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지역 결식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반가운 일이 생겼다. 7월 9일(일) 09:40 바로 '운산-어울림 식사 나눔터' 가 소자복지관 경로 식당(장소 성호초교 앞)에서 개소식을 갖고 관내 노인을 처음으로 맞이하여 매주 일요일 점심식사를 제공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나눔터는 경기교육자원봉사협의회 산하 초등교사 봉사단(어울림 단장 정진남. 운산초 교사)과 운산초등학교(교장 이의창) 산하 학부모 8개 단체(대표 조용한 학교운영위원장), 소자복지관(관장 김동승 목사)이 힘을 합쳐 열었는데 개소식에는 이기하 오산시장, 경자협 이중섭 회장, 화성교육청 박호순 학무과장 등 내빈 10여명과 이 지역 노인 70여 분이 참석하여 개소를 축하하였다. 매주 일요일, 운산초·운암중 학생 6명과 지도교사 2명, 운산초 학부모 4,5명이 사랑의 음식 나누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식자재비 등 월 150만원 내외의 운영비는 운산초 희망 학부모들이 1만원 1구좌 온라인으로 회비를 모으게 된다. 봉사활동 참가자에게는 오산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확인서가 발급이 되고 지도교사와 학부모에게는 봉사 마일리지 통장이 발급된다. 그리고 운영비 납부자에게는 기부금 납입 증명서가 발부된다. 그 동안 오산지역에서
2006-07-27 09:53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이기용)은 7월 14일 오후4시 청주시 무심천변 학생회관 옆에 4층 건물을 신축해 충북교육박물관을 개관하여 여름방학에 많은 관람객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교육박물관 사료를 수집하여 제1전시실에는 충북교육의 장, 배움의 탑, 교육의 뿌리, 추억의 교실이 있다. 선생님 몰래 도시락을 먹고 벌 받던 모습, 조개탄 난로에 도시락을 데워먹던 추억을 회상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요즘아이들은 옛날을 생각할 수 있고 어른들은 과거 어린시절 학교생활을 회상하며 웃음을 자아내는 곳으로 인기가 있을 것 같다. 제2전시실에는 충북의 인물, e-book과의 만남, 충북교육의 발자취, 그날의 함성, 공자 왈 맹자 왈, 영상관, 정겨운 우리 동요, 충북교육백과, 그때 그 시절, 겨레의 빛, 기증 및 유품전시 코너, 소리와의 만남 코너가 마련되었다. 그리고 기획전시실이 마련되어 개관기념 기획전으로 고구려 문화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3층 제2전시관의 '그때 그 시절'코너에는 옛날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직접 쓰던 자전거, 교복, 등이 전시되어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하 1층에 마련된 '어린이 안전체험관'이 설치되어 원아와 초등학생들의 안전교육장으
2006-07-27 09:40야마가타현교육위원회가 현내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근로 실태 조사에서, 약 90% 정도의 교사가 업무로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일시적인 일의 집중, 보호자나 지역사회에의 대응 등으로 현장 교사가 골치를 앓고 있는 사실이 부각되었다. 교육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교사의 근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현 교육위원회가 민간 조사회사에 위탁해 조사한 것이다. 조사방법으로 그룹 인터뷰, 업무 상황의 현지 조사, 앙케이트 조사 등 세 가지 방법으로 정리된 보고서를 현 교육위원회가 공표하였다. 보고서에 의하면, 앙케이트 조사는 363명으로부터 회답을 얻은 것으로,「부담을 느끼고 있다」라고 대답한 것은 「매우」, 「조금」, 「가끔」을 합하여 약 90% 정도이다. 그 원인으로서는 「한 시기에 일이 집중되고 있다」와 「본래 가정이나 지역에서 실시해야 하는 것을 학교가 담당하고 있다」는 항목 등이 거론되고 있다. 평균 근로 시간은 평상일에 11.3 시간이며, 학교 행사 등이 있는 날에는 12.9시간이었다. 근무시간외의 일하는 시간은 평상일에 약 39%가 1-4시간으로 대답하였으며, 바쁜 날에는 약 64%가 2-4시간 초과근무라고 회답했다. 교사의 1
2006-07-27 09:26
오는 31일 전국적으로 치러지는 제5대교육위원선거. 서로의 업적과 공약 등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을 후보자들. 그중에서도 소견발표며 토론회가 지역 유권자들인 학교운영위원들의 관심속에 열리고 있다. 인천지역은 26일 지역 언론 및 시민연대가 합동으로 주최하는 토론회가. 인천광역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제2지구(남동.연수구) 토론회를 시작으로 4회에 걸쳐 실시된다.
