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일본 정부의 교육개혁 중심에 있는 교육재생회의(노요리 료우지 단장)가 검토하고 있는 대학·대학원 개혁에 관한 제언 초안이, 대학 관계자들에게는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동일 대학이나 동일 학부로부터의 대학원에의 진학자(내부 진학자)를 제한하여, 대학원을 대학과 분리해 활성화 시키는 것이 목적으로「대학의 구조를 바꾸는 과격한 내용」이라고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초안은 대학원의 연구 강화를 주 목표로 하는 노요리 단장이 작성한 것으로 대학원이 한 마디로「지극히 좁은 영역의 연구 지도에 치우쳐 있다」라고 해, 이같은 주된 요인은「학부와의 연속적인 종적 관계 구조」때문이며 동일 학부의 4학년이「독차지」하고 있다는 견해이다. 이공계에서 대학원생의 8할 이상이 자기 학교 출신자가 차지하는 현상에 대해서「타 대학이나 타 분야에 넓게 문이 열리고 있다고는 말하기 어렵다」라고 지적한 것이다. 내부 진학자를 최대 2할 정도로 제한하여 타 대학의 학부생이나 유학생이 자유롭게 대학원을 선택해 경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같은 제언의 배경에는 일본의 대학이「강좌제」에 의해, 「교수와 학생의 담합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라는 반성에 기인한다. 이 때문에, 교양교육
2007-04-17 17:48
인천구산초등학교(교장 이동현)에서는 국제화 시대를 맞아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학부모들의 영어교육 열기가 대단해지고 있는 가운데 본교에 배치된 원어민을 적극 활용한 학부모 원어민 영어교실을 4.11일부터 12.20일까지 학부모 20명을 2개반으로 나누어 매주 2시간씩 총 40시간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 내용은 먼저 학부모가 배워서 자녀 지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본적인 형식과 Free Talking을 위한 Topic Conversation 형식 등으로 구성되었다. 4.11일에 개강식에 이어 첫날 수업을 마친 학부모님들은 평소 영어에 대한 관심은 많았지만 어떻게 공부하고,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고민이었는데, 본교의 좋은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어 기쁘고, 이번 기회에 열심히 배워서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2007-04-17 17:06
부일중학교(교장 김경례) ‘효사랑봉사단’(지도교사:한남수)이 지역의 소외된 어른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후 활동을 통해 지역의 소외된 어른들을 대상으로 효행을 실천는 기회를 갖고 있어 지역사회의 훈훈한 미담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부일중학교에 따르면‘효사랑봉사단’은 2, 3학년 16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계발활동 부서중 하나로 이들은 ‘1교1복지시설 자매결연’사업의 일환으로 작년부터 부평구 갈산동 소재 ‘참사랑복지회 소망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달 한 번씩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4.14일에는 토요휴업일로‘참사랑복지회 소망회’를 방문 자매결연식을 맺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다과를 대접하고, 말벗이 되어드리고 청소를 하는 봉사를 하고 왔다. ‘참사랑복지회 소망원’에는 현재 20여분 정도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생활하고 계시는곳으로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된 분들이 대부분이며 노인분들 대부분이 치매 등을 앓고 있는 중증 환자들로 항상 도움의 손길이 매우 필요한 곳이다.
2007-04-17 17:06
인천 북부교육청에서는 4.14-15일까지 1박2일간 경기도 안성소재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갈산중학교 학생 10명을 비롯한 4개 초.중학교 학생 40명과 대학생 맨토 30명 담당교사 10명 등 70명을 대상으로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지원사업 중 하나의 프로그램인 멘토링 캠프를 실시 참가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프에서는 멘토와 멘티의 결연식을 통해 유대감 형성을 시작으로 멘토가 어떻게 멘티를 이끌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인가 하는 방법에 대한 연수와 학교별로 학생들에 맞는 활동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논의 했으며 멘토와 멘티의 유대감 형성을 위한 활동으로 인간파도타기, 볼바운딩 등 동적인 활동과 금속공예, 도자공예, 양초공예 등의 정적인 활동이 균형 있게 이루어 졌다. 멘토링 활동은 월 2~3회 만남을 통해 문화체험 활동, 인성 및 진로지도 등을 실시하여 멘티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도와 학생들에게 꿈을 키워주고, 실현 시켜 주기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2007-04-17 09:23
인천 당하초등학교(교장 김백원)는 지난 2005년부터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연계 평생교육센터 구축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평생교육강좌를 개설 현재 1,000여명이 수강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당하 평생교육센터』는 2005년 홈스케치, 댄스스포츠 등 제1기 22개 강좌를 시작으로 2006년 제4기에는 요가, 네일아트 등이 추가된 30여개 강좌를 운영하여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바 있으며 각 강좌는 자질을 가진 본교의 교사들이 강사로 담당하고 있으며 본교 교사가 참여할 수 없는 강좌는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토요휴업일에는 풍선아트, 댄스스포츠 등 자녀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 운영 가족간의 협동심을 다지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당하 한마당 행사, 당하 평생학습 축제를 통해 학습 결과를 발표, 전시하는 기회도 갖기도 했다. 2006년부터 홈스케치부를 수강하고 있는 최선경씨는“홈스케치부에서 배워 만든 작품을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주었더니 너무 기뻐하더라며. 집안 식구들과 아이들도 진짜 제가 만든 것이 맞느냐고 물어볼 정도로 제 작품을 보면 가슴이…
