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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새로운 도약 100년을 기원합니다

<창간 50주년 축하메시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전국의 교육 현장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학생들을 가르치시고 계신 모든 선생님들의 등불이 되어온 한국교육신문의 창간 5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소명 의식과 사명감으로 교단을 지키시는 선생님들이 풍요롭고 따뜻한 교육 환경을 만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박범훈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

“교육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전국 40만 선생님들의 교육정론지 한국교육신문의 창간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정부는 21세기 선진 일류국가를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위해 인성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교육기반을 마련하고 사회 전반에 스승 존경 문화가 확산되도록 힘써 나가겠습니다.”







변재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


“한국 교육의 성패는 선생님들께 달려 있습니다. 항상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고 교육을 고민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한국교육신문이 우리 선생님들과 국민에게 보다 신속․유용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국가 교육 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생산해 내는 교육전문지로서 역할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재오 특임장관

“교육이 바로서야 나라의 미래가 밝습니다. 이를 위해 교원에 대한 신뢰가 우선입니다. 교육을 바로 세우고 소통을 활발히 해 선진 한국으로 도약하고 나라의 품격을 올리는데 교원 여러분과 한국 교육신문이 더 큰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국어교사 출신인 저도 언제나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장

“창간 후 지금까지 50만 교원의 입·눈·귀가 되어 한국 교육 정론의 역사를 써온 한국교육신문 창간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교육 발전과 정론 집필을 통해 교육을 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우리나라 교육의 나침반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나근형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약소했던 대한민국이 오늘날 세계적 경이의 대상이 된 것은 모두 우리 선생님의 덕입니다. 선생님들의 반려자로 함께해 온 한국교육신문의 반세기는 그래서 더 의미 깊습니다. 교육과 함께 미래 선진 한국을 만들어 가는 데 꼭 필요한 교육정론지, 선생님들께 사랑받는 교육정론지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

“화분에 심은 소나무는 1미터 이상 자라지 않지만 자연 속의 좋은 토양과 환경에서는 20미터 이상으로 자랍니다. 학생들의 꿈은 선생님들의 열정, 수고와 헌신을 통해 쑥쑥 커집니다. 지금도 교육현장에서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고 계신 선생님들께 한국교육신문이 힘이 되어 주십시오.”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 선생님들을 대변하고 다양한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해온 한국교육신문의 창간 5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한국교육신문을 통해 선생님들이 우리 청소년들을 올바르게 지도하실 수 있도록 많은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문용린 한국교육학회장

“한국교육신문은 늘상 모든 교육자들의 반려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교육과 교육자를 소홀히 할 때 한국교육신문은 언제나 우리 교육자들 편에 서 있었습니다. 항상 굳건하게 나무처럼 우뚝 서서 한국교육과 교육자를 쉬게 하고 산소를 주어서 힘나게 해 주십시오. 창간 50주년 축하드립니다.”









김영길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우리'보다 '모두'의 교육을 지향하는 전문지로서 한국 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온 한국교육신문의 창간 50주년을 축하합니다. 대교협도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중등교육과의 상호 연계를 강화해나갈 것입니다. 한국 교육의 정보와 여론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정론지로서 더욱 힘차게 도약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재호 한국신문인협회장

“한국교육신문 창간 50주년을 맞아 전국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2세 교육에 헌신하고 계시는 50만 교육자들과 교육정론을 펼치고 있는 한국교육신문사 가족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교육발전과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더욱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신영무 대한변호사협회장

“창간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교육 여론을 선도하는 정론으로 무한히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을 눈부시게 성장시킨 인재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키워준 스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한변협도 교육 법률 서비스 지원, 교내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교육 발전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송길화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장

“선생님들이 즐겁고 의욕이 나야 학교가 생동감이 넘치고 학생들이 신바람이 납니다. 이를 위해 지난 반세기 동안 교육의 본질을 되찾고 교육자의 위상과 교권을 되찾기 위해 교육 정론의 길을 걸어온 한국교육신문의 창간 50돌을 축하드립니다.”









이용득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나라의 교육 발전과 민주적인 교육 활동을 위해 애쓰시는 한국교육신문 창간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한국노총도 공교육 발전과 평등한 교육 실현의 길에 굳게 연대하겠습니다.”










이기봉 한국초중고등학교교장총연합회 이사장

“반세기 역사를 지닌 한국교육신문은 우리 교육이 지나온 발자취를 기록하고 새롭게 변화되어야 할 교육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배움과 가르침에 큰 공헌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교육 발전을 위해 정보의 창, 지혜의 샘,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김태완 한국교육개발원장

“반세기 동안 한국교육신문의 업적과 공헌을 치하하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인재 대국·선진 일류 교육을 구현하는데 네비게이터이자 아이디어 뱅크가 되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선생님들의 사기 진작과 스승 존경의 풍토를 조성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도 많이 제안해주시길 바랍니다.”








곽덕훈 EBS 사장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생생한 교육 현장을 전하고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해 앞장서는 한국교육신문의 노고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스승의 날이 제30회를 맞는 해여서 의미가 더욱 큽니다. 백년대계를 향해 한국교육의 정론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을 믿습니다.”