2006-07-26 15:51
인천제물포여자중학교(교장 이진범)는 ‘기초학력 부진학생 없는 학교 만들기 중심학교’로서 방학중 기초학력 부진학생을 위한 시원~한 캠프를 열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7.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실시되는 이번 여름캠프는 12개 중학교, 총 24명의 학생들이 참가했고, 개별화된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기초학력 부진에서부터 탈출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자존감을 회복시키기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인하대학교 이동 수학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신나는 수학체험활동 프로그램, 국어교사 4명, 수학교사 3명, 학부모도우미 3명의 기초학력 부진 교과 지도활동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제물포여중은 기초학력 부진학생들의 체계적인 지도를 위해 ‘기초 국어 활동자료’와 ‘기초 수학 활동자료’를 자체 제작하여 지도교사와 학생들에게 기본학습자료를 제공해 더욱 효과적인 부진 탈출 여름캠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 캠프에 참가하고 있는 한 학생은 “처음에는 창피하고 그래서 오기 싫고 그랬는데 우리를 위해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사랑으로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이 너무 감사해요. 은혜에 보답하도록 꼭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에 통과하고 싶어요.”라고
2006-07-26 13:00일본 문부과학성 중앙육심의회 워킹그룹은 6일 고도의 전문성을 가진 교원을 양성하는 「전문직 대학원」설립에 관한 기본 구상을 정리했다. 처음 계획단계에서는 2007년 4월의 개교를 목표로 하였으나, 1년 연기하여 2008년에 개교할 예정으로 있다. 전문직대학원의 설치는 나카야마 문부과학상이 2004년 10월, 중교심에서 자문한 것으로, 지도력 부족 등 「교원의 질」이 문제가 되는 가운데 아이들의 학습 의욕 저하나 등교 거부 등 현안 교육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교원을 폭넓게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기본 구상은 우선, 대학의 교원 양성 실태 대해서, 「강의가 중심으로, 연습이나 실습이 불충분하다」 「교직 경험자에 의한 지도가 충분하지 않다」 등, 학교 현장의 실태나 요구와 동떨어진 교육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양과 질 양면에서 뛰어난 교원을 양성·확보하는 것이 지극히 중요하기 때문이다」라고 제언했다. 게다가, 신설되는 전문직 대학원에는 첫째, 각 지역에서 지도적 입장을 담당한 교원이나, 관리직이 되려는 교원을 육성하는 일, 둘째, 학부 졸업한 교사를 「바로 유능한 교사로 활동」하도록 양성한다. 셋째, 교원 자격을 갖고 있지 않
2006-07-26 08:37
이번 31일에 울산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의 53개 선거구에서 교육위원 선거가 실시된다. 중앙선관위가 분석한 시・도별 경쟁률에 따르면 7명(1선거구 4명, 2선거구 3명)을 뽑는 충북의 경우 29명이 등록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거구별 출마자 수도 4명을 선출하는데 17명이 등록한 충북 1선거구가 전국 선거구 가운데 가장 많다. 충북에서 이번 교육위원에 출마한 사람들의 면면을 알아본다. 제1선거구에서는 고규강 교육위원(60·경력), 곽정수 청주 흥덕고교장(61·경력), 김강현 민병철어학원장(49·비경력), 김남훈 교육위원(66·경력), 김병우 전 전교조충북지부장(49·경력), 김윤모 청주 베다니학교장(45·비경력), 김전원 전 청주교육장(63·경력), 김진환 충주대 영어강사(56·경력), 김학선 전 청원교육장(63·경력), 민병천 한국어린이신문사장(45·비경력), 박노성 청주 중앙초교장(60·경력), 서수웅 청주교대부속초교장(61·경력), 송인수 전 학교운영위원회충북협의회장(45·비경력), 이기수 교육위원(64·경력), 이승업 전 보은교육장(62·경력), 정무 전 옥천교육장(64·경력),
