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은 올해 제59회 교육주간을 5월 9일~15일로 하고 교사,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에 대한 글과 사진을 공모한다.
학교·학생·선생님에 얽힌 특별한 사연이나 교육현장의 체험담 등을 이메일(eduweek@kfta.or.kr)로 보내면 된다. 응모 기한은 29일까지.
또 교육현장에 대한 디지털 사진전도 함께 진행한다. 응모작은 교총 현장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support.kfta.or.kr/cafe/schoolphoto)에 22일까지 올리면 된다.
우수작에는 소정의 상품이 시상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총 홈페이지(www.kfta.or.kr) 참조.
대한적십자사 역시 스승의 날을 맞아 ‘참스승을 찾아라’ 포토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현직 또는 퇴임 교사와의 사연을 사진과 함께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www.redcross.or.kr)에 올리면 된다. 사연의 주인공인 선생님에게 제주도 여행권,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기간은 5월 15일까지.
한국교직원공제회는 공제회 회원을 대상으로 스승의 날 경기하는 프로야구 무료 관람권 2천장을 보내준다. 관람 지역은 서울, 대전, 부산이며 광주는 5월 28일 관람 가능하다. 희망 교원은 27일까지 공제회 홈페이지(
www.ktcu.or.kr)에서 응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