성태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한국교육신문의 창간 5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교육신문은 창간 이후 50년간 교육현장에서 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독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사랑 받는 교육언론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천세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의 교육 비전과 정책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오신 한국교육신문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대표 교육신문으로서 글로벌 인재,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 비전 제시에 더욱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김정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2세 교육에 헌신해 온 교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우리 교육의 발전을 도모하는 교육정론지로서의 자세를 한결같이 지켜 온 한국교육신문의 50년 발자취야말로 우리 교육언론의 표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5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박남기 전국교육대학교총장협의회장

“반백년의 현대 교육 역사를 오롯이 담아온 한국교육신문 창간 50주년을 축하합니다. 더불어 스승을 기리는 마음을 전해온 지 30년째 되는 스승의 날도 축하드립니다. 한국교육신문이 새로운 반백년 동안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을 한발 앞에서 밝히는 횃불이 되어주길 소망합니다.”









이경자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상임대표

“창간 50주년을 축하합니다. 축하받는 만큼 책임도 클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교육신문이 스승님의 열정과 헌신을 되찾을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노동자나 직업인이 아닌 헌신과 스승을 쏟는 스승상을 정립하는 데 역할을 담당해 주십시오. 학부모도 함께 돕겠습니다.”









최미숙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 상임대표

“한국교육신문 창간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결 같은 교육에 대한 소신으로 엮어온 지난 세월만큼 올바른 교육 언론을 위해 노력하시는 신문 가족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더불어 선생님들의 속깊은 사랑, 변치 않는 믿음의 가르침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김일수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

“교육입국 정신으로 나라의 발전에 초석을 놓으신 이 땅의 모든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50만 교원의 입·눈·귀가 되어 한국 교육 정론의 역사를 써온 한국교육신문 창간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의 조류 속에서 교육을 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우리나라 교육의 나침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이재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앞으로도 사랑으로 가르치고 존경으로 배우는 교육을 위해 언제나 큰 역할해주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한국교육신문이 곧고 바른 소통의 장으로서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욱 힘차게 뛰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김윤수 전국국·공립대총장협의회장

“교육에 실패한 명문 대학이나 일류 국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최근 교육, 특히 대학 교육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우수한 인재들을 '골라서' 뽑는 일이 아닌 '길러내는' 일에 무엇보다 관심을 쏟는 교육 전문 미디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박철 한국사립대총장협의회장

“교육계 소식 및 중요한 교육 정보에 대한 전달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는 교육 정보 매체의 선두주자로서 창의적이고 전인적인 교육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한국교육신문과 글로벌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이 순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종욱 전국국립사대학장협의회장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묵묵히 교육발전에 이바지해온 교육동지 여러분께 다함없는 존경과 더불어 그간의 노고에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여러분이야말로 나라의 희망찬 미래를 건설하는 주역이고, 우리 모두의 영원한 사표입니다. 아울러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지난 반세기 동안 충실하게 전달해온 우리의 정언 한국교육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류완영 전국사대학장협의회장

“한국 교육의 정론지 ‘한국교육신문’의 창간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한국 교육의 중심에서 활발한 활동이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전호숙 한국국공립유치원연합회장

“우리나라 교육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오고 있는 한국교육신문의 50주년을 축하드리며, “교육은 국가의 최고 경쟁력”으로 아이들의 내일과 미래에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도록 교육 현장과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교육정론지로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미란 전국보건교사회장

“건강하고 알찬 기사로 가득 찬 한국교육신문은 교육가족 모두의 기쁜 소식지 입니다. 선생님의 학생 사랑을 온 누리에 전하며 달려온 50년! 그 귀한 소식들에 감사하며 전국 보건선생님들의 마음을 담아 축하합니다!”









강선미 전국학교영양교사회장
“그간 학교 급식 현장의 여론을 수렴하고 영양교사 목소리의 대변자로서 시의적절한 보도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영양교육 현안 정책 실현을 위한 한국교육신문의 많은 지원을 부탁합니다.”






장병호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장
“특수교육과 관련된 소식을 자주 보도하여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아동의 사회 통합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수철 대한사립중고등학교장회장

“한국교육신문의 창간 50주년은 모든 구성원들이 교육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일치단결해온 결과라고 확신한다. 앞으로도 한국교육호의 방향과 진로에 밝은 등대 구실을 해주기 바란다.”








안병철 전국초등수석교사협의회장

“한국교육신문이 반세기를 맞이하기까지 많은 이들의 노고와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제 교육신문은 교육자들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넘어 교육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자로서 그 위상이 커져있습니다. 나아가 한국교육을 선도하는 교육전문지로 교육자들의 희망과 길을 제시하는 등불이 되길 기원합니다.”







백선희 전국중등수석교사협의회장

“꿈과 희망, 나눔의 배려를 몸소 실천하는 전국에 계신 선생님들과 한국교육신문의 노고에 존경을 표합니다. 창간 50주년을 맞이하여 반세기를 척박한 땅에서 올곧음의 선각자로 교단의 아름다움을 전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웅비하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외에도 교육유관기관을 비롯한 각계에서 축하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지면 사정으로 모두 싣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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