?" "I'm from Korea." ~♪♩ 이렇게 간단한 영어 회화와 짧은 음악을 연결하여 수업의 시종을 알리는 종소리로 활용하고 있으며 영어 회화 문구는, 매 주 새로운 것으로 바꾸어 들려주고 있다. 녹음은 담당교사와 원어민 교사가 직접 제작하였다. 3월 초에는 색다른 시종 소리에 학생들이 어리둥절해하는 반응을 보였으나, 이제는 서로 영어 회화를 따라 하기도 하고 그 뜻을 맞추기도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또한 아직은 영어를 낯설게 여기는 저학년 학생들도 시종으로 들리는 영어 회화에 관심을 가지며 생활 속에서 영어를 익히고 있다. 학교에서는 시종에서 배웠던 영어회화를 잊지 않고 실생활에 활용하게 하기 위해 영어 듣기 평가에 시종에 나왔던 영어 회화를 어느 정도 반영하기로 하였다. 이제 시종 소리는 수업의 시작과
2009-03-31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