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화성공장(공장장 박광식)과 한국환경교육협회(회장 이진종)는 “2016 즐거운 환경과학교실”을 운영한다. 2010년부터 시작한 “즐거운 환경과학 교실”은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변화에 있어 친환경적인 인식과 지식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미래 세대의 인력 양성을 위한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과학 프로그램이다. 2016 즐거운 환경과학 교실은 2016년 5월부터 10월 중 경기도 화성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약 600여명 규모로 총 20회 실시될 예정이다. 즐거운 환경과학 교실의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기아자동차 화성공장과 하수처리시설 등 현장견학과 체험프로그램은 물론 친환경에너지 체험, 태양광 자동차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2016 즐거운 환경과학 교실 접수는 2016년 5월 2일(월)부터 5월 10일(화)까지이며 홈페이지(www.keec.kr)의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팩스(02-571-2882) 또는 이메일(keea0517@naver.com)로 접수하면 되며 선정학교 통보는 2016년 5월 13일(금) 한국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www.keec.kr)와 개별 통보 될 예정이다.
명예퇴직으로 교단을 떠난 지 두 달이 되었다. 떠났으니 이제 그만이란 생각으로 살려 하지만, 전북교육청이 최근 발표한 ‘2016학생생활교육계획’(이하 계획)을 대하니 지난 날 교직에 섰을 때의 ‘악몽’이 선연히 떠오르는 걸 어찌 할 수 없다. 정든 교단을 2년이나 앞서 굳이 떠나야 했던 그 악몽 말이다. 계획의 핵심은 상벌점제(그린 마일리지) 폐지다. 2009년 도입된 상벌점제가 관련 예산 지원 중단으로 폐지된 것. 2014년 취임 일성으로 벌점제 폐지방침을 밝힌 경기도 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은 “바람직한 교육은 학생들이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알려주고 권장하는 것이지, 벌점제처럼 어떤 틀을 정해놓고 그것에 어긋나면 벌을 주는 것이 아니다”는 논리를 폈다. 얼핏 그럴 듯해 보이지만, 이상론일 뿐이다. 아니면 학교나 학생 현실과 동떨어진 탁상행정이랄 수 있다. 한국교총은 보도 자료를 통해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생인권조례와 체벌금지로 가뜩이나 문제행동 학생을 제재할 수단이 없는 현실에서 벌점제까지 폐지하면 학생지도가 굉장히 어려워질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렇다면 당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학생들은 어떠한가? 내가 겪은 현실은 이렇다. 가령 1교시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감사의 달이다. 5월이 되면 자녀를 키우는 어머니에게는 부담이 되는 달이기도 하다. 어린이날이 있어 어린애들을 위해 경비가 지불되어야 하고 어버이날이 있어 부모님에게 경비가 지출되어 부담이 가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가정의 달에 부모님을 위해서 자녀들을 위해서 경비가 지불되는 것은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그보다 감사가 나와야 하는 달이 아닌가 싶다.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달이다. 부모님은 나를 낳으시고 기르신 분이다. 부모님에 대한 은혜는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다. 부모님에 대한 감사를 잃으면 효를 할 수가 없다. 부모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나’라는 존재가 있을 수도 없다. 나의 나된 것은 부모님이 계셔서 가능한 것이다. 부모님이 자식에 대한 사랑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지극하다. 어느 자식이라도 부모님의 사랑을 먹고 자라지 않은 이는 없다. 이 사실을 알게 되면 부모님에 대한 태도가 달라지지 않을 수 없다. 부모님의 대한 감사가 없으면 효라는 것이 있을 수가 없다. 부모님에 대한 감사가 있으면 절로 효가 생기게 된다. 부하고 가난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다. 君師父一體라는 말이 있다. 임금과 부모님과 스승이 하나라고 한 말은
2016년 5월 5일에 있을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대회’ 충남 서북부 예선에 참가하기 위해 서산 서령고 학생들이 고무동력기인 글라이더를 제작하고 있다.
넓어진 주차장 모습. 충남 서산 서령고가 주차장 선을 새로 그렸다. 그동안 좁은 주차선으로 인해 선생님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었는데이번에 새롭게 주차선을 정비했다.