2007-04-17 09:22
리포터가 근무하는 서령고에서는 학생들의 개인 위생과 1회용품 사용을 자제시키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기 컵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기 컵 갖기 운동 정착을 위해 학교에서는 예쁘게 제작한 스테인레스 컵을 학생들의 생일에 선물하고 있다. 스테인레스 컵은 고리가 달려있어 허리띠 및 가방에도 매달아 휴대할 수도 있으며 평소에는 사물함 속에 보관했다가 양치와 식수 등 필요시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아울러 사용한 컵은 각자가 깨끗이 세척하여 보관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2007-04-17 09:22또 스승의 날이 입방아에 오르는 것을 보면 5월이 오는 것을 알 수 있다. 언제부터인가 교사들은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오는 것은 흐드러지게 피는 장미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 아니고 교사들을 향한 손가락질과 매스컴의 의도적인 흠집 내기를 보면서 알게 되는 세상이 되었다. 아무리 손가락질 받는 스승이라도 자신의 제자가 좋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열정을 쏟는 것은 교사들에게 손가락질 하는 그들이 절대로 따라올 수 없는 것인데 함부로 스승의 위치를 욕되게 만들어 스승경시의 풍조를 불러들이고 나아가 교육현장을 황폐화하는데 앞장서는 사람들이 득세하면서 생겨난 현상이다. 학년 초인 5월의 감사는 잘 봐달라는 의미고 학년 말인 2월의 감사는 고맙다는 의미가 될 것이라는 해석을 붙이면서 스승의 날을 옮겨야 한다고 소리를 높이는 사람 중에 2월에 학년을 마치면서 진정 감사한 마음으로 선생을 찾아 볼 사람이 정말 몇 명이나 될 것이라고 그렇게 말할까? 스승의 날에 정말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선생을 찾는 사람은 스승의 날이 5월에 있으나 2월에 있으나 찾아보기는 마찬가지 일 것이다. 혹자는 ‘너희들이 감사 받을 짓을 해야 말이지.’할 것이지만 신뢰와 존경을 잃은 스승이 무엇을…
2007-04-17 09:02
제24회 회장배전국카누경기대회가 2007년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미사리 카누 경기장에서 실시되었다. 본교는 C- 1, C- 2 종목에 일곱 명이 참가여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내 고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자랑스런 우리의 선수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C- 1 200 m 김태우 금메달 C- 1 500 m 안현진 금메달 C- 1 1000 m 안현진 금메달 C- 2 200 m 강도형, 이종명 은메달 C- 2 500 m 강도형, 이종명 금메달 C- 2 1000 m 김선호, 구자욱 금메달 C- 2 1000 m 강도형, 이종명 동메달
2007-04-16 13:4650대에 입문하고 은혼식을 코앞에 둔 필자에게 흰머리와 주름살, 요기조기 고장이 나서 수리를 요하는 삭신을 바라보는 일은 우울하기만 한 것일까? 오랜 기간 사용한 기관들이 노후되어 고장이 나는 일은 이해못할 바는 아니지만 우울한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돋아나오는 새살처럼 뺀들뺀들한 모습을 바라보는 일 또한 괴상한 이물질을 대하는 듯 받아들이기에 유쾌한 것은 아니다. 몸이 아픈 것만 빼고 적당한 흰머리, 주름살은 필자에겐 정겹다. 흰머리에 주름살 진 모습을 지닌 이들도 또한 정겹다. 직장생활을 하는 필자에게 점심시간은 다양한 주제와 철학, 삶의 방식을 지니고 살아가는 동료들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긴장을 푸는 시간이다. 나이가 들었다는 것이 돋보이는 시간이기도 하다. 사람에 따라 다르기는 해도 빛나는 업적을 쌓고, 인맥을 찾아다녀야 하는 강도 높은 스트레스에서 얼마정도 벗어날 수 있기에 여유라는 모래밭에서 함께 토닥토닥 두꺼비집을 지으며 씩둑꺽둑 실없는 이야기를 주고받을 성향 비슷한 혹은 가벼운 재담을 나눌 동료를 먼저 찾는다. 날씨도 좋아 연분홍의 벚꽃이 화사하게 날리는 봄날 오전 수업을 끝내고 점심식사를 위해 학교식당으로…
2007-04-16 13:46
동아일보 17년 애독자이며 팬이다. 아침마다 동아일보 사설을 읽으며 사회 이슈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비판, 그리고명쾌한 문장, 수준 높은 해결책과 대안 제시에탄복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4월 12일(목요일)자 사설 '교장공모제로 학교에 새 바람 일으켜야'는 그 동안 동아일보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일거에 무너뜨린 일대 사건이 되고 말았다. 이 사설에 대한 느낌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손꼽는 일간지 사설 수준이 겨우 이것밖에 아니 되는구나!" "이 정도 사설을 쓰는 사람도 논설위원이 될 수 있구나!" "교육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한 쪽 편 생각만을 대변하고 있구나!" 등이다. 기대가 무너지니 동아일보에 대한 실망이 너무 크다. 사설에서 지적한'학교 새바람'의 필요성은 공감한다. 그것이 국민들의 바람이라는것을 인정한다. 수 십년간 교육계는 너무나 보수적이어서 변화를 거부하고 일부 교장들이 구태의연에 빠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해결책이 교육부가 내세운무자격 교장공모제는 아닌 것이다.8년 전 경제논리를 내세워 젊은피 수혈한다고 일시에 정년단축하고 신규교사와 장농(欌籠)자격증를 소자자들을대거 끌어들여교단 황폐화를 초래한 것을 벌써 잊었단 말인가! 사설에
2007-04-14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