2006-07-26 08:37오늘은 논술 연수를 받다가 혼자만 알고 있기엔 아까운 내용이 있어 올립니다. 바로 창의력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대학교수님들이 논술을 채점할 때 가장 큰 비중을 두는 것이 바로 창의력이라더군요. 창의력이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내가 한발 먼저 생각해 내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창의력이란 것이 묘해서 하루 아침에 갑자기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평소 논술에 필요한 창의력을 기르려면 대략 네 가지 정도를 연습해야 한다고 합니다. 첫째, 창의력은 이전에 가지고 있던 지식 구조를 재조직하거나 변경함으로써 생성된다. 둘째, 각각의 요소인 낯선 부분들을 엮어본다. 그 부분들을 재배치하거나 재조직할 수도 있으며 형태를 바꾸어 새로운 형태로 발전시키면 바로 창의적인 생각이 된다. 셋째, 친숙한 장면에서 어떤 관계를 낯선 장면으로 전이시키는 유추적 전이를 해본다. 넷째, 드러난 대상이나 요소들을 보다 기본적인 범주로 줄여보는 것이 ‘축소’인데 범주를 축소시키면 대상이 가지는 기능이 보다 넓은 것이 되어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출된다는 것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창의적인 경우의 예를 들어보면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대부분의 사
2006-07-25 21:59
수원의 어느 유치원 건물에 붙은 '유치원' 글자 중 한 글자가 이상하다. 자세히 보니 '원'자의 한 획이 떨어져 나갔다. 떨어진 자국을 보니 떼어진 지 오래된 듯하다. 언제 바르게 고쳐질까? 책임을 맡고 있는 유치원장 또는 선생님들은 저렇게 된 것을 알고나 있을까? 고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 터인데, 무관심이 문제다. 우리의 교육, 관심과 사랑에서 시작된다. (유치원 명칭은 알아 볼 수 없도록 리포터가 일부러 노랗게 지웠음)
2006-07-25 08:42일본 문부과학장관의 자문기관인 중앙교육심의회는 7월 11일, 교원 자격 갱신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답신을 코사카 문부 과학상에 제출했다. 이로 인하여 현직 교원 외 자격증은 있지만 교단에 서 본 경험이 없는「페이퍼 교사」도 대상이 되는 등 교원 자격 제도는 크게 바뀌게 된다. 문부 과학성은 내년 정기 국회에서의 교원 자격법 개정을 목표로 해 가장 빠르면 2008년도부터 도입 될 전망이다. 답신은 국민들의 교원에 대한 신뢰가 저하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제도 도입에 수반해 지금은 종신 유효한 자격증에 대하여 10년을 기한으로 하여 만료되기 전에 실시하는 30 시간의 연수를 통하여 「교원으로서 필요한 자질이나 능력」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수료로 인정받지 못한 경우는 면허는 일단 실효되지만, 한층 더 심도 있는 「회복 강습」을 수강·수료하면, 재취득이 가능하게 된다.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약 110 만 명에 달하는 현직에 대해서는, 갱신제도를 전제로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초 적용은 어렵다고 여겨져 왔지만, 「향후, 다수의 아이를 가르친다」등의 이유로 10년마다 강습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여 갱신제의 대상으로 포함하였다. 한편, 현직보다…
2006-07-25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