충남 서산시 음암면 유계리 정순왕후 생가에서 4월 29(금)일부터 5월 1일(일)까지 ‘제9회 야생화 작품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스산야생화보전연구회(회장 안각순)’가 주최·주관하고 윤정자(김기흥 전 시장 사모님) 씨가 장소를 제공해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사흘간 모두 1,500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전시회에는 그동안 안각순 회장이 텃밭에서 틈틈이 가꾼 야생화와 회원들이 출품한 복주머니난초, 흑란, 흰떡천남성, 은쑥, 매발톱 등 이름도 생소한 야생화 200여점과 민들레, 할미꽃, 각시붓꽃, 제비꽃 등 어릴적 추억이 아스라이 스며나는 친근한 야생화 100여점 등 모두 300점이 깨진 기와, 나무뿌리, 괴목, 단지뚜껑, 항아리, 돌판, 버려진 화분, 소구유 등 다양한 용기에 심겨져 야생화 본래의 소박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전시회 기간 동안 야생화 재배법에 대한 설명은 물론 구매를 원하는 관람객들에게 실비로 판매되기도 했다. 안각순 회장은 “야생화는 우리네 평범한 서민들을 닮은 꽃으로 보면 볼수록 아름답다.”며 “서산 시민들이 야생화를 보며 정서를 순화할 수 있도록 부춘산 활터와 해미읍성 공터 등에 꽃밭
교실에만 있기에는 아쉬운 계절이다. 아이들도 오늘 하루쯤 야외에서 친구들과 공부하고 싶어 한다. 딱딱해 지기 쉬운 과학을 재미있게 가르치는 법. ‘야외’와 ‘친구’라는 키워드를 과학수업에도 적용한다면, 과학수업을 더 좋아하지 않을까? 5월은 햇살 품에서 과학수업을 해보자! ‘렌즈의 이용’ 학습지도안 2009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에서는 ‘렌즈의 이용’ 단원이 6학년 1학기 3단원에 배치되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5월쯤 이 단원을 수업하게 된다. ‘렌즈의 이용’ 단원은 총 11차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에서 8차시 분량의 수업은 야외에서 흥미로운 수업으로 재탄생 될 수 있다. ≫ 신기한 색깔 렌즈 ‘신기한 색깔 렌즈’ 수업은 손잡이가 있는 렌즈(76mm)에 여러 가지 색깔 렌즈 판을 끼워 다양한 무늬를 만드는 활동이다. 학생들이 빛과 렌즈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FUN 요소’를 부각시킨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교과서에서 제시한 도형만으로 진행해도 되지만, 나만의 창의적인 무늬를 만들어 야외로 나가보는 것을 어떨까? 한 단계 더 나아가 무늬의 아름다운 움직임을 담은 동영상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실어 우리 반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활동도 가능하
◆ 법적근거 □ 교육공무원법 제44조(휴직) ① 교육공무원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휴직을 원하면 임용권자는 휴직을 명할 수 있다. 다만, 제1호부터 제4호까지 및 제11호의 경우에는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휴직을 명하여야 하고, 제7호 및 제7호의2의 경우에는 본인이 원하면 휴직을 명하여야 한다. 7.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필요하거나 여성 교육공무원이 임신 또는 출산하게 된 경우 7의2. 만 19세 미만의 아동(제7호에 따른 육아휴직의 대상이 되는 아동은 제외한다)을 입양(入養)하는 경우 제45조(휴직기간 등) ① 휴직기간은 다음 각 호와 같다. 6. 제44조제1항제7호의 사유로 인한 휴직기간은 자녀 1명에 대하여 3년 이내로 하되 분할하여 휴직할 수 있다. [PART VIEW]□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제11조의3(육아휴직수당) ① 「국가공무원법」 제71조제2항제4호에 따른 사유로 30일 이상 휴직한 공무원의 육아휴직수당은 육아휴직 개시일을 기준으로 월봉급액의 40퍼센트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한다. 다만, 같은 자녀에 대하여 부모가 모두 육아휴직을 하여 두 번째 육아휴직을 한 사람이 공무원
‘여자는 남자와 동등한 지위를 가질 수 없다’고 주장한 플라톤, ‘여성교육의 목적은 남성을 행복하게 해주는데 머물러야 한다’고 주장한 루소의 생각은 19세기까지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19세기 중반 여성들이 보통교육을 받기 시작하고, 남성들과 같은 장소에서 공부할 기회가 주어진 것은 여성들의 천부인권, 남녀평등 실현이라는 대의가 아니었다. 산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단순 공장노동자와 유순한 상품 소비자의 필요성, 여성을 위한 별도의 교육시설을 설치하는 데 필요한 비용 절감 등 경제적 필요성이 결합하여 만들어낸 결과였을 뿐이다. 여자는 남자보다 지력과 체력이 모두 열등하다는 생각, 여성이 가정이나 사회생활을 원만하게 수행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지식은 남성보다 낮을 것이라는 생각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녀공학을 실현하는데 가장 큰 장애물이었다. 남녀공학을 반대하는 일곱 가지 이유 우리나라에서 남녀공학 문제가 가장 활발하게 논의되었던 시기는 1950년대였다. 새교육은 창간 이후 여성교육에 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보여 왔다. 특히 발간 10주년에 즈음하여 구성한 1958년 3월호 ‘여성교육 특집’은 교육에서의 남녀차별문제와 여성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하루가 다르게 아이들은 성장해 간다. 하지만 커가는 ‘키’처럼 ‘마음’도 자라고 있을까? 겉모습의 변화와는 달리 마음 안자락은 확인하기 어렵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미술 시간만큼이라도 여유 있게 아이들을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고, 기다려주고 싶었다.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 되돌아보며 새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자신의 숨겨진 잠재력을 발휘하여 더욱더 창조적으로 발전해 가기를, 자신들의 꿈을 찾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랐다. 미술은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한다 우리는 어렸을 때 모두 그리기를 좋아했고, 색종이 접기를 즐겼으며, 만들기에 열광했다. 그때는 잘 그리고 잘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커가면서 친구들보다 못 그려서, 미술전공을 하지 않을 거니까, 다른 과목 공부하기도 바쁘니까 등의 이유로 미술을 멀리하게 된다. 미술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고, 무엇인가를 만드는 기술적인 기능만 있는 것은 아니다. 미술은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 욕구 등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내면세계를 객관화시키면서 자아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는 치료적 기능도 